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아스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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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스톨포(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아스톨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5번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추가된 퀵 대인 세이버.
1스킬은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하고 np를 3턴간 턴당 최대 20씩 차지한다. 즉발 수급이 아닌 것은 아쉽지만 총 60으로 준수한 수급량을 보여주며, 낮은 수급률에 비해서 보구 발동이 비교적 용이하다.2021년 6월 23일 추가된 막간으로 NP 20 차지와 스타 수급이 추가되었다.
2스킬은 3턴간 3회 회피와 공포 상태이상 부여. 공포 상태이상은 캐스터 질드레, 애비게일 등이 갖고 있는 확률 스턴으로 1턴당 발동 확률은 40%로 다소 낮다. 3회 회피는 쿠훌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준수한 생존기로 작용된다.
3스킬은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율 증가의 복합 스킬. 그러나 뜬금없이 붙은 버스터 집중이 실질적으로 디메리트로 작용한다. 퀵 보구를 가진 서번트인 아스톨포의 서포터로는 스카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퀵이 먹어야 하는 스타를 버스터가 쓸데없이 먹어버리기 때문이다.역시 트롤링 그렇다고 버스터를 연달아 칠 수 있느냐니 버스터가 1장뿐이라 효율도 떨어지는 건 덤.
보구는 대인 보구로 선 퀵뻥 3턴이 들어가며, 적에 대한 보구 봉인 상태를 걸어준다. 보구의 타수가 9타이므로 많은 수의 스타를 벌어오는 게 가능하다. 3턴짜리 퀵뻥이 먼저 들어가는 방식이라 보구를 연달아 사용할 경우 상당히 높은 수치의 퀵뻥이 누적되어 화력이 더욱 증가할 여지가 있다.
오키타 소지 이후 첫 5성 대인 퀵 세이버. 다양한 유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래저래 우수한 서번트가 많은 세이버 클래스 내에서 종합적인 평가는 나쁜 편이었다. QQAAB 커맨드에 보구와 엑스트라 어택의 타수가 많지만 NP수급률은 상당히 나쁘다. 평타 퀵 3타, 보구 9타인 것은 히오스와 동일한 구성인데 NP수급률은 히오스의 절반 이하이다.
결정적으로 '대인 퀵 보구 체인 + QQAAB + 버스터 크리티컬'이라는 해괴한 컨셉 때문에 포텐셜을 발휘하기가 매우 어렵다. 심지어 인연예장 효과조차 '자신의 보구 위력 30% 증가 및 버스터 크리티컬 위력 100% 증가'라는, 세이버 아스톨포에게는 어울리지만 애초에 퀵 대인 서번트로써는 어울리지 않는 괴상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퀵 서번트는 톱티어 서포터인 캐스터 스카자하 스카디와의 궁합이라는 반석을 지니고 있지만, 아스톨포는 하필 '버스터에 스타집중'이라는 괴상한 3스킬 효과 때문에 스카디의 퀵 크리티컬 위력 상승 효과를 제대로 받기 어렵다. 아예 퀵이 3장이거나 버스터가 2장이었으면 모를까 성능도 애매한 아츠 커맨드를 2장 가지고 있어서 스카디는 물론이고 멀린을 붙여주기에도 효율이 낮다.
물론 장점도 없지는 않다. 기초 스펙이 나쁘지 않고 별은 제법 잘 버는 편에 나름대로 턴당 NP충전, 약체해제, 3회 회피, 광역 스턴, 스타집중에 크리티컬, 보구 봉인까지 다방면으로 유용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완결성이 높고 딜러나 딜포터로만 이루어진 막파티 조합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썩 봐줄만 한 편이다.
다른 아군들과의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멀공슼의 존재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자가 버프만으로도 보구 한 방의 위력은 준수한 편이며 1장뿐인 버스터 크리티컬도 인연예장 효과의 100% 뻥튀기까지 고려하면 매우 위력적인 한 방을 보여줄 수 있다.[2] 서포터를 대동한 극딜 조합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잡다하게 붙은 유틸 기능들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버스터가 1장밖에 없는데 쓸데없이 버스터 스집을 받은 구조가 문제지만 역으로 3턴 동안 겨우 버스터 카드가 1장 밖에 안나오므로 명백한 디메리트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때도 있다. 더블 스카디와 조합하면 한번에 버스터 포함 카드가 3 장 이상 나오지 않다면 충분히 크리를 때릴 별을 생성할 가능성도 높다.
마지막 장점은 비교적 좁은 사용범위지만 1스의 매턴 np 차지, 2스의 횟수제 회피, 보구에 붙어있는 보구 봉인은 고난이도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np 차지의 경우 퀵 대인 중에는 아무도 없으며 대인 세이버 중에서도 많지 않으므로 장점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파티에 스카디가 없거나 상황상 스카디를 넣지 않고 상성만 넣어가거나 딜포터 정도만 넣는 파티라면 1스 np 차지, 2스 횟수제 회피로 주력급. 다만 오키타는 np 수급력이 워낙 좋다보니 이 경우에도 확실하게 이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나머지 둘 보단 우위를 보인다. 더블 스카디의 버프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오키타와 비교하면 단기간에 폭딜이 필요한 구조라면 오키타의 압승. 스카디 버프를 받는 3턴 이상 봐야하는 장기전일수록 세톨포가 회피와 보구 봉인으로 약간이나마 따라간다. 세프랑의 경우 보구딜과 안정성은 톨포가 우위지만 np 수급력을 기반으로 한 보구 연사에서는 세프랑에게 밀린다. 세딜묵의 경우 보구딜이 상당히 차이나는 편이며 심지어 세딜묵의 딜 버프인 1스가 1턴 유지라 턴이 지날 수록 퀵버프가 쌓이는 세톨포랑 딜 차이가 커진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톨포를 굳이 뽑느니 차라리 딜묵을 쓰겠다'는 말을 듣다가, 이후 연구 데이터가 쌓이며 고난이도 챌던 및 파밍던 확정 최단클에 최적화된 대인보구 세이버로 평가가 올랐다. 턴마다 NP 20% 차지가 가능해 평타에 의존하지 않아도 보구 연발이 가능하고, 강화퀘 이후로 별 수급도 가능하고 굳이 보구 연사를 하지 않더라도 3라운드에서는 최대 60 누적 차지에 타 대인 퀵 세이버에 비해 예장과 NP 주유 서포터의 의존에서 자유롭기 때문.
서포터는 퀵 서번트들이 다 그렇듯 더블스카디가 가장 심플하면서 강력하다. 풀젤+더블스카디로 퀵뻥120%+확정2연사는 물론 보구를 연사할 때마다 퀵뻥이 중첩돼서 딜이 올라가기 때문에 스카디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적 브레이크 후 커맨드만 적절히 떠주면 1스킬의 NP차지를 받아 3연사까지 가능하며, 횟수제 회피 덕분에 지속적인 생존률도 좋아서 연사력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던전에 최적화되어있다. 3스킬의 버스터 스타 집중은 더블스카디 사용시 버뻥을 전혀 받지 못하므로 페널티에 가깝지만 버스터 카드는 한장 뿐이므로 버스터 때문에 크리딜이 방해받는 것은 3턴 중 1턴 뿐이다. 게다가 보구의 퀵 버프 중첩으로 별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버스터 카드가 떠도 타 카드의 크리율도 층분히 높게 띄울 수 있다.
서브딜러로 로빈치나 진궁과 조합하는 경우도 있다. 로빈치는 보구를 쓸 때마다 NP 20%를 차지해주고, 진궁은 NP 10% 차지도 있는 데다가 유사 오더체인지로 공명이나 슼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직접적인 경쟁자인 오키타 소지는 보구 타수는 낮지만 매우 뛰어난 퀵 커맨드 성능과 비교적 높은 데미지 포텐셜, 스타 집중 스킬로 무난하게 강력한데다 스카디와도 제법 어울린다. 결국 이래저래 "오키타씨 대승리!'라는 평이 다수. 심하면 세이버 디어뮈드나 세이버 프랑켄슈타인과 비슷하거나 더 아래로 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벤트 전에 아처 팅게랑 마찬가지로 레딧 등지에서 일러스트 등이 유출되었다.
세이버 아스톨포 자체는 게임 초창기부터 실장 예정 서번트 중 하나로,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에서 네타로 다뤄졌던 서번트다.[3] 심지어 마지막 마테리얼에서도 당시의 대사를 회상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전개를 보면 리요 구다오는 세이버 아스톨포를 못 뽑은 모양.
본 게임의 보구 연출이 좀 미묘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늘어나는 사슬로 사방에서 후려치는 보구인가 싶지만, 분가인 페그오 아케이드에서의 세톨포의 보구 연출을 보면 늘어난 그물검이 상대를 사방에서 덮친 끝에 아예 완전한 구의 형상을 이룬 채로 계속 회전하면서 안의 적을 갈아버리는(...) 방식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스톨포(세이버)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아스톨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5번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추가된 퀵 대인 세이버.
1스킬은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하고 np를 3턴간 턴당 최대 20씩 차지한다. 즉발 수급이 아닌 것은 아쉽지만 총 60으로 준수한 수급량을 보여주며, 낮은 수급률에 비해서 보구 발동이 비교적 용이하다.2021년 6월 23일 추가된 막간으로 NP 20 차지와 스타 수급이 추가되었다.
2스킬은 3턴간 3회 회피와 공포 상태이상 부여. 공포 상태이상은 캐스터 질드레, 애비게일 등이 갖고 있는 확률 스턴으로 1턴당 발동 확률은 40%로 다소 낮다. 3회 회피는 쿠훌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준수한 생존기로 작용된다.
3스킬은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율 증가의 복합 스킬. 그러나 뜬금없이 붙은 버스터 집중이 실질적으로 디메리트로 작용한다. 퀵 보구를 가진 서번트인 아스톨포의 서포터로는 스카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퀵이 먹어야 하는 스타를 버스터가 쓸데없이 먹어버리기 때문이다.
보구는 대인 보구로 선 퀵뻥 3턴이 들어가며, 적에 대한 보구 봉인 상태를 걸어준다. 보구의 타수가 9타이므로 많은 수의 스타를 벌어오는 게 가능하다. 3턴짜리 퀵뻥이 먼저 들어가는 방식이라 보구를 연달아 사용할 경우 상당히 높은 수치의 퀵뻥이 누적되어 화력이 더욱 증가할 여지가 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오키타 소지 이후 첫 5성 대인 퀵 세이버. 다양한 유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래저래 우수한 서번트가 많은 세이버 클래스 내에서 종합적인 평가는 나쁜 편이었다. QQAAB 커맨드에 보구와 엑스트라 어택의 타수가 많지만 NP수급률은 상당히 나쁘다. 평타 퀵 3타, 보구 9타인 것은 히오스와 동일한 구성인데 NP수급률은 히오스의 절반 이하이다.
결정적으로 '대인 퀵 보구 체인 + QQAAB + 버스터 크리티컬'이라는 해괴한 컨셉 때문에 포텐셜을 발휘하기가 매우 어렵다. 심지어 인연예장 효과조차 '자신의 보구 위력 30% 증가 및 버스터 크리티컬 위력 100% 증가'라는, 세이버 아스톨포에게는 어울리지만 애초에 퀵 대인 서번트로써는 어울리지 않는 괴상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퀵 서번트는 톱티어 서포터인 캐스터 스카자하 스카디와의 궁합이라는 반석을 지니고 있지만, 아스톨포는 하필 '버스터에 스타집중'이라는 괴상한 3스킬 효과 때문에 스카디의 퀵 크리티컬 위력 상승 효과를 제대로 받기 어렵다. 아예 퀵이 3장이거나 버스터가 2장이었으면 모를까 성능도 애매한 아츠 커맨드를 2장 가지고 있어서 스카디는 물론이고 멀린을 붙여주기에도 효율이 낮다.
물론 장점도 없지는 않다. 기초 스펙이 나쁘지 않고 별은 제법 잘 버는 편에 나름대로 턴당 NP충전, 약체해제, 3회 회피, 광역 스턴, 스타집중에 크리티컬, 보구 봉인까지 다방면으로 유용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완결성이 높고 딜러나 딜포터로만 이루어진 막파티 조합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썩 봐줄만 한 편이다.
다른 아군들과의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멀공슼의 존재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자가 버프만으로도 보구 한 방의 위력은 준수한 편이며 1장뿐인 버스터 크리티컬도 인연예장 효과의 100% 뻥튀기까지 고려하면 매우 위력적인 한 방을 보여줄 수 있다.[2] 서포터를 대동한 극딜 조합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잡다하게 붙은 유틸 기능들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버스터가 1장밖에 없는데 쓸데없이 버스터 스집을 받은 구조가 문제지만 역으로 3턴 동안 겨우 버스터 카드가 1장 밖에 안나오므로 명백한 디메리트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때도 있다. 더블 스카디와 조합하면 한번에 버스터 포함 카드가 3 장 이상 나오지 않다면 충분히 크리를 때릴 별을 생성할 가능성도 높다.
마지막 장점은 비교적 좁은 사용범위지만 1스의 매턴 np 차지, 2스의 횟수제 회피, 보구에 붙어있는 보구 봉인은 고난이도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np 차지의 경우 퀵 대인 중에는 아무도 없으며 대인 세이버 중에서도 많지 않으므로 장점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파티에 스카디가 없거나 상황상 스카디를 넣지 않고 상성만 넣어가거나 딜포터 정도만 넣는 파티라면 1스 np 차지, 2스 횟수제 회피로 주력급. 다만 오키타는 np 수급력이 워낙 좋다보니 이 경우에도 확실하게 이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나머지 둘 보단 우위를 보인다. 더블 스카디의 버프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오키타와 비교하면 단기간에 폭딜이 필요한 구조라면 오키타의 압승. 스카디 버프를 받는 3턴 이상 봐야하는 장기전일수록 세톨포가 회피와 보구 봉인으로 약간이나마 따라간다. 세프랑의 경우 보구딜과 안정성은 톨포가 우위지만 np 수급력을 기반으로 한 보구 연사에서는 세프랑에게 밀린다. 세딜묵의 경우 보구딜이 상당히 차이나는 편이며 심지어 세딜묵의 딜 버프인 1스가 1턴 유지라 턴이 지날 수록 퀵버프가 쌓이는 세톨포랑 딜 차이가 커진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톨포를 굳이 뽑느니 차라리 딜묵을 쓰겠다'는 말을 듣다가, 이후 연구 데이터가 쌓이며 고난이도 챌던 및 파밍던 확정 최단클에 최적화된 대인보구 세이버로 평가가 올랐다. 턴마다 NP 20% 차지가 가능해 평타에 의존하지 않아도 보구 연발이 가능하고, 강화퀘 이후로 별 수급도 가능하고 굳이 보구 연사를 하지 않더라도 3라운드에서는 최대 60 누적 차지에 타 대인 퀵 세이버에 비해 예장과 NP 주유 서포터의 의존에서 자유롭기 때문.
서포터는 퀵 서번트들이 다 그렇듯 더블스카디가 가장 심플하면서 강력하다. 풀젤+더블스카디로 퀵뻥120%+확정2연사는 물론 보구를 연사할 때마다 퀵뻥이 중첩돼서 딜이 올라가기 때문에 스카디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적 브레이크 후 커맨드만 적절히 떠주면 1스킬의 NP차지를 받아 3연사까지 가능하며, 횟수제 회피 덕분에 지속적인 생존률도 좋아서 연사력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던전에 최적화되어있다. 3스킬의 버스터 스타 집중은 더블스카디 사용시 버뻥을 전혀 받지 못하므로 페널티에 가깝지만 버스터 카드는 한장 뿐이므로 버스터 때문에 크리딜이 방해받는 것은 3턴 중 1턴 뿐이다. 게다가 보구의 퀵 버프 중첩으로 별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버스터 카드가 떠도 타 카드의 크리율도 층분히 높게 띄울 수 있다.
서브딜러로 로빈치나 진궁과 조합하는 경우도 있다. 로빈치는 보구를 쓸 때마다 NP 20%를 차지해주고, 진궁은 NP 10% 차지도 있는 데다가 유사 오더체인지로 공명이나 슼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
4.1. 타 퀵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직접적인 경쟁자인 오키타 소지는 보구 타수는 낮지만 매우 뛰어난 퀵 커맨드 성능과 비교적 높은 데미지 포텐셜, 스타 집중 스킬로 무난하게 강력한데다 스카디와도 제법 어울린다. 결국 이래저래 "오키타씨 대승리!'라는 평이 다수. 심하면 세이버 디어뮈드나 세이버 프랑켄슈타인과 비슷하거나 더 아래로 치는 경우도 있었다.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이벤트 전에 아처 팅게랑 마찬가지로 레딧 등지에서 일러스트 등이 유출되었다.
세이버 아스톨포 자체는 게임 초창기부터 실장 예정 서번트 중 하나로,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에서 네타로 다뤄졌던 서번트다.[3] 심지어 마지막 마테리얼에서도 당시의 대사를 회상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전개를 보면 리요 구다오는 세이버 아스톨포를 못 뽑은 모양.
본 게임의 보구 연출이 좀 미묘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늘어나는 사슬로 사방에서 후려치는 보구인가 싶지만, 분가인 페그오 아케이드에서의 세톨포의 보구 연출을 보면 늘어난 그물검이 상대를 사방에서 덮친 끝에 아예 완전한 구의 형상을 이룬 채로 계속 회전하면서 안의 적을 갈아버리는(...) 방식이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16탄[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 삭제[크리스마스] A B 이벤트 한정[2] 물론 현실적으로 인연예장을 얻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공체 100이라는 한없이 떨어지는 예장 스테이터스, 덕분에 포기해야되는 초반 NP 수급 등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인연예장을 사용한 버스터 강화는 그다지 현실성이 없는 셈이다.[3] 2018 연말에 상영된 스페셜 애니에서 이 에피소드가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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