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NG.drive/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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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BeamNG.drive 1. 개요
2. 자유 주행
2.1. ETK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센터(ETK Driver Experiece Center)
2.2. Garage ★
2.3. Showroom ★
2.4. template_map ★
2.5. 그리드, 소형, 순수(Grid, Small, Pure)
2.6. 그리드맵 V2(Gridmap V2)
2.7. 더비 아레나(Derby Arenas)
2.8. 미국 동부 해안(East Coast, USA)
2.9. 미국 서부 해안(West Coast, USA)
2.10. 미국 스몰 아일랜드(Small Island, USA)
2.11. 미국 유타(Utah)
2.12. 산업 지대(Industrial Site)
2.14. 이탈리아(Italy)
2.15. 절벽(Cliff)
2.16. 정글락 아일랜드(Jungle Rock Island)
2.17. 존슨 밸리(Johnson Valley)
2.18. 히로치 레이스웨이(Hirochi Raceway)
3. 라이트 러너
3.1. 글로우 시티(Glow City)
1. 개요[편집]
BeamNG.drive의 맵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게임 내의 맵들이 하나같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물론, 도로와 건물의 배치, 나무와 물의 움직임, 신호등이나 석유 시추기 등 일부 물체의 움직임, 장소에 따라 새 소리, 물 소리, 기계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그 대신 건물 내부는 보이는 부분 말고는 구현하지 않아 아무것도 없고, 차량을 제거하고 자유 시점으로 맵 바깥으로 나가보면 그냥 폴리곤 덩어리뿐이다. 그리고 그 너머로도 계속해서 무한히 갈 수 있다. 즉 Grid, Small, Pure가 유일한 무제한 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든 맵이 무제한이다.
디테일하게 각 맵마다 배경에 맞게 차량 번호판도 바뀌지만 따로 배경이 없는 맵은 그냥 평범한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보조 디버그 콘텐츠 포함을 켜야 나타나는 맵은 ★ 표시가 되어있다,
2. 자유 주행[편집]
2.1. ETK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센터(ETK Driver Experiece Center)[편집]
0.7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설정상 독일에 있다. 시작 시 차가 독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모티브는 BMW 드라이빙 센터인 듯.
0.24.1 업데이트로 PBR 재질 적용과 동시에 리마스터 작업이 이루어졌다.
드라이버 트레이닝 캠페인의 배경이 되는 맵이다.
2.2. Garage ★[편집]
BeamNG.drive의 차고 모드에서 볼 수 있는 맵. 0.19 업데이트로 메인 메뉴에서 차고지로 가는 기능이 삭제되었다. 0.25 업데이트에서 리뉴얼되어 돌아왔다. 이전까지는 자유 주행에서 불러올 수 없었으나 0.25 업데이트로 가능해졌다. 다만 차고 하나밖에 없는 작은 맵이고 바깥에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주행은 불가능하다.
2.3. Showroom ★[편집]
스크린샷 및 썸네일 촬영용 맵. 배경색을 지정하고 차와 물체들을 배치하여 스크린샷을 찍는 용도로 만들어진 맵이다.
2.4. template_map ★[편집]
말 그대로 템플릿 맵이다.
2.5. 그리드, 소형, 순수(Grid, Small, Pure)[편집]
무제한 맵이다. '무제한'이라는 게 그냥 아주 넓다는 것을 표현한 게 아니라, 진짜 무제한이다. 모든 방향으로 무제한이며, 장애물이나 도로 같은 거 없다. 차량의 최고속도를 알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맵.[4] 그것 말고 할 건 딱히 없지만.
2.6. 그리드맵 V2(Gridmap V2)[편집]
0.23 업데이트로 기존의 그리드맵을 대체한 새로운 맵. 구 그리드맵과의 차이점이라면 맵의 크기가 커진 만큼 여러 테스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에 있던 사방의 벽이 사라졌으며, 맵 밖으로 나가면 지표면이 사라지던 현상이 수정되었다. 색감도 기존의 노란 햇볕 효과가 사라져서 전반적으로 칙칙한 분위기다.
2.7. 더비 아레나(Derby Arenas)[편집]
데몰리션 더비 및 더트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맵. 시작 시 차가 미국 텍사스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0.17 업데이트로 맵이 리마스터되었고, 0.24.1 업데이트에서 PBR 재질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2.8. 미국 동부 해안(East Coast, USA)[편집]
BeamNG.drive 맵 중 최초로 소규모 도시가 있는 맵.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외딴 주유소나 농부의 집, Outport[5]를 연상시키는 작은 어촌 마을을 볼 수 있다. 메인주와 뉴햄프셔주가 모티브이며 시작 시 차가 미국 메인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개발진이 마이크로블로그에서 예고한 대로 리메이크가 이루어졌다.
버스 경로 플레이 가능 맵.
2.9. 미국 서부 해안(West Coast, USA)[편집]
0.11 업데이트로 등장한 개발자들이 도시 환경이 실현 가능한지 보기 위한 실험에서 탄생한 맵.[6] BeamNG.drive 맵 중 최초로 대도시를 구현한 맵으로, 규모가 상당히 커서 대도시, 교외, 고속도로, 레이스 서킷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주가 모티브이며 시작 시 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도시의 이름은 고속도로 표지판에 나와있는데 벨라스코 시티(Belasco City). 일부 차량의 도색 중에는 벨라스코 시티 경찰 모델도 있다.
도시는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주거 구역, 산업 구역, 부두, 조선소 등의 구역으로 나뉜다. 도시 분위기를 보면 확실히 캘리포니아의 느낌이 나는데, 하수도 시스템과 도시 외곽의 주택들, 할리우드가 생각나는 영화 스튜디오 등은 로스앤젤레스를, 언덕이 많은 도심과 노면전차 노선, 베이 브릿지를 연상케하는 현수교는 샌프란시스코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7]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도시에는 마천루와 주차 빌딩, 병원, 식당, 주유소, 자동차 매장 등 다양한 건물이 있고 교외에는 실제 미국과 흡사하게 주택 단지와 영화 스튜디오, 전파탑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곤충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도시 내의 신호등은 계속해서 신호가 바뀌며, 산업 구역에는 소금광산도 있고 유전과 송유관도 구현되어 있고, 시추기는 계속해서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
다만 맵의 퀄리티가 좋은 것과는 별개로 맵의 끝부분의 마무리가 좀 미흡했고,[8] 맵의 구성이 단조롭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또한 맵의 최적화가 좋지 않았기에 이후 0.21 버전에서 개선을 한 차례 하게 된다.
개선을 하면서 물류센터, 기차역, 주유소 등의 신규 장소가 추가되었고, 과거 공사 중이었던 부분들도 새롭게 도로를 만들어두었다.
또한 도시 건너편에는 작은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가 있는데, 맵 초기 시절엔 건너갈 수 없도록 막혀 있었으나 0.21 버전부터 해당 다리를 타고 갈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섬에는 따로 건물이 없고 다리 끝에 있는 터널로 들어가면 다리의 반대쪽 차선으로 나오게 되는 구조였으나, 0.30 업데이트로 섬이 드디어 개발되어 정유 공장과 항구, 등대와 도시철도의 종착역이 생겼다. 또한 스피얼리프 섬(Spearleaf Island)이라는 이름 역시 생겼다.
규모가 크고 오브젝트가 많다 보니 저사양 유저는 맵을 불러와도 프레임이 낮아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 수 있다. 반면 이탈리아 맵은 규모가 큰 데도 로딩이 오래 걸릴지언정 그럭저럭 프레임이 잘 나와서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다.
허슬 앤 버슬 캠페인의 배경이 되는 맵이다. 버스 경로 플레이 가능 맵.
0.26 업데이트로 스폰 지점 두 군데가 추가되었으며 주유소 뒷편에 차고가 생겼다.[9]
0.27 업데이트로 채석장이 추가되었고 영화 스튜디오가 일부 수정되었다. 또한 주유소에서 실제로 주유를 할 수 있다.
2.10. 미국 스몰 아일랜드(Small Island, USA)[편집]
이름대로 작은 섬 배경의 맵. 작은 섬 치고 도로가 꽉꽉 차있으며, 그 외에 있는 거라곤 나무 말고는 버려진 듯한 조그만 산업 구역과 해변가에 밀려온 컨테이너 몇 개뿐이었다.캘리포니아 연안에 위치한 이 작은 섬은 기반시설이 거의 없으나, 해안을 따라 형성된 루프와 탐험할 수 있는 여러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0.19 업데이트로 맵이 대폭 수정되었는데, 나무가 거의 없는 다소 황량한 섬이 되었지만 대신 규모는 작지만 깔끔한 항구, 산업 구역, 전망대, 철새 연구소를 갖춰놔서 사람이 머물고 있는 느낌이 나게 만들었다. 또한 철새 연구소 옆에는 해안 동굴도 있으며, 바다 멀리에는 육지도 보인다.
설정상 미국 동해안에 있었는데, 정작 시작 시 동해안에서 동떨어진 미국 텍사스주 번호판을 달고 나오다, 0.19 업데이트로 텍사스보다도 동해안과 거리가 먼 캘리포니아주 번호판으로 바뀌었고, 나중에 설정도 캘리포니아 연안에 위치한 것으로 바뀌었다.
2.11. 미국 유타(Utah)[편집]
0.5.4 업데이트 때 추가된 미국의 유타주를 배경으로 한 맵. 시작 시 차가 미국 유타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사진 내의 차량은 히로치 선버스트다.
붉은색의 드넓은 사막지대가 펼쳐져있지만 생각보다 포장도로가 많이 깔려있다. 물론 그만큼 비포장도로도 많으며 양쪽의 환경이 천지차이다. 포장도로를 끼고 있는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 건물들과 비포장도로를 끼고 있는 낡아서 무너져가는 건물들이 대비를 이룬다. 리메이크 이후 건물들도 추가 및 수정되었다. 고속도로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수리점, 캠핑장, 레인저 하우스, 소형 비행기 격납고와 활주로, 자동차 매장, 관광 안내소, 주차장, 건설 현장 등등이 있다. 또한 폐광도 있는데, 각 입구마다 실제로 굴이 연결되어있어서 자동차를 몰고 안으로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햇빛이 안 들어오기에 매우 어둡다. 폐광은 맵 지도를 기준으로 북쪽에 있는데, 입구가 작아서 찾기 힘들다면 영상의 0:05초에 나오는 폐광의 잔해를 찾자.
다른 커다란 맵들과 같은 크기라고 하지만 바다가 없고 온통 암벽과 산뿐이기에 실질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은 훨씬 넓다. 맵 바깥으로 나가보면 그 뒤로도 쭉 땅이 길게 이어져있어서 자동차를 몰고 달릴 수 있다.
고속도로 양끝에 터널이 있는데 사실 이 터널은 맵의 바깥쪽으로 삥 돌아서 반대쪽 터널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터널은 길이도 무척 긴 데다 맵 바깥에 위치해있어 AI를 Flee!로 설정해놓고 기다리면 트래픽 AI가 터널 중간에서 빌빌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특정 언덕에서 뛰어내리면 시네마틱 카메라가 활성화된다.
무차별 파괴 캠페인과 불안한 출발 캠페인의 배경이 되는 맵이다. 버스 경로 플레이 가능 맵.
2.12. 산업 지대(Industrial Site)[편집]
산업 지대를 배경으로 한 맵으로, 총 4개의 레이싱 트랙을 가지고 있다. 건물들이 하나같이 낡아있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산업 지대로서의 기능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 시 차가 미국 텍사스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과거엔 이 맵에 항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Port 맵으로 따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개발자들이 맵의 리메이크를 예고한 후, 0.20 업데이트로 리메이크되면서 Port 맵이 다시 통합되었다.
2.13. 오토메이션 테스트 트랙(Automation Test Track)[10][편집]
정식 맵 중 유일하게 BeamNG 단독 제작이 아닌, Camshaft Software와 공동 제작한 맵이다.
이름대로 테스트를 위한 레이스 서킷, 핸들링 서킷, 랠리 트랙 등이 갖춰진 맵. 그렇다고 Hirochi Raceway나 ETK Driver Experiece Center처럼 테스트 트랙만 갖춰진 게 아니고, 바깥에 고속도로와 활주로, 댐과 자연환경도 구현해놓았다.
시작 시 차가 뉴질랜드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즉 이 맵의 배경은 뉴질랜드로 고속도로를 보면 좌측통행이다. 정식 맵 중에 유일한 좌측통행 맵. 그런데 정작 AI를 소환하면 우측통행을 한다. 이 맵만의 메커니즘이 없는 듯.
뉴질랜드의 강과 숲, 산 등의 자연경관을 잘 살려놓아서 경치가 장관이다. 산 꼭대기 댐 쪽에는 눈이 쌓이고 길이 얼어있는 곳도 있는데 차를 몰아보면 꽤 미끄러운 편. 테스트만 하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퀄리티의 맵.
바깥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는 낙석 사고가 일어나서 막혀있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트래픽 AI를 소환할 경우 여기를 지나가겠다고 빌빌댄다.
2.14. 이탈리아(Italy)[편집]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맵. 퀄리티가 최상급이다. 이 맵의 면적은 Utah의 4배 정도로, BeamNG.drive의 맵들 중 가장 크다. 작정하고 섬을 한 바퀴 돌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거기다 구현된 것도 많아서 그만큼 로딩도 오래 걸리며 성능이 안 좋은 컴퓨터나 노트북은 아예 로딩이 불가능하다. 잘못하면 컴퓨터가 터져나간다. 최소 4코어의 CPU가 설치된 PC로 해야 한다.
2019년 3월 9일 업데이트되었고, 5월 3일 0.16 업데이트에서 마을, 항구, 성과 요새, 공항 등이 개선되고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이 추가되었다. 대도시 외에도 제법 큰 마을도 많고, 공항도 있고 드넓은 밭과 산, 성, 댐까지 있으며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잘 살린 맵이다. 이정표도 이탈리아어로 작성되어 있다. 시작 시 차가 이탈리아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이 맵이 출시될 때 이탈리아 차량인 피콜리냐(Piccolina)가 함께 나왔다.
버스 경로 플레이 가능 맵.
2.15. 절벽(Cliff)[편집]
벼랑. 섬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맵. 스크린샷으로 보면 꽤 뾰족뾰족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완만한 편이다. 시작 시 차가 미국 텍사스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주목할 것은, 이 맵이 자연지형만을 이용한 유일한 맵이라는 것.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도로가 없다. 정상적인 운행은 불가능하다시피하다. 차를 그저 떨어뜨려 망가뜨리기 위한 맵.
2.16. 정글락 아일랜드(Jungle Rock Island)[편집]
Dry Rock Island를 계승하는 맵. 시작 시 차가 미국 하와이주 번호판을 달고 나온다. 미크로네시아 혹은 폴리네시아의 섬 지역을 모티브로 한 듯 보이며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한 풍경이다. 워낙 정글이 많아 주변 경치만 보고 길을 찾는 게 매우 어려우며 조금만 과속해도 까딱하면 나무에 부딪히기 딱 좋다. 또한 아스팔트도 거칠다.
주요 시설물로 항구와 공장 지역, 천문대, 등대, 활주로 등이 있으며 섬의 정상에는 화산도 있지만 용암 같은 건 없다. 섬의 지표면 곳곳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걸 볼 수 있는데 아직 화산이 활동 중인 듯하다.
활주로에 있는 격납고 안엔 제로센 비슷한 전투기 한 기가 버려져있고 벙커나 대공포, 요새가 있는 걸 보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된 흔적을 고증한 것으로 보인다. 섬에 있는 건물들이 하나같이 낡고 관리가 안 되어있고, 버스정류장도 죄다 부서지고 덩굴이 휘감긴 걸 보면 종전 후 버려진 섬으로 보인다. 다만 도로 여기저기 차가 지나간 흔적이 있는 걸 보면 탐험, 험지주파 등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파일:BeamNG.drive 정글락 아일랜드 콘셉트 아트 2.png0.21 업데이트로 리마스터되었다. 콘셉트 아트대로 천문대의 모습이 바뀌고 활주로 옆에 관제탑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겼다. 화산에서 더 이상 수증기가 나오지 않고 대신 분화구에 물이 채워져있으며, 섬 구석에는 리조트도 생겼다. 물론 리조트라고 해도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버려진 섬의 전경에 걸맞게 낡아서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버스 경로 플레이 가능 맵. 0.23 업데이트 당시 막혔다가 0.24 업데이트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2.17. 존슨 밸리(Johnson Valley)[편집]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존슨 밸리를 모티브로 한 맵. 0.2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드넓은 사막이 펼쳐져 있는 맵으로, 길게 뻗은 고속도로를 따라 주유소, 트레일러들이 가득 주차되어있는 곳, 헛간이 딸린 조그만 집이 있으며, 사막으로 들어가면 중앙에 커다란 산이 있고 한쪽에는 전파탑, 다른 한쪽에는 천막과 각종 장비들이 널려있다. 이곳에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었던 모양. 또한 주유소에서 실제로 주유를 할 수 있다.
2.18. 히로치 레이스웨이(Hirochi Raceway)[편집]
녹색 위주의 레이스맵. 설정상 미국 동해안에 있다. 기본 레이스용 아스팔트맵 외에 비포장, 좁은길, 지름길, 피트 등 다양한 길들이 있기 때문에 삼천포로 빠지기 쉽다. 가끔씩 언더스티어가 나서 본의 아니게 다른 길로 가는 경우도 있다.
3. 라이트 러너[편집]
3.1. 글로우 시티(Glow City)[편집]
라이트 러너 모드 전용 맵. 2080년대 미래 도시를 콘셉트로 한 맵이다. 분위기나 색깔이 영화 트론과 매우 흡사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11:50:11에 나무위키 BeamNG.drive/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리마스터되면서 설명과 소환 위치등의 번역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2] 인게임에서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 대충 뜻은 "스튜디오 환경, 배경의 색상은 쇼룸 툴 창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적 반사를 해제한 뒤 사용하십시오"[3] 동적 반사를 해제하라고 되어 있는데, 광원으로 인한 반사 텍스처 문제로 추정된다.[4] 그리드 맵에서도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넓은 평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 맵도 결국 끝이 있다. 최고속도를 찍으려면 맵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말. '맵 안에서' 최고속도를 찍을 수 있는 맵은 이 맵이 유일하다.[5]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외딴 어촌 마을을 뜻한다.[6] East Coast, USA에 있는 조그만 마을을 제외한다면 이렇다 할 마을이 없는 상태였다.[7] 실제 베이 브릿지처럼 이 현수교 역시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나, 1, 2층 모두 도로 전용인 베이 브릿지와 달리, 이 현수교는 1층은 도로, 2층은 철도로 되어있다.[8] 공사 중인 것처럼 해놨는데, 이는 맵이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했다.[9] 이 차고는 커리어 모드에 사용된다.[10] 리마스터되면서 설명과 소환 위치등의 번역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11] 가브릴 D-시리즈, H-시리즈, 로머의 오프로드 버전.[12] 번역 오류로, 원문은 '리조트'를 뜻한다. 아무래도 리조트를 뜻하는 Resort와 '재분류'를 의미하는 Resort와 서로 철자가 같다보니 실수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