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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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9선거구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합포동, 산호동 昌原市 第九選擧區 Changwon District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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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57,826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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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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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마산합포구 일부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합포동, 산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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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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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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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합포구의 북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원도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보니
국민의힘 성향이
마산 안에서도 가장 강한 편이다.
[1] 심지어 7회 지선 때도 이 지역구와 창원시 제12선거구(당시 각각 8선거구와 10선거구)만큼은 자유한국당이 승리하였다.
여타 다른 마산합포구 관할 선거구에 비해 보수세가 희석될 요소
[2] 창원시 제8선거구에는 현동 보금자리지구, 로봇랜드가 있고, 창원시 제10선거구에는 마산해양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가 적은 편이므로 재개발이 대거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보수 텃밭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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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제2,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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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 김상노
| [[무소속|
무소속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3]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서성동, 동성동, 부림동, 동성동, 부림동, 추산동, 중성동, 교방동)
|
허종태
| [4] 마산시 제3선거구 (성호동, 교원동, 상남1동, 상남2동, 오동동, 산호1동, 산호2동)
|
마산시 제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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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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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 1일 ~ 2000년 2월 12일[5]
| [6]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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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 2000년 6월 9일 ~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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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진두성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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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 김오영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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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8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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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 김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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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6]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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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 정광식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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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 박옥순
| [[자유한국당|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7] 완월동,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 [8] 동서동, 성호동이 오동동에 통합되었을 뿐, 이전의 관할 구역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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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9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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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 정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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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일 ~ 현재
| [9][10] 노산동은 교방동에 통합되었으며, 완월동은 창원시 제10선거구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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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서성동, 동성동, 부림동, 동성동, 부림동, 추산동, 중성동, 교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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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춘옥(李春玉)
| 13,031
| 2위
|
[[민주자유당| ]]
| 46.13%
| 낙선
|
2
| 김상노(金相魯)
| 15,212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3.8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43,965
| 투표율 67.07%
|
투표 수
| 29,490
|
무효표 수
| 1,247
|
마산시 제3선거구 성호동, 교원동, 상남1동, 상남2동, 오동동, 산호1동, 산호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재희(李再熙)
| 10,116
| 2위
|
[[민주자유당| ]]
| 42.24%
| 낙선
|
2
| 허종태(許宗汰)
| 13,830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7.75%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7,320
| 투표율 66.91%
|
투표 수
| 24,973
|
무효표 수
| 1,027
|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재희(李再熙)
| 30,299
| 1위
|
| 71.39%
| 당선
|
4
| 김상노(金相魯)
| 12,137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8.6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0,899
| 투표율 54.41%
|
투표 수
| 44,024
|
무효표 수
| 1,588
|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진두성(陳斗星)
| 22,736
| 1위
|
| 63.61%
| 당선
|
3
| 김상노(金相魯)
| 9,089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5.43%
| 낙선
|
4
| 박광기(朴光基)
| 3,916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0.9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7,485
| 투표율 47.75%
|
투표 수
| 36,979
|
무효표 수
| 1,238
|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김오영(金伍榮)
| 26,793
| 1위
|
| 71.41%
| 당선
|
6
| 김석형(金錫炯)
| 4,843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2.90%
| 낙선
|
7
| 장철규(張哲奎)
| 5,883
| 2위
|
| 15.6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4,961
| 투표율 51.46%
|
투표 수
| 38,578
|
무효표 수
| 1,059
|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오영(金伍榮)
| 23,262
| 1위
|
| 57.45%
| 당선
|
7
| 김용한(金龍漢)
| 17,226
| 2위
|
| 42.5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2,689
| 투표율 57.57%
|
투표 수
| 41,851
|
무효표 수
| 1,363
|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광식(鄭光植)
| 31,113
| 1위
|
| 77.54%
| 당선
|
3
| 김선예(金善叡)
| 9,008
| 2위
|
| 22.4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4,766
| 투표율 56.07%
|
투표 수
| 41,926
|
무효표 수
| 1,805
|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용한(金龍漢)
| 20,753
| 2위
|
| 48.82%
| 낙선
|
2
| 박옥순(朴鈺順)
| 21,756
| 1위
|
| 51.18%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69,860
| 투표율 62.51%
|
투표 수
| 43,674
|
무효표 수
| 1,165
|
창원시 제9선거구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합포동, 산호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조종래(趙鐘來)
| 7,927
| 2위
|
| 27.03%
| 낙선
|
2
| 정규헌(鄭圭憲)
| 21,394
| 1위
|
| 72.9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57,826
| 투표율 51.77%
|
투표 수
| 29,938
|
무효표 수
| 617
|
마산합포구의 인구 감소세에도 불과하고, 도의회 정원이 늘면서 마산합포구의 도의회 의석도 1석이 증가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완월동이 신설되는
창원시 제10선거구로 옮겨지게 되었다.
창원시에서 유이하게 도전자로 나서야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종래 창의서강학원 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을 관할하는 박옥순 도의원이 불출마하여 새 후보를 구하여야 한다. 김종식 전 시의원, 이창훈 후보,
새로운보수당 출신
정규헌 후보가 경선에서 맞붙었으며 정규헌 후보가 승리하였다.
보수정당의 텃밭인만큼
진보정당에서는 물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정규헌 후보가 73% 정도의 득표율을 올리며 창원시 지역 선거구 중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하였다.
[11] 4년 전 마찬가지로 수성에 성공했던 지역인 창원시 제13선거구쪽도 이와 비슷한 득표율을 올렸다.
정규헌 후보는 원도심답게 모든 동에서 70% 이상을 득표하였다. 물론 전통적인 중심 지역인
오동동에서는 76%를 올려 최다 득표를 하고, 반면
교방동에서는 70%를 살짝 넘는 등 압세 속에서 표심속에서도 차이가 다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