1005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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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와 산청군 단성면 창촌리를 잇는 경상남도지방도.

전 구간이 왕복 2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토도와 육지를 잇는 주요도로이다. 또한 하동군산청군을 잇는 주요도로이기도 하다.

2020년 10월 8일서포면 구간 일부가 변경되었다. 해당 고시 노선도


2. 노선[편집]



2.1. 사천시[편집]


비토도(서포면 비토리)에서 출발한다.
남해안을 따라가는 절경의 도로로 드라이브하기 안성맞춤이다.
비토마을이 나온다.
미개통. 완공되기 전에는 노선 변경 전의 구 1005번 지방도를 이용해야 한다.
구 경로 - 비토섬휴게소를 지나면 거북교가 나오며 또 곧바로 비토교를 건넌다. 둘 다 남해의 다리이므로 경치는 상당히 좋다.
역시 남해안을 따라간다.
서포면소재지가 나온다. 좌회전하자. 남해안이지만 면소재지 자체는 남해안과 멀어서 면소재지, 시장, 편의줌, 학교 등 흔히 면소재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밖에 없다. 특징이라면 중간에 1003번 지방도가 분기한다.
서포면 구평리에서 58번 지방도에 합류한다. 58번 지방도와 중첩되다가 곤양면 남문외리에서 분기되며 1002번 지방도와 중첩된다. 남해고속도로와 교차하며 곤양IC를 통해 연결된다.
곤양면 맥사리에서 1002번 지방도와 분기한다.
사천시와 하동군 사이에 고개가 있다.


2.2. 하동군[편집]


북천면 직전리에서 경서대로에 합류한다. 우회전하자.
2번 국도와 중첩되다가 북천면 옥정리에서 분기된다.
옥종면 월횡리에서 1014번 지방도와 만난다.


2.3. 산청군[편집]


단성면 창촌리 창촌삼거리에서 20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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