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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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舊 삼천포시 지역인 사천시의 동 지역을 관할한다.
동 지역이지만 국민의힘 지지세가 PK 시골급으로 아주 강한 곳이다. 보수정당의 암흑기였던 2017년 ~ 2020년 때도 철옹성 같이 동 한 곳도 내주지 않은 지역구이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김현철 도의원과 박상길 전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장이 경선에서 붙어 김현철 후보가 승리해 재선을 노린다.
저번 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위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분류된 최갑현 전 시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마땅한 인물이 없는지 후보를 내지 않았다. 사실상 최갑현 후보가 대부분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반 국민의힘 성향 표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 김현철 후보가 9%p 차로 신승하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동서금동에서 40표차, 향촌동에서 240표차로 한갑현 후보가 승리하였으며, 나머지 동과 관외사전투표 등은 김현철 후보가 승리하였다. 벌용동에서 52.1% : 47.9%로 박빙 승부였고, 남양동과 선구동에서 57.9% : 42.1%와 58.2% : 41.8%로 50% 후반대를 기록하였고 동서동에서는 66.7% : 33.3%로 더블 스코어로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