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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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언론인.
2. 생애[편집]
2.1. 학창 시절[편집]
1945년,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구미초등학교, 구미중학교를 다녔다. 이후 서울로 전학을 가 중동고등학교를 다녔으며, 동아일보 세종로보급소 관할 종로구 사직동 신문배달원이였다고 한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합격하여 다녔다.
2.2. 교사 시절[편집]
여주제일중학교, 오산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무려 33년간 교직 생활을 했다고 한다. 또한 1988년에는 노태우 정부 100일 기념으로 '보통교사'로 초청된 적도 있다고 한다.
2.3. 작가 및 언론인 시절[편집]
한국작가회의 회원이자 오마이뉴스 기자가 되었으며, 치악산에 박도 글방을 만들어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3. 저서[편집]
3.1. 장편소설[편집]
-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 『용서』
- 『허형식 장군』
- 『전쟁과 사랑』
3.2. 산문집[편집]
- 『비어 있는 자리』
- 『일본기행』
-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 『그 마을에 살고 싶다』
- 『백범 김구 암살자와 그 추적자』
-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3.3. 역사유적답사기[편집]
- 『항일유적답사기』
-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 『영웅 안중근』
3.4. 근현대사 사진집[편집]
- 『지울 수 없는 이미지』(전 3권)
-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 『사진으로 엮은 한국독립운동사』
- 『일제강점기』
- 『개화기와 대한 제국』
- 『미군정 3년사』
3.5. 어린이 도서[편집]
-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
-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4. 여담[편집]
- 중동고등학교 재학 시절, 동아일보의 신문을 배달하는 배달부였다고 한다.
- 박도의 선부께서는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와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 대한민국 대통령 무려 여섯명과 여러번 악수를 나눈 적이 있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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