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김포시/정치 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선거구
|
| 김포시 {{{-1 {{{#fff 김포시 일원 金浦市 Gimpo-City
|
|
선거인 수
| 252,605명 (2014)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김포시 전역김포1동, 사우동, 장기동, 풍무동, 고촌읍, 김포2동, 구래동, 운양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
신설년도
| 2000년
|
이전 선거구
| 김포군·강화군
|
이후 선거구
| 김포시 갑, 김포시 을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 홍철호
|
2.2. 김포군, 김포시 (1996~2016)
1988년 소선거구제 신설 당시 신설된 선거구로,
1995년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김포 단일 선거구로 유지되었다가 김포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대 총선부터 선거구가 갑/을로 나눠지면서 폐지된 선거구이다.
이 문서에서는 선거구 신설 이전인 13대, 14대 총선(김포군ㆍ강화군) 시대를 포함해 서술한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편집]
대수
| 의원명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정해남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김포군·강화군
|
제14대
| 김두섭
| [[통일국민당|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제15대
| 박종우
| [[무소속|
무소속
]]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김포군
|
제16대
| [[새천년민주당|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김포시
|
제17대
| 유정복
|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제19대
| [[새누리당| ]]
| 2012년 5월 30일 ~ 2014년 5월 15일
|
홍철호
| 2014년 7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2.1. 김포군·강화군 (1988~1996)[편집]
김포군·강화군 김포군, 강화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해남(丁海男)
| 49,061
| 1위
|
| 47.64%
| 당선
|
2
| 김선흥(金善興)
| 8,213
| 3위
|
[[통일민주당| ]]
| 7.97%
| 낙선
|
3
| 이주완(李柱玩)
| 4,948
| 4위
|
[[평화민주당| ]]
| 4.80%
| 낙선
|
4
| 김두섭(金斗燮)
| 40,752
| 2위
|
[[신민주공화당| ]]
| 39.5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4,327
| 투표율 77.69%
|
투표 수
| 104,356
|
무효표 수
| 1,382
|
김포군·강화군 김포군, 강화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해남(丁海男)
| 32,112
| 2위
|
[[민주자유당| ]]
| 35.02%
| 낙선
|
2
| 김선흥(金善興)
| 27,341
| 3위
|
| 29.82%
| 낙선
|
3
| 김두섭(金斗燮)
| 32,218
| 1위
|
[[통일국민당| ]]
| 35.14%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124,239
| 투표율 75.03%
|
투표 수
| 93,217
|
무효표 수
| 1,546
|
"칠전팔기의 사나이"
김두섭 후보가
9번의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되었다.
2.2. 김포군, 김포시 (1996~2016)[편집]
김포군 김포군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두섭(金斗燮)
| 15,341
| 2위
|
[[신한국당| ]]
| 32.40%
| 낙선
|
2
| 이택룡(李澤龍)
| 7,409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 15.64%
| 낙선
|
3
| 윤문수(尹文壽)
| 4,228
| 4위
|
| 8.93%
| 낙선
|
4
| 이재선(李載先)
| 2,819
| 5위
|
[[자유민주연합| ]]
| 5.95%
| 낙선
|
5
| 박종우(朴宗雨)
| 17,546
| 1위
|
| 37.0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76,084
| 투표율 64.17%
|
투표 수
| 48,820
|
무효표 수
| 1,477
|
김포군 명의로 치른 마지막 선거이다.
김포시 김포시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구본태(具本泰)
| 15,682
| 2위
|
| 26.75%
| 낙선
|
2
| 박종우(朴宗雨)
| 25,120
| 1위
|
| 42.85%
| 당선
|
3
| 김두섭(金斗燮)
| 4,945
| 4위
|
| 8.43%
| 낙선
|
4
| 한규창(韓圭昶)
| 1,239
| 5위
|
| 2.11%
| 낙선
|
5
| 김동식(金東植)
| 11,631
| 3위
|
| 19.8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04,598
| 투표율 56.70%
|
투표 수
| 59,330
|
무효표 수
| 713
|
김포시 김포시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유정복(劉正福)
| 43,344
| 1위
|
| 47.74%
| 당선
|
2
| 김원길(金原吉)
| 3,737
| 3위
|
| 4.21%
| 낙선
|
3
| 유영록(劉永綠)
| 39,835
| 2위
|
| 43.88%
| 낙선
|
4
| 김두섭(金斗燮)
| 1,026
| 5위
|
| 1.13%
| 낙선
|
5
| 김정호(金正鎬)
| 602
| 7위
|
| 0.66%
| 낙선
|
6
| 강동준(康東埈)
| 304
| 8위
|
| 0.33%
| 낙선
|
7
| 민원통(閔元通)
| 638
| 6위
|
| 0.70%
| 낙선
|
8
| 이용선(李庸善)
| 1,295
| 4위
|
| 1.4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47,876
| 투표율 61.90%
|
투표수
| 91,605
|
무효표수
| 824
|
김포시장을 역임했던
유정복이 탄핵정국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아온 인물론과 조직력 등으로 당선에 성공한다.
김포시 김포시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창집(金昶執)
| 19,506
| 2위
|
| 28.71%
| 낙선
|
2
| 유정복(劉正福)
| 44,511
| 1위
|
| 65.57%
| 당선
|
3
| 김두섭(金斗燮)
| 2,603
| 3위
|
| 3.87%
| 낙선
|
4
| 민원통(閔元通)
| 731
| 4위
|
| 1.07%
| 낙선
|
5
| 신동관(申東官)
| 544
| 5위
|
| 0.8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53,364
| 투표율 44.60%
|
투표수
| 68,419
|
무효표수
| 484
|
김포시 김포시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유정복(劉正福)
| 61,591
| 1위
|
| 56.48%
| 당선
|
2
| 김창집(金昶執)
| 45,203
| 2위
|
| 41.45%
| 낙선
|
6
| 김두섭(金斗燮)
| 913
| 4위
|
| 0.83%
| 낙선
|
7
| 김장호(金樟祜)
| 1,331
| 3위
|
| 1.2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01,960
| 투표율 54.30%
|
투표 수
| 109,657
|
무효표 수
| 619
|
유정복이 3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후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김포시 김포시 일원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홍철호(洪哲鎬)
| 48,190
| 1위
|
| 53.45%
| 당선
|
2
| 김두관(金斗官)
| 38,858
| 2위
|
| 43.10%
| 낙선
|
4
| 김성현(金性賢)
| 899
| 4위
|
| 0.99%
| 낙선
|
5
| 고의진(高義鎭)
| 320
| 5위
|
| 0.35%
| 낙선
|
6
| 이재포(李載鋪)
| 1,884
| 3위
|
| 2.0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52,605
| 투표율 35.78%
|
투표 수
| 90,386
|
무효표 수
| 235
|
7.30 재보선 경기 김포시 개표 결과
|
정당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48,190 (53.45%)
| 38,858 (43.10%)
| +9,332 (△10.35)
| 35.78%
|
통진읍
| 67.61%
| 29.01%
| △38.60
| 26.80
|
고촌읍
| 56.94%
| 40.95%
| △15.99
| 30.46
|
양촌읍
| 60.96%
| 34.82%
| △26.14
| 25.23
|
대곶면
| 74.61%
| 22.61%
| △52.00
| 30.66
|
월곶면
| 74.33%
| 22.24%
| △52.08
| 35.78
|
하성면
| 76.07%
| 21.94%
| △54.13
| 33.62
|
김포1동
| 54.86%
| 41.70%
| △13.16
| 30.62
|
김포2동
| 45.23%
| 52.21%
| ▼6.98
| 25.55
|
사우동
| 54.80%
| 41.80%
| △13.00
| 26.95
|
풍무동
| 50.86%
| 45.81%
| △5.05
| 30.92
|
장기동
| 48.74%
| 48.01%
| △0.73
| 26.70
|
구래동
| 42.76%
| 52.98%
| ▼10.22
| 23.90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격차
|
|
거소투표
| 52.68%
| 34.63%
| △18.02
|
|
관외사전투표
| 48.09%
| 48.68%
| ▼0.60
|
|
관내사전투표
| 45.06%
| 49.36%
| ▼4.29
|
|
후보
| 홍철호
| 김두관
| 격차
|
|
동 지역
| 50.15%
| 46.56%
| △3.59
|
|
읍·면 지역
| 65.77%
| 31.19%
| △34.57
|
|
홍철호 후보는 통진읍에서 3,666표로 1,573표에 그친 김두관 후보를 크게 앞섰고, 하성면, 월곶면, 대곶면 등 농촌지역에 더해 서울에 가까워 아파트가 들어선 고촌읍 지역에서도 1,000표 이상 앞서며 김포 읍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2동, 구래동에서 500표, 400표 정도 앞섰으나, 아파트 밀집지역인 사우동, 풍무동 지역에서 600표, 300표 이상 뒤지며 이길 수 없는 선거가 되어버렸다. 김두관 후보는 농촌지역에서의 절대열세를 신도시 몰표로 만회해야 승산이 있었으나 신도시에서마저 진 것이 패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