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eer(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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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8 (폭발 범위) 
레벨 3+ 
레벨 0+ 넓은 범위에, 큰 피해를 주는 빠른 로켓을 쏩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로켓을 발사하며, 강력한 데미지 및 긴 사거리로 채용되는 타워.
2. 특징[편집]
히든을 3렙부터 감지할 수 있으며 한 유저당 배치를 8개까지만 할 수 있다. 다만 성능은 폭발 범위가 존재하는 스나이퍼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좋지 않...았지만 버프를 먹고 예전의 입지를 되찾았다.
박격포는 풍선 좀비를 타겟팅 할 수 있고, 로켓티어는 박격포와 비교해서 장점을 찾는다면 8개라는 널널한 설치 개수와 강력한 데미지, 히든 감지가 있다.
한국에서는 로켓티어, 로켓 등으로 불린다.
3. 업그레이드[편집]
3.1. 외형 변화[편집]
4. 장점[편집]
- 매우 넓은 사거리
만렙을 찍을 시 28로 범위가 넓은 터렛을 능가하는 지상타워들 중 가장 넓은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 적 방어력 무시
적 방어력이 얼마든지 간에 적 방어력을 무시하고 원래 데미지 그대로 딜을 넣을 수 있다. 폭발의 방어력 무시를 이용해 현실의 대전차병처럼 높은 방어력을 가진 적을 잡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1]
- 높은 피해량
만렙 로켓티어의 DPS는 약 59.87나 된다. 이게 폭발형 타워인 것을 생각하면 실로 높은 DPS.
- 준수한 스플래시 범위
기본 스플래시 범위가 8에, 만렙까지 업그레이드하면 12까지 늘어나므로 방어력이 있고 여러명의 뭉쳐 있는 중형 몹들 상대로 짭짤한 딜링을 넣을 수 있다.
5. 단점[편집]
- 느린 공격 속도
로켓티어의 만렙 공격속도는 만렙 박격포, 레인저보다 더 느린 3.75다.
이 단점은 후술할 공격 범위 제한과 겹쳐져 빠른 적을 상대로 약해지게 한다.
이 단점은 후술할 공격 범위 제한과 겹쳐져 빠른 적을 상대로 약해지게 한다.
- 공격 범위 제한
로켓티어는 공격이 가능한 최소 사거리가 존재한다. 약 11정도로, 이 때문에 적이 가까이 오면 로켓티어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때문에 로켓티어는 빠른 속도를 가진 적에게 약세를 보이며, 메인 딜러진 뒷쪽 라인에 설치가 강제된다.
- 비싼 가격
초반 설치 비용이 무려 2,500$으로 미니거너와 똑같고, 로켓티어의 좁은 스플래시를 고려 했을때 상당히 비싸다. 거기에 DPS가 약 59.87에 광역 공격이라지만 만렙까지 20,000$가 넘어간다.
6. 운용 팁[편집]
- 2023년 3월 22일 패치 이후 생긴 데드존 때문에 로켓티어가 공격하지 못하는 범위를 고려해서 전방엔 다른 딜러 타워들에게 자리를 주고 최대한 뒤에 설치하는 게 좋다. 처음 설치하면 데드존 범위가 본래 사거리의 2/3 정도를 잡아먹어서 공격 효율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업그레이드 하면 할 수록 본래 사거리도 크게 늘어나서 장거리에서 짭짤하게 스플래시 딜을 넣는 타워로 변모한다. 적진으로부터 멀리 설치하기 때문에 스턴에 걸릴 위험성이 적다.
- 2023년 3월 22일 패치 이후 3레벨에 히든 감지가 생기면서 데모맨, 박격포 등을 곁들이고 폭발 타워들만으로 히든을 잡고 보스까지 잡는 솔플이 가능해졌다. 다만,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하는데 돈이 꽤 드므로 몰튼에서 먼저 실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7.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의의로 이 타워가 처음 출시됐을 때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켓티어 출시 이전까지만 해도 폭발 타워의 한계선은 데모맨, 페인트 볼러 정도가 다였으니 직격 대미지가 138이고 스플래쉬 대미지는 69으로 한방의 총 공격력은 207인대다 총 27,550원, 정말 평가가 낮을 수 가 없었다. 게다가 초창기 타디시때는 좀비들의 이동 속도가 대체적으로 느렸고 좀비간의 소환 간격이 좁았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타워였다. 다만 미니거너와 아웃로우, 터렛, 센트리, 밀베 등 다른 괜찮은 딜러들만 있어도 충분히 깼기 때문에 성능은 좋지만 첫 출시가 지나고 난 후엔 그렇게 주목받지 못했다.
2019 할로윈 이벤트엔 몹들이 엄청난 물량으로 나왔기 때문에 주 딜러로 채택 된 적이 있다.
2019 크리스마스에서 사실상 상위 호환인 박격포가 출시해 입지가 위험해졌지만 정작 위험한건 박격포가 아니라 아처였다. 아처가 성능도 사기면서 폭발 타워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냈기 때문. 덕분에 좋은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 더 한 성능을 지닌 아처에 의해 박격포와 함께 고인 라인을 타게 된다.
이 타워가 고평가를 받게되는 때는 메가 업데이트 이후 방어력이 추가되는 때인데, 로켓티어는 이 방어력을 무시하는 몇 안되는 타워 중 하나였다. 설치 구역 차이와 탄속이 느리고 폭발 범위가 비교적 좁다는것을 제외한다면 로켓티어보다 모든 면에서 출중한 박격포의 존재 때문에 이전엔 평가가 많이 떨어져 구매하기에 돈이 아깝다는 굴욕을 당했었지만 메타가 아웃로우와 방어력을 녹여줄 폭발 타워를 함께 쓰는 메타가 되니 박격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재평가가 되었다. 왜냐하면 박격포와 아웃로우는 절벽 타워이고 절벽 타워의 자리가 그다지 많은 편도 아닌데 박격과 아웃로우를 같이 쓴다면 아웃로우들이 박격이 재대로 설치 될 자리를 써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박격포도 절벽 타워 답게 사거리는 길었기에 큰 감점은 아니지만 사거리 정도는 로켓티어도 충분히 길다. 로켓티어와 박격포 둘 중 누가 더 나았냐 라는 질문은 현재의 엑셀 vs 엔지 급으로 의미 없는 이야기. 마찬가지로 이쪽도 장단점의 차이 그 이상이 아니다.
아무튼 하드코어 업데이트가 찾아오고 방어력의 메커니즘이 변경으로 폭발 타워들이 간접 너프 되고 폭발 타워의 사기성을 보여준 후 폭발 타워들은 현재와 비교도 못 할 정도로 큰 너프가 됐는데 현재의 폭발 타워들은 대미지가 100 을 못 넘기지만 이전 폭발 타워들, 즉 지금의 로켓티어 뿐 아니라 박격포, 밀리터리 베이스, 추적도 마찬가지로 지금과는 몇 배나 차이나는 폭발 대미지를 지니고 있었다. 즉 큰 사기성과 잠재력을 지닌 나머지 폭발 타워와 폭발 공격들의 성능들이 많이 하락시켜 버렸고 결국 메타에서 밀려나는걸 넘어 고인 취급을 받고 예능용으로 전략해버렸다. 그나마 쓰인적이 있는 박격포랑은 달리 로켓티어는 도무지 꺼내서 쓰일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최대 레벨이 4가 되었고 기본 공격력이 8로 증가하였다. 최종 레벨 기준으로 대미지 40 공속 4.5초 사거리 28로 지상 타워 사거리 1위가 되었다. 대미지를 잃고 사거리를 얻은 셈. 허나 이로 인해 DPS가 10미만으로 떨어져 채용률만 더 떨어졌다. 여러모로 데모맨처럼 리워크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보인다.
결국, 2023년 3월 업데이트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다. 초기 설치 가격이 $800 > $2500으로 꽤 증가하며 초방용으론 쓸 수 없게 됐으며, 업그레이 비용도 덩달아 비싸지면서 박격포와 함께 중후반부에 적합한 폭발 타워가 되었다. 하지만 데미지와 공속이 크게 상향되었고 안그래도 길었던 기본 사거리가 더 길어졌으며, 3레벨부터 히든 감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총합 가격이 초창기 로켓티어와 비슷한 28,100원인데도 불구하고 만렙 대미지가 무려 225, dps는 64가 되버리며[2] 예전의 입지를 되찾는데 성공했다(!!!)...라곤 하지만 생긴 패널티가 많이 있다. 일단 데드존. 로켓티어를 클릭하면 공격 범위 안에 빨간색 원이 있는데 로켓티어는 그 범위 안에 있는 적들은 공격을 못한다. 또한, 예전보다 폭발 범위가 터무니없이 작아졌다. 그래서 초창기의 성능을 기대하기엔 어렵다. 다만, 방어력을 뚫는 강력한 일격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환영받는 사항이다.
2023년 4월 1일 패치로 리밸런스 되었다. 0~3레벨의 데미지가 소폭 너프를 먹었으며, 만렙(4레벨) 시 발사속도가 오히려 3.5 > 3.75로 느려지면서 만렙 레인저와 박격포보다 조금 더 느린 연사력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0레벨의 데미지가 25 > 20으로 줄어들면서 초중반 방어용으로 사용하기는 더 어려워졌다.[4] 그래도 만렙 시 225란 폭딜 데미지는 변함이 없으며, 기본 폭발 범위가 꽤 늘어나면서 방어력을 가진 다수의 중형 몹들 상대로 더 적합하게 되었다.
8. 스킨[편집]
- 암흑 물질
- 장난감
- 호박
- 크리스마스
이 스킨의 모습은 Tower Battles의 Elf를 본따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9. 여담[편집]
장난감 로켓티어는 2차 리워크 이전인 하드코어 업데이트 때의 외형을 유지한다. 물론 성능은 현재 성능 그대로.
사실 공속이 느리긴 하다만 이론적으론 좀비가 5명만 겹쳐있어도 200이라는 레인저 뺨치는 대미지를 욱여 넣을 수 있는 그렇게 약하지 않은 타워다. 하지만 타디시의 가장 까다로운 요소들인 빠른 이속의 적이나, 미니보스, 보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으며, 로켓티어 뿐 아니라 모든 폭발형 타워의 사용 목적인 물량에 대해선 다른 공속이 빠른 타워로 너무 쉽게 대처가 가능하다 보니 폭발형 타워가 굳이 쓸 자리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리워크를 받으면서 단일 개체만 공격하더라도 225 라는 폭딜을 넣으며 예전의 입지를 되찾아 설 자리가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1] 예를 들어 폴른 난이도에서 등장하는 방어력 80%를 가진 타락한 수호자를 잡는 용도로 쓰인다.[2] 만렙 미니거너와 얼마 차이 안나는 dps다. 근데 이렇게 되니까 모순이 생기는데, RPG가 탱크 포탄보다 쎈것이다.....근데 군기는 폭팔딜보다 기관총딜이 더 높은 배보다 배꼽이 더큰 타워이다.[3] 실제 날탄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날탄 자체에는 폭발물질이 없어 광범위한 피해를 주기 어렵다. 탄 자체가 대상에 맞아서 생긴 파편으로 추가 피해를 주게 된다.[4] 그래도 군사기지의 탱크 정도이다.[5] 프리미엄 상자에서 등장했으나, 현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재는 얻을 수 없다.[6] 참고로 인 게임에선 Bosanka로 표기되는데 정확한 스펠링은 Bosan"s"k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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