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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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김해시의 원도심 지역을 관할한다.
동만으로 이뤄진 지역임에도, 오히려 국민의힘 성향이 비교적 강한 곳이다. 원도심인 동상동과 부원동에서 보수세가 꽤 강한 편이기 때문이다. 활천동도 저 둘만큼은 아니지만 김해시 평균보단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게 나온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중 김해시 갑이였던 회현동이 다시 김해시 을로 넘어가면서 이에 맞추어 관할 구역에서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진기 도의원이 단수공천되면서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홍진 전 도의원이 불출마하면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최동원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단수공천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 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최동원 후보가 18%p가량 큰 격차로 승리하였다. 그나마 경합지인 활천동에서 58.1% : 41.9%로 최동원 후보가 크게 우위를 점했으며, 부원동과 동상동에서는 각각 최동원 후보가 62.2%, 62.6%로 62%대의 몰표를 받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1] 김해시 제1선거구 (동상동, 내외동, 북부동)[2] 김해시 제3선거구 (부원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3]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동상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4]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5] A B 김해시 제1선거구 (생림면, 상동면, 동상동, 부원동, 북부동)[6] 5회 지선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7] A B 김해시 제2선거구 (대동면,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8] 19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9] 동상동, 부원동, 활천동[10]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활천동[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