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Scout(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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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iator	Commando	Slasher

Frost Blaster	Archer	Swarmer

Toxic Gunner	Sledger	Executioner

Elf Camp	Necromancer	Jester

Cryomancer

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파일:타디시 골든퍽 아이콘.png

황금 정찰병

획득 조건	황금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등장 또는 일일 상점에서 55000 으로 구매
기본 설치 비용	파일:(k)타디시 돈.webp $200
기본 판매 가격	파일:(k)타디시 돈.webp $66
유형	일반
설치 유형	지상
능력치
기본 대미지	2
공격 유형	단일 기본
기본 공격 속도	1.2
기본 사거리	파일:(k)타디시 사거리 아이콘.png 12
히든 감지	레벨 2+

1. 설명

2. 업그레이드

2.1. 총 스텟 요약

2.1.1. 일반/골든 비교표

3. 장점

4. 단점

5. 운용 팁

1 . 설명[편집]

정찰병에 골든 퍽을 적용한[1] 타워. 일명 GS, 국내에선 골스라고 불린다.

모자와 권총의 모델이 변경되고[2], 금색 후드를 입는다. 또한 기본 발사 사운드가 일반 정찰병의 3레벨 이상 사운드로 변경되며, 본인이 3레벨 이상이 되면 전용 사운드를 사용한다. 과거 다른 정찰병 스킨과는 표정이 달랐으나, 의도하지 않은 기능이었는지 기본 표정으로 수정되었다.

일반 정찰병과 비교했을 때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소 증가하지만, 전체적인 대미지와 공격 속도가 증가해 기본 정찰병보다 4배 가까이 뻥튀기된 DPS를 갖게 된다. 사거리도 2 증가하는 것은 덤. 그 덕에 초반 방어 용으로 매우 좋은 입지를 지녔다.[3]

2 . 업그레이드[편집]

레벨	업그레이드		가격	효과
1	Higher Caliber		파일:(k)타디시 돈.webp $125	대미지 2 > 3, 파일:(k)타디시 사거리 아이콘.png 사거리 12 > 14
2	Precise Aiming	파일:(k)타디시 골든 정찰병 업그레이드 아이콘 2렙.png	파일:(k)타디시 돈.webp $500	대미지 3 > 4, 공격 속도 1.2 > 1, 파일:(k)타디시 사거리 아이콘.png 사거리 14 > 16, +히든 감지
3	Golden Deagle		파일:(k)타디시 돈.webp $1500	대미지 4 > 10, 공격 속도 1 > 0.75
4	Double Tap		파일:(k)타디시 돈.webp $4000	대미지 10 > 15, 공격 속도 0.75 > 0.4, 파일:(k)타디시 사거리 아이콘.png 사거리 16 > 18

2.1 . 총 스텟 요약[편집]

레벨	총 가격	사정거리	피해량	공격 속도	DPS
0	200	12	2	1.208	1.66
1	325	14	3	1.208	2.48
2	825	16	4	1.008	3.97
3	2,325	16	10	0.758	13.19
4	6,325	18	15	0.408	36.76

2.1.1. 일반/골든 비교표[편집]

레벨	DPS	가격	사거리
0	0.66/1.66	200/200	12/12
1	0.83/2.48	250/325	12/14
2	1.66/3.97	550/825	14/16
3	4.95/13.19	1350/2325	14/16
4	9.8/36.76	3350/6325	16/18

3 . 장점[편집]

저렴한 가격

기본 정찰병에 비해 다소 증가하긴 했지만, 설치 비용은 여전히 200에 레벨 4까지 업그레이드 비용도 6,325로 저렴하다.[4]

최강의 초반 방어 효율과 낮은 사용 난이도

싼 설치 비용과 넓은 사거리, 빠른 공격 속도를 갖춰 초반 방어 성능은 모든 타워 중에서 독보적으로 뛰어나다. 그렇다고 검투사나 크룩 보스같이 사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라 사용 또한 쉽고, 두 기만 설치해도 방어에 무리가 없어 초반부터 농사와 방어 두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가장 실질적으로 유용한 골든 퍽

물론 성능 자체는 골든 카우보이가 초중반~후반 모두에서 활약하는 엄청난 성능을 지니고, 실제로도 평가가 최상위권을 달리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스피드런을 선호하기 때문에 판을 조금 오래 끄는 골카는 스페셜 맵이나 이벤트에서나 기용되는게 대부분이며, 골든 미니거너의 경우 높은 중반 성능과 골든 퍽들 중 가장 높은 후반 성능을 지녔으나 도배가 가능한 솔플, 듀오가 아니라면 만렙 최대 설치 시 화력은 결국 액셀과 엔지에 비해 밀리게 되어 입지가 다소 낮다. 하지만 골스는 최고의 초방 타워라는 입지로써[5] 거의 대체불가급 입지를 가졌다. 이 때문에 현재 골든 퍽들 중 가장 몰튼 및 몰락에서 자주 보이며, 실제로도 실용적이다.

매우 좋은 DPS 가성비

골든 스카웃의 아이덴티티. 비용이 2배정도 증가하지만 DPS는 4배나 증가해서, 일반일 때 CpD[6]가 340인 데 반해 골든일 때 CpD는 172에 불과한다. 이 수치는 앵간한 Advanced급 이상의 타워들(엑셀, 미니거너 등)보다도 낮은 수치다.

4 . 단점[편집]

힘이 빠지는 중후반 성능

초반 방어는 굉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적들의 높은 체력에 비해 DPS가 매우 낮아 중후반부터는 적합하지 않다. 다만, 이 단점은 기본 정찰병처럼 다수를 배치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5 . 운용 팁[편집]

기본 정찰병과는 달리 판매할 지에 대해선 선택이지만, 본 타워가 메인 딜러의 자리 또는 설치 제한을 차지하고 있다면 판매하는 것이 좋다.
덱의 상태에 따라, 초반 방어용을 넘어 약하지만 서포터 딜러로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몰튼같은 낮은 난이도에선 풀업 도배해도 딜을 잘 뽑아주므로 혼자서 스피드런 할 때도 쓰기 좋은 타워이다. 레인저와의 조합이 괜찮은 편인데, 골든 정찰병을 다수 배치하고 사령관 버프도 부여해주면 순식간에 적을 박살내버린다.

[1] 골든 퍽 이전엔 골드 스킨을 적용한 상태의[2] 1~2렙일 땐 일반 정찰병의 3~4렙 무기와 동일하지만 금장이 된 베레타 92를 사용하나, 3~4렙일 땐 금장이 된 IMI Desert Eagle을 사용한다.[3] 얼마나 좋은 입지를 가졌냐면 일반 정찰병은 거의 모든캐가 고용되는 몰튼에도 들어가지 못하지만 골든 정찰병은 무려 배드랜드 퀵드로우에도 반필수로 들어간다![4] 그룹에 가입하면 처음에 무려 3개나 설치할수 있다.[5] 검투사가 존재하기는 하나, 이는 운용 난이도도 상당히 높고, 듀오 이상에서는 검투사 혼자선 무조건 적어도 7웨이브에 뚫리며, 무엇보다 한정판 타워이다.[6] Cost per DPS. DPS (1)당 비용이라는 뜻인데 낮을수록 가성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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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그레이드[편집]

2.1. 총 스텟 요약[편집]

2.1.1. 일반/골든 비교표[편집]

3. 장점[편집]

4. 단점[편집]

5. 운용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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