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at an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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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블록스의 공항 게임 중 하나. Aerborne Airports, Inc.가 제작하였으며, 로블록스 공항 게임과는 다른 특징으로 동접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공항 게임 중 하다.
2. 일반[편집]
게임 내에서 게임 패스나 트레이닝 없이도 할 수 있는 직업.
2.1. 승객 (Passenger)[편집]
그냥 승객이 하는 일은 그저 공항을 돌아다니고, 비행기에 탑승하여 놀러 다니는 일 뿐.
비행기 탑승방법
1.공항에 처음 들어오면 티켓을 사야한다.[1]티켓은 카운터 앞에 여러 개의 키오스크가 있는데 여기서 원하는 비행편을 선택 후 예약하면 된다. 게임 패스가 없을 시 이코노미 석 밖에 예약이 안 되고, 게임 패스가 있을시 해당 게임 패스에 맞는 좌석이 추가된다.2.티켓을 예약했으면 카운터로 가서 티켓을 수령받은후 짐을 수속하자. 이때 카운터에는 체크인 직원이 있을텐데 없어도 보안 검색대를 지나면서 자동으로 표를 받는다. 있을시 직원에게 요청하여 카운터에서 수령가능하고 짐도 수속가능하다.
3.표를 끊고 반드시 왼쪽의 통로로 향하자.[2] 계단을 내려가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3]
4.보안 검색대 통과 후 비행기 탑승 게이트로 이동해야한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공항 내의 상점이나 커피숍, 라운지[게임패스]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비행기 탑승은 탑승시간부터 비행기 출발 전까지 가능하니[4][5] 늦지 않도록 주의하자.
5.탑승 시간이 되면 높은 확률로[6][7] ㅣ탑승 시간 쯤에 직원이 문을 열어줄 것이다. 비행기에 탑승한 뒤 꼭 자신의 좌석에 타자. 그리고 가능하면 비행기가 출발 후에는 절대로 움직이지 말자![8]
2.2. Check-in Agent[편집]
기본 직업으로 공항 카운터에서 일한다.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예약한 승객들의 티켓을 수령하고 탑승수속을 돕는 역할을 한다. 자신이 배정받은 카운터로 간 뒤,[9] 카운터에 있는 화면에서 플레이어의 이름을 클릭해서 표를 주고, 수하물을 컨베이어 벨트에 가져대서 보내면 된다. 근에는 업데이트로 이직업이 없어도 켓이 자동적으로 수령되기에 인기가 꽤나 줄었다.
2.3. Customer Service Agent[편집]
기본 직업으로 공항 내에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준다. 매우 인기가 없는 직업이다.
2.4. Gate Agent[편집]
기본 직업으로 서버내에서 반드시 1명 이상은 필요한 직업이다! 이 직업이 없으면 게이트의 문이 계속 닫혀있어 승객들의 탑승하지 못하기 때문. 공항 탑승 구역의 게이트 데스크에서 일한다. 게이트 데스크에는 화면 디스플레이 조정 버튼과 문 작동 버튼이 있다. 비행기의 탑승 시간에 맞춰 게이트의문을 열고 닫아 승객들이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10]
그런데 카메라를 게이트 다리 쪽으로 넣어 버튼을 누르면 탑승할수 있는 버그가 생겨 현재 이 직업의 존재가 없어져 버렸다(!)
2.5. Cafe Barista[편집]
2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직업.[11] 공항 내 카페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주문한 식음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카페 벽 쪽에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들이 올라와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손님들에게 전달된다.
2.6. Flight Attendant[편집]
게임 내에서 2500 마일을 쌓아야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이다. 기내 승무원으로 비행 중 기내 서비스 등은 불가능하지만 승객들의 탑승을 돕고 비행기에 탑승하여 비행하는 직업이다. 처음으로 할 수 있는 기본 직업 이외의 직업이란 특성상 서버 내에 최소한 1명 정도는 있다. 가끔씩 한 비행편에 탑승하는 승무원이 많을 경우 점프 시트가 다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그냥 서있지 말고 빈 승객 좌석에 가서라도 탑승하자.[12]
2.7. Ground Crew[편집]
게임 내에서 25000 마일 이상을 요구하는 직업 군이다. 지상조업원이다. 이 직업으로 일하게 될 시 다른 직업으로는 못 갔던 그라운드 크루 차고로 갈수가 있다. 토잉카나 수하물 운반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특히 항덕들이 많이 애용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2021년 8월 1일 기준, 토잉카는 작동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고쳐질 예정이라고 한다.
2.8. Airport Security[편집]
공항 경비원으로 게임 내 마일 45000이상을 요구한다. 공항 검색대 앞에 빨간 색으로 플레이어 들의 닉네임이 있는데 공항 검문을 피하거나 티켓없이 게이트에 진입한 플레이어들을 사살;; 하는 직업이다. 범죄자들을 체포가 아닌 즉시 사살하기에 아무것도 모른채 자신이 범죄를 저질러서 사살당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는 직원들까지도 위의 경우에 해당될시 사살 가능하기에 일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많이 욕 먹는 직업이다;; 그런 이유로 인기는 많이 없는 편.
2.9. Co-pilot[편집]
게임 내 70000 마일 이상을 요규하는 직업이다. 게임 내에서 2번째로 인기가 많은 직업이다.[13] 처음으로 비행기 조종석에앉아볼 수 있는 직업이기에 인기가 매우 많다. 부기장이기에 기장석이 아닌 부기장석에만 앉을 수 있지만 직접 조종 빼고는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이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된 때부터 게임내에서 주는 마일의 수가 2배가 된다!2.10. ATC Director[편집]
게임 내 90000 마일 이상을 요규하는 직업이다. 게임 패스 없이 얻을 수 있는 게임 내 최고 직업이다. 항공교통관제사로 공항의 관제탑에서 일한다.[14]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비행기들의 활주로 배정과 파일럿이 있는 비행기와의 대화 뿐이다.[15] 이런 이유들 때문에 관제사라는 직업에도 플레이하는 사람 수가 적다.
3. 게임 패스 직업[편집]
게임내의 게임 패스를 사야지만 이용 가능한 직업
3.1. Captain[편집]
항공기 기장으로 모든 비행기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심지어 항공기 주기고에 가서 탑승 1-2시간을 남긴 비행기들을 먼저 스폰하여 게이트까지 몰고 올 수 있으며, 개인 비행도 가능하다! 또한 이직업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 부터 얻는 마일이 최초 마일의 3배가 된다! 이 게임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직업. 과거 게임 초기에는 이 직업또한 마일만 모으면 얻을 수 있는 직업이었으나 이제는 게임 패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16]
3.2. Chairperson[편집]
게임 패스를 구매해야지만 이용 가능한 직업 중에 하나이다. 공항내의 모든 구역 입장이 허락되며 비즈니스 클래스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3.3. Airport president[편집]
게임 패스를 구매해야지만 이용 가능한 직업 중 하나이며, 이 게임 최고 직업이다.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파일럿과 함께 개인 비행을 신설이 가능하다.
4. 그룹 직업[편집]
그룹 트레이닝 관련 직업들이다.
4.1. Trainee[편집]
2500 마일 이상이 필요하며 그룹에서 여는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
4.2. Onboarding Specialist[편집]
40000 마일 이상 및 훈련을 통과해야지만 얻을 수 있다. Trainee들을 훈련 시키며 훈련 시간을 채울 수 있다.
4.3. Onboarding Manager[편집]
훈련 시간 500시간 이상을 요구한다. Onboarding Specialist들을 관리하고 훈련시키며 트레이닝 센터의 모든 구역 입장이 허가된다.
4.4. Head of Team Development[편집]
훈련 시간 5000시간 이상을 요구한다. 모든 그룹내 트레이닝 파트를 총괄한다.
5. 게임내 구역[편집]
5.1. 공항[편집]
기본 적인 건물이다. 현재 복층 규모의 대형 규모의 공항이 개발중에 있다.
5.2. 관제탑[편집]
관제사가 일하는 건물이다. 왼쪽 세번째 발판을 타고가면 가진다. 공항으로 돌아오고 싶을때는 관제탑내의 엘리베이터에 타면 된다.
5.3. 공항 주기고[편집]
파일럿과 Airport president가 개인 비행 신설 및 비행기 스폰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
5.4. 지상 조업 차고[편집]
지상조업원들만 출입가능하며 지상조업 차량들을 스폰할 수가 있다.
6. 등장 하는 항공기[편집]
- A320[17]
-
B747[18]
7. 특징[편집]
타 게임 대비 진입 장벽이 낮다. 여태까지의 로블록스 공항 게임들은 게임 패스를 통해 사야되거나 그룹에 가입해서 시험을 통과해야하지만 여러 직업들을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이 게임은 그런 거 없이 그냥 누구나 그룹에 가입만 하고, 마일만 모으면 직업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게임들은 공항 직원들이 없을 시 비행자체가 불가능 하였으나 이 게임은 Gate Agent만 있으면[19] 나머지 탑승수속, 비행등은 AI가 알아서 다하니 매우 편리하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별로 안해서 그런지 인기가 식어버렸다.
8. 문제점[편집]
토잉카 작동이 아예 안 된다! 기존의 1세대 토잉카가 있었는데 작동이 잘 안 되어서 2세대로 바꾸었는데도 작동이 잘 안되는 것이다. 이 또한, 추후에 이루어질 대형 업데이트 때 고쳐질 예정이다.
9. 여담[편집]
현재 기존 공항보다 훨씬 큰 크기의 공항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개발 영상으로 짐작컨대 공항 층수는 복층이며[20], 건물도 유리궁전으로 크게 지어지고 있으며 터미널 내에도 각종 샤워실이나 가게, 라운지등 여러 시설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게이트가 기존 공항의 4개를 넘으며 대형 항공기도 수용할 크기의 게이트가 존재한다. 또한, 보잉 747도 개발 되고 있다고 한다. 새 공항은 기존 게임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2:44:45에 나무위키 Work at an Airpor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티켓을 사지 않고서 게이트에 들어갈시 빨간 문자로 경고가 뜨며 공항 경비원한테 사살당할수 있으니 주의![2] 오른쪽은 도착 출로 잘못들어갔다가는 보안 검색을 하지 않았다하여 경비대에게 사살당할수 있으니 주의![3] 이 또한 검색대를 통과해야지, 통과하지 않고 검색대가 없는 쪽으로 넘어간다 하면 경비대에게 사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게임패스] 전용[4] 보통 탑승 시간 30~45분 쯤 후에 출발한다[5] 가끔 일부 직원들은 비행기가 주기되자 마자 열어주는 곳도 있다[6] 가끔씩 사람이 없는 서버에는 직원이 없기에 게이트 문을 열어줄 직원이 없다![7] 혹은 그 수가 적어 실수로문을 제때 못 열어주는 경우도 있다.[8] 후술할 내용이지만 이런 행위들 때문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9] 카운터에 윗 쪽 화면에 자신의 이름이 써 있는 운터가 자신이 배정받은 카운터이다[10] 문을 오로지 비행기가 해당 게이트에 주기되어 있을때만 가능하며 없을 때는 열 수 없다. 비행기가 출발하면 문이 자동으로 닫힌다.[11] 이 직업이 생긴 것과 더불어 사실상 장식용 역할만 했던 공항 내 카페도 업데이트 되었다[12] 안 그러면 날라간다...[13] 1위는 Captain, 기장이다.[14] 가는 경로는 공항 입구 옆에 있는 텔레포트 발판[15] 애초에 기본적으로 모든 비행기들이 자동 조종인데 관제사가 필요할 리가...[16] 그러나 그 시절때 이 직업이 된 사람은 지금도 이 직업을 게임 패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17] 이 게임의 유일한 항공기[18] 추가 예정이다.[19] 이 조차도 기본 직업[20] 에스컬레이터가 있는것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