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6년 전 혁명으로 벨기에를 잃은 네덜란드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되긴 했어도 주변 몇 나라들보다 산업화는 더딘 편입니다. 이런 네덜란드가 19세기를 이끄는 실세가 될 수 있을까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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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3의 네덜란드 문서

2.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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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수리남을 가지고 시작한다.

처음부터 벨기에랑 경쟁 구도가 박혀 있고, 관계도 매우 나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관계를 개선하지 말고 외교전으로 공격해 땅을 차지하자. 1.24패치 기준으로 인구, 군사력, 산업화 정도 등 뭐 하나 벨기에를 앞서는게 없기에, 벨기에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징병소를 짓고 예비군까지 박박 긁어모아야 이길 수 있다. 휴전이 풀리자마자 징병 활동을 키고 예비군을 끌어모아서 외교전을 걸자. 대부분의 경우, 열강이 끼어드는 경우가 없기에 1대1로 맞상대할 수 있다.

다만 벨기에 정복 이후에는 컨텐츠가 정말 부족하다. 정치의 경우 이미 대부분 완성되어 있고, 인구가 부족해 산업화에도 한계가 있다. 그나마 할 수 있는거라곤 식민지 키우기 정도?

틈을 타 독일계 소국들을 노릴 수도 있는데, 타국이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경제력과 군사력을 충분히 발전시키고 이득이 있을 때만 전쟁을 걸자. 러시아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면 더 쉽다. 1870년대쯤부터 경제력, 군사력을 강화하며 독일계 소국들 중 열강이 개입해도 이길 만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좋다. 전쟁을 하기 전에 열강들과 관계 개선을 한 다음에 공격하는 것이 열강의 개입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독일계 소국들을 대부분 점령하고 나면 대략 게임의 끝이 보인다.

3. 외교상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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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연합 : 룩셈부르크
자치령 :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휴전 : 벨기에

4. 추천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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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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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천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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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추천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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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추천 법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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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 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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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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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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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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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2.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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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네덜란드가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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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네덜란드 연합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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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저지대를 통일하면 자동으로 국명과색이 바뀌고 고정된다.

12.2. 네덜란드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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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변형 가능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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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