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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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제1선거구 광도면, 용남면, 미수동, 봉평동 등 統營市 第一選擧區 Tongyeong Distric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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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64,107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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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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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통영시 일부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동, 봉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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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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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중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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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통영시의 읍면 지역과 미륵도에 위치한 미수동과 봉평동을 관할한다.
읍면 지역이 대부분임에도 죽림지구가 개발된
광도면의 영향으로 오히려
2선거구보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다만 동 지역은 조선업 경기가 죽어 인구 유입이 쉽지 않으며,
용남면, 광도면을 제외한 읍면 지역은 다른 PK 농촌 지역과 표심이 일치한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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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4,5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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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 김수용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1] 통영시 제3선거구 (평림동, 인평동, 당동,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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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주
| [2] 통영시 제4선거구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
박정웅
| [3] 통영시 제5선거구 (산양읍,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
통영시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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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조영수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4]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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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김윤근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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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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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 2010년 7월 1일 ~ 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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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3월 26일[5]
| [6]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동, 봉평동 [7] 미수1,2동을 합쳐 미수동으로 개편되었고, 도남동은 봉평동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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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 정동영
| [[자유한국당|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3월 16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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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 강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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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일 ~ 현재
|
통영시 제3선거구 평림동, 인평동, 당동,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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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수용(金銖榕)
| 9,484
| 1위
|
[[민주자유당| ]]
| 55.25%
| 당선
|
2
| 박화지(朴和枝)
| 7,681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4.7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2,692
| 투표율 78.50%
|
투표 수
| 17,814
|
무효표 수
| 649
|
통영시 제4선거구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옥주(趙玉朱)
| 6,670
| 1위
|
[[민주자유당| ]]
| 57.85%
| 당선
|
2
| 김평수(金平洙)
| 4,859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2.1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5,437
| 투표율 80.20%
|
투표 수
| 12,381
|
무효표 수
| 852
|
통영시 제5선거구 산양읍,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정웅(朴正雄)
| 6,534
| 1위
|
[[민주자유당| ]]
| 58.19%
| 당선
|
2
| 김옥성(金玉成)
| 4,693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1.8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5,931
| 투표율 76.68%
|
투표 수
| 12,216
|
무효표 수
| 989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영수(趙英秀)
| 18,422
| 1위
|
| 57.95%
| 당선
|
3
| 박청정(朴淸正)
| 13,364
| 2위
|
[[자유민주연합| ]]
| 42.0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0,702
| 투표율 65.47%
|
투표 수
| 33,198
|
무효표 수
| 1,412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윤근(金允根)
| 18,537
| 1위
|
| 63.53%
| 당선
|
3
| 리균택(李均澤)
| 2,651
| 4위
|
| 9.08%
| 낙선
|
4
| 강기환(姜其煥)
| 4,738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16.23%
| 낙선
|
5
| 박동욱(朴東昱)
| 3,249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1.1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0,671
| 투표율 60.37%
|
투표 수
| 30,592
|
무효표 수
| 1,417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국민(李國旼)
| 4,762
| 3위
|
| 15.17%
| 낙선
|
2
| 김윤근(金允根)
| 21,033
| 1위
|
| 67.02%
| 당선
|
6
| 이판호(李判鎬)
| 5,587
| 2위
|
| 17.8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2,419
| 투표율 61.53%
|
투표 수
| 32,258
|
무효표 수
| 876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1동, 미수2동, 봉평동, 도남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윤근(金允根)
| 19,788
| 1위
|
| 56.60%
| 당선
|
7
| 신광식(申光植)
| 5,587
| 3위
|
| 15.98%
| 낙선
|
8
| 정상기(鄭尙基)
| 9,581
| 2위
|
| 27.4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8,015
| 투표율 63.15%
|
투표 수
| 36,639
|
무효표 수
| 1,679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동, 봉평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윤근(金允根)
| 18,786
| 1위
|
| 50.57%
| 당선
|
4
| 정동영(鄭東泳)
| 18,358
| 2위
|
| 49.4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3,204
| 투표율 60.44%
|
투표 수
| 38,201
|
무효표 수
| 1,057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동, 봉평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송현영(宋賢榮)
| 16,166
| 2위
|
| 37.97%
| 낙선
|
2
| 정동영(鄭東泳)
| 22,191
| 1위
|
| 52.13%
| 당선
|
6
| 김영구(金映求)
| 4,208
| 3위
|
| 9.8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5,819
| 투표율 66.38%
|
투표 수
| 43,692
|
무효표 수
| 1,127
|
통영시 제1선거구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미수동, 봉평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영구(金映求)
| 9,278
| 2위
|
| 25.74%
| 낙선
|
2
| 강성중(姜性中)
| 18,002
| 1위
|
| 49.95%
| 당선
|
4
| 정동영(鄭東泳)
| 8,758
| 3위
|
| 24.30%
| 3위
|
계
| 선거인 수
| 64,107
| 투표율 57.56%
|
투표 수
| 36,905
|
무효표 수
| 867
|
현역
정동영 도의원은
통영시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도의원 직을 사퇴하였다. 하지만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유턴 출마를 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는 김영구 전 성동조선살리기 시민대책위원장이 출마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욕지도 출신인 강성중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장과 육지 면 지역에서 3선 시의원을 역임 중인 유정철 전 시의회 의장이 경선을 치러 강성중 후보가 승리하였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성중 후보가 과반에 살짝 미달하는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모든 읍면동에서 강성중 후보가 1위를 차지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국민의힘 지지세가 낮은 지역이자 정동영 후보의 지역기반에 포함되는 광도면에서 44.3%로 가장 낮은 득표율을 올렸지만, 김영구 후보 27.4%, 정동영 후보 28.3%와 비교해보면 넉넉한 1위였고, 정동영 후보의 고향인 도산면에서 48.5% : 34.25%로 그나마 격차가 적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강성중 후보가 단독으로 과반 이상 득표하였다. 특히 강성중 후보의 고향인 욕지면에서 68.3%의 몰표를 준 것이 눈에 띈다. 김영구 후보는 그나마의 민주당 표밭인 광도면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지지세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사전투표에 힘업어 정동영 후보를 제치고 2위를 하는데 까지는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