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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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양한 고대 문명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탐험할 큰 세계 지도가 있는 미니 고대 전략 게임. 게임은 자유도가 높으며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인간 세계의 문명 발전 역사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과거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충실한 기록입니다. 그 존재의 의미는 사람들이 과거를 요약하고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하며 인류 문명의 불꽃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게임 히스토리 모드에서 게임은 고대의 역사적 사건을 보여주는 다른 챕터가 있으며 첫 번째 챕터가 업데이트되었으므로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십시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
2. 국가 목록[편집]
고구려(高句麗)는 한국의 고대의 왕조 중 하나이다. 국성은 횡성 고씨(橫城 高氏)이다. 본래의 국호는 고구려였으나 당시 금석문과 역사 기록을 토대로 장수왕 때에 고려로 개칭한걸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에도 궁예가 세운 고려(901년)와 왕건이 세운 고려가 계승하여 '고려' 국호는 천년 이상 지속되었다. 현재 한국의 영문 국호인 코리아 역시 고려에서 유래되었다. 고구려는 오늘날 평안도, 랴오닝성, 지린성을 주 무대로 삼으며 한반도 중부와 남부, 헤이중랑성 및 연해주,몽골 동부 까지 지배하였다. 5세기에 이르러 고구려는 내부로는 말갈,거란,실위등을 휘하에 두고 모용수와 후연의 요동군을 놓고 대립하여 이후 요동군 정벌과 북연 속방으로 만들며 역량을 괴시했다. 제도적으로도 도교, 불교, 태학, 율령등의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제도를 갖춰 국가를 운영했으며, 백성들은 군주를 천제지자(天帝之子)라고 일컫으며 스스로를 천제의 자손이라 여겼고, 영락,영각,연수,건흥,연가등의 연호를 사용하였다.
--게임 내 설명
다키아(라틴어:Dacia)는 고대에 다키아인과 게타에인이 거주하고 있던 지역을 가리킨다. 현재 루마니아와 몰도바에 해당되고 동쪽에는 타소강, 서쪽은 헝가리, 남쪽은 도나우강, 북쪽에 카르파티아 산맥의 삼림 지대까지다. 루마니아어로는, "다치아"라고 읽는다.
--게임 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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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티우아칸
- 파르티아 제국
- 판디아
- 프놈 왕국
-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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