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rook Boss(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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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을 불러 함께 싸웁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크룩 보스에 골든 퍽을 적용한 타워. 일명 GCB, 국내권에선 골크라 불린다.
전체적으로 옷이 금색으로 변경되고, 최대 레벨에서 날개를 얻는 것 외엔 큰 외형적인 변화는 딱히 없다.
2. 특징[편집]
최대 레벨 DPS가 무려 68.18로, 이 정도면 오히려 유닛들의 너프된 만렙 스탯을 자체 스탯으로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이전에 비해서 크게 늘어났다. [1] 물론 유닛이 약해지긴 했으나, 이전과 달리 이젠 유닛이 3레벨에서도 강화되어 더더욱 보조 성능이 크게 올라가, 초중후반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마치 엔지니어 처럼 범용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황금 정찰병과 비교하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초반 방어 능력이 살짝 뒤떨어지는 대신 높은 DPS + 크룩 생성으로 중, 후반 웨이브에 강한 서브 딜러의 모습을 보인다.
초중후반 모두 방어가 가능하지만 각 상황에 특화된 다른 골든 퍽에 비해서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각 골든 타워의 장점을 반만 가져와 처리 속도가 느린 대신 슬롯 차지 때문에 그 타워를 모두 쓸 수는 없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타워라 할 수 있겠다.
3. 업그레이드[편집]
3.1. 유닛[편집]
유닛
[1] 이전 골든 크룩 보스의 최대 레벨 DPS가 56.96, 유닛은 31.65 즈음이었고, 지금 골든 크룩 보스의 유닛의 DPS는 25.32 정도다.
- 저렴한 설치 가격
- 올라운더
- 부족함이 메꿔지는 공격력
- 여전히 낮은 유닛 자체의 체력
- 올라운더의 하자
- 이 타워와 군사 기지, 엘프 캠프, DJ 부스, 농장을 가지고 일명 소환 덱을 굴리는 전략이 있다. 예능용 덱 같지만 맵 전체를 휘저을 수 있으므로 앞의 타워들이 놓친 몹들에 대해서 좋은 수비가 가능하며, 소환 타워란 특성상 타워디펜스가 아닌 RTS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덱에선 일반 크룩 보스도 나쁘지 않지만, 골든 크룩 보스가 타워 자체 딜링과 유닛 딜링 모든 면에서 일반 크룩 보스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골든 퍽을 보유하고 끼는 것이 당연히 더 좋다. 크룩 보스가 이 덱에서 유일한 딜러 타워니 데미지가 더 높은 골든 크룩 보스가 당연히 더 좋기도 하고. 몰튼도 액셀러레이터 같은 고DPS 타워 없이 이 덱으로 솔로로 깨는 것이 가능하며, 폴른도 쿼드에서 팀원 전체가 위의 덱을 짜면 클리어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