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제1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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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의 후지사와시, 코자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아베 도모코.[1]
2. 상세[편집]
자민당과 민주당이 경합을 펼치는 지역으로 두 정당의 역대 전적이 4:4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곳이다. 지금까지 치러진 8번의 선거 중에서 5번이나 격차가 2% 내외였다. 당장 47회 중원선에서는 자민당 호시노 츠요시 의원이 불과 0.3%로 당선되었고, 48회 중원선에서는 입헌민주당 아베 도모코 의원이 불과 1.3% 차이로 당선되었다.[2] 43회 중원선 때도 민주당 후보가 불과 1.1% 차이로 당선되었던 적이 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입헌민주당 아베 도모코 의원과 자민당 호시노 쓰요시 의원이 4번째 대결을 맞이한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두 후보는 세 번 맞대결을 펼쳤는데 두 번은 자민당의 호시노 의원이(2012년, 2014년), 한 번은 입헌민주당의 아베 도모코 의원이(2017년) 각각 승리했다.
일본 유신회는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했던 미토 마사시 전 의원을 가나가와 5구에서 옮겨 이 지역구에 공천했다. 미토 전 의원은 정계 입문 이전에 세무사로 활동했고, 이후 가나가와현의회 의원을 거쳐 참의원의원과 중의원의원을 각각 한 번씩 지낸 바 있다.
투표 결과, 입헌민주당 아베 도모코 후보가 다시 한 번 박빙승부끝에 승리했다. 자민당 호시노 츠요시 후보는 이번에도 비례대표로 부활해 당선되었다.
[1] 참고로 아베 도모코는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부터 이 지역구에 출마해왔으며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까지 지속적으로 석패율제 당선을 이어오다 48회 중원선 때 17년만에 처음으로 1위로 당선되었다.[2] 당시 두 의원 간의 표차가 매우 적었기에 당연히 2위를 기록한 후보도 비례대표 부활로 당선되었다.[3] 에사키 데쓰마 의원의 이복동생.[4] 추천[5] , 추천[6] 추천[7] 추천[8] 추천[9] 추천[10] 추천[1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