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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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징명칭(천마)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천마부대 문서, 주한 미8군의 포병여단에 대한 내용은 210화력여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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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52보병사단 예하 제210보병여단. 별칭은 인릉산부대.
2. 상세[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예하의 여단으로 총 5개 대대가 존재한다.
서울특별시 한강 이남 지역 중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담당.
52사단 예하부대 중에 유일하게 자신의 관할 위수지역인 서울시내에 있다. 사단 본부와 나머지 예하부대들은 자신들의 관할 위수지역 바깥인 수도군단 예하 51사단 위수지역에 주둔.
원래 명칭은 제210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210연대 역시 2020년부로 제210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근의 211보병연대를 흡수하였다.
2.1. 개편 전[편집]
2.1.1. 210연대[편집]
여단으로 개편 전 부대 별칭이 천마였으며, 대외명칭은 제6019부대였다. 강동구, 송파구 지역을 담당하였으며, 강동송파예비군훈련장을 관리하고 있었다.
예하에 본부중대, 1대대, 2대대, 3대대가 있었다.
2.1.2. 211연대[편집]
여단으로 개편 전 부대 별칭이 번개였으며, 대외명칭은 제2089부대였다. 강남구, 서초구 지역을 담당하였으며,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을 관리하고 있었다.
부대창설 초기 거여동에 주둔하고 있었으나 1980년대에 현재의 인릉산 주둔지에 위치하게 되었다.
인릉산 등산객 중 등산로를 벗어나 하산하려는 민간인이 철조망으로 접근해 번개조가 출동하는 일이 빈번했다.
장범준과 연정훈, 노민우가 이곳에서 복무하였다.
연대 시절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웹툰 병의 기록이 여단 통합 전 211연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연대 시절 모습이 잘 나와있는 편이다.
예하에 본부중대, 1대대, 2대대, 3대대가 있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직할대[편집]
3.2. 군수지원대대 (舊 수송대)[편집]
2020년 12월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연대에서 여단급으로 격상되면서 수송대가 해체되며 군수지원대대가 창설되었다.
3.3. 제1대대[편집]
3.4. 제2대대[편집]
3.5. 제3대대[편집]
3.6. 제4대대[편집]
3.7. 예비군훈련대[편집]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5.2. 여단가[편집]
6. 사건 사고[편집]
2015년 5월 13일 오전 10시 46분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제52보병사단 예하 당시 211연대 강남·서초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기사1 기사2
자세한 내용은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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