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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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니폼
3. 스쿼드
3.1. 뎁스 차트
4. 여름 이적시장
5. 겨울 이적시장
6. 프리시즌
9. 시즌 총평
1. 개요[편집]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의 2023-24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유니폼[편집]
3. 스쿼드[편집]
| GK
| DF
| DF
| MF
| FW
| FW
| DF
| MF
| FW
| GK
| GK
| DF3.1. 뎁스 차트[편집]
4. 여름 이적시장[편집]
4.1. 감독 선임[편집]
- [선임 완료] 파트리크 비에이라 : 첼시가 스트라스부르를 인수하고 나서 현재 쉬고 있는 감독 중 좋은 감독으로 비에이라를 선임한다는 소식들이 돌았다. 7월 2일 3년 계약으로 공식 선임을 발표하게 되었다.
4.2. 재계약[편집]
- [재계약 대상자] 이스마엘 두쿠레: 지난 시즌 영입되어 4년 계약을 맺은 만큼 계약 기간 자체는 2026년까지로 여유가 있지만 선수가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주급을 올려 재계약을 시도 중이다.
4.3. IN[편집]
4.4. OUT[편집]
4.5.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엠마누엘 에메가: 슈투름 그라츠 소속의 2003년생 공격수 에메가의 영입을 두고 토트넘, 밀란과 경쟁을 벌였으며, 경쟁에서 승리를 거둔 뒤 7월 22일에 공식 발표가 되었다.
- [영입 완료] 딜란 바콰, 주니어 음왕가: 8월 6일 레퀴프에서 스트라스부르가 보르도의 유망주 바콰와 음왕가 듀오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8월 8일 둘의 공식 이적 발표가 게시되었다.
- [임대 완료] 앙젤루 가브리에우: 7월 16일 첼시에 합류할 때만 해도 스트라스부르로의 임대가 확실시되던 앙젤루였으나 프리시즌 좋은 활약상을 남기면서 잔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8월 5일 로마노가 앙젤루는 워싱턴과 함께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될 계획이라 전하며 기존 계획대로 임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8월 9일, 1년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종료] 다빈손 산체스: 최근 여러 팀과 링크가 나고 있는 토트넘 소속의 수비수 산체스는 스트라스부르와도 링크가 나고 있다. 비에라 감독이 알렉산더 지쿠의 대체자로 경험 있는 수비수를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산체스에 관심 있는 팀이 많아 토트넘의 요구 금액이 크게 높아졌고 스트라스부르도 음왕가와 소우를 영입하며 센터백 뎁스를 보강하여 이후 이적설은 거의 끊겼다.
- [영입설 종료] 아르센 자하랸: 8월 1일 디마르지오가 디나모 모스크바 소속 미드필더 자하랸의 라치오 이적이 정체되었고 스트라스부르행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다음날에는 스트라스부르가 자하랸 영입을 위해 슈퍼 에이전트 하파엘라 피멘타를 선임했다고 킨셀라가 보도했다. 그러나 스트라스부르의 위상과 이후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 등으로 인해 딜이 중단되었다고 8월 4일 러시아 언론에서 보도했다.
- [임대설 종료] 레슬리 우고추쿠: 8월 2일 첼시에 합류한 우고추쿠에 대해 감독인 포체티노가 우고추쿠를 임대 보내 출전시간을 보장할 계획이라 언급하며 스트라스부르 합류 가능성이 지극히 높아지나 싶었으나 시즌 시작 후 첼시가 안드레이 산투스를 노팅엄으로 임대보내면서 잔류하게 되었다.
- [임대설 종료] 데이비드 워싱턴: 8월 5일 첼시가 산투스의 중앙 공격수 워싱턴에게 오퍼를 제출했으며 영입 이후 스트라스부르로 임대 보낼 계획이라고 로마노가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케파, 지예흐, 루카쿠가 모두 임대로 떠나면서 UEFA의 해외 임대 선수 제한에 근접하여 워싱턴의 스트라스부르 임대가 무산되었다.
4.6.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아비브 디알로: 6월 23일 레퀴프에서 디알로가 웨스트햄, 브렌트포드, 번리, 렌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7월 15일 피터 오 루크의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의 €15m 제시를 거절했고 7월 17일 레퀴프의 보도로는 웨스트햄의 €17m 제시 또한 거절했다. 이후 7월 21일 팀토크에서 노팅엄이 참전했다고 보도했으며 8월 8일에는 스포츠존에서 브렌트포드와 스트라스부르 간에 진전된 대화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8월 11일 산티 아우나는 사우디의 알 샤바브가 €18m을 제시했고 스트라스부르와 구단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를 냈고 14일 알 샤바브 측 이적 발표가 나왔다.
- [방출 완료] 장리크네르 벨레가르드: 7월 15일 레퀴프의 보도에 의하면 니스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벨레가르드의 영입을 위해 €6m을 비드했으나 거절당했다. 7월 28일 디 애슬레틱의 사이먼 존슨은 벨레가르드가 다음 해 여름 FA로 떠나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재계약을 시도할 것이라 보도하면서 벨레가르드가 떠나려 하는 경우 스트라스부르는 이적료 €7m 정도를 요구할 것이라 보도했다. 8월 28일 울버햄튼이 마테우스 누네스의 대체 자원으로 벨레가르드를 점찍고 €15m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시장 종료 수 시간 전 산티 아우나가 €16m에 가까운 금액으로 구단 간 합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 울버햄튼의 이적 발표가 나왔다.
- [방출설 종료] 하비브 디아라: 6월 17일 루카 벤도니는 맨유가 디아라에 €11m을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6월 29일 레퀴프의 보고로 랑스가 디아라를 영입하고자 €14m을 제시했으나 구단주 그룹인 블루코가 디아라를 팀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어 거절했다고 전했다. 8월 1일 루카 벤도니가 이번 시즌 합류할 우고추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스트라스부르가 디아라를 매물로 내놨고 프라이부르크가 선수에 관심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8월 8일 일 마티노에서는 나폴리가 디아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냈다. 8월 12일 디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디아라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스부르와 접촉했다는 보도를 내면서 스트라스부르는 디아라의 이적료로 €20m 이상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우고추쿠의 첼시 잔류가 유력해지면서 이적설이 줄어들었다. 8월 29일 울버햄튼이 디아라의 영입 명단에 올랐으나 이미 스트라스부르는 랑스의 옵션 포함 €20m이 넘는 이적 제안을 모두 거절해 왔다고 레퀴프의 로익 탄지가 전했다. 8월 31일 레퀴프에서 스트라스부르는 울버햄튼의 €25m 오퍼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 [방출설 종료] 이스마엘 두쿠레: 지난 시즌 스트라스부르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한 두쿠레에 볼프스부르크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8월 14일 로마노가 전했다. 선수 측은 볼프스부르크 이적에 열려있지만 구단은 두쿠레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판매 의사는 전혀 없다고 한다.
- [임대설 종료] 카롤 필라: 지난 겨울 길베르의 영입으로 임대를 떠난 바 있고 이번 여름에는 유스 출신의 유망주 세나야의 1군 콜업이 결정되며 방출 명단에 오른 라이트백 필라를 파리 FC가 임대로 노린다고 8월 15일 레퀴프에서 보도했다. 그러나 8월 22일 FC 메스의 소피앙 알라쿠치가 임대로 파리에 합류하면서 필라의 임대 이적은 무산되었다.
5. 겨울 이적시장[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vs TSG 1899 호펜하임 (중립, 1:2 승)[편집]
6.2. vs 베식타스 JK (중립, 2:1 패)[편집]
6.3. vs SK 슈투름 그라츠 (중립, 3:0 승)[편집]
6.4. vs SC 프라이부르크 (원정)[편집]
6.4.1. 1경기 (2:2 무)[편집]
6.4.2. 2경기 (2:2 무)[편집]
6.5. vs SV 베르더 브레멘 (홈)[편집]
6.5.1. 1경기 (3:3 무)[편집]
6.5.2. 2경기 (2:1 승)[편집]
7. 리그 1[편집]
자세한 내용은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쿠프 드 프랑스[편집]
8.1. 64강 vs TBD[편집]
9. 시즌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5:19:33에 나무위키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2023-24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회색 배경은 1군 등번호를 배정받은 B팀 선수.[2]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3] 겨울 이적시장에 SV 쥘터 바레험으로 임대 갔던 라이트백 필라가 복귀했다.[4] 유스 출신 레프트백 바스티앙이 2년간의 FC 안시 임대에서 돌아왔다.[5] 20-21 시즌 이후 계속해서 임대만 다니던 미드필더 차히리가 파리 FC에서 복귀했다.[6] 유스 출신 라이트백 세나야가 로데스에서 복귀했다.[7] 유스 출신 골키퍼 벨라루치가 스타드 브리오생에서 복귀했다.[8] 2023년 2월 12일,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에 합류하는것이 확정되었다. 2023/24 시즌부터 합류하고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9] 2023년 7월 1일, AS 낭시 출신의 18세 수비수 바세야와의 3년 계약이 발표되었다.[10] 2023년 7월 15일, 클뤼프 브뤼허 KV의 수비수 실라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11] 2023년 7월 22일, SK 슈투름 그라츠 소속 공격수 에메가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12] 2023년 8월 8일,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20세 유망주 듀오 음왕가와 바콰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둘 다 2027년까지.[13] 2023년 8월 9일, 첼시 FC 소속 공격수 앙젤루의 1년 임대가 발표되었다.[14] 2023년 8월 10일, AS 생테티엔 소속 기니 국가대표 수비수 소우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15] 2023년 6월 26일, 허리 문제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16] 2023년 7월 4일, 스트라스부르에서 10년간 헌신한 리에나르가 SC 바스티아와 2년 FA 계약을 맺었다.[17] 2023년 7월 10일, FA 신분이 된 가나 국가대표 수비수 지쿠가 페네르바흐체 SK와 3년 계약을 맺었다.[18] 2023년 8월 10일, 로컬 보이 유망주 노르딘 칸딜이 출전 기회를 위해 리그 2의 안시로 향했다.[19] 2023년 8월 14일, 지난 시즌 20골을 기록한 세네갈 국가대표 공격수 디알로가 알 샤바브로 떠났다.[20] 2023년 9월 2일, 공격의 핵심으로 성장한 벨레가르드가 울브스로 떠났다.[21] 2023년 9월 2일, 임대 뺑뺑이를 돌던 차히리가 리그 2의 포 FC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