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ar(Tower Defense Simulator)
덤프버전 :
5.008 
10 (폭발 범위) 
레벨 0+ 위에서 불덩이 비가 빗발친다! 엄청난 광역 피해를 줍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절벽에 설치할 수 있는 범위 공격형 타워. Hidden을 아예 감지할 수 없으며[1] 한 유저당 배치를 4기까지만 할 수 있다.
2. 상세[편집]
로켓티어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로켓티어보다 싼 가격으로 초중반에 설치 가능하지만 0렙은 데미지가 조금 낮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거칠수록 더 넓은 사거리와 발당 대미지로 로켓티어를 압도한다. 만렙이 되면 적은 설치 갯수과 좀 더 비싼 업그레이드 비용을 제외하곤 모든 면에서 로켓티어의 상위호환이 된다. 하지만 발사 방식때문에 탄속이 느려 빠른 좀비는 스플래쉬 대미지만 입히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2] 절벽 타워이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중 타격도 가능하며, 높은 위력의 스플래시 데미지와 레인저보다 싼 비용으로 레인저보다 공중 좀비 처리에 더 편한 모습을 보인다.
2022년까지만 해도 대우가 좋지 않았으나[3] 2023년 3월 22일 패치 이후 공격력과 스플래시 범위가 크게 증가하여 중후반부의 잡몹 정리용 타워로 적합하게 되었고, 4월 1일 패치로 스플래시 범위가 대폭 칼질당한 대신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여 레인저 못지 않은 딜량을 가진 올라운더형 폭발 타워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박격이라 불린다.
3. 업그레이드별 스탯[편집]
공격 속도 5.008 > 4.508 
4. 장점[편집]
- 높은 스플래시 데미지와 DPS
0렙은 데미지가 로켓티어보다 낮지만 업그레이드를 거칠 수록 로켓티어보다 높은 데미지를 가지게 되며, 폭발 스플래시 데미지를 넣기에 다수를 한 번에 제거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만렙 시 250 데미지에 71DPS를 가지게 되고, 스플래시 데미지에 레인저와는 다르게 상대방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높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높은 누적 딜량을 보인다.
- 공중 공격, 납 공격 가능
절벽 타워이기에 당연히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납 속성의 적들에게도 0레벨부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방어력 무시
스플래시 타워이기 때문에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 넓은 폭발 범위
준수한 폭발 범위로 여러명의 몰려오는 잡몹들을 정리하는 데 큰 효율을 보인다.[6] 이 덕분에 히든 감지가 불가능해도 히든과 일반 좀비가 같이 몰려오면 스플래시 데미지로 히든까지 잘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넓은 사거리
박격포는 스플래시 타워 중에서도 단 셋뿐인 절벽 타워 중 하나로, 유일한 절벽-스플래시 타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 절벽 타워들이 다 그렇듯 사거리가 어마어마하다. 레인저보단 살짝 짧지만 지상타워 중 가장 길다는 로켓티어보다 훨씬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데드존(최소 사거리)이 없다!
- 연쇄 폭발
박격포는 4레벨 이상부터 폭탄이 터진 뒤 안에 있는 3개의 폭탄이 연쇄 폭발하는 특성이 있다. 4레벨 때는 각각 30대미지, 만렙은 50대미지를 가하는 폭탄이다. 하지만, 명중률이 낮다. 대신 만렙 4채를 모조리 설치 하고 박격포들이 일제히 공격을 가하면 총 400의 피해를 넷이서 일제히 가하는 폭딜을 자랑한다.[7] 미스터리 보스 대신에 나오는 브레이커 4와 고체력의 미니 보스들을 상대로 신나게 체력을 녹일 수 있다.
- 매우 적은 설치 로스
단일 공격 성능이나 가성비, 사거리, 설치 제한 면에서도 레인저가 월등하다. 그러나 레인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조건 물량으로 도배해야 제 효율이 나오지만, 스쿼드 기준으로 그 수많은 레인저를 감당할 절벽 공간을 가진 맵은 거의 없다. 박격포는 설치 제한이 4기로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거꾸로 말하면 설치 로스가 생길 일이 별로 없다. 4명이서 들어도 16기로 중세시대 맵 메인 절벽 2곳 정도는 충분히 쓰고도 공간이 남는 모습을 보인다. 방어무시가 기본탑재된 스플래시 타워에 집속탄까지 있어 이 장점은 더더욱 부각된다.
5. 단점[편집]
- 아쉬운 DPS
250의 높은 데미지를 가졌으나 3.5초의 낮은 연사력 때문에 71이란 DPS를 가진다. 공속이 동일한 레인저가 대미지가 450이기 때문에 레인저의 절반이 조금 넘는다. 풀 업그레이드 가격이 레인저보다 살짝 아래인 걸 감안하면 가성비가 1.6배정도 나쁘다.[8] 다만 공격 범위가 예전보다는 조금 넓고 무엇보다 방어력이 있는 적에 한해서는 전세가 역전된다. 거기에 집속탄 기능이 생겨서 추가적인 DPS 상승도 이루어졌다.
- 적은 설치 갯수
박격포를 얻은 초반에는 만렙 데미지를 보고 "그래도 이정도면 채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플레이어도 있다. 백 번 양보해서 데미지야 쏠쏠하게 들어간다고 쳐도, 한 유저당 4기만 배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갯수 제한은 쏠쏠하게 들어가는 박격포의 DPS 누적을 더 낮추는 원인이 되었다. 안 그래도 레인저가 더 높은 깡딜로 우세에 있고, 당장 같이 리워크된 로켓티어의 설치 제한이 8기다. 4기밖에 설치를 못한다는 것은 박격포의 특성을 가려버리게 된다.[9] 하지만 스쿼드전에서는 이게 장점으로 바뀌기도 한다.
- 저렴하지 않은 소환 가격
원래는 초기 설치비용이 400으로 저렴했으나 공격력 버프를 받은 대신 설치비용이 1000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초반 방어용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또한 업그레이드 비용더 많이 올라 레인저와 동등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 느린 탄속
원래는 그렇게 느리지 않았으나, 4월 8일 리밸런스로 탄속이 꽤나 느려졌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이동속도에 따라 예측을 해서 발사를 하는데, 레벨에 따라서 예측 정확도가 높아진다. 4렙 이상 찍으면 리드샷 정확도가 꽤나 개선되어 이동속도가 빠른 적에 어느정도 대항이 가능하다. 그런데 예측 기능이 좀 삐걱거려서 이속 빠른 적을 못잡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6. 기타[편집]
- 간혹 가다가 레인저 + 박격포 조합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스플래시와 깡딜이 만나서 딜이 꽤 쏠쏠하게 들어가며, 박격포는 히든감지가 없어도 스플래시 데미지로 히든까지 다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약 그래도 히든 감지가 정 필요하다면, 4레벨 에이스 파일럿을 곁들이면 된다.
7.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첫 출시는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같이 출시 된 아처와 프로스트 블레스터 덕분에 괜찮은 평가를 받던 로켓티어를 넘어서는 장점들을 가졌음에도 불구, 꽤나 저평가를 받았다. 아처가 폭발 타워들의 역할을 완전히 뺐어갔기 때문.
이 타워가 고평가를 받게되는 때는 처음으로 방어력이 추가되는 때인데, 당시의 방어력은 수치가 2라면 대미지를 2 이상을 받지 않는 미친 성능을 자랑했지만 박격포는 이 방어력을 무시하는 몇 안되는 타워 중 하나였다. 설치 구역 차이와 탄속이 느리고 폭발 범위가 비교적 좁다는것을 제외한다면 로켓티어보다 모든 면에서 출중한다해도 레인저의 자리를 뺐는다는 이유로 온갖 커뮤니티에서도 박격포와 로켓티어만의 장점과 단점을 나누었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당시엔 유저들이 박격포의 손을 들어준건 사실이다. 그만큼 현재 타디시 역사를 다 들춰봐도 당시의 박격포 보다 강하고 넓었던 범위 공격 타워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10]
사거리는 지금의 레인저와 1 차이밖에 안 났으며, 대미지 또한 레인저의 절반을 넘기는 163이었다. 폭발력도 더 강한 건 덤이었던지라 75렙을 기점으로 로켓과 박격의 채용률이 전혀 달랐다. 다만, 그 당시 TDS의 스플래시 시스템은 워낙 사기적이긴 했다.
이후 하드코어 업데이트에서 스플래시 타워들의 전체적인 칼질에 긁혀 만렙 기준 데미지가 60% 줄어들고, 사거리가 25% 줄고, 폭발 범위가 약 50% 줄었다. 때문에 채용률이 크게 저조해졌다.
다만, 레벨 0은 하나도 너프가 되지 않아서 이벤트등의 특수 상황에서 초반타워로 가끔씩 쓰였다. 설치 가격이 $400이라 웨이브 시작 전에 농장 하나 깔고 배치할 수 있으며, 좋은 초반 방어 성능을 보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초반이여서 중반쯤에서 파는 경우가 대다수. 팔지 않더라도 2 박격포 정도밖에 두지 않는다. 애초에 다 깔더라도 갯수 제한이 5개에 그치기 때문에 남는 절벽은 레인저로 메꾸는 편.
사실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스플래시 타워의 특징이 완벽히 바뀌었는데, 다른 타워들이 공격력 너프먹고 공속 느려진 대신 가격이 싸졌는데 박격포만 가격이 안 변하고 공속이 그대로 남아, 그나마 고DPS형 스플래시 타워로 남게 되었다.[11]
그나마 스플래시 시스템이 개편된 이후로는 상당한 간접버프를 받아서 채용 가치가 늘었다.
일식 이벤트 때에는 Night 1 한정으로 주력 딜러[12], Night 4 한정으로 초반 방어로 필수적으로 채용되었다.[13] 때문에 일식 이벤트에서는 자주 보이는 타워가 되었다. 물론 그 특유의
2021년 12월 30일, 버그로 인해 잠시 하드코어 업데이트 전의 외형으로 변하며 흔히들 말하는 Broken 상태가 되었었다. 현재는 수정되었으나, 여전히 인벤토리에선 과거의 외형으로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옛날 박격포 모습을 볼 수 있어 추억이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저 때 박격포가 공격을 하질 않아서 박격포 사용 유저들은 피해를 입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 오버홀 업데이트 전 외형 유지 버그는 토끼 박격포에게서 먼저 일어났던 버그였다. 이후 토끼 박격포는 다른 박격포들처럼 리워크를 받아 일식 이벤트에서 버그가 수정되었지만 이번엔 갑자기 일반 박격포가 저 모양이 된 것.
2022 오리들의 습격 이벤트에서 상당히 유용한 타워가 되었다. 물론 지상에 처형자라는 상위호환이 있지만, 처형자가 없거나 펭귄 로봇이 주기적으로 지상에 광범위하게 레이저로 스턴을 먹이는 관계로 안전하게 잡몹을 잡을 수 있다. 잡몹들 하나하나의 체력 또한 보잘것없는 수준으로 낮아서 더더욱. 그리고 이벤트 특성상 레인저는 쓸모가 별로 없다.
2023년 3월 22일 초기 공격력이 4에서 10으로 증가하고, 설치 제한이 5기에서 6기로 증가하며 만렙 시 공격력이 175나 되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으나... 초기 설치비용이 무려 400에서 1000으로 오르고 풀업 가격이 무려 23000원으로 많이 올랐다. 따라서 이제 초방으로 사용은 불가하고[14] 중후반 용으로 쓰일 수 있게 됐으나, 비싼 가격으로 쓰일지는 미지수다. 로켓티어와 차별점이 생기게 되었는데, 대미지가 수직상승한 대신 폭발범위가 하락한 로켓티어는 방어무시 공격에, 대미지 상승폭이 좀 덜한 대신 폭발범위가 무식하게 늘어난 박격포는 물량 쓸어버리기에 최적화되었다.
2023년 4월 1일 패치로 리밸런스 되었다. 로켓티어와는 밸런스 패치를 반대로 받았는데, 데미지가 대폭 증가한 대신 스플래시 범위가 크게 칼질당했다.
4월 8일날에 추가 버프를 받았다. 이제 4레벨부터 쏜 포탄이 폭발할 때 추가로 3발의 소형 폭탄들이 안에서 튀어나와 연쇄로 추가 폭발한다. 또한 만렙 시 핵폭탄 공격에 전용 핵폭발 이펙트가 생겼다. 하지만, 원래도 적었던 설치 제한이 이제 4명만 설치할 수 있게 너프되었다. 다만 3발의 소형 폭탄의 착탄 위치가 항상 무작위라 어디 떨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명중률 문제가 있다. 그래도 클러스터 폭발 전에 입히는 원래 데미지는 변하지 않았고, 만렙 업그레이드 비용은 오히려 $1000이나 더 저렴해졌는 데다 적어진 설치 갯수로 인해 다른 타워를 더 깔 여유도 생겼다. 무엇보다도 로켓티어와 차별화되는 컨셉이 탄생한 것이다!
해당 패치 이후 서브 딜러의 위치로써는 거의 날아오르는 중이며, 폭발 타워의 대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나 로켓티어 또한 과거에 비해선 이미지 탈피에 성공했으나 버프를 애매하게 받아 박격포의 자리가 더욱 빛나게 되었다. 물론 고질적인 단점들은 어쩔 수 없으나, 하드코어 업데이트 직후를 생각하면 예전의 자리만큼은 아니어도 검투사 급의 부활을 겪은 셈. 특히나 터렛이 엑셀러레이터의 하위호환 성능임에도 50레벨 리워드 타워로 책정되어 75레벨 리워드 타워인 박격포가 더 약하다는 것에 리워드 레벨 디자인에 관해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터렛을 완전히 꺾지는 못했지만 둘 다 버프를 먹으며 둘 다 딜러라는 위치에서 충실히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이와 함께 "드디어 75 레벨 리워드 타워 답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8. 스킨[편집]
- 토끼
- 일식
- 오리
2023년 부활절에 이벤트 대신 나온 오리 스킨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 만렙시 자신은 평범한 오리지만 둥지와 대포는 악마오리의 형상의 띄우게 된다.
- 자경단
2023년 6월 25일 추가된 자경단 스킨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 특이하게도 박격포의 다리 부분이 거미 로봇 같은 다리로 바뀐다.
9. 여담[편집]
모티브는 Tower Battles의 Mortar로 보인다.
[1] 폭발에는 Hidden 계열 좀비도 피격된다.[2] 그나마 2020년 3월 박격포의 탄속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 이젠 어느 정도 잘 잡힌다.[3] 이미 박격포를 얻었을 때면 훨씬 성능이 좋은 크룩 보스와 터렛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한 두번 써보고 버리게 되며, 차라리 100 레벨을 달성하는 길을 택한다. 75레벨 리워드 타워라기엔 크룩 보스와 터렛이 앞에서 털어갈 입지는 다 털어가고, 똑같이 폭발이 붙어 있음에도 더 나은 성능을 가진 추적자 타워가 100 레벨 리워드 타워이기 때문에 비운의 타워라고 볼 수 있었다.[4] 대미지 30[5] 대미지 30 > 50, 파편별 폭발크기 약간 커짐[6] 23년 3월 22일 패치 후에는 만렙 시 업그레이드명 그대로 핵폭발 급의 엄청 넓은 폭발 범위를 보여줬으나 4월 1일 패치 이후 다시 예전 박격포와 비슷한 폭발 범위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로켓티어 만렙보단 여전히 넓다.[7] 어느 정도냐면, 명시된 DPS는 71이지만 집속탄까지 포함하면 최대 114 DPS가 나온다. 레인저와 고작 11% 차이이다.[8] 레인저도 가성비 자체는 조금 떨어진다. 설치 + 풀업이 39750인 레인저는 DPS 1당 310.55의 비용이 들며, 35600인 박격포는 DPS 1당 487이 든다. 올라운더의 표본인 미니거너는 일반의 경우 총 비용 17650에 DPS 1당 255.9, 골든은 23750에 224.74가 나온다.[9] 그런데 2차 리워크로 한 번에 줄 수 있는 최대 대미지는 오히려 늘어났다. 원래 175 * 6 = 1050이었는데, 400 * 4 = 1600으로 550대미지가 늘어났다. 집속탄의 명중률을 생각하면 1200 수준이긴 하다.[10] 그나마 비빌 수 있는 역대 타워는 한방 공격력 200이 넘는 출시 직후 로켓티어나 베타 시절 DPS 130의 코만도인데 로켓티어는 얼마 안가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박격포가 존재하던 때에 로켓티어의 대미지는 박격포보다 강했던 적이 없으며 코만도의 로켓 런처은 로켓 포탄 크기가 너무 작아 여러 적을 공략하는 폭발 공격이 아니고 적을 집중 타격하는 용도의 공격인데다 코만도의 그 무시무시했던 딜량의 원천은 레이저 권총이라 사실 비빌 수 있다고 하기도 버겁다.[11] 다만 이렇게 해도 대미지와 폭발 범위 차원에서 엄청난 너프를 받아 체감 성능은 엄청나게 저조하다.[12] 잡몹들을 몇 회 공격만에 쓸어버린다.[13] 클랭크를 포함한 리드 속성을 가진 좀비와, 다수로 몰려오는 고 체력의 잡몹을 잡기 적당했기 때문이다.[14] 따라서, 이제 초반 방어용 스플래시 타워는 페인트볼러와 데모맨이 적합하게 되었다.[15] 사실 당연하다. 75레벨 보상이 그냥 게임 좀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보단 좋아야 하니까…[16] 둘의 공격 능력 자체는 비슷하지만 저렴하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로켓티어는 지상 타워에 최소 사거리 제한이 있다. 반면 박격포는 얻는 시점이 75레벨로 꽤 늦는 편이지만 절벽 타워에 최소 사거리가 없으며 집속탄이라는 강화된 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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