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r(Tower Defense Simulator)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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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크리스마스 티켓 2500를 모아 구매할 수 있었던 날카로운 선물에서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

한국에서의 약칭은 과거엔 휴일[3]. 리워크와 개명을 당한 현재는 아처, 궁수라 불린다.

2. 업그레이드별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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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외형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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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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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통 공격

• 매우 넓은 범위

• 화염 화살

• 나쁘지 않은 초방 방어

• 저렴한 가격

4.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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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약한 성능

• 배치빨을 심하게 탐

• 화염 화살의 양면성

5.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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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때는 홀리데이 아처(Holiday Archer)란 이름이었으며, 엄청나게 싼 가격과 막강한 피해, 긴 사정거리로 이벤트 클리어 시 주어지는 프로스트 블래스터보다 티켓으로 사는 궁수가 더 사기적이라는 평을 들었다.

하지만 그 후 너프를 연속으로 먹고 나락으로 추락했었으나,[4] Hardcore 업데이트로 이름이 Archer로 변경되고, 데미지가 소폭 오른 대신,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관통 가능한 좀비의 수가 늘어나는 식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게다가 히든 감지도 생겼고 거기에 탄속이 약 3배로 빨라져 화살이 적중할 확률이 매우 높아져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명예를 어느정도 되찾은 듯 싶었... 으나 공속이 2배나 너프를 먹었고 극초반에 업그레이드하긴 어려운 레벨인 3레벨에 관통, 또한 낮은 관통 제한,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낮은 DPS 등으로 인해 현재는 프로스트 블래스터와 함께 최악의 이벤트 타워 2,3위를 다투고 있다. 1위는 너무 명확하다

그래도 히든 감지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추가되어, 일반 맵에서도 중반 이후 운영이 편해졌다.[5] 또 궁수는 공격을 하기위해 활시위를 겨누는 모션을 하는데 이는 밀리던트의 재장전 시스템과 거의 유사해서 궁수의 평가를 낮춘 주 원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령관 버프가 화살을 장전하는 시간만 줄여서 버프 효과가 반토막이 난다. 그러나 한번 활시위를 당기면 잠시동안은 액셀러레이터처럼 취소하지 않기 때문에 DPS가 125가 나온다.

참고로 처음 나왔던 아처, 그러니까 휴일 궁수는 총 업그레이드 비용이 훨씬 쌌으며, 특히 설치 가격이 지금의 절반에, 사거리가 6[* 즉, 만렙시 사정거리 32 참고로 0렙은 25.]이나 더 길었고, 관통 제한이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공격력은 더 높은데다가[* 무려 44.], 만렙시 발사속도도 지금의 절반이었다. 왜 너프 됐는지, 그리고 왜 사기였는지 보여주는 수치.한마디로 폴른에서도 3마리 설치하면 초반 방어가 끝나는 무려 골드 스카웃 이상의 성능이었으니.. 팜, 휴궁, 무법자(현재 레인저), 사령관, 로켓티어 or 박격포 식으로 덱을 짜면 아주 쉽게 솔로 폴른이 가능 했다.

만약 과거의 사기적인 성능을 패치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다고 생각해보자. 현재 에이스 파일럿의 성능이 향상되고 4레벨 부터 주변 타워들에게 히든 감지를 주니, 만약 과거의 성능에서 에이스 파일럿이 히든 감지까지 부여했다면 디버프 면역만 뺐을 때 최강의 타워가 됐을 것이다!

2023년 4월 8일 패치로 리워크 및 버프를 받았고 4월 14일까지 500 로벅스의 게임패스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리워크로 없던 화염화살이 생겨 화염으로 지속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풀업 할 시 대미지는 전과 그대로지만 범위가 넓어졌고 공속이 빨라졌다.

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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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츠맨

• 발렌타인
• 닌자

• 스푸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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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선글라스에 Tower Battles의 좀비가 있다.


하드코어 테스팅 베타 때 라이브 직후 장난성으로 1코인에 팔렸었다.[6] 1코인으로 팔린 궁수는 공격이 불가능한 잉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