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TCG/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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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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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일부터 적용된 유희왕 TCG의 리미트 레귤레이션 개정 변경 리스트.

2.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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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으로 표기된 카드는 제재 단계가 강화된 카드이고, 초록색으로 표기된 카드는 제재 단계가 완화된 카드다.

• 금지 카드로는 페어리테일-백설, 풍류 깨구리,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혼돈마룡 카오스 룰러, 레드 리부트가 선정되었다.
  • 페어리테일-백설은 TCG에선 전에 브릴리언트 퓨전과의 궁합으로 인해 금지를 당한 적 있던 카드이다. 이후 한 번 풀렸으나, 덤핑 중심 덱이 다시 대세로 올라오며 금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스프라이트와 섞이는 파츠 중에선 왠일로 떡 깨구리가 아닌 풍류 깨구리가 금지 먹었다. 아래 제한 카드에 교체 깨구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교체를 석방하는 겸 시험적으로 다르게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 혼돈마룡 카오스 룰러는 기존 OCG나 마듀나 하지 않던 독자 제재. P.U.N.K.와 혼합되어 무지막지한 덤핑 양을 뽐냈는데, 이를 TCG에서 이시즈가 없던 티아라멘츠를 티어권에 당당히 올렸기에 탈락되었다.
  • 최악최흉의 2링크 몬스터 하리파이버가 OCG, 마스터 듀얼에 이어 TCG에서도 금지되면서,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 레드 리부트는 함떡 덱에게 완전히 사형을 내릴 수 있는 카드이다. 파워 자체가 매우 막강한 카드였기에 제재된 것.

• 제한 카드로는 BF-은신의 스팀, 사이버 포드, 환상수기 오라이온, 교체 깨구리, 마도서의 신판, 홍연의 지명자가 선정되었다.
  • 스팀과 오라이온은 주 콤보 파츠인 하리파가 죽었기에 석방되었다.
  • 홍연의 지명자는 상대 패를 보고 그 중 하나를 제외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상대가 이쪽의 빌드를 무너뜨릴 수 있는 파워 카드를 제외시켜 승기를 굳히게 하는 카드라 사이드에 자주 채용되었었다.
  • 리버스시 필드를 뒤집어 엎고 하급 몬스터들을 대량 전개할 수 있는 사이버 포드가 풀렸다. 리버스라서 효과가 느리다는 점을 이용한 제재 완화로 보인다.
  • OCG따라 신판이 석방되었다.

• 준제한 카드로 제재 단계가 강화되거나 완화된 카드는 없다.

• 제한 해제는 진룡권사 다이너마이트K, 사이버 엔젤-벤텐-, 슈팅 라이저 드래곤, 퓨전 데스티니, 천저의 사도, 트릭스터 라이트스테이지, 빛의 봉인벽이 선정되었다.

3.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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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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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못 넣는다.

3.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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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1장만 넣을 수 있다.

3.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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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2장만 넣을 수 있다.

특이하게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0년 4월 준제한이 된 이후로 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이 카드 혼자서 준제한이던 경우도 있다.

3.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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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까진 제제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 해제된 카드들.

4. OCG 리스트에 있으나 TCG 리스트에 없는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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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G 금지

• OCG 제한

• OCG 준제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