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버워치 리그/23주차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2022 오버워치 리그

파일:오버워치 리그 아이콘.svg 2022 시즌 정규 시즌 경기 일람
킥오프
클래시

1주
(5/6~9)
2주
(5/14~16)
3주
(5/20~23)
4주
(5/26~30)
토너먼트
(6/3~6)
6주
(휴식)
미드시즌
매드니스

7주
(6/17~20)
8주
(6/24~27)
9주
(7/1~4)
10주
(7/9~11)
11주
(휴식)
토너먼트
(7/19~24)
13~14주
(휴식)
서머
쇼다운

15주
(8/12~15)
16주
(8/19~22)
17주
(8/26~29)
18주
(9/2~5)
토너먼트
(9/9~12)
20주
(휴식)
카운트다운

21주
(9/23~26)
22주
(9/30~10/3)
23주
(10/7~10)
24주
(10/15~17)
정규 시즌 결산
포스트시즌 경기 일람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개요
2. 10월 7일
2.1. 동부
2.1.1. 1경기 HZS 3 : 2 SEO
2.1.2. 2경기 GZC 3 : 1 VAL
3. 10월 8일
3.1. 서부
3.1.1. 1경기 HOU 3 : 0 PAR
3.1.2. 2경기 BOS 2 : 3 WAS
3.1.3. 3경기 VAN 2 : 3 FLA
3.2. 동부
3.2.1. 1경기 GZC 3 : 0 HZS
3.2.2. 2경기 VAL 0 : 3 SHD
3.2.3. 3경기 PHI 3 : 1 CDH
4. 10월 9일
4.1. 서부
4.1.1. 1경기 ATL 3 : 2 FLA
4.1.2. 2경기 WAS 1 : 3 GLA
4.1.3. 3경기 DAL 1 : 3 HOU
4.2. 동부
4.2.1. 1경기 CDH 0 : 3 SHD
4.2.2. 2경기 모여라! 리그룹 DAY SEO 3 : 2 PHI
5. 10월 10일
5.1. 서부
5.1.1. 1경기 PAR 2 : 3 VAN
5.1.2. 2경기 ATL 1 : 3 DAL
5.1.3. 3경기 GLA 3 : 1 BOS
6. 23주차 정리



1. 개요[편집]


2022 오버워치 리그 22주차 경기에 대한 문서.

오버워치 2가 출시된 이후의 첫 경기들이 시작되며 시즌이 거듭될수록 시청률이 저조해져 가는 오버워치 리그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서부는 2주, 동부는 1주간의 경기를 남겨둔 현재 20개 팀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정규시즌 우승 경쟁권
    •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댈러스 퓨얼
    •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서울 다이너스티
    • 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3.svg 샌프란시스코 쇼크
전주차 종료 기준 현재 댈러스가 25점, 서울과 쇼크가 24점으로 동률인 상황에서 세 팀 모두 정규시즌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서울과 쇼크는 정규시즌 승수와 리그 보너스까지 동률이고 글로벌 타이브레이커[1]로 쇼크가 아슬아슬하게 2위 시드를 차지하고 있다. 잔여 경기를 보면 댈러스는 휴스턴과 애틀랜타, 서울은 항저우와 퓨전, 쇼크는 파리와 런던이 남아있는데, 대진상 댈러스는 이변이 없는 한 나머지 경기들을 모두 잡을 만한 상황이라 이게 이루어진다면 서울과 쇼크가 마찬가지로 남은 경기를 다 잡아도 따라잡을 수 없다. 서울과 쇼크는 휴스턴이나 애틀랜타가 고춧가루를 뿌려주길 바래야 하고 남은 대진을 다 잡으며 득실까지 신경써야 한다.

  • 플레이오프 8강 시드 경쟁권
    •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1.svg LA 글래디에이터즈
    •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1.svg 상하이 드래곤즈
상하이가 예선전 초반부터 연패를 쌓으면서 글래디에이터즈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상하이가 항저우를 3:2로 잡으면서 연패를 끊긴 했지만 글래디에이터즈는 이미 연승 행보를 걷고 있던 덕에 리그 포인트 차이를 2점이나 벌렸으며, 이제는 상하이가 한 경기라도 더 지거나 글래디에이터즈가 한 경기라도 더 이기면 글래디에이터즈의 직행이 확정된다.

  •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
    •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 휴스턴 아웃로즈
예상 외로 밴쿠버가 토론토를 잡는데 성공하며 휴스턴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22주차에 확정되었다. 바로 윗 순위인 글래디와는 6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4경기가 남은 휴스턴은 따라잡지 못한다. 반면 런던과는 2점차이기 때문에 1승만 더 챙기거나 런던이 1패를 한다면 서부 4위가 그대로 확정된다.
  • 플레이오프 직행 경쟁권
    • 동부
      •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 필라델피아 퓨전
      •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1.svg 항저우 스파크
저번 주차 경기에서 항저우가 연패를 지속하며 일단은 퓨전의 분위기가 좋다. 잔여 대진을 볼 경우 퓨전은 청두-서울, 항저우는 서울-광저우인데, 둘 다 강적인 서울이 끼어있으므로 항저우가 서울을 이기지 못할 경우 리그 포인트 2점차를 뒤집을 수 없어서 그대로 퓨전의 3위 시드가 확정된다. 서울전 외의 경기도 쉽지 않은데, 퓨전은 상대인 청두가 흔들리고 있지만 올 시즌 상성이 영 좋지 않고, 항저우는 원래라면 반가울 광저우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너무 잘 싸우고 있어서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리그 포인트 16, 14점인 현재 두 팀의 정규 승률과 세트득실이 완전 동률이기 때문에 항저우 입장에선 리그 포인트만 따라가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 남은 두 경기를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덤벼야 한다.
  • 서부
    • 파일:런던 스핏파이어 로고 1.svg 런던 스핏파이어
    •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애틀랜타 레인
    • 파일:토론토 디파이언트 로고 1.svg 토론토 디파이언트
    • 파일:플로리다 메이헴 로고 3.svg 플로리다 메이헴

  • 플레이-인 확정
    • 동부
      • 파일:청두 헌터즈 로고 1.svg 청두 헌터즈
    • 서부
      • 파일:워싱턴 저스티스 로고 1.svg 워싱턴 저스티스
      • 파일:보스턴 업라이징 로고 1.svg 보스턴 업라이징

  • 플레이-인 경쟁권
    • 동부
      • 파일:광저우 차지 로고 1.svg 광저우 차지
      • 파일:LA 발리언트 로고 2.svg LA 발리언트
동부 마지막 주까지 경우의 수가 끝나지 않은 흥미진진한 대결. 현재 1점차로 광저우가 앞서고 있어 둘이 직접 대결하는 광발전에서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저우가 이기면 2점 차이로 달아나면서 광저우의 진출이 확정되지만, 발리언트가 이기게 되면 동률이 되며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이 경우 광저우는 항저우를, 발리언트는 상하이를 만나는데, 광저우가 더 편한 대진이라 발리언트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 1.svg 뉴욕 엑셀시어
    • 파일:밴쿠버 타이탄즈 로고 1.svg 밴쿠버 타이탄즈
    • 파일:파리 이터널 로고 1.svg 파리 이터널

2. 10월 7일[편집]



2.1. 동부[편집]



2.1.1. 1경기 HZS 3 : 2 SEO[편집]


연패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추락하는 항저우가 서울이란 거대한 산을 만났다.

항저우는 서머 쇼다운부터 지금까지 1승 9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흔들리는 팀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4위 자리에서 떨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플레이-인에 들어서면 일격을 맞고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3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필라델피아 퓨전이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잡아내거나 항저우가 한 번이라도 더 패배를 적립한다면 퓨전이 플레이-인 직행 티켓을 얻기 때문에 항저우의 3위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서울은 청두에게 한 세트를 내준 것 외에는 모두 3:0으로 대승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심지어 저번 토너먼트들과는 달리 선전하는 광저우, 발리언트 등을 상대로도 격차를 보이며 이기는 등 경기력도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노련해진 피츠의 솜브라, 여전히 겐트를 최상급으로 다루는 프로핏, 메인탱커인데도 자리야 등 서브탱커를 수준급으로 하는 스머프와 팀에 제대로 적응해 필요할 때 변수를 뽑아내는 이리스, 그리고 이를 보좌하는 빈다임까지, 5명이 다 같이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직전 주차까지 경기력의 차이가 커 항저우가 대오각성을 하지 않는 이상 서울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하지만 항저우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서울에게 고춧가루를 뿌린 전적이 있는데, 이번 시즌 유일하게 서울에게 두 번 이상 이겨본 팀이 상하이와 항저우이다. 이런 전적이 있는 만큼 항저우는 희망을 가지고 각성을, 서울은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만큼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2.svg Pineapple

예상을 깨고 항저우가 알파이, 네코를 파인애플, 아이러니로 교체하는 강수를 두며 접전끝에 승리했다. 신인인 파인애플이 큰 활약을 펼쳤으며, 무엇보다도 투섭힐과 디바조합의 운영이 성공하며 나중을 위한 씨앗도 남겼다.

서울은 1,2 세트 본인도 투섭힐을 운영하였으나 들어간 프로핏과 피츠의 솜트가 항저우의 뒷라인을 깨지 못하고 오히려 서울이 터지며 코너에 몰린다.

이후 3세트에서부터 서울은 투섭힐과 솜트를 포기, 루시우와 소전, 겐지로 픽을 변경하고 다같이 뭉쳐 들어가는 식으로 운영을 하며 항저우의 본대를 밀며 서킷로얄을 압도적으로 가져오고 콜로세오도 가져온다.

그러나 5세트 항저우가 샤이-파인애플이 뒷라인보다는 스머프를 먼저 스킬을 빼는 운영을 하며 서울의 진입을 막으며 이득을보았고, 결국 서울이 해답을 찾지 못해 역스윕을 목전에 두고 패배한다.

항저우는 위기에 순간에 알파이, 네코를 강판하고 이를 신인인 파인애플[2] 과 아이러니를 기용하는 초강수를 두며 해답을 찾았다. 베르나르의 뛰어난 디바와 테루의 젠야타가 아이러니의 안정된 아나와 합해지며 뒷라인의 안정성이 생기니 덩달아 앞라인또한 강해지는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3, 4세트 서울이 운영을 바꾸고 밀어붙이자 난전에서의 집중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샤이가 이엠피 각을 보느라 템포가 끊긴다던가, 궁 한타에서 꼬여 패배하는 등 아쉬운점이 남았지만, 이를 5세트에서 뒷라인 대신 스머프부터 노리고, 투섭힐이 상대와의 거리 조절을 준수하게 하는 운영을 통해 이겨냈다.

서울은 시즌 막바지 선수들의 저점과 조합 운영의 난맥이 합쳐져서 예상치 못한 일격을 맞았다. 프로핏의 폼이 매우 좋지 않았으며, 스머프는 자탄 사용의 아쉬움이, 빈다임은 비트 사용의 문제점이 크게 노출됐다. 무엇보다도 본인들이 잘 다루던 자리야 조합이 결국 디바-투섭힐 조합에 막혔고, 이 조합이 서부에서 자주 기용되는 조합이니만큼 플레이오프에서의 전망또한 급격히 어두워져 버렸다. 그러나 이미 플레이오프를 확정해둔만큼, 패배를 바탕으로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키리코 및 다음 메타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면 된다. 미드시즌의 반복을 막기 위해선 해답을 찾아야 한다.

서울은 플레이오프 1시드 경쟁에서도 밀리게 되었다. 퓨전전을 이기더라도 서울의 리그 포인트는 25점이 되는데, 이미 25점을 찍은 댈러스가 2패를 하더라도 타이브레이커 2번 룰인 토너먼트까지 포함한 시즌 전체 승률에서 댈러스가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최고 2시드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그나마 쌓아놓은 세트득실 덕분에 리그 포인트 동점까지 끌고 가면 정규 시즌 1위는 바라볼 수 있지만, 댈러스가 1승이라도 하거나 쇼크가 2승을 얻으면 이마저도 수포가 된다. 쇼크가 애틀랜타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남은 상대도 파리와 런던이라는 점에서 이번 패배는 글로벌 순위로 봤을 때 서울에게 타격이 크다.

2.1.2. 2경기 GZC 3 : 1 VAL[편집]


일명 발광전.

플레이-인의 마지막 자리인 6위를 두고 싸우는 양 팀의 단두대 매치이자 가장 중요한 경기. 저번 주차가 종료되면서 광저우와 발리언트의 승점 격차는 1점으로, 발리언트가 이 경기를 잡게 되면 격차를 따라잡게 되면서 차후 경기들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발리언트는 6위로 올라가서 플레이-인을 진출하는 기적을 쓸 수 있게 된다.

광저우는 비록 많이 따라잡혔긴 했지만 이제 거의 시즌 막바지이고, 이 경기를 이기기만 하면 2점으로 차이를 벌려 6위를 확정짓게 된다. 하지만 지게 된다면 잔여 경기를 따져야 하는데, 이 경기 이후 광저우는 항저우를, 발리언트는 상하이가 남아있어 상대적으로 대진이 편하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광저우 차지 로고 1.svg ChoiSehwan

결국 광저우가 발리언트를 이기며 최소 6위를 확정지으며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세환이 크게 힘을 내주며 피기가 자리야로 준수하게 활약했다.

발리언트는 아쉽게도 결국 여기서 2022시즌이 마감되게 되었다. 분명 시즌 전반적으로 경기력은 밀리지 않았지만 2퍼센트가 모자라 풀세트 끝에 놓쳐버린 경기들이 야속하지만, 팀의 환경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선수들이 최대한 분전하며 가능성을 남긴것을 높게 평가 할 수 있다.

발리언트의 탈락이 확정되며 동부 플레이-인의 5,6시드 간의 경기는 최종 순위에 상관없이 청두와 광저우의 대결로 확정되었다.

3. 10월 8일[편집]



3.1. 서부[편집]



3.1.1. 1경기 HOU 3 : 0 PAR[편집]


23주차 1일차 서부 1경기 (2022. 10. 8.)

파일:오버워치 2 쟁탈.png
파일:오버워치 2 혼합.png
파일:오버워치 2 호위.png

파일:중국 국기.svg
리장 타워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라이수

파일:호주 국기.svg
쓰레기촌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
2
4
2
3
파일:파리 이터널 로고 1.svg
0
3
1
0

Player of the Match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3.svg Lastro

3.1.2. 2경기 BOS 2 : 3 WAS[편집]



Player of the Match
파일:워싱턴 저스티스 로고 1.svg Decay

보스턴이 이 경기를 패배하면서 플레이-인 10번 시드를 확정지었다.

3.1.3. 3경기 VAN 2 : 3 FLA[편집]




Player of the Match
파일:플로리다 메이헴 로고 3.svg Someone

3.2. 동부[편집]



3.2.1. 1경기 GZC 3 : 0 HZS[편집]



23주차 2일차 동부 1경기 (2022. 10. 08.)

파일:오버워치 2 쟁탈.png
파일:오버워치 2 혼합.png
파일:오버워치 2 호위.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부산
파일:독일 국기.svg
아이헨발데

파일:호주 국기.svg
쓰레기촌

파일:광저우 차지 로고 1.svg
2
3
3
3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1.svg
1
2
0
0

Player of the Match
파일:광저우 차지 로고 1.svg Xerneas

광저우가 항저우를 3:0 셧아웃 시키면서 퓨전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되었고, 동시에 항저우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좌절되었다.

3.2.2. 2경기 VAL 0 : 3 SHD[편집]


상하이는 여기서 더 패배를 쌓을 경우 5시드 밑으로 떨어져 12강부터 시작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물러섬 없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주차 2일차 동부 2경기 (2022. 10. 08.)

파일:오버워치 2 쟁탈.png
파일:오버워치 2 혼합.png
파일:오버워치 2 호위.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부산
파일:영국 국기.svg
왕의 길

파일:멕시코 국기.svg
도라도
파일:LA 발리언트 로고 2.svg
0
1
1
0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1.svg
2
2
2
3

Player of the Match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2.svg [[강준우(프로게이머)

3.2.3. 3경기 PHI 3 : 1 CDH[편집]


이미 플레이오프 직행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는 퓨전과 동부 5시드로서 플레이-인 진출이 확정된 청두의 경기. 퓨전은 항저우와 플레이오프 직행 시드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항저우의 상태가 너무나도 처참한 데다가 단 한 경기라도 지게 되면 설령 퓨전이 다 진다고 하더라도 퓨전이 3시드를 가져가게 되는 상황에서 서울이 상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사실상 3시드는 퓨전이 가져가는 셈이며, 청두는 두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항저우를 넘을 수 없고 두 경기를 모두 진다고 하더라도 구조적으로 꼴찌가 될 수 없는 실정이라[3] 사실상 시드권 경쟁으로서의 의미는 없는 경기이다.

다만 퓨전은 토너먼트에서의 준수한 성적과는 별개로 2022 시즌 들어 단 한 번도 청두를 이기지 못했다.[4] 청두는 번번히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반대로 퓨전은 모든 본선에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는데도 기묘하게도 청두만큼은 단 한 번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다른 팀들을 상대로는 2022 시즌에 한 번 이상 승리를 따낸 적이 존재하지만 유독 청두에게만큼은 승리를 따낸 적이 없어 2022 버전 런던-휴스턴 상성[5]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퓨전 입장에서 청두는 시드권 경쟁과는 별개로 반드시 잡고자 하는 상대일 것이다.

객관적인 전력은 양쪽 다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청두는 주로 윈스턴 조합을 쓰고 퓨전은 자리야 조합을 쓴다는 점이고, 그렇기 때문에 청두의 윈솜트/윈솜겐 다이브를 퓨전이 얼마나 받아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다만 청두는 가가를 쓰면 윈스턴/레킹볼 조합이 사실상 강제되는 반면, 퓨전은 가가의 선발을 보고 윈/볼 조합에 상성상 우위라고 평가되는 디바 조합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6] 그 부분에 있어서는 퓨전이 다소 유리하긴 하다. 그러나 청두는 그 서울을 상대로 1세트를 선취했고, 퓨전이 접전 끝에 진 광저우에게 역스윕을 허용하지 않는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조합 운용의 우위만으로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대이다. 무엇보다도 청두는 퓨전이 휘청이는 틈을 타 강한 일격을 날리는 데에 3번이나 성공한 팀이다. 그러므로 청두 입장에서는 조합 싸움에서 지고 가는 걸 고려하여 조합 상성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완벽한 조합 운용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퓨전은 광저우전에서의 패배로 인해 벌어진 틈을 공략당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3.svg Fury

4. 10월 9일[편집]



4.1. 서부[편집]



4.1.1. 1경기 ATL 3 : 2 FLA[편집]




Player of the Match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Speedily

4.1.2. 2경기 WAS 1 : 3 GLA[편집]




Player of the Match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2.svg Happy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서 글래디에이터즈는 상하이의 추격을 뿌리치고 플레이오프 8강 직행권을 확정지었다.

4.1.3. 3경기 DAL 1 : 3 HOU[편집]


또 다시 점화된 텍사스 더비. 1주차에 진행된 텍사스 더비는 휴스턴이 주최하여 샌안토니오의 테크 포트 아레나에서 개최되었지만, 이번 텍사스 더비는 댈러스의 홈 구장이면서 킥오프 클래시를 진행했던 이스포츠 스타디움 알링턴에서 댈러스의 주최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댈러스가 승리할 경우 그대로 댈러스가 플레이오프 1시드를 가져간다. 정규 시즌 1위를 위해선 다음 경기인 애틀랜타까지 잡아야 한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3.svg Mer1t
충격적이게도 댈러스는 휴스턴이랑 오프라인 경기를하면 패배하는 징크스라도 있다는듯 휴스턴한테 패배해 정규시즌 1위 자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선 동부의 정규시즌 우승 경쟁권인 서울도 최대 25점[7]인데, 애틀랜타전을 패배해 동점이 될 경우 플옵 시드권은 미드시즌 성적이 반영되어 댈러스 우위지만 정규승률과 세트득실이 먼저 계산되는 정규시즌 순위에선 밀린다. 같은 서부에선 더 심각한데 쇼크의 남은 경기가 파리,런던 이다. 댈러스가 마지막 경기 애틀렌타를 잡으면 리그 포인트 26, 쇼크도 남은 두 경기를 모두이기면 리그 포인트 26 으로 동률이지만 세트득실 면에서는 댈러스 +33,쇼크 +34[8]이다. 댈러스가 만약 애틀렌타를 3대0으로 잡을시 댈러스 세트득실 +36, 쇼크가 두 경기를 3대2로 이길시 +36으로 승자수 원칙에 의해 세트득실이 같아도 댈러스가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쇼크의 남은경기로는 한경기만 3대1로 이겨도 남은 경기 3대2승리로 +37이기에 댈러스는 쇼크가 패배하거나 풀세트 접전을 가길 기도할수밖에 없다.

4.2. 동부[편집]



4.2.1. 1경기 CDH 0 : 3 SHD[편집]



23주차 3일차 동부 1경기 (2022. 10. 09.)

파일:오버워치 2 쟁탈.png
파일:오버워치 2 혼합.png
파일:오버워치 2 호위.png

파일:이라크 국기.svg
오아시스

파일:독일 국기.svg
아이헨발데

파일:호주 국기.svg
쓰레기촌

파일:청두 헌터즈 로고 1.svg
1
1
2
0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1.svg
2
2
3
3

Player of the Match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2.svg Fleta

3경기에서 클린 피드의 송출에 문제가 생기자 영미쪽 채널 스트림은 중단된 가운데, 한국 채널은 중국 현지 스트림을 받아 음소거를 한 상태로나마 중계를 진행하여 영미쪽 시청자들이 한국 채널로 잠시 들어와 시청했다.

4.2.2. 2경기 모여라! 리그룹 DAY SEO 3 : 2 PHI[편집]


이번 시즌 동부의 마지막 정규 경기.

9월 28일, 이 경기를 WDG E스포츠 스튜디오[9]에서 현장 경기로 열기로 결정되었다. 이번 시즌 동부의 유일한 유관중 오프라인 경기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사상 첫 오버워치 리그 경기가 될 예정이다.[10] 서울 입장에선 규모는 작지만 구단 최초로 홈스탠드 느낌의 경기를 가지게 되었고, 퓨전 입장에서도 2020 시즌 초반 이후 실로 오랜만에 오프라인 경기를 치르게 됐다. 무엇보다도 한동안 오프라인 컨텐츠가 없던 팬들에게 실로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현장 경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그리고 정식 명칭이 모여라! 리그룹 DAY로 확정되었고,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티켓을 배부하기로 했다.

서울에선 오프라인 경기를 스머프, 피츠, 그리고 프로핏 세 베테랑과 이리스가 경험해 보았고, 스토커, 빈다임은 데뷔 이후 첫 오프라인 경기를 뛰게 된다. 퓨전에선 카르페, 퓨리, 에임갓을 제외한 나머지 신예들이 처음으로 오프라인을 경험하게 된다. 두 팀 다 신예들이 있고 출범 시즌부터 있던 베테랑들이 있는데, 오프라인 경기는 또 다른 환경인 만큼 경험이 없는 선수들에겐 미국 현장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한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랜만에 팬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경기이고, 무엇보다도 정규 마지막 경기이기에 양 팀에게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되겠다.

서울은 직전 경기인 항저우전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했는데, 선수들의 저점이 동시에 터진 것도 크지만 더 큰 문제는 서울이 가장 많이 쓰던 자리야 조합이 결국 파훼를 당했다는 점이다. 퓨전도 항저우와 비슷한 전략을 사용할 자원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하지만, 그렇다고 디바를 스머프가 기용하기엔 필연적으로 숙련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당장 경기의 텀이 짧은 만큼 서울은 디바를 꺼내기보단 선수 개개인의 폼을 믿고 어떻게든 자리야와 루시우를 기용해 템포와 근접 난전으로 딜로 찍어 누르는 식의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면 퓨전은 이번 예선에서 디바 조합을 안 쓰긴 했지만 퓨리의 디바 숙련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픽사가 아나를 기용했을 때 만들어내는 변수가 상당히 좋았고 에임갓 또한 날카로운 젠야타를 보이며 투섭힐 조합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항저우를 벤치마킹하여 디바+투섭힐 조합을 들면 유리하게 경기 양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Profit

오프라인 경기의 열기에 보답하듯이 풀세트 경기가 나왔다. 서울이 중간중간 밀리나 싶었지만 후반부 되살아난 프로핏과 빈다임이 크게 활약하며 퓨전을 멈춰세웠다.

퓨전은 ZEST가 당일 아침 부상으로 인해 오른팔을 다쳐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큰 악재를 껴안고 경기를 치렀으나, 대신 들어온 카르페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크게 활약하며 서울을 몰아붙였지만 경기 후반부 폼을 회복한 서울이 몰아치자 급작스런 투입으로 인한 팀합의 부족함을 채우지 못했다.

1세트 퓨전은 벨로스레아를 선발로 내세우며 러쉬 조합을 꺼내온다. 1라운드 초반부 앞서나갔으나 서울이 파훼하며 뒤쳐지지만, 프로핏의 나노용검이 실패하고 반면에 에임갓의 융화턴에 셋을 짜르며 퓨전이 크게 따라붙는다. 그러나 서울이 윈솜트 포커싱으로 이겨내며 1라운드를 가져간다.

2라운드 퓨전은 또다시 러쉬를 시도하나 서울이 잠시 웅크렸다가 바로 카르페의 메이쪽으로 다이브를 하며 첫 한타를 이긴다. 이에 퓨전은 본인들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윈솜트 조합을 꺼낸다. 이후 급하게 투입됐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카르페가 트레이서로 크게 활약해주며 거점을 가져오나, 서울이 나노용검으로 한타를 이겨내며 다시 가져온다. 이후 서울의 이엠피 다이브턴에 별로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다시 카르페가 활약하며 거점을 가져왔지만, 곧바로 서울이 다시 가져오고 스머프가 불리한 상황에서 버티며 1세트를 서울이 선취한다.

2세트 왕의길에서 퓨전의 벨로스레아와 에임갓-픽사 힐라인이 훌륭히 버티며 윈솜트 조합에서 서울을 앞선다. 빈다임과 프로핏의 폼 난조가 보였고, 이에 3세트 66번 국도에서 프로핏을 힐러로 보내고 빈자리에 스토커를 넣는 초강수를 두고 디바-투섭힐 조합을 운영하려 했으나 완성도가 부족해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완막패를 당하며 매치포인트까지 끌린다.

그러나 4세트에서는 서울이 서부에서 시작된 루시우 + 바티스트 + 자리야 조합에 소전까지 기용하여 단단한 뒷라인을 구축했는데, 피츠의 소전과 이리스의 바티스트가 퓨전의 다이브를 뚫고 버티며 킬을 만들어냈고, 자리야가 한번 버티자 고에너지로 쭉쭉 밀고 나가며 퓨전의 본대를 터뜨렸다. 서울은 걱정이던 디바 조합에 대한 대처법, 바티스트를 벤치마킹 해오며 4세트를 여유있게 이겨내며 정규시즌 마지막 실버 스크랩스가 울린다.

5세트 퓨전은 다시 벨로스레아로 교체해 다시 윈솜트 포커싱으로 조합을 꺼내오고, 서울도 자신있다는 듯이 본인들도 윈솜트로 받아친다. 서울은 4세트의 기세가 이어지듯이 각성한 프로핏과 빈다임이 크게 활약을 하였고, 퓨전은 카르페가 분전했으나 끝내 서울의 단단해진 뒷라인과 되살아난 프로핏이 스머프-피츠와 함께 날카로운 포커싱을 하자 이겨내지 못하고 접전끝에 내리 2라운드를 내주며 끝내 서울이 22년 동부 처음이자 마지막 오프라인 경기를 가져간다.

서울은 초반부 프로핏과 빈다임의 폼의 저조함, 그리고 초강수로 프로핏을 힐러로 내보내 디바-투섭힐을 운영하려는 시도가 크게 막히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서부의 바티스트 운영을 빠르게 장착해와 퓨전의 디바 조합을 파훼하며 덩달아 프로핏과 빈다임의 폼이 되살아나 5세트에서 날아다녔고, 솜브라에 소전까지 견고하게 피츠가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큰 소득을 얻었다.

퓨전은 비록 오늘 패배하긴 했지만 경기 당일 아침에 주전인 ZEST의 출전 불가라는 악재를 겪으며 경기를 하면서도 오랜만에 등장한 카르페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을 몰아붙이는 등 긍정적인 부분을 남겼다. 신예 선수들의 오프라인 경험과 함께 무엇보다도 걱정이었던 카르페의 폼이 매우 날카롭다는걸 확인했고, 여전히 디바-투섭힐 조합의 견고한 운영도 확인해 플레이오프 이전 점검도 끝냈다. 다만 윈솜트 등 포커싱 조합간의 대결에서 밀리는 등 아쉬운 점이 없었던건 아니라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오늘의 경기는 실로 오랜만에 치루어진 오프라인 경기로서 운영상의 난맥이 송출문제 등 없지는 않았지만 그걸 팬들의 열띤 응원전과 해설진의 노련한 진행, 그리고 경기 종료후 선물 이벤트 및 Q&A 등 알찬 컨텐츠들이 경기를 더욱 꽉차게 만들어 주었다. 내년에 치뤄질 오프라인 경기들의 훌륭한 예습이 되었다.

여담으로 치루어진 구장의 위치가 서울이라 엄밀히 말하면 서울의 홈 경기이나,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서울이 어웨이, 퓨전이 홈 유니폼을 입었다. 유니폼과 매치 스크린의 위치만 바꾸면 되는 문제였으나 그대로 간 블리자드의 살짝 아쉬웠던 부분.

5. 10월 10일[편집]



5.1. 서부[편집]



5.1.1. 1경기 PAR 2 : 3 VAN[편집]




Player of the Match
파일:밴쿠버 타이탄즈 로고 1.svg Aztac

5.1.2. 2경기 ATL 1 : 3 DAL[편집]


댈러스의 플레이오프 시드를 결정하는 경기. 댈러스가 승리할 경우 1시드가 확정되지만 패배할 경우 쇼크가 2승을 하거나 글래디가 보스턴점을 승리할 경우 시드가 역전된다. 쇼크의 남은 경기가 반전의 여지도 없는 리그 최하위 팀 파리와 서브탱 메타에서 메인탱을 쓰지만 성적이 애매한 런던이고, 글래디는 다시 한창 잘 나가던 중이기 때문에 이 경기마저 놓치면 사실상 3시드 확정이나 다름없다. 정규 시즌 1위를 노리려면 댈러스의 세트 득실이 부실한 관계로 애틀랜타를 상대로 3:0 승리을 거두고 역으로 파리와 런던이 쇼크와 풀세트를 가거나 쇼크를 이겨야 한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Fielder

댈러스가 3:1 승리로 정규 시즌 20승과 리그포인트 26점 고지에 올라서면서 플레이오프 1시드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5.1.3. 3경기 GLA 3 : 1 BOS[편집]


플레이-인 확정에 다음주 일정도 있는 보스턴은 별로 큰 영향이 없는 경기지만, 글래디에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일 뿐더러 플레이오프 8강 2~3위 시드권이 걸린 경기이다. 서울이 퓨전전 승리로 25점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했기에 현재 24점인 글래디는 반드시 이 경기를 이겨야만 확정 3위 시드로 올라가며[11], 승리하더라도 2위 시드를 받으려면 다음주에 아직 경기가 2개나 남아있는 쇼크가 2패하거나 세트득실 이득을 못보고 간신히 1승을 거두기를 기도해야 한다. 즉 글래디는 이날 무조건 이겨야 할 뿐더러 세트득실도 최대한 챙겨야 한다.


Player of the Match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2.svg Reiner

6. 23주차 정리[편집]


파일:오버워치 리그 아이콘.svg 2022 시즌 리그 정규시즌 23주차 순위표

[ 펼치기 · 접기 ]
동부 리그 순위표
순위

리그
포인트

경기


세트
득실

득실차
토너먼트
비고
킥오프
미드시즌
섬머
1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
SEO
25
24
19
5
62-24
+38
1위
12강
2위
[+3][+1][+2]
2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1.svg
SHD
23
24
18
6
57-30
+27
3위
6강
1위
[+1][+1][+3]
3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
PHI
15
24
11
13
50-50
0
2위
4위
3위
[+2][+1][+1]
4
파일:항저우 스파크 로고 1.svg
HZS
13
24
11
13
46-49
-3
4위
6강
-
[+1][+1]
5
파일:광저우 차지 로고 1.svg
GZC
10
24
9
15
34-56
-22
-
-
4위
[+1]
6
파일:청두 헌터즈 로고 1.svg
CDH
9
24
9
15
39-52
-13
-
-
-

7
파일:LA 발리언트 로고 2.svg
VAL
7
24
7
17
36-60
-27
-
-
-

초록색: 플레이오프 | 노란색: 카운트다운 컵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서부 리그 순위표
순위

리그
포인트

경기


세트
득실

득실차
토너먼트
비고
킥오프
미드시즌
섬머
1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
DAL
26
24
20
4
61-26
+35
2위
12강
1위
[+2][+1][+3]
2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1.svg
GLA
25
24
18
6
64-29
+35
1위
1위
-
[+3][+4]
3
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3.svg
SFS
24
22
18
4
59-25
+34
4위
2위
2위
[+1][+3][+2]
4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
HOU
19
22
16
6
54-36
+18
6강
8강
6강
[+1][+1][+1]
5
파일:애틀랜타 레인 로고 1.svg
ATL
16
24
13
11
51-42
+9
3위
3위
-
[+1][+2]
6
파일:런던 스핏파이어 로고 1.svg
LDN
15
22
13
9
45-38
+7
-
12강
6강
[+1][+1]
7
파일:토론토 디파이언트 로고 1.svg
TOR
14
22
11
11
45-45
0
8강
12강
3위
[+1][+1][+1]
8
파일:워싱턴 저스티스 로고 1.svg
WAS
13
24
11
13
47-51
-4
8강
-
8강
[+1][+1][x]
9
파일:플로리다 메이헴 로고 3.svg
FLA
13
22
10
12
40-44
-4
6강
8강
4위
[+1][+1][+1]
10
파일:보스턴 업라이징 로고 1.svg
BOS
8
22
8
14
37-50
-13
-
-
-
[x]
11
파일:밴쿠버 타이탄즈 로고 1.svg
VAN
6
24
5
19
29-62
-33
-
-
8강
[+1]
12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 1.svg
NYE
4
22
4
18
27-60
-33
-
-
-

13
파일:파리 이터널 로고 1.svg
PAR
1
22
1
21
14-65
-51
-
-
-

초록색: 플레이오프 | 노란색: 카운트다운 컵 | 빨간색: 탈락 | 볼드체: 순위 확정

[1] 이전 글로벌 토너먼트 순위. 즉 미드시즌 매드니스 성적을 말한다.[2] 이전엔 세트 하나만 뛰었다.[3] 현재 청두-광저우-발리언트의 리그포인트가 9-8-7로 나란히 등차수열을 이루고 있는데, 광발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둘 중 한 팀은 무조건 청두의 리그 포인트를 넘을 수 없게 된다.[4] 킥오프 클래시 예선 3:1 청두 승, 미드시즌 매드니스 예선 3:1 청두 승, 서머 쇼다운 예선 3:0 청두 승.[5] 그랜드 파이널 우승까지 달성한 출범 시즌의 런던이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팀이 바로 휴스턴이다.[6] 설령 다이지가 출전한다고 하더라도 다이지의 자리야는 다른 자리야에 비하면 딱히 보여준 게 없기 때문에 자리야 미러전이 펼쳐진다고 하더라도 경험이 쌓인 퓨전에게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지는 않다.[7] 이 경기가 끝난 기점으로 서울의 리그포인트는 24점,남은 퓨전전을 이기면 25점이다.[8] 댈러스가 리그포인트가 더 높기에 쇼크가 세트득실이 더높아도 순위는 그대로다.[9] 중구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에 위치해 있다.[10] 2020 그랜드 파이널은 코로나-19로 인해 진출한 네 팀 모두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긴 했으나, 모두 온라인 경기였다.[11] 서울과 댈러스는 미드시즌에서 0승 2패로 광탈했고, 쇼크는 토너먼트에서 한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글래디는 부진했던 서머 쇼다운엔 토너먼트 진출조차 못하게 되어 글래디의 토너먼트 전적은 8승 1패로 단연 압도적이다. 25점으로 리그 포인트가 동률로 맞춰지면 서울, 댈러스, 쇼크보다 글래디가 정규 시즌 1승이 모자라지만, 승률이 78%에 다다르면서 다른 팀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21:08:10에 나무위키 2022 오버워치 리그/23주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