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로얄럼블(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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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대립 배경[편집]
1.1. 에지 & 크리스찬 VS 더들리 보이즈[편집]
WWF 태그팀 챔피언십
1.2. 크리스 벤와 VS 크리스 제리코[편집]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래더 매치
1.3. 아이보리 VS 차이나[편집]
WWF 위민스 챔피언십
1.4. 커트 앵글 VS 트리플 H[편집]
WWF 챔피언십
1.5. 30인 로얄럼블 매치[편집]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3. 로얄럼블 결과[편집]
4. 여담[편집]
- 이 무렵부터 30인 로얄럼블 경기에 본격적으로 무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때까지 생각을 못했던 사실이 30인 로얄럼블 경기에서 DQ와 관련된 규정이 정확하게 없었다는 것이다.
- 최초로 로얄 럼블 경기에서 태그팀 챔피언 타이틀 변동이 있었다.
- 96년 이후로 5년만에 친선 경기, 태그팀 경기를 뛴 선수들이 30명 럼블 경기에서 한 명도 2탕을 뛰지 않았다.
- 이 경기로 스티브 오스틴이 로얄 럼블 최다 우승자 (3회)가 됨
- 케인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던 로얄럼블 매치였으며 단일 경기 11명의 선수를 탈락시킨 최다 제거 기록자였다. 2014년 로얄럼블 매치에서 로만 레인즈가 12명의 최다 제거 기록을 세우면서 13년동안 유지했던 기록이 바뀌게 되었다.
- 스티브 오스틴이 27번으로 등장했지만 트리플 H의 기습 린치로 인해 오랫동안 링에 들어가지 못하다가 30번으로 나온 리키쉬와 함께 링에 들어가서 30번으로 나와서 우승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트리플 H의 공격에 부상을 좀 입었으니 피장파장이다.
[1] 코미디언 겸 MC. 최초로 로얄 럼블에 참가한 非레슬러 연예인이 되었다. 하디 보이즈가 동시에 떨어지며 링에 혼자 남았는데, 다음에 바로 케인이 나오자 돈을 건네봤지만 먹히지 않았고, 레이븐까지 나오자 알아서 링 밖으로 나가서 탈락하였다.[파이널4] A B C D [2] WWF 하드코어 챔피언[3] WWF 유로피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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