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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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沙는 '모래 사'라는 한자로, '모래'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6C99에 배당되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水火竹(EFH)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少(적을 소)가 합쳐진 형성자로 강가에 흩어진 모래를 뜻한다.
이체자로 砂가 있는데 砂는 沙의 속자다. 일본에서는 두 글자가 상용한자나[1] 沙는 주로 한자음으로 읽는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沙가 더 널리 쓰인다.
다만 한자사전이나 국어사전 등지에서는 두 한자 다 혼용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비사문천(毘沙門天)
- 사공(沙工)
- 사과(沙果)
- 사구(沙丘)
- 사기(沙器)
- 사막(沙漠)
- 사발(沙鉢)
- 사암(沙巖)
- 사장(沙場)
- 사철(沙鐵)
- 사취(沙嘴)
- 사탕(沙糖)
- 사태(沙汰)
- 사포(沙布)
- 토사(土沙)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레이로칸 미사야(玲瓏館 美沙夜)
- 사걸(沙乞)
- 사반왕(沙伴王)
- 사사노궤(沙沙奴跪)
- 사사 사사키(佐々 沙咲)
- 사쇄문(沙洒文)
- 사타상여(沙咤相如)
- 세토 아사미((瀬戸 麻沙美)
- 오오니시 사오리(大西 沙織)
- 카케하시 사야카(掛橋 沙耶香)
- 쿠비키리 바사라(首斬り 破沙羅)
- 타네다 리사(種田 梨沙)
- 하야미 사오리(早見 沙織)
3.4. 지명[편집]
- 부산광역시 사상구(沙上區), 사하구(沙下區)
- 비샤몬역(毘沙門駅)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新沙洞)
- 신사역(新沙驛)
- 미사역(渼沙驛)
- 사월역(沙月驛)
- 사곡역(沙谷驛)
-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沙士洞)
- 홍콩 특별행정구 침사추이(尖沙咀)
- 홍콩 특별행정구 사틴구(沙田區)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砂(모래 사)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䖢(개미누에 묘)
- 妙/竗/玅(묘할 묘)
- 眇(애꾸 묘)
- 𦕈(애꾸눈 묘)
- 䏚(허구리 묘)
- 㠺(가는실 사, 가는그물 묘)
- 𩡾(걸어가는모양 사)
- 䩖(구두 사)
- 砂(모래 사)
- 魦(문절망둑 사)
- 紗(비단 사)
- 粆(사탕 사)
- 𩨡(적을 선)
- 𨈘(칠한모양 소)
- 𢆷(작을 요)
- 䟞(머뭇거릴 주)
- 杪(나무끝 초)
- 鈔(노략질할 초)
- 吵(떠들 초, 울 묘)
- 𤰬(밭갈 초)
- 𦨖(배흔들리는모양 초)
- 𩚙(보릿가루 초)
- 炒(볶을 초)
- 秒(분초 초)
- 抄(뽑을 초)
- 觘(뿔숟가락 초)
- 仯(작은모양 초/묘)
- 訬(재빠를 초, 가냘플 묘)
- 𧘡(보맷부리 표)
- 𥘤(소맷부리 표)
- 𤤉(보)
- 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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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개정상용한자에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