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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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여긴 우리 둘에겐 좁네, 파트너...[1] 5번째 사격[2]마다 골드를 생산합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Badlands II를 클리어하면 획득하는 타워.
매우 어려운 획득 난이도에 맞게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하지만 이미 Badlands II를 클리어할 정도라면 액셀러레이터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문제.[3]
2. 특징[편집]
1발을 쏠 때마다 업그레이드창의 게이지가 오르며, 6까지 채워지면 총을 돌리며 플레이어에게 일정량의 돈을 지급한 뒤 0으로 초기화된다. 총을 돌리는 시간에는 공격이 불가능하며, 이 시간은 업그레이드를 할 시 줄어든다.
한국에서는 그대로 카우보이, 줄여서는 카보로 불린다.
3. 업그레이드[편집]
대미지 2 > 4, 
3.1. 외형 변화[편집]
4. 장점[편집]
- 적 방어와 동시에 돈 수급
공격과 돈 수급 능력을 동시에 가진 유일한 타워이다. 따라서 초반에 농장을 짓지 않고 카우보이 설치만으로 방어와 돈벌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좋은 초반 방어 성능
카우보이 자체의 DPS도 괜찮으므로 초반 방어 자체도 좋은 성능을 보인다.
- 골든 스킨보다 뛰어난 수급 능력
4월 8일, 골든 카우보이가 너프를 먹어 수급량이 100, 일반 카우보이는 80이 되었다.(만렙 기준) 그런데 골든 카우보이는 12번이나 쏴야 100$를 주는데, 일반 카우보이는 6번만 쏘면 80$를 준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일반 카우보이가 수급 능력이 더 좋다.
5. 단점[편집]
- 돈 수급시 공격 불가
중반에 카우보이를 도배하고 업그레이드하면 별로 안 띄는 단점이긴 하지만, 초반엔 카우보이가 총을 6발 쏘고 (돈을 벌긴 하지만) 장전할 때 몹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초반 방어를 카우보이 1~2명한테만 맡기지 말고 다른 유저까지 스카웃, 샷거너, 엔지니어, 에이스 파일럿 등으로 같이 방어해 주는게 좋다.
- 농장 대비 부족한 돈 수급 양
후반부에는 대부분 카우보이를 만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돈이 많이 쌓이기에 별로 부각되지 않는 단점이긴 하지만, 초반엔 농장보다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상당히 적기에 크게 체감된다. 솔로나 듀오에서는 라운드 마감 시 기본적으로 주는 돈의 양이 많기 때문에 괜찮지만 카우보이 자체의 설치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고, 쿼드에서는 돈 수급 보조를 위해 농장도 같이 들고 가는 것이 좋다.
6.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처음 등장시엔 End of the line이라는 맵을 깨면 주는 타워로 맵의 길이도 길고 길도 하나 밖에 없었고 타워 지급에 난이도는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초보들이 스카우트, 스나이퍼 다음으로 얻기도 하던 타워였다.
성능으론 초중반 성능의 타워로 지금은 경제 서포터겸 서브딜러에 위치해있지만 당시엔 경제적 능력이 만렙, 그것도 스킬에 있었다. 650원으로 바로 설치는 하지 못했지만 의의로 설치하자마자 4 대미지라는 초반 좀비들을 다 원킬 해버리는 강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쓸타워가 많지 않다면 많이 픽 되는 타워였다. 물론 크룩 보스에 비하면 후반 성능이 저열했기 때문에 크룩 보스만 얻어도 잘 보이지 않았다.
스킬인 골드 러쉬는 쿨타임 65초로 피해량이 65% 증가하고 4%의 확률로 100~350원을 드롭하는 능력인데 당시 카우보이의 만렙은 0.2로 빠르긴 했으나 5렙, 즉 만렙때 열리기 때문에 그때쯤이면 이미 잘 가꿔진 농장으로 돈은 충분한 상태이거나 워낙 몹들의 체력이 높고 웨이브 수도 많아 경제 타워가 없어도 돈은 충분히 벌었기 때문에 쓸모가 없었다. 보면 알겠지만 지금 카우보이 능력은 이 스킬을 바탕으로 리워크되었다.
메가 업데이트가 지나고 아무런 변화 없이 초중수들만 쓰던 타워였다가 Smaller=Bigger 업데이트로 드디어 경제 능력이 드디어 기본 능력으로 리워크 되었는데 일정 횟수 마다 지급하는 현재와는 달리 공격마다 12%의 확률로 돈을 지급하였다. 랜덤성이 짙긴하지만 메가 업데이트로 인해 안써도 되던 농장이 반 필수가 된 후라 "돈을 벌면서 초방을 하는 기막힌 타워"라는 반응 때문에 다들 농장은 제쳐두고 카우보이만으로 돈을 벌며 농장의 입지를 반쪽을 낸적이 있다. 심지어 이 패치엔 아무런 너프도 없는데 버는 돈의 폭은 60에서 750으로 의의로 높았다. 물론 현재도 그렇듯 카우보이의 유저수가 많으면 효율을 재대로 내지못하는건 똑같다. 그래서 보통 스쿼드에선 2~3명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농장을 쓰는게 정석이였다. 스킬은 30초의 쿨타임으로 공격력 절반을 10초 동안 높혀주는 스킬로 변했다.[7][8] 현재와는 달리 돈을 벌고 재장전을 하지 않았기에 딜로스도 없었다.
결국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설치시 공격력이 3으로 너프 당하고 0, 1렙엔 아예 돈을 벌지 않으며 공속이 빠른 만렙은 사라졌고 현재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5번째 공격마다 돈을 버는 너프를 먹었다.[9] 확률을 계산하면 버프 일진 몰라도 초반부터 돈을 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제 다시 농장의 시대가 와버렸고 카우보이는 자기 대신 초방을 해줄 사람이 없는 솔플이나 그나마 더 있다면 듀오에서만 그나마 재값을 하는 타워가 된 것이다.
2022년 9월 30일 배드랜드 맵이 배드랜드 II로 리워크되면서 카우보이도 동시에 리워크되었다. 동시에 게임패스로도 450로벅스에 구매가능해졌다. 설치 비용이 650에서 550으로 낮아졌고, 기존 카우보이의 문제점이었던 공격력이 에매하게 낮아짐으로서 공속이 느린 카우보이가 초반 몹들을 많이 놓쳤는데 공격력이 2가 되는 대신 공속이 1.5에서 1초가 됨으로써 초반 방어 용도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드디어 0렙 부터 돈을 버는 능력이 롤백 되고 서포트 타워랑 일반 카우보이로도 솔로 몰튼을 깰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다. 특히 로스트 소울에서도 초반 겸 돈벌이로 쓰일 정도로 상당히 좋아졌다.[10] 대신에 배드랜드 맵이 배드랜드 II로 바뀌면서 맵 자체가 더 어려워짐에 따라 입수 난이도가 더 올라간 건 덤.
2023년 4월 9일 패치로 너프를 먹었다. 골든 카우보이의 너프의 폭이 커서 일반 카우보이의 너프가 묻힌 감이 있지만 일반 카우보이도 캐시 수급량이 크게 줄어들고 3레벨에서의 연사 속도 증가 삭제, 4레벨의 연사 속도 증가 소폭 너프로 딜링 능력도 살짝 손해를 입었으며 농장없이 카우보이만으로 돈을 버는 게 더 어려워졌다.
7. 스킨[편집]
동명의 유튜버 Kasodus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킨.[12]
- 디럭스 상자
얼굴 묘사가 없으며 전체적으로 옛날 느와르 영화처럼 흑백풍인 것이 특징.
- 사이버펑크
- 은퇴
브레이킹 배드의 주인공 월터 화이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의 주인공 월터 화이트를 모티브로 만든 스킨이라 카우보이 리워크로 추가된 3개의 디럭스 스킨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13]
- 골든 상자
- 이벤트
-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 발렌타인
-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원래는 2020년 발렌타인데이 상자와 2022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었기에 스킨 등급이 이벤트 등급인 빨강이었으나, 2023년 발렌타인데이 업데이트로 러블리 스킨 상자에서 다시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스킨 등급이 레어로 하향 조정되었다.
- 할로윈 이벤트
- 호박
- 필립스 X 타디시
- 에이전트
멋진 콧수염이 달렸으며 리볼버가 아닌 소음기 권총을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 겨울 이벤트
- 홀리데이
- 그 외
- 황무지[획득경로]
[1]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보안관 영화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2] 실제로는 6번이지만 리워크 이후 수정되지 않았다.[3] 그나마 초수 유저 하나를 캐리할 수 있는 전략이 나와 뉴비들의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4] 자세는 전보다 오른발을 더 내밀고 있다.[5] 이때는 왼발을 더 내민다.[6] 디자인이 팀 포트리스 2의 스파이의 무기인 다이아몬드백과 비슷하다.[7] 만렙에는 이미 위에 서술했듯 공속이 0.15초로 빨라지는데, 이 0.15초가 되면 밸런스 문제로 확률이 0.12%로 대폭 감소해버렸다. 사령관을 태동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만렙 직전의 공속이 0.6초 였으니 공속은 3배 빨라졌는데 돈벌이 효율은 1/100으로 줄어버리니 결국 1/33로 손해를 본다. 물론 카우보이가 만렙이 되는 후반엔 이미 돈이 충분할때고 돈을 더 벌고 싶은 상황이면 만렙을 안만들면 된다.[8] 다만 만렙때도 12% 확률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사령관이 없으면 당시 심각했던 RoF 저하 현상을 역이용할 수 있었다. 무려 0.5초마다 한번씩 돈을 주는 기염을 토했다.[9] 애초에 타워가 초중반부터 마음만 먹으면 후반에 보조 딜링까지 해내는 타워이다보니 유저들의 의견은 너프가 가혹하긴 하지만 납득이 되는 평가도 있고 납득은 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너프가 쌨다는 평가로 나뉘었다.[10] 로스트 소울 정도면 나름 타디시 난이도 상위권에 있는 모드인데 이 정도 모드에서 쓰이는 타워들은 정말 성능이 수준급인데도 불구 카우보이 쓰인다는 점에서 이 버프의 의의가 보인다.[11] 원래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나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원작과는 거의 관련 없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만렙에선 사이보그와 비슷한 모습이 된다[12] 코드 DOUBLEBLOXIES로도 얻을 수 있었으나 만료되었다.[13] 여담으로 이 스킨은 배드랜드 ll 업데이트 이전에 트위터에 올라온 "제시, 우린 지금 TDS를 해야해" 라는 트윗에서 처음 언급 되었다. 이를 재밌게 여겼는지 진짜 카우보이 스킨으로 만들고 아예 짧은 관련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었을 정도.[획득경로] 황무지 II를 18분 내로 클리어 하면 획득한다. 황무지 II의 최종보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화면 우측 상단의 Gift Box를 눌러 수령해야 하니 클리어 후 보상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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