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TCG/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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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되는 날짜는 2014년 10월 1일.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2장만 넣을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제제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1. 개요[편집]
시행되는 날짜는 2014년 10월 1일.
- 금지
OCG 금지제한과 마찬가지로 신규 금지 카드는 없었다.
- 제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TCG 환경에서 다시 1군으로 뛰어오른 인페르니티가 결국 데몬과 소울 차지의 제재를 통해 약화되었다. 사실 소울 차지의 경우 TCG 환경상 금지를 먹여도 이상하지 않은 카드나 자신들이 발매한 카드를 쉽사리 금지를 먹일 수는 없었나보다. 서치의 중요한 핵심이 사라졌으니 견제 카드를 통해 데몬을 묘지에서 제거한다면 전개 자체가 힘들어지는데다가 4축을 위주로 하는 엑시즈니티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섀도르, 구신 노덴 등의 잡아먹기형 카드가 풀리거나 강세를 타기 시작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서인지 초융합이 제한으로 승격된 것 역시 주목할만한 점. 사실 영뢰의 저주가 안팔렸다 카더라
그 외에 OCG와는 달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의 여전한 금지로 인해 범용성이 떨어진 그로우업 벌브가 제한으로 풀려났으며, 효과에 의해 파괴될 경우 자체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카드들이 단체로 티어권에 뛰어듦으로서[1] 번개 역시 제한으로 풀리게 되었다.
- 준제한
게일의 경우 OCG와 같이 BF를 지원하기 위한 초석, 고즈는 이전 OCG와 같은 환경이 비로소 TCG에 조성됨으로서 시대에 떨어진다는 판단을 받고 준제한 카드가 되었다.
그 외에 묘지를 활용하는 카드군들을 단체로 제재하기 위해 전생의 예언이 준제한으로 풀려났으며, 대량 전개형 덱이 늘어나는데다 섀도르의 메타로 활용하라는 듯 정전 협정 역시 풀려났다.
- 무제한
염성과 무사신의 티어 하락으로 인해 힘을 잃게 되자 울프바크가 다시 무제한으로 돌아왔으며, 성스러운 마술사는 여태껏 그래왔듯이 다시 무제한. 포뮬러 싱크론도 다시금 무제한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증원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다. 전사족이 활약하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TCG는 테라나이트가 당당하게 1군이기 때문.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곧 발매될 HERO's STRIKE까지 겹친다면 증원의 무제한은 대체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평. 하지만 TCG는 에어맨이 금지잖아? HERO는 안될거야 아마. TCG 자체 카드군인 성기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긴 한데 증원으로 버프받는 게 비단 성기사 뿐만이 아닌지라... 근데 사실 논란은 증원보다 번개가 많다
2. 금지/제한 목록[편집]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2장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지난 분기에 제제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3. OCG 금제와의 차이[편집]
[1] 북미의 경우 섀도르, Burning Abyss와 같이 파괴가 큰 영향이 되지 않거나 되려 이득이 되는 카드군, 마도, 무사신, 테라나이트, 인페르니티, 룡성과 같이 번개의 효과를 무력화시키기 쉬운 카드군들이 티어에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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