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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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밀양시의 북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대부분의 동 지역을 끼고있다보니 옆 지역보다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하긴 하나 그래도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편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이 지역에서 4선을 지낸 이병희 도의원은 2020년에 미래통합당에 실망하여 탈당을 하였고,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 지선에서 아깝게 탈환에 실패하였긴 했지만, 밀양시의 정치 지형이 보수 텃밭으로 기운데다 20대 대선에서 패배하며 험지인 이 곳에서는 특히 후보를 물색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지난 지선에서 옆 지역구에서 출마한 바 있는 장병국 전 시의원[10] 이 단수공천 받았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경선 기회도 못얻고 컷오프 당한 내일동, 삼문동 기반 재선 시의원인 황걸연 시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선거 결과 장병국 후보가 60% 이상을 얻으며 여유롭게 승리하였다. 모든 면동에서 장병국 후보가 승리하긴 했으나 동 지역과 면 지역의 표심이 미묘하게 달랐다. 황걸연 후보의 지역 기반인 삼문동에서 56.5%, 그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내이동에서 58.3%를 얻어 유이하게 60%를 얻지 못했다. 나머지 동 지역에서는 60% 초반대를 얻었고 면 지역에서 65~70%의 압도적인 몰표를 얻으며 총 득표율이 60%를 넘었다.
[1] 밀양시 제1선거구 (내일동, 내이동, 교동, 용활동)[2] 밀양시 제2선거구 (삼문동, 가곡동)[3] 밀양시 제3선거구 (삼랑진읍, 부북면, 상남면)[4] 밀양시 제5선거구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5]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교활동[6]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7] 1998년 9월 21일에 용활동이 내일동에 통합되었다.[8] 5회 지선 밀양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9] 6회 지선 밀양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0] 시의원을 지낸 지역구도 삼랑진읍, 상남면, 가곡동으로, 이 지역구가 아닌 밀양시 제2선거구 관할이다. 현역 예상원 도의원을 넘기 힘들거라 판단하고 지역구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