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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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목록 [ 펼치기 · 접기 ]
국가 분류
형성가능국가·식민국가·미승인국
개별 문서가 있는 국가
독일국·이탈리아 왕국·개발도상국·조선··일본막부·미합중국·대영제국·러시아 제국·프랑스 왕국·프로이센 왕국·오스트리아 제국· 브라질 제국
하위 문서가 없는 국가
강대국
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오스만 제국
개발도상국



1. 개요
2. 공략
2.1.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2.1.2. 탄지마트: 도시화
2.1.3. 탄지마트: 교육 개혁
2.1.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
2.1.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
2.1.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
2.1.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
2.2. 초반 진행
2.3. 탄지마트 개혁 이후
3. 외교상태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업
6. 추천 기술
7. 추천 정치
7.1. 추천 법률
8. 이벤트
9. 이익집단 지도자
10. 주 목록
11. 국가
11.1. 오스만 제국이 형성이 가능 국가
11.2. 오스만 제국 내 형성 가능 국가
12. 변형 가능 국기
13. 기타


오스만 제국 | Ottoman Empire
국기
파일:빅토3 오스만 제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오스만 제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강대국 (종합 점수 7위)
육군
162
해군
33
국내 총 생산
11.6M
정부
술탄국
인구
19.6M
국교
수니파
경작지
848
문화
터키
식자
11.7%
생활 수준
분투(6.5)
국격
제국
수도
트라키아동부주 콘스탄티노폴리스
지역
아나톨리아,아라비아,발칸

파일:빅토3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png
1836년 1월 1일 오스만의 지도자,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야심가,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식인
이념
중도파
국가
오스만
문화
터키
종교
수니파
인기
보통(25)
연령
50


1. 개요[편집]


오스만 제국은 19세기 초반부터 다양한 전쟁에 휘말린 나라로, 그 몰락을 막고 싶다면 지금껏 있었던 얼마간의 개혁 시도로는 부족할 겁니다.


1.5.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가 추가된 이후의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함

실제 역사상 오스만의 전성기 때를 다루어서 가장 쉬운 난이도였던 유로파4의 오스만과는 달리 빅토리아는 오스만이 몰락할 시기를 다루는 게임이라 난이도가 상당한 편. 전작에서는 열강으로 시작했으나 본작에서는 아예 그 아래 등급인 강대국에서 시작한다.

오스만 제국은 유럽의 열강 또는 강대국, 신대륙의 미국과 브라질 또는 페르시아, 조선 등의 초보자 추천 국가들로 게임을 입문하고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져서 초보에서 중수 이상으로 넘어갈 때 하기 좋은 국가다. 딱 그때 즈음에 해볼 국가로서 눈에 들어와 골라보기도 하고. 아래에서 설명할 탄지마트 개혁 일지와 러시아, 오스트리아를 위시한 열강들 사이에서 외교 줄타기를 하며 확장하고, 쌓이는 급진파를 줄이고 국가를 안팎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과 온갖 멍청한 AI를 구워삶는 꼼수를 배우는 데 이만한 국가가 또 없다.


2. 공략[편집]


오스만 제국을 플레이할 때는 크게 3가지를 극복해야 하는 데, 첫번째로 게임 시작부터 20년간 진행되는 탄지마트 개혁, 두번째로 탄지마트 개혁 일지를 진행하면서 급속도로 쌓여가는 급진파들, 세번째로 그 사이에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열강들이 조금이라도 뜯어먹으려 드는 것들을 견제하고 실속있는 확장만 챙기며 외교적으로 고립당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여타 후진국 들과 마찬가지로 정치나 법률 상황이 매우 나쁘므로 법률 개혁도 병행해야 하는데 종교인이 혁명을 일으켜 급진파가 쌓여가고 그사이 법제정이 자꾸 엎어져 취소되면 반대로 지식인이 혁명을 일으키며 반복되는 내전 스핀을 당하게 되며, 열강들이 그틈에 끼어 들고 탄지마트 개혁은 자꾸 밀리고 여기저기 점령한 땅에서는 분리독립하겠다고 성가시게 구는 악순환에 겜을 던지는 수가 있다.

1.3 이전에는 한번만 낮은 확률을 뚫고 법이 제정되기만 하면 되어 물떠놓고 법이 제정될 때 까지 돌리면 운빨좆망겜 됐으나, 1.3 패치 이후로 제출, 심의, 채택의 3단계를 거치게 되면서 20퍼센트 대의 낮은 확률로는 법률 통과가 매우 어려워 졌기 때문에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선 지주 세력의 지도자 유배 가챠가 거의 반필수로 권장된다. 시작 시 중도파 지역 행정관(지주) 지도자를 유배보내면 확률적으로 호전적 국수주의 지도자와 함께, 기존 중도파 지주 지도자가 노예제 폐지파를 들고 선동가로 로스터에 뜨게 된다. 이는 1.5 패치까지도 적용되는 사안이라 다른 모든 미개국의 경우 저걸 하느냐 마느냐가 법률 제정의 난이도가 달라져 게임에 끼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빅3에서 SSR, 6성뽑기 가챠겜을 즐겨보세요 오스만의 경우 지도자인 마흐무트와 후계자인 압뒬메지트 모두 지식인을 이해 집단으로 두고있어서 상기한 지주 유배 가챠가 매우 쉽기 때문에 몇 번만 재시작을 병행하면 악법 몇가지는 순식간에 떼어내고 지역 행정관 세력도 견제할 수 있어 억지로라도 안하고 하다간 법 제정하다 성질나서 결국 유배보내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왠만하면 유배 가챠를 하는 것이 속편하다. 이런 지도자 유배 가챠를 진행할 것을 상정하고 공략들을 서술한다. 이 꼼수가 막히면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국가가 될 것이다


2.1. 유럽의 병자[편집]


오스만 제국을 현대화하여 재건해야 한다.


  • 20년 내 탄지만트 일지 항목 4개 완료.

  • 완료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탄지마트: 조직 개편 이벤트 발동
  • 시간 초과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유럽의 망자 이벤트 발동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유럽의 병자 이벤트가 발생하며 탄지마트 일지를 추가함과 동시에 총 -33% 위신, -25% 행정력, -25% 조세 역량, +0.5 종교세, -40% 징병 가능 대대라는 무식한 디버프 종합세트를 부여한다.

이 탄지마트 일지가 시작되면 행정력, 조세역량, 종교세 디버프로 인해 초반 재정 상황이 매우 끔찍해져서 세율을 더 높이고 소비세까지 추가로 더 안 걷으면 재정난에 허덕이기 쉽다. 하지만 왠만한 강대국들과 걸맞는 군사력과 다양한 자원, 세계 8위의 적지않은 인구 등 강대국에 걸맞는 체급을 가지고 있고, 탄지마트를 완료하여 디버프를 빠르게 떼어낸다면 그 때부터는 훨씬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탄지마트는 20년 제한시간이 있는데, 20년이 지난 1856년까지 개혁에 실패하면 유럽의 망자[1]이벤트가 발생하게 되어, 몰다비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왈라키아, 헤자즈, 페르시아, 튀니지, 트리폴리타니아가 오스만에게서 독립하고 현재 집권 중인 군주가 사망하며 승인국에서 미승인국으로 추락하게 된다. 다만 디버프 종합세트들은 20년이 지나면 탄지마트를 실패해도 사라지니 실패해도 저 디버프까지 추가로 계속 안고 가지는 않는다.

탄지마트는 총 6개의 일지가 주어지는데 그 중 4개를 20년 안에 성공해야한다. AI가 잡으면 거의 대부분 실패하고 미승인 강대국으로 추락한다고 보면 되며, 가끔 미승인 강대국도 아니고 미승인 지역국으로 처참하게 몰락해버리는 일도 있다. 오스만을 처음 플레이 해보는 유저의 경우 6개의 일지가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까다로운 일지는 패치가 될수록 더 어려워지는데 쉬운건 계속 쉬워져서 막상 해보면 쉬운 일지만 골라서 완수하면 어렵지 않게 탄지마트 개혁을 완료할 수 있다.


2.1.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편집]


이집트의 폭군은 정당한 주인인 우리에게서 시리아를 빼앗아 오랜 세월 지배해 왔다.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


  • 알레프,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트란스요르단, 아다나를 완전히 보유함.

  • 완료 시:
    •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일지 발동
    • 시나이, 상 이집트, 중앙 이집트, 하 이집트에 대한 명분을 얻음.

세이브-로드질을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 재수없으면 AI 이집트가 외교전 도중 물러나서 땅을 한 개씩 뱉어내며 5년의 휴전 쿨타임이 걸려버리기 때문. 철인 난이도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그나마 패치로 AI가 도중에 물러날 확률이 매우 낮아졌고 악명을 더 감수하고 계책을 추가로 소비해 주요 요구를 늘릴 수 있게 되었지만 대신 높은 확률로 다른 열강들을 끌고오니 조심하자.

해당 일지를 완료하면 아래에 설명할 '이집트 수복' 일지가 추가된다. 추가되는 이집트 수복 일지와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완료하는 일지다 보니 게임에 익숙해지고 온갖 전쟁 꼼수를 터득하고 나면 굉장히 쉬운 난이도의 일지다.


2.1.2. 탄지마트: 도시화[편집]


우리나라의 경제는 낙후됐고 도시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산업화의 길이 곧 우리의 길이다.


  • 채무불이행 상태가 아님.
  • 모든 주의 최소 75%가 도심지가 있는 편입주임.

편입주를 도심지가 한 개라도 생길 때까지 적당히 균형발전하며 키우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광업자원이나 벌목장 같은 건물 몇개와 정부 청사, 대학을 섞어서 올리면 금방 도시화 100이 차며 도심지가 1개 생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본인이 여기저기 정복전쟁을 활발하게 하여 비편입 주가 많을 경우 진행률이 내려가므로 외부 확장이 필요하다면 되도록 피보호 명분을 걸고 싸우자. 시리아 수복, 이집트 수복으로 빼앗은 땅의 경우 편입주로 전환할때까지 5년밖에 안걸리니 크게 문제는 없다.

1.5 패치 이후 건설력이 너프를 먹어서 각잡고 건설하지 않는 한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탄지마트 개혁을 타임어택 할 것이 아니라면 다른 일지를 노리는 것을 권장.


2.1.3. 탄지마트: 교육 개혁[편집]


우리 조국은 그나마 기초적인 수준으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이조차 극히 드물다. 국민을 가르칠 학교를 세우고 고등 교육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


  • 아무 대학
    • 노동 종사자 점유율 90% 초과
    • 5단계 이상
  • 식자율 20% 증가
  • 식자율 20% 이상

운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일지. 유배 가챠를 한 다음 법안 제정이 잘 풀려서 농노제를 떼고, 종교 학교까지 빠르게 제정한 다음 행정 청사를 지어가며 추가로 2단계 이상의 교육부를 달성 하지 않으면 20년 내에 완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모든걸 다 했다 쳐도 게임 시작 시점 기준 대비 식자율 20퍼센트를 증가시켜야 한다는 점이 20년 안에 달성하기가 힘들어 사실상 없는 일지로 보는 것이 편하다. 다만 이 일지를 완료하기 위해하는 과정들 모두 게임 진행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므로 일지가 불가능에 가까울 뿐이지 교육 개혁은 반드시 진행하자.


2.1.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편집]


우리 제국은 이미 그리스와 세르비아를 잃었다. 분리주의자 반란군에 붕괴할 순 없다!


  • 15년 동안 가장 높은 분리 독립 운동 진행도가 50% 미만

워낙 나라 운영을 개판으로 하지 않는 이상 실패하는 게 더 힘들다. 15년 동안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그냥 버티기만 하면 여유롭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관련 이벤트가 뜰 때 군대를 보내 진압하는 2번째 선택지(대신 국고를 소비한다.)를 골라주면 왠만해서는 분리주의 내전이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

사실 이 일지와 시리아 수복 일지 때문에 도시화 일지를 완수하기 힘든데,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수해야 인구도 많고 자원도 많은 하, 중앙, 상 이집트 주에 명분을 얻으니 안 깰수는 없고 그렇게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수하면 주가 늘어서 도시화 일지를 완수하는 시간이 더 길어져 해당 일지가 먼저 15년이 지나서 자동으로 완수되는 바람에 개혁이 끝나 일지가 사라진다(...) . 나머지는 그냥 운이라 어쩔 수 없고.


2.1.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편집]


예니체리는 해산됐으나 군부를 현대화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 150개 이상의 대대 보유
  • 나폴레옹 전쟁 기술 연구
  • 투입 상품이 품귀되거나 생산 방식이 체계화된 훈련 없음인 병영 없음.
  • 비정규 보병이 대형의 25% 미만

나폴레옹 전쟁 기술을 해금 후 전열 보병을 도입한 대대를 150대대 이상 확보해야 한다. 1.2.4패치로 250대대에서 150대대로 요구 조건이 대폭 내려가 달성이 한결 쉬워졌다. 게임 시작시 이미 162 대대를 보유하고 있어 전부 전열 보병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나폴레옹 전쟁 기술과 일반 참모 기술을 추가로 연구 후 병영을 더 지을 필요 없이 모든 병영을 일반적인 훈련으로 훈련 방식을 변경하기만 하면 된다. 상황에 따라 무기공장 1~2개 정도 더 건설을 해주거나 수입으로 군용품을 충당해 투입 상품 품귀만 안뜨게 조절해 주면 된다.

군사 기술 자체는 나중에 필연적으로 부딪히게 될 러시아를 생각해서라도 개발하게 되어있으므로 기술 전파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속도 차이는 있어도 2티어인 일반 참모 기술 개발이 오래걸릴 뿐 20년 안에는 달성이 가능하므로 꼭 해당 일지를 달성해주자.


2.1.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편집]


우리나라의 관료 체제는 낡은 법률과 제도를 기워 붙인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부정부패로 인해 제국의 지방을 통제해야 할 베이는 제대로 된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정권이 당면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려면 행정 체계부터 현대화해야 한다.


  • 관료제 법률이 세습 관료제가 아님.
  • 조세 법률이 토지 기반 조세나 소비 기반 조세가 아님.
  • 행정력 0 이상

  • 완료 시:
    • -25% 행정력과 -25% 조세 역량을 제공하는 낡은 관료제 모디파이어 상실

간단하게 임명 관료제 또는 선출 관료제 법안과, 인두 조세 법안을 제정해주면 된다.

예전에는 임명 관료제 까지는 무난하게 찍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노예제 폐지, 농노제를 없애기 위한 소작인이나 공유지 불하, 전통주의를 버리기 위한 간섭주의 또는 농본주의 등등 당장 개혁해야 할 악법들이 많아서 여기를 먼저 뚫어야 앞으로의 국가 운영이 훨씬 편해지므로 운좋게 민주주의 이념을 가진 지도자나 선동가가 떠주지 않는한 법률 제정이 너무 오래걸려서 손이 잘 안가게 된다. 대신 유배 가챠를 병행하면서 하면 충성도가 높을 때 임명 관료제나 선출 관료제를 제정하려 하면 지역 행정관이 혁명을 일으키지는 않으므로 시도는 해볼 수 있다. 인두 조세는 운좋게 정치운동이 뜨길 기다리거나 기업가에 후원을 박고 10년간 산업화를 빡세게 해야 한다. 세습 관료제를 떼어내건 인두 조세를 도입하건 정치 세력 줄타기 또는 법안 줄타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헤메게 될 수 있다. 초보자에게 오스만이 비추천 국가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다만 인두 조세에서 비례 조세로 넘어가는 것이 토지 기반 조세에서 한번에 비례 조세로 넘어가는 것 보다 훨씬 힘들어서 일부러 토지 기반 조세에서 머물다가 바로 비례 조세로 넘어가는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쳐다도 안보게 될 일지이기도 하다.


2.1.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편집]


처음에 주어지지는 않고,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수하면 새로 추가되는 일지. 시나이 반도와 상, 중앙, 하 이집트를 추가로 더 뜯어먹거나 아예 이집트를 괴뢰화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시리아 수복으로 이미 한차례 두들겨맞은 이집트는 더이상 오스만의 적수가 아니니 휴전이 만료되면 바로 하 이집트 주 반환 목표로 전쟁을 하자. 특히 얻은 명분을 가진 지역들이 이집트에서 수도를 포함한 핵심 꿀땅들이니 안먹을 이유도 없다. 다만 하 이집트와 중앙 이집 주가 인구가 많아서 악명과 계책을 많이 잡아먹으니 다른 명분으로 전쟁하는 것은 여러번에 걸쳐서 전쟁해야 하니 지양하자.

휴전 기간이 5년이나 되는 만큼 휴전이 끝나는대로 전쟁을 건다고 해도 시작부터 이집트와 휴전상태라 1840년에야 첫 전쟁을 벌일 수 있기에 탄지마트 개혁 이내에 이집트와의 전쟁은 최대 3번이다. 이집트가 첫 전쟁에서 물러나기를 안했고 한방에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료했을 때는 널럴하게 일지를 완수할 수 있다. 탄지마트 개혁은 빨리 뗄 수록 이득이므로 첫 전쟁으로 시리아 수복을 완료하고 두 번째 전쟁으로 이집트 수복을 완료할 수 있게 땅을 다 먹어버려야 하는데, 주 반환 명분을 쓰는 만큼 악명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전쟁에 자신이 없어 외세를 끌어들이면 계책이 부족해서 한번에 다 먹기가 힘들 수 있다. 아니면 이집트의 방위조약/동맹국을 치는 방식으로 휴전 기간에도 이집트를 강제로 전쟁에 끌고 올 수 있다면 추가 전쟁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이집트의 외교상황에 좌우되기에 이 부분은 운빨 요소가 심한 편.


2.2. 초반 진행[편집]


보통 전쟁으로 해결하는 시리아 수복, 이집트 수복 2개와 분리주의 억압, 군대 현대화 일지를 해결하면서 15년 만에 해당 일지를 넘어가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하다. 여기서 더 빠르게 떼어내려면 분리주의 억압 일지가 완료되는 15년을 기다리기 전에 도시화나 관료제 개혁 일지를 클리어 해야하는데, 도시화는 건설력 너프로 더 오래걸리게 되었고, 민간 건설을 이용하면 도시화를 진행해야 할 주는 안건드리고 다른 주에만 건설하기 바빠 추가로 더 오래걸린다. 관료제 개혁은 민주주의 이념의 선동가라도 뜨지 않으면 물떠놓고 기도해야 하는 수준으로 낮은 확률을 뚫고 제정해야 되는데다가, 혹시라도 이집트를 패서 얻은 땅들을 주 편입이라도 하거나 법 제정으로 기관이 늘어나면 낡은 관료제 디버프로 인해 행정력이 조금씩 음수로 들어가기 때문에 행정력이 0 이상이여야 하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추가로 행정 청사짓고 거기서 빠져나가는 정부 임금과 종이값을 잡느라 종이 공장을 비롯해 건설할 게 너무 많다. 차라리 그 기간에 지역 시장 맞추면서 산업화를 하다가 탄지마트 개혁을 모두 완수해 조세 역량 디버프를 제거하고 전통주의도 간섭주의나 농본주의로 넘어가는 게 조세 역량이 올라서 그쪽이 수입 올리기가 훨씬 쉽다. 교육 개혁은 여기에 교육부 기관을 2단계 이상 올리지 않으면 식자율 20% 추가 증가를 완수할 수 없어 여기에 들어가는 행정력을 충당하기 위해 말그대로 행정청사를 마구 도배해야 하니 상술한 건설력 너프까지 겹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이집트와의 전쟁을 최대한 열강 개입 없이 오스만과 1:1로 진행해야 하고 중간에 혁명이나 분리주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 운동에 맞춰서 법을 제정하고 정복 전쟁도 왠만하면 자제하면서 안전하게 하다 보면 결국 분리주의 억압의 15년을 기다리는게 제일 속편하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지주 유배 가챠를 위해 정치 탭에 들어가 정부 개혁으로 지역 행정관을 야권으로 뺀다. 이후 일시정지를 절대 풀지말고 지역 행정관 지도자인 메흐메트 에민 라우프 파샤를 반체제 인사 유배를 눌러 내보낸다. 이때 새로 들어오는 지도자가 호전적 국수주의 이념을 달고 있으면 되고[2], 유배된 선동가 목록에 방금 유배보낸 메흐메트가 노예제 폐지파 이념을 달고 있으면 유배 가챠는 대성공. 다시 지역 행정관 세력을 정부 개혁으로 여권에 집어넣고 유배보낸 메흐메트를 선동가로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 만약 새로 들어온 지역 행정관 지도자가 평화주의 같은 쓰레기 이념을 달고 있거나 유배보낸 메흐메트가 전통주의 이념을 달고있으면 미련없이 새지구 파서 다시 유배를 보내자. 추가로 장군이나 제독을 더 영입할 때 수니파 울레마 집단에 민주주의나 호전적 국수주의 이념을 달고 있고 인기도가 0 이상인 인물이 있다면 바로 영입해주자. 초반에 있는 종교인 지도자인 무스타파가 나이 74세로 오늘내일 하므로 해당 장군 또는 제독이 지도자로 올라오게 된다면 나중에 시민권이나 국교를 변경할 때 매우 편해진다.

이제 호전적 국수주의 지도자를 등에 업고 소작농 부역을 전문 직업군으로 바꿔주자. 반대없이 바로 법이 제정될 것이다. 음수였던 군부세력의 충성도가 순식간에 충성도를 두자릿수 찍게되어 앞으로 진행할 전쟁에도 추가 공방 버프를 받아 수월해 진다. 만약 이후에 교육 개혁을 위해 교육부를 먼저 제정할것이 아니라면 전문직업군이 제정되는 동안 식민화 연구를 끝내고 식민지 수탈을 추가로 완료하자. 해당 법률은 전원주민 세력만 반대하는 데 처음엔 소외 중인 세력이라 역시 무리없이 법을 제정할 수 있다. 전문직업군과 식민지 수탈이 모두 완료되었으면 선동가에 있던 노예제 폐지파의 메흐메트를 다시 지도력 부여를 눌러 지도자로 앉혀주자. 바로 노예제 폐지와, 농노제가 아닌 다른 법 제정을 반대없이 해결할 수 있다.

여기서 수니파 울레마 지도자의 이념이 무엇이 나오느냐에 따라 약간 진행이 다른데, 민주주의 이념이 떠준다면 임명 관료제나 선출 관료제를 제정하면서 기업가를 키워주고 인두 조세까지 제정해 관료제 개혁 일지를 완수하는 방법으로 탄지마트 개혁을 달성해도 되고, 아니면 호전적 국수주의나 노예제 폐지파가 나와서 충성도가 매우 높은 상태라면 종교인도 여권에 넣고 종교 학교를 제정하여 교육 개혁을 노리던가 아니면 신앙의 자유를 제정하여 종교인을 견제하는 것도 좋다.

이집트와의 전쟁은 되도록이면 1:1 매치로 해야 전쟁 한번에 주 반환 명분을 다 쓸 수 있고 덤으로 전쟁 배상까지 걸 수 있다. 나는 외세를 안불러도 이집트는 부를 수 있으니 그러지 않도록 휴전이 끝나는 1840년 1월 1일까지 영프러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을 모두 관계 개선을 돌리고 러시아는 경쟁 구도를 철회 하자. 그리고 이해 선언을 북독일, 남독일, 라인, 북인도에 선언하고 2달이 지나면 독일계 소국들과 영국 동인도 회사에 경쟁 구도를 걸 수 있다. 관계 개선을 하고있는 영프러+독일 양국 5개국과 세르비아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에 경쟁 구도를 걸어 외교력을 최대한 많이 벌어두자. 악명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관계 개선을 열심히 돌리고 전쟁에 아무 조건없이 참전해가며 해당 열강들과 사이가 친밀함~돈독함을 만들었다면 시리아 수복을 위해 이집트와 첫 전쟁을 감행할 때 주 반환 명분으로 전쟁하지 말고 반드시 시장 개방의 명분으로 외교전을 걸자. 그게 힘들면 에티오피아에 미리 이해 선언을 하고 악명을 조금 감수하는 대신 에리트레아를 정복 조건으로 외교전을 걸자. 어떻게든 해서 이집트와 외교전에 돌입하게 되면 영프러와 독일 양국에 관계도가 오르면서 아라비아 지역에 이해 선언을 하는 이벤트가 뜨는데, 시장 개방의 전쟁은 나일 지역에 이해관계가 있어야하고 에리트레아 정복 명분은 에티오피아에 이해관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영국을 제외한 열강 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이 두 지역에 이해 관계가 없을 것이다. 그나마 프랑스가 두 지역 모두, 아니면 둘 중 한 곳에 이해 선언을 한 정도. 만약 둘 중 한 곳만 했다면 프랑스가 안 낄만한 곳으로 전쟁 명분을 걸어주자. 이러면 오스만이 시리아 수복에 필요한 주 반환 명분을 다 걸고 전쟁배상까지 모두 걸어놔도 열강들은 오스만과 사이가 좋아서 또는 이해 관계가 없어서 이집트의 편으로 외교전에 끼어들 수가 없다. 게다가 나중에 이집트의 수도를 점령했을 때 시장 개방이나 에리트레아 정복 명분은 빼고 나머지 주 반환과 전장 배상만 요구하면서 평협을 걸면 주요 요구 조건을 빼주었다고 좀 더 일찍 전쟁을 끝낼 수 있다.

이집트와의 첫 전쟁도 어렵지 않은데 상륙에 쓸 대대만 빼고 나머지 육군들을 전선에 투입하자. 전쟁이 개시되면 오스만의 해군이 이집트 해군보다 강해서 대대 하나를 하 이집트에 상륙 작전을 걸면 손쉽게 수도를 상륙하고 점령할 수 있다. 이러면 밀리고 있던 리비아쪽 전선도 다시 밀어 내고 시리아쪽 전선도 양면으로 얻어맞으면서 쭉쭉 밀린다. 대신 이집트도 오스만 아다나 등을 양도하라는 조건으로 방어전을 하고 있을 테니 시리아쪽 전선은 절대 밀리면 안된다. 상술한대로 조건을 걸어 빠르게 평협을 해서 전쟁을 이기면 이후 이집트 수복 일지가 뜨고 다음 전쟁 쿨타임때까지 악명이 줄여놓고 내정을 하면서 기다렸다가 휴전 끝나자마자 하 이집트 반환 목표로 전쟁을 걸면 영국을 제외하고 나일 지역에 열강 들의 이해 관계가 다 빠져서 이집트를 돕는 국가가 사실상 없다시피 해 더 쉽게 정복할 수 있다. 물론 두 번째 전쟁 전까지 영국과 관계 개선을 돌려놓는 것은 필수. 만약 수도인 하 이집트 상륙이 힘들다면 에리트레아 쪽으로 상륙하자. 이쪽은 에티오피아 본부여서 이집트의 방어군이 단 하나도 없을 테니 3면 전선을 만들어 AI가 우왕좌왕 하느라라 더 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이후 시민권을 인종 분리 이상으로 변경했다면 이집트에게서 뺏어온 땅 들을 주 편입을 해 국력을 키우자. 이 과정에서 병영을 하나도 늘리지 않고도 기술 개발만 하면 군대 현대화를 손쉽게 달성 할 수 있다. 보통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분리주의 억압 15년을 다 채우기 전에 끝날 것이다.

어떻게 하든 20년 안에 4개의 일지를 클리어해 탄지마트 개혁을 완료하면 보상을 몇가지 제시하는데 "발칸을 다시 정복하리라!" 선택지가 발칸 일대에 명분을 주기에 가장 쓸만하다. 나머지 2개는 이런저런 버프를 제공하는데 달랑 5년밖에 가질 않아 그동안 한 고생에 비해 보상이 너무 짜다.


2.3. 탄지마트 개혁 이후[편집]


탄지마트 완료 이후 플레이하다 보면 시작시 세계 8위의 인구가 무색하게 일할 사람이 금방 모자라져서 게임 중반 즈음에 인구 문제로 발목을 잡혀 성장에 한계가 온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정복전을 한다 해도 패치로 다문화가 거의 환상속의 법률이 되어서 초반부터 차별로 인한 급진파가 한가득인데 무턱대고 정복했다간 갈등만 올라가 툭하면 반란이 나므로 게임 진행이 힘들어진다.

따라서 다문화를 찍을 수 있으면 참 좋지만 모드의 힘을 빌리던 운이 좋아서 인본주의자나 무정부주의자가 나와서 법 제정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기 때문에, 같은 명맥의 인구가 있는 땅만 체리픽하면서 확장하여 인구를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거라도 하려면 시민권은 인종 분리가, 종교는 못해도 신앙의 자유는 제정해 놓아야한다.

이때문에 초반에 열강이 아닌 강대국에서 시작하는 점[3], 어쨌든 강대국이라고 군사력이 강력한 점을 이용해 같은 중동 명맥인 페르시아, 이집트, 아라비아(특히 오만+잔지바르), 북아프리카[4] 방면으로 빠르게 선점해서 다른 열강들이 눈독 들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오스만이 난이도가 있는 이유가 나오는데, 법률이야 유배 가챠로 때우고 탄지마트도 몇 번 하다 보면 눈감고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놈의 문화권이 게임 중후반 진행을 피곤하게 만든다. 유럽 권역인 발칸 반도에 편입 주 영토가 걸쳐 있으면서 주 문화는 터키에 초기 시민권이 자문화중심주의여서 터키 문화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8% 조금 넘는데, 나머지 62%가 모두 차별받고 있는 데다가 종교 조차 수니파인 데다가 당연히 종교 법률이 국교라서 문화와 종교 차별로 인한 급진파가 탄지마트의 부정적 이벤트와 함께 무수히 쌓인다. 인종 분리만 찍어도 차별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되는 오스트리아나 차별받는 인구가 주 문화보다 한참 부족해 티가 거의 안나는 러시아에 비하면 이 점이 굉장히 뼈아프게 다가온다. 게다가 터키는 중동 명맥이여서 다문화를 찍기 전까진 발칸 반도와 아르메니아의 유럽 명맥 인구들은 숫자도 적은편이 아닌데 차별을 해결할 방법도 없어 게임 내내 급진파 제조기를 달고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유럽 국가들이나 그냥 인구많은 동아시아 국가 등을 하다가 오스만을 하면 차별 때문에 지역 성장도 잘 안되고 기껏 꿀땅 들을 정복해 놔도 툭하면 반란만 터지는 골때리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적어도 시민권이랑 종교 법률을 인종 분리와 신앙의 자유라도 찍어주어야 하는데 수도에 있는 아야 소피아의 효과에, 식자 높이려고 종교 학교를 제정 했거나 하면 수니파 울레마의 세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세져서 초반에 유배 가챠를 하면서 법 제정할 때 미리 신앙의 자유를 제정에 성공한게 아니라면 종교인들이 뭘 좀 법좀 바꿔보려 하면 혁명 일으킨다고 딴죽을 걸어서 게임이 피곤해지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제정을 취소하던가 실패하면 지식인이 주먹을 들고... 탄지마트 개혁이 진행된 이후라면 시원하게 내전한번 벌여서 갈아버리던가 하는게 속이 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이주로 다른 데서 인구 끌어모으는건 어려운데 오스만은 이주 통제 철폐를 찍어놔서 반대로 관세 동맹 잘못 맺으면 유럽 명맥 인구들이 다른 나라로 빠져나간다. 유럽 명맥 인구가 많은 발칸 반도 땅 대부분이 광물 자원이 많이 나오고 인구도 많아서 아깝기 그지 없다. 게다가 유럽 땅을 운좋게 얻던가 정복했다 해도 생활 수준이 떨어지는 순간 대규모 이주로 미국을 비롯한 신대륙으로 도망가 버린다. 주로 그리스를 무턱대고 주 반환으로 잡아먹으면 대규모 이주로 텅텅 비어있는 꼴을 보기 쉽다. 1.5.10 패치로 이런 이주가 더 자주 일어나서 인구가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인구 부족의 악순환이 계속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유럽권 영토는 피보호국 명분으로 삼켜서 인구를 가둬두고 같은 명맥의 영토만 골라 먹어 인구를 늘려주는 방향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종속국으로 끌고 있다가 다문화 이후에는 꿀땅만 골라서 합병해도 된다.

극초반에 페르시아를 피보호국으로 먹는 것이 좋은데, 1.5 패치로 페르시아가 금과 고무를 제외한 온갖 자원의 보고인데다 6백만이 넘는 인구 덕에 인구 부족도 해결하고, 시스탄 주의 발루치 민족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가 같은 명맥 인구들로 꽉꽉 차있어서 반란도 잘 안일어 난다. 다만 좋든 싫든 페르시아의 체급이 크기 때문에 피보호국 명분 만으로도 악명이 오명 단계로 오르니 반드시 페르시아 지역에 이해 관계가 있는 영국과 러시아를 관계 개선을 돌려 끼어들지 않게 해줘야 한다.

일종의 꼼수로, 러시아는 초반에 오스만 보다는 중앙 아시아의 속국 3개랑 캅카스 쪽의 소국 2개를 먼저 먹으려고 드는데, 중앙아시아에 미리 이해 관계를 해두고 러시아가 도시락을 까먹는게 포착되면 외교전에 러시아 편을 들어 전쟁에 참가하면 같은 편에서 전쟁을 한다고 유화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때 러시아의 속국 합병 외교전이 초읽기 단계로 넘어갈 때 페르시아를 피보호국 명분으로 외교전을 걸면 계책 단계에 오면 이미 속국 합병 전쟁이 시작해버려 러시아가 오스만과 한편에서 싸운다고 페르시아 쪽에 낄 수가 없다. 영국은 높은 확률로 청나라와 아편 전쟁하느라 바쁘던가 다른 전쟁에 참여하느라 안 올 것이다. 손쉽게 1:1로 페르시아를 잡아먹을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러시아가 도시락을 까먹는 3~5회의 전쟁[5]마다 러시아 편을 들면서 러시아와 관계 개선을 돌리면 같은 편에서 전쟁을 하는 국가 끼리는 외교 보너스가 +1000이 되어 AI가 경쟁 구도 선언과 관계 훼손을 끝낸다. 그래서 러시아 혼자서 쉽게 먹는 속국들과 소국을 합병한다고 외교전을 벌일 때 아무 조건없이 러시아 편으로 들어가서 병력 동원도 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면서 관계 개선을 돌리고 있으면 된다. 한 3번 정도 반복하면 이집트와 전쟁하느라 이벤트로 관계도가 추가로 더 올라가서 중립 이상이 되는 데 러시아가 결국 오스만과의 경쟁 구도를 철회할 것이고 관계 훼손도 잘 안한다. 그대로 돈독한 관계로 만들어 두자. 이러면 후방이 안전해져서 이후 국력을 키워 러시아도 힘으로 찍어 누를 수 있을 때 까지 러시아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내정과 확장을 하자.

오스만의 장점은 초반만 잘 넘기면 금과 고무 빼고 모든 자원이 다 나오는 자원 강국이라는 점이다. 특히 게임 중후반부에 미친듯이 잡아먹는 석유가 미국, 러시아 부럽지 않게 여기저기 펑펑 터지기 때문에 기름 걱정없이 중동의 오일머니를 체험할 수 있다. 그걸로도 모자란다 싶으면 동으로는 페르시아, 서로는 리비아, 남으로는 아라비아 반도, 북으로는 루마니아 지역인 왈라키아와 몰도비아 속국, 러시아가 갖고 있는 캅카스의 유전지대가 있어서 다른 유럽국가들과 다르게 멀리 배타고 나갈 일 없이 육로로만 확장을 해도 석유를 비롯한 자원이 모자라지 않는다. 그리고 육로로만 확장을 하게 되면 나중에 열강들과 사이가 틀어져서 전쟁이 나더라도 수송대 습격으로 수송대가 음수로 들어가다 못해 아예 불이 꺼져도 시장 접근성이 박살날 일도 없다.

그렇다고 고무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 페르시아를 피보호국으로 삼았다면 이후 잔즈 지역을 이해 선언하고 오만을 피보호국 명분으로 패면서 외교 계책 끝자락에 잔지바르를 요구한 다음 뺏자. 그리고 처음에 제정 했던 식민지 수탈법이 있을 테니 퀴닌을 연구하면서 잔지바르를 통해 탄자니아 지역을 거쳐 동아프리카에 식민지를 개척하면 된다. 추가로 이집트를 피보호국 명분으로 팰 때 코르도판이나 청나일을 뺏어서 여길 통해 에콰토리아로 식민지를 펴던가 그대로 다르푸르를 시작으로 소코토까지 쭉 육로로 정복해도 되고 영국이 이미 그 쪽을 다 먹어서 먹을 곳이 마땅히 없으면 열강들이 잘 손대지 않는 에티오피아의 곤다르, 오로미아, 암하라 지방을 점령해도 된다. 오로미아 지역은 석유도 소량 나온다. 이후 빅토리아 호수쪽의 미개국들을 패던지 해서 이집트와 잔지바르를 육로로 연결해주는 것도 좋다.

탄지마트 개혁도 끝내고 페르시아, 오만, 이집트가 다 종속국으로 들어와 있으면 이후는 매우 게임이 편해진다. 군사력을 길러 열강들이 내전이건 정복전이건 외교전을 할 때마다 열강들의 편을 들면서 재정 지원을 받거나 주 양도, 종속국 양도 등으로 야금야금 영토를 빼먹다 보면 종속국 합병 외의 추가 확장을 위한 전쟁은 거의 안하고도 내정만 하면서도 쉽게 열강 1위로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특히 영국이 피보호국으로 가지고있는 휴전 오만 해안은 매우 높은 확률로 종속국 양도를 해주기 때문에 잘 살펴보자. 아라비아 반도가 다 내 땅인데 휴전 오만 해안만 덩그라니 똥색으로 지도에 남아 있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다른 열강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서술되어 있었으나, 위에서 서술한 이주 문제로 왠만하면 안들어가는 편이 낫다. 조선도 최대한 빨리 청나라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인 시장을 운영하는 것을 권장할 정도로 남의 시장 들어가는게 편하긴 해도 생각보다 실이 많은 편이다. 열강에 관심없고 그대로 시장에 붙박힌다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독립을 하더라도 박살난 시장을 복구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자력으로 성장해보자. 외교를 쉴새 없이 돌리면서 전쟁만 안걸리면 적절한 인구와 많은 자원들을 등에 업고 무난히 자기 시장을 키우면서 성장할 수 있다.

3. 외교상태[편집]


휴전:그리스,이집트

4. 추천 산업[편집]



5. 추천 기업[편집]



6. 추천 기술[편집]



7. 추천 정치[편집]



7.1. 추천 법률[편집]


  • 다문화
패치로 찍기가 매우 어렵다 못해 환상의 법률 수준이지만 찍을 수 있다면 내전을 해서라도 찍는게 좋다. 계몽된 왕당파나 인본주의자가 잘뜨는 브라질,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세웠던 적이 있어 무정부주의자가 잘뜨도록 보정이 있는 러시아 등에 비하면 선동가도 잘 안뜨기 때문에 만약 다문화 정치 운동이 떴다 하면 세이브하고 기도하면서 법을 제정해보자. 다문화가 제정되면 그 많던 급진파들이 대부분 차별로 인해 생긴 급진파라서 시간이 지나면 쭉쭉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인종 분리 또는 문화 배척
위의 다문화가 찍기가 매우 힘들어서 현실적으로 최종 단계의 시민권이다. 이에 맞춰서 중동 명맥 국가만 점령하면서 인구를 흡수해도 어차피 인구 부족 문제는 다른 나라 들도 비슷해서 생각보다 마냥 성장하는게 어렵지 않다.

  • 완전 분리
반대로 종교 쪽은 완전 분리를 무조건 찍어주는 것이 좋다. 유럽 국가는 유럽 명맥 인구들의 종교가 기독교 계열이여서 신앙의 자유만 찍어주어도 문제가 없고, 기독교 계열 종교인들의 충성 버프가 출산률 증가여서 오히려 종교인이 소외받지 않게 하는 플레이도 선호되는데 오스만은 수니파 울레마여서 출산율은 어디가고 개종 버프를 가지고 있다. 차별받는 종교들을 개종시키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전부 개종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데다 너무 오래걸려서 문화로 인한 차별로 급진파 쌓이는 거도 불편한데 종교까지 차별받아서 급진파가 배로 쌓이면 후반이 너무 고달프다. 그냥 종교인을 내전으로 터뜨리더라도 완전 분리를 찍는 것이 편하다.

  • 국립건강보험
이걸 제정하는게 조건인 유럽의 무병자 업적도 있고 사망률 감소와 패치로 추가된 공해 효과 감소도 보건 체제 법률 중에서 가장 높으며 생활 수준도 많이 제공해주기 때문에 안찍어 줄 이유가 없다. 생활 수준이 오르면 급진파도 줄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도 매우 좋은 법률이지만 오스만은 목숨 걸고 제정해 주는 것이 좋다. 요구 기술 조건이 제약인데 상술한 고무 때문에라도 식민지를 늘리기 위해 퀴닌 연구를 해야하니 아직 기업가의 세력이 약할 때 종교인을 여권에 넣고 초반에 빨리 찍어주자. 보건 체제가 없을때 제정하면 종교인이 찬성을 해주기 때문에 혁명없이 찍을 수 있을 것이다.


8. 이벤트[편집]



9.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10. 주 목록[편집]


오스만 제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1. 국가[편집]



11.1. 오스만 제국이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11.2. 오스만 제국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12. 변형 가능 국기[편집]


파일:빅토3 오스만 공화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군주정&부족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독재정.png
공화정
군주정&부족정
독재정[6]

군주정인 상태에서 투표권이나 과두 정치를 도입할 경우 가운데의 별이 빠진 월성기가 된다.


영국과 프랑스의 종속국이 되면 각각 가운데와 오른쪽 국기처럼 변한다.

13. 기타[편집]


위의 전쟁 꼼수를 써서 관계 개선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스크립트가 짜여져 있는지 접경하고 있는 AI 러시아와 오스트리아는 플레이어 오스만을 호의적으로 보지 않는다. 러시아는 게임 내내 적대적을 띄우기에 그쪽과 관계 개선을 하겠다고 외교력을 낭비하지 말고 얌전히 경쟁 관계로 외교력이나 뜯어먹자. 일시적으로 회유적이나 유화적을 띄우는 경우가 있으나 페이크고 금방 다시 적대적이나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그나마 오스트리아는 관계 개선이 쉬운 편이다. 그러므로 이 둘을 힘으로 압도할 수 있는 후반까지 가기 전에는 괜히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게 좋으며, 대신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와 충돌하게 될 나라들과 친목질을 하는 것이 좋다. 전통의 열강 영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독일 통일 주도권을 뺏어와야 하는 프로이센, (통일했다면) 오스트리아에게서 땅을 더 뜯어와야 하는 이탈리아 등. 답이 없다면 미국이라도 붙잡아보자. 정작 AI 오스만을 상대로는 유화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관련 업적으로는 유럽의 무병자(오스만 제국으로 시작하여 국민건강보험 최고 단계에 도달한 상태로 세계 최강국 되기)가 존재하니 한번 시도해보자. 좋던 싫던 게임을 거의 끝까지 진행해야 하므로 식자율 올리기 등의 다른 업적들도 같이 노려보는 것도 좋다.

군주제를 폐지하면 국명이 터키로 변경된다.

초반의 탄지마트 개혁 일지, 중반의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들과의 경쟁 구도, 후반의 급진파를 줄이면서 내정하고 유럽의 무병자 업적 등등 목표도 확실하고 자원도 튼실하면서 실제 역사에서는 쇠락하다못해 멸망하는 국가를 다시 과거의 찬란했던 제국으로 키워내는 뽕도 있어서 게임의 초기 버전부터 재밌는 국가로 종종 꼽히는 국가다. 특히 탄지마트 일지는 컨텐츠가 부족해서 악명 높던 초기 버전부터 있었고 그때는 지금보다 몇몇 일지의 난이도가 더 어려웠기에 재미있는 국가로 만드는 데 한 몫했다.

[1] 언젠가 때가 되면 알라께서 우릴 데려가시리라... 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받아들이는 멘트가 인상적이다.[2] 제독으로 있는 아베르 파샤가 지주에 호전적 국수주의 이념이라면 거의 무조건 지도자로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거도 운이라 쓰레기 이념이라도 달고있으면 새지구 파야 한다.[3] 열강일 때와 강대국일 때 국가를 정복할때 받는 악명이 열강일 수록 더 많이 오른다. 오스만은 초반에 유럽의 병자 디버프로 위신도 깎여서 거의 강대국 이하로 등급이 고정되기 때문에 이 때가 오히려 악명을 덜 쌓으면서 정복하는게 가능하다.[4] 다만 이쪽은 열강들의 각축장이므로 눈치를 잘 보아야한다. 특히 알제리 쪽은 프랑스가 발작 수준으로 끼어들거나 운좋게 먹었어도 땅 내놓으라고 시비 걸기 때문에 아예 안먹어도 무관하다.[5] 시작하자마자 이해 관계가 선언되기 전에 속국 하나를 먹어버리던가 울리 주즈가 가끔 확률로 외교전 없이 그냥 러시아에 넘어갈 수 있어 전쟁을 한 두번 덜 할 수 있다.[6] 19세기~20세기 초까지 사용되었던 오스만 해군 표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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