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Simulator/시대 및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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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War Simulator 1. 개요[편집]
War Simulator의 시대와 그 시대의 적을 설명하는 문서. 시대를 넘어갈 때는 큰 돈을 내고 다음 시대로 가서 장비를 사고 반복하면서 시대를 넘어간다. 서부, 식민시대는 환생을 해서 가고 식민시대에서는 마찬가지로 돈을 내고 다음 시대로 간다.
2. 목록[편집]
과거에는 중세, 고대, 부족시대까지 포함해서 총 시대는 11개였으나 식민지시대 이전의 시대가 다 사라지고 태평양 전쟁이 추가되면서 2022년 12월 기준 시대 수는 9개다.
2.1. 기본 지역 [편집]
2.1.1. 제1차 세계 대전 [편집]
1914년~1918년의 시대를 다룬다.
적군의 외모를 봐선 동맹국 군인 같다.
여기서는 처음 들어온 후의 튜토리얼 스테이지로 볼수도 있지만 고수들이 환생하고 노력해서 오는 기념비적인(?) 시대로도 볼 수 있다.
또 여기서만 대전차 화기 보병들이 출현하지 않고 처음 와도 무난하다.
만약 사령관 등급까지 환생을 다 했으면 여기서 대망의 레전드를 무려 5000억원으로 얻을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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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사람들이 돈을모을때 주로 가는곳. 커만도가 무한대로 스폰되기때문에 돈 파밍할때 딱좋은 곳이다. 맵 끝쪽에있는 커다란 궁전이다. 이곳 주변에가면 트루퍼와 근접부대보단 기관총 사수가 많이보인다. 안에는 커만도[2]들이 있고 사령관이 있다. 초보자들은 커만도들 때문에 상당히 어려울수 있다. 초보자라면 운전과 주포사격 기술을 익혀서 탱크를타고 가는게 최선이다. HP를 늘리는 ×2 health나 madic kit, ×2 HP Regen 개임패스를 구매해도 좋다. 팁으로 말하자면: 커만도는 거리두고 연발이되는 총을사용하여 처치, 사령관은 근접부대라고 생각하고 중거리에서 처치, 요새로 가야하는데 탱크를 살 돈이없다면 요새로 갈 예정인 다른사람들과 이동하기 라고 할수있다.
2.1.2. 제2차 세계 대전 [편집]
이때만 M1 바주카를 들고있는 보병이 생성된다.
외모를 봐서는 독일 국방군같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서 다룬다.
1944년이고, 알다시피 프랑스에서 싸우는 것.
여기는 튜토리얼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스테이지이며, 노르망디 상륙작전인 만큼 난이도가 대전차 화기를 든 보병이 생겨나면서 올라간다.
처음 이 시대에 왔을 때 해변에서 마구 닥돌하다 보면 적 기관총 사수의 기관총 난사에 벌집이 되기 쉽다. 따라서 기관총을 피해 엄폐물에 숨은 뒤 나머지 잡몹들을 한명한명씩 제거하면서 기관총 사수가 있는 벙커에 들어가서 헤드샷을 마구 갈기면 돈벌기 쉽다. AI의 문제 때문인지 뒤에서 쏴도 못알아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주로 고수들이 심심할 때 이 시대로 돌아와서 다음 시대에서 얻은 총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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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태평양 전쟁[편집]
여기서부터 rpg 보병이 출현한다.
1941년~1945년에 대해서 다룬다.
적들의 복장과 무기를 보면 일본 제국군 같다.
다른 시대와는 다르게 군함에서 스폰되며
타고 가는 배가 있다.[4]
그리고 여기는 본격적으로 쉬어가는 스테이지로 볼 수 있다. 시작하기에는 1차대전보다도 무난하다.
시작 무기(권총)이 매우 좋다.[5] 하지만 해당 시대에선 권총, 스털링 SMG, 루이스 기관총을 제외하면 나머지 무기들은 전부 성능이 애매한 편이라 2차 세계대전에서 구매한 로켓 발사기들을 자주 이용하는 게 좋다. 이전 시대의 무기 치곤 데미지도 잘먹히고 후술했듯이 벙커 처리로 초반에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
게다가 벙커 사수도 처리가 편한데, 그냥 대전차 화기나 수류탄 한방 갈기면 벙커가 폭발하면서 안에 있는 사수가 몰살된다. 여러모로 배가 플레이어를 보호해주기도 하고 벙커를 폭발시킬수 있어서 편안하게 쉬어가는 스테이지.
여담이지만, 수심이 매우매우 낮아서 차량이 그 위에 스폰되고 배 없이 밑에 뛰어내려서 뛰어가도 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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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베트남 전쟁 [편집]
1955년~1975년에 대해 다루고, 베트남에서 싸우는 맵. 적들의 외모를 봐서는 북베트남 군인 같다.
여기서부터는 고난이 시작되는데,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폭등하는 스테이지. 여기서부터 현대까지는 지옥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작 무기는 리볼버고 탄창을 다 써야 한명 죽일까 말까 하고, 이전 시대에서 무장을 다 맞추고 와도 적들이 본격적으로 자동화기를 쓰는 만큼 게릴라한테 털리고 죽는다. 여기서부터는 미션이 중요시되는데, 돈을 빨리 모아야 방어구를 살 수 있기 때문.
근데 여기에도 파훼법이 있는데, 바로 이전 시대에 가서 돈을 모으면 된다. (이전 시대에서)미션을 받아놓고 완료하거나 탱크나 지휘관 잡으면서 돈을 벌면 된다. 물론 고수들은 컨트롤로 거기서 버틴다. 이 시대에선 AK-47까진 사놓아야 진행이 수월해진다.
만약 자신의 실력이 중수도 안되고, 여기서 계속 죽는다면, 이전 시대에서 돈을 모은 후 샷건까지 사고, 방어구를 제일 좋게 만들면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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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석유 전쟁 [편집]
20세기 후반에 대해 다룬다.
여기는 체감상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스테이지라고 볼 수 있다. 민병대는 게릴라에 이어서, 아니 게릴라보다 더한 충공깽을 선사한다.
방어구가 안좋으면 망한다. 여기서는 이전 시대로 가서 돈을 모으는 것과 미션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무기는 베트남 전에서 바로 왔으면 초반엔 M16, M60으로 적을 한명씩 처리하다가 바로 M4A1, SCAR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기본 무기인 데저트 이글이 유명세에 비해 은근히 위력이 애매하기 때문.
또한 베트남전에서 얻은 RPG-7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디펜더를 제외한 잡몹들은 알라봉 직격 한방으로 알라의 곁에 보낼 수 있으며, 장전 속도도 빨라서 주무기처럼 쓰기도 좋다. 탱크도 몇번 때리면 폭발한다!
알라봉으로 돈 좀 모으다가 석유 전쟁 시대의 로켓 발사기(AT4)를 사면, 탱크 헤드샷 한방만에 탱크를 개박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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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현대 [편집]
현재에 대해서 다룬다.
적들의 외모는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군인이다.
여기서도 태평양 전쟁과 같이 쉬어가는 스테이지다.
왜냐하면 여기서 글록 18이 나오기 때문이다.[7]
초반에는 이전 시대의 최종 해금 무기인 HMG도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글록 18이 데미지가 더 높기 때문에 빨리 돈을 모아서 글록을 사는 것이 추천된다.
폭발물 발사기류는 이전 시대의 로켓 발사기는 살짝 위력이 애매해서 빨리 RGM-40 유탄발사기를 사는 것이 좋다. 석유 전쟁처럼 맵 중앙에 탱크가 있는데, 하필이면 탱크가 있는 곳이 개활지라서 탱크 포격을 엄폐로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탱크를 빨리 처리하는 것이 이롭기 때문.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면, 이전 시대의 RPG-7이나 로켓 발사기보단 장전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MGL 유탄발사기를 사면 잡몹이든 탱크든 전부 학살할 수 있다.
여기서는 굳이 이전 시대에 안가도 된다. 19발로 연사해가면서 1명을 죽일 수 있다.[8] 여기서부터는 미션도 중요시된다. 또 차량도 자주 쓰게 된다. 차량으로 적을 죽이는 미션이 체감상 제일 자주 나오기 때문. 게다가 P90, G36을 사면 적들이 녹으므로 체감상의 난이도는 태평양 전쟁보다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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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미래 [편집]
23세기 중후반에 대해서 다룬다.
제3 차 세계 대전을 가정한 것으로 추정.
여기서의 난이도는 태평양 전쟁과 현대 사이의 난이도다. 현대 시대의 G36이 레이저 소총과 스펙이 별 차이가 안나므로[9] 초반엔 나름 괜찮다. 여기서의 권총도 연사가 안돼서 글록 18보다는 아니지만 좋다.[10]
이후 레이저 소총을 사서 버티다가 레이저 샷건을 사면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진다. 다른 시대의 샷건들과는 다르게 자동 연사에 장탄수도 12발이고, 위력과 집탄률, 연사력 모두 사기적이기 때문.[11]
여기서는 탱크가 가장 죽이기 힘들고 강하다. 이전 시대의 RGM-40이나 MGL 유탄발사기로 탱크를 죽이려면 한참을 쏴야 하며, 이 시대의 최종 테크 폭발물 발사기인 어뢰 발사기로도 로켓 발사기로 탱크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석유전쟁과는 다르게 한방에 안죽기 때문. 그리고 탱크 자체도 이전 시대의 탱크들보다 연사력이 빠른데 주변에 벙커, 정예보병도 있고 탱크도 같이 공격에 합세해서 끔살당하기 쉽다.
적 본진에선 특이하게도 지도자급 적이 총이 아닌 칼을 들고 공격한다.
또 여기서는 고수가 환생하는 기념비적인 장소. 환생을 위해 미션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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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환생 지역 [편집]
미래 시대에서만 할 수 있다. 큰 돈을 내고 서부에 가서 성장시키면서 다시 미래로 온 다음에 식민지 시대에 가서 또 다시 성장해서 미래로 오고를 반복해서 서부 시대, 식민지 시대등의 시대로 갈 수 있다.[12][13]
환생을 하는 목적은 주로 옛날 시대로 가거나 돈을 뻥튀기시려는 것. 또는 옛날에 추가된 모든 플레이어의 궁극적인 목표인 레전드를 구매하기 위해 한다.
2.2.1. 서부[편집]
환생으로만 갈 수 있는 시대이다.
1850년~1890년에 대해 다루며 어느 원주민들의 마을같은 맵이다.
미국에서의 서부 개척에 대해 다룬다.
여기서는 환생을 처음 한 중수들이 많이 유입된다. 사람들이 여기서 돈이 소수가 되는 걸 보고(...) 당황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조금 해메다가 그냥 싸우는 시대. 2번째로 쉬운 맵. 탱크도 없고 바주카 보병도 없기 때문에 중수들에겐 오히려 좋다.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총기들이 연사력과 재장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소드 오프 샷건은 매우 막강한 화력과 빠른 장전 속도를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근접무기가 딜이 잘 들어가기 때문에 좋다. 신기하게도 적 본진의 경비병들도 총이 아닌 칼을 들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근접무기만으로 적 본진을 털 수 있으며 본진에서 돈벌이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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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식민지 시대 [편집]
환생으로만 갈 수 있는 시대이다.
적군들이 레드코트를 입고 있는걸로 보아 영국군들[17] 인것 같다. 18세기에 대해 다루며, 미국 독립전쟁을 다루는 것 같다.
여기는 고수들이 활동하는 장소라고 볼 수 있다.
2번 환생한 고수들은 여기에 잠깐 있다가 서부로 간다. 서부와 난이도가 비슷하다. 3번 환생해도 여기 오는데, 돈을 좀 더 많이 준다. 여기까지 왔다면 환생을 여러번 더 하는데 지장이 없고 시대를 더더욱 빨리 건너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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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중세 (삭제)[편집]
2.2.4. 고대 (삭제)[편집]
2.2.5. 부족 (삭제)[편집]
[1] 근데 이게 환생을 한만큼 돈이 엄청나게 뻥튀기되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2] 요새에서만 스폰된다.[3] 미래의 대전차화기가 있다(...).[4] 근데 이게 버그가 많다. 점프를 하면 난리가 나거나 속도를 주체를 못해서 플레이어들이 군함 쪽으로 날아간다.(...)[5] 스펙은 대충 15발들이에 광클하면 연사가 제대로 먹히는 정도다.[6] 물론 배 타는게 훨씬 빨라서 손해보는거다.[7] 시대별 권총들 중 가장 스펙이 좋기 때문. 19발이며 연사가 된다![8] 연사력이 좋아서 금방 죽는다.[9] 데미지는 G36이 레이저 소총보다 10k 적지만 장탄수가 5발 더 많다! 또한 레이저 소총은 조준경이 없어 조준이 불편한 문제가 있다.[10] 8발 장탄수에 연사력도 나쁘지 않고, 집탄률도 좋은 편이다. 다만 정조준이 시야를 가리는 편이라서 어렵다.[11] 이제 여기에 무한 탄창까지 합치면...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12] 원래는 중세, 고대, 부족시대도 있었으나 2022년 10월 1일 업데이트 이후 식민지 시대 이전 시대 맵이 다 사라졌다. 다시 추가될 지는 의문.[13] 그래도 2022년 12월 16일 태평양 전쟁이 추가되면서, 현대 쪽에 일어난 전쟁들을 더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14]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모집을 무료로 준다. 그러나 버그인지 4.5B 으로 표기되어있다.[15] private가 번역 오류로 인해 '이등병'이 아닌 '개인'으로 번역되어 있다.[16] 여기서부터는 직접 돈을 주고 사야한다.[17] 정확하는 대영제국 시절의 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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