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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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라는 제목의 게임 판타지 소설에 대한 내용은 디자이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욕망", "원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1. HTC의 스마트폰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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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항목 참조.

2. 초수기신 단쿠가의 등장 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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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의 등장인물 샤피로 키츠의 전용기로, 거대한 크기임에도 재빠른 기동성에 강력한 빔 포로 무장하고 있다. 단쿠가와 교전을 하였지만, 합체도 아닌 사라의 랜드쿠거의 어그레시브 비시트 모드 공격에 반파되어 퇴장했다.

원작에서는 샤피로가 기체에 탔을 때의 버릇을 반영해 오른팔이 떨리는 것이 특징이다. 극 중에서는 정식명칭이 없으며, 그 때문에 초기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했을 때는(64, 컴팩트2·임팩트) '샤피로 전투 메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디자이어란 명칭은 슈퍼로봇대전 GC 참전 때 단쿠가의 감독 오쿠다 세이지가 붙여준 것.

원작에서는 별 볼일 없지만,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절대 얕잡아보면 안 되는 기체로 나온다. 체력 50,000은 넘는데다가 단쿠가가 가지고 있는 야생화까지 가지고 있다. 이 기체의 야생화가 발동되면 격투 한방으로도 웬만한 물장갑 기체들은 붉은 체력으로 만든다. 농담이 아니다. 사상 최강의 디자이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덤으로 원작재현이랍시고 SD로 만든 기체에서도 오른팔부분이 덜덜 떠는 부분을 재현해 놨다(...).

3. 칸노 히로유키가 제작한 텍스트 어드벤처 DES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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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세가 새턴판.

デザイア 背徳の螺旋(DESIRE 배덕의 나선).

1994년 7월 22일, PC-9801로 출시된 에로게. 장르는 서스펜스 텍스트 어드벤처. 이후 세가 새턴, PS2, PC로 리메이크판이 발매되었다.

개발사는 C's Ware. 칸노 히로유키가 시나리오를 쓰고, 야사마타 시야미가 캐릭터 원화를 그렸다.

2017년 4월 27일, EVE 시리즈의 개발사 ELDia에 의해 세가 새턴판을 기반으로 한 리마스터판이 PC와 PlayStation Vita로 발매되었다. 이후에는 Nintendo Switch와 PS4[1]로도 이식되었다. PC판의 경우 19금 버전인 A 버전도 발매되었다.[2]

단순 리마스터는 아니고 ELDia의 또다른 리마스터 작품인 통곡 그리고...처럼 편의성이 개선되었고 신규 이벤트 CG와 PS2/PC판의 신규 시나리오도 수록되었다. 또한 ELDia가 제작하고 있는 뉴 EVE 시리즈는 DESIRE와 간접적으로 이어지며, EVE ghost enemies에는 DESIRE의 리마스터판이 내장되어있다.

한국에서는 매우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칸노 히로유키의 첫 히트작이자 시나리오를 중시한 에로게를 제작해 에로게의 차원을 한 단계 높였다며 일본에서는 칸노 히로유키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여러 기종으로 이식이 이루어지거나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ELDia에 의해 리마스터판이 출시되거나 EVE 시리즈와 간접적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며, EVE burst error에 도입된 사이트 체인지 시스템도 이 작품이 원조이다.

하지만 네토라레를 중심 소재로 삼았고 결말도 찬반양론이 심한 내용[3]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칸노 히로유키의 다른 대표작들만큼 평가가 높거나 대중성이 있는 작품은 아니다. 플레이 타임도 10시간 정도로 매우 짧은 편. 스토리도 철저하게 성인을 겨냥해 제작된 작품이라서 검열로 시나리오와 설정이 크게 수정된 콘솔판은 내용 전개가 부자연스럽게 되었기에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보통은 PC 리메이크판과 리마스터 A 버전의 플레이가 추천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위키백과 참조.

4. 원피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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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 참조.

5.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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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 참조.

6. 밥 딜런의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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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 참조.

7. THE SANDMAN에 등장하는 존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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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THE SANDMAN) 항목 참조.

8.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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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dj TAKA의 곡 Des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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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팝픈뮤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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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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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16 PARTY의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WHITE BIRDS-Cry Out-Late Riser로 이어지는 팝픈뮤직 비주얼 시리즈의 4번째 곡. 그동안 비주얼 시리즈는 good-cool 작곡이었지만 이곡은 dj TAKA가 작곡을 했다.

EX 보면은 파티에서 39였다가 전국열전에서 40으로 올라갔다. 서니파크에서도 구 40에 해당되는 46. 전형적인 8비트 보면……인데 중반의 나선배치가 풀콤보 난이도를 올리고 마지막 2마디 부분 패턴이 클리어 난이도를 올린다. 왼손으로 트릴을 치고 오른손으로 자잘한 노트를 치는 패턴이 나오는데 템포도 빨라서 치기가 어렵다. 이 후살부분을 빼면 나머지 부분은 46치고는 꽤 쉽지만 마지막에 짧은 구간때문에 꽤 어렵다. 왼손 트릴이 약하다면 불렙곡으로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아도 46 중상급곡. 결국 후반부를 버티는 것이 클리어 관건이 된다. 후살부분에 들어가기전에 나오는 24-6-8-9……식의 슬라이드 패턴도 꽤 치기 힘드므로 13부분이 반복되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8.1.1.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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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M-Project와 GUHROOVY의 합작곡 DES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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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roject의 주력 장르인 마키나에 해피 하드코어를 약간 섞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8.2.1. beatmania II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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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7 SIRIUS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초기수록)
• 단위인정 수록
  • 더블 하이퍼 : 5단 (28 BISTROVER, INFINITAS)
  • 더블 어나더 : 8단 (17 SIRIUS)

엄청나게 휘황찬란한 색감을 가진 전용 BGA 제작은 alo가 제작하였다. 특히 주목해서 볼 부분은 자신의 욕망(나무)를 실현하려는 광대(?) 모양의 하트 안경을 쓴 사람이 인상적이다.

8.2.1.1. 싱글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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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4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후살곡인데, 이 후살 때문에 노멀 게이지로는 11레벨 상급과 사기 난이도 사이로 평가받는 수준이다. 후살 외에도 전체적으로 밀도가 높은 탓에 하드 게이지로는 노멀 게이지보단 쉽긴 하지만 그래도 11레벨 상급을 차지한다. SIRIUS에 수록된 레벨 11 통상곡 중에서는 bloomin'feeling 다음으로 어렵다.[5]

8.2.1.2. 더블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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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초기에는 노멀 비공식 10.7이었지만 후살이 너무 빡빡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11.0으로 승격되었다. 10 중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편.

8.2.1.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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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영화 가면라이더 기츠 4명의 에이스와 검은 여우의 주제가 Desi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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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