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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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노선 · 영업소 · 이야깃거리 · 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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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HTC의 수입사



주식회사 대원관광
Daewon Tou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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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물허명회 (대표이사 회장)
허상준 (사장)
김승한 (부사장)
설립일자1970년 4월 20일
업종전세버스 운송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중소기업
슬로건기다리고 싶은 버스, 타고 싶은 버스
길이 있는 곳에 KD 운송그룹이 있습니다.
홈페이지홈페이지

파일:대원관광_3240.png

1. 개요
2. 보유 차종
3. 면허 체계


1. 개요[편집]


KD 운송그룹의 계열사. 전세버스를 담당하는 회사이다. 1970년에 조양관광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가 1976년 대원여객에 인수되며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KD 운송그룹에 편입된 연도가 대원여객에 이어 2번째니 KD 계열사 중 고참이지만 경기고속대원고속의 규모가 워낙 크고 두 회사 모두 전세버스도 하는지라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크지 않은 편.

타 계열사에도 다른 회사나 노선들을 인수하고 2020년부터 현대버스를 자체출고해 KD 운송그룹도 현대자동차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2008년까지는 KD 운송그룹에서 유일하게 현대자동차를 자체적으로 출고하는 회사였다. 2008년 당시 현대자동차를 자체 출고하는 회사는 대원관광이 유일했었다.[1][2] 2008년에 대원관광에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을 자체 출고한 이후 2011년 카운티, 2014년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가 투입되었고, 2018년부터는 공항선에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을 본격 투입하면서 깨졌다.

전세버스 목적 외에도 경기고속, 대원고속 광역버스 노선에 대원관광이 활동하기도 한다. 서울 도심행 노선 중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예비차를 투입해야 할 경우 차고지가 비교적 가깝기에 대원관광 버스를 투입하는 것. 종합운동장역 옆 탄천주차장에 주차된 보라색 버스는 대원관광 소속.[3]

2014년에 인가 대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외부 자본과 합작해 'KD 투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단국대학교 셔틀버스를 주력으로 하였으며 KD 운송그룹 도색을 했었다.[4] 현재는 지분 분리했다.

여담으로 KD 운송그룹 최초로 1996년에 현재의 직행/고속부에 사용하는 보라색 도색(일명 보라돌이 도색)을 사용한 회사이기도 하다. 직행/고속부에서 보라색 도색은 이듬해인 1997년에 첫 도입했다.[5]

대전, 충북 영동에 있는 전세버스 회사 중에 '대원관광'이라는 회사가 있다. 물론 이 회사는 KD 운송그룹과는 무관하고 주황색 도색이다.게다가 그 회사는 BX212를 쓴다.

KD 운송그룹의 시외/고속부 차량은 차량 내 냉장고가 존재하지 않지만 대원관광 소속 차량은 전 차량에 냉장고가 존재한다.


2. 보유 차종[편집]



2.1. 현재 보유차종[편집]



2.1.1. 자일대우버스[편집]



2.1.2. 현대자동차[편집]




2.2. 과거 보유차종[편집]



2.2.1. 현대자동차[편집]



2.2.2. 자일대우버스[편집]




3.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1 바 31##, 32##호
  • 서울 74 바 20##, 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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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원관광도 KD 운송그룹의 계열사이므로 주력 출고 차량은 당연히 자일대우버스이고, 2020년 자일대우버스 공장 폐쇄 사태 전까지만 해도 자일대우버스 위주로 출고했다.[2] 그 이유는 개성관광과 금강산 관광을 대원관광이 운행하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북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현대자동차 버스가 아니면 북한에 진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추측됐다.[3] 아니면 경기고속관광이거나 대원고속관광. 그래봤자 결국 그놈이 그놈...[4] 하지만 외부 자본과 반 씩 나눠 가지고 있기 때문에 KD 운송그룹의 직접적인 계열사는 아니고 협력사 정도였다.[5] 1996년 당시 KD 운송그룹 직행/고속부 도색은 1991년에 도입한 일명 호랑이 도색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1980년에 B909S를 도입하면서 들여온 직행/고속부 도색인 일명 청자도색은 점점 줄어들던 시기였으며 참고로 KD 운송그룹 직행/고속부 도색였던 청자도색은 1997년까지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