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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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닌텐도의 대표적인 게임들과 미디어 믹스를 정리한 문서. 닌텐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퍼스트 파티와 세컨드 파티, 서드 파티 게임 시리즈를 서술한다.
후술된 게임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는 마젤포[2] 로 닌텐도 3대 게임이라고 칭하기도 한다.[3]
닌텐도 본사의 마케팅에서는 상단의 이미지에서 보이다시피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 스플래툰 시리즈의 잉클링 걸, 동물의 숲 시리즈의 마을 주민을 마스코트로 밀고있다.[4] 이 네 시리즈는 모두 前 닌텐도 EAD(現 닌텐도 EPD로 부서 통합)에서 개발된 닌텐도의 성골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5] 위에 언급된 포켓몬스터는 주식회사 포켓몬이라는 별도의 기업에서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2. 대표작[편집]
2.1. 닌텐도 프랜차이즈[편집]
발매 순서대로 나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닌텐도의 소프트"로 분류되면 닌텐도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 마리오 시리즈
- 동키콩 시리즈
- 펀치 아웃!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메트로이드 시리즈
- 닌텐도 테트리스[6]
- MOTHER 시리즈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F-ZERO 시리즈
- 파일럿윙즈 시리즈
- 별의 커비 시리즈
- 스타폭스 시리즈
- 피크로스 시리즈
- 포켓몬스터 시리즈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동물의 숲 시리즈
- 피크민 시리즈
- 스플래툰 시리즈
- 워즈 시리즈
- 황금의 태양 시리즈
- 전설의 스타피 시리즈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
- 닌텐독스 시리즈
- 응원단 시리즈
- 카일 하이드 시리즈
- 리듬 세상 시리즈
- 패미컴 탐정클럽 시리즈
- 죄와 벌 시리즈
- 죄와 벌 지구의 계승자
-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
- Wii 시리즈
- Mii 시리즈
- Girls Style 시리즈
- 그림교실 시리즈
-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 포켓몬 아트 아카데미
- 디즈니 아트 아카데미
- 카드 히어로
- 제로 시리즈[7]
- 점프 스타즈 시리즈
- 롤링 웨스턴 시리즈
- 비트 제네레이션 시리즈[8]
- 아트 스타일 시리즈[9]
- BoxBoy! 시리즈
- ARMS
- 애스트럴 체인 시리즈[10]
- 세계 놀이 대전 51
2.2. 콘솔 게임[편집]
- 개구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
- 덕헌트
- 데빌 월드
- 어반 챔피언
- 익사이트 바이크
- 마하 라이더
- 아이스 클라이머
- 벌룬 파이트
- 토마토 어드벤처
- 수수께끼의 무라사메 성
- 007 골든 아이
- 도신 더 자이언트
-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 레고 시티 언더커버
- 신나는 Wi-Fi 게임 전집
- 함께 싹둑하고 스니퍼즈
- 판도라의 탑
- 이터널 다크니스
- 친구모아 아파트
- 마벨러스: 또 하나의 보물섬
- 에버 오아시스
- 조이사운드 for Wii U / 닌텐도 스위치
- Nintendo Labo
- 버디 미션 BOND
2.3. 아케이드 게임[편집]
- 동키콩(게임)
- 동키콩 Jr
- 동키콩 3
- 마리오브라더스
- 펀치 아웃!!
- 킬러 인스팅트
- 킬러 인스팅트 2
- F-ZERO AX
- 동키콩 정글 피버
- 동키콩 바나나 킹덤
- 포켓몬 배트리오
- 포켓몬 트렛타
- 폿권: POKKÉN TOURNAMENT
- 리듬 천국 아케이드
- 크루즌 시리즈
- 크루즌 USA
- 크루즌 월드
- 크루즌 이그조티카
- 크루즌 블래스트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 시리즈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2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GP DX
-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 VR
- 별의 커비 반짝반짝 메달랜드
- 별의 커비 메달 랜드의 마법의 탑
- 루이지 맨션 아케이드: 아케이드판 이식은 캡콤에서 하였다.
2.4. 모바일 게임[편집]
2.5. 영상매체[편집]
- 피크민 시리즈 단편 애니메이션
2.6. 테마파크[편집]
2.7. 서드파티 독점작[편집]
사실상 닌텐도의 준 세컨드 파티라고 볼 수 있다. 세컨드 파티와의 차이점이라면 닌텐도가 퍼블리셔로 있지 않다.[13]
이외에도 DAEMON X MACHINA나 몬스터 헌터 라이즈처럼 기간 한정으로 닌텐도의 독점작으로 발매되다가 PC로 이식되는 게임들이 종종 있는데, 이 경우에도 닌텐도로부터 퍼스트 파티/세컨드 파티에 준하는 마케팅 대우를 받는다.
- 내일은 택시왕 : 신나는 대구여행
- 뇨키뇨키
- 도라에몽 시리즈
- 라이브 어 라이브
- 레이튼 교수 시리즈
- 룬 팩토리 시리즈
- 리틀 돌 프린세스
- 모모타로 전철
- 목장이야기 시리즈
- 브레이블리 시리즈
-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아이언 마스터
-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 21세기에 본가라고 할수있는 메트로바니아 형식의 게임은 닌텐도 콘솔로만 나온다.
- 어나더 코드 시리즈
- 역전재판 시리즈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 엘프 볼링
- 요괴워치
- 진 여신전생 시리즈
- 크레용 신짱 게임 시리즈
- 천지창조(게임)
- 카두케우스 시리즈
- 케로케로 케로피의 대모험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 FAST 시리즈[14]
2.8. 플랫폼별 세부 분류[편집]
2.8.1. 가정용[편집]
2.8.2. 휴대용[편집]
2.8.3. 하이브리드[편집]
[1] 좌측부터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 동물의 숲 시리즈의 여성 마을 주민과 여울, 스플래툰 시리즈의 잉클링 걸,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2] 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3] 다만 포켓몬의 경우 마리오, 젤다와 달리 최근 작품들의 퀄리티에 대해 좋지않은 평가를 받아서 매출이나 인지도와 별개로 순위에서 빼는 유저도 적지 않다. 포켓몬 대신 그자리에 들어가는 게임들은 보통 동물의 숲, 메트로이드, 파이어엠블렘 등이 있다. [4] 소위 마젤슾동.[5] 단, 마리오, 젤다에 비해 동물의 숲이나 스플래툰은 역사가 다소 짧은 편이다.[6] 테트리스 게임 자체는 테트리스 홀딩스의 소유지만 닌텐도 기종으로 발매되는 테트리스는 닌텐도 독점작이며, NES, 게임보이, DS 버전 같이 닌텐도가 직접 제작한 작품도 있으며, 모든 닌텐도 테트리스의 유통은 닌텐도가 담당하고 있다.[7] 본래는 테크모(현 코에이 테크모)의 것이지만 제로 ~월식의 가면~부터 닌텐도가 브랜드를 구입해서 제작하고 있다.[8] Skip사가 주로 닌텐도 하청을 받아 제작하는 일련의 디자인/퍼즐 게임 시리즈군이다.[9] 위와 마찬가지로 Skip사가 주로 닌텐도 하청을 받아 제작하는 일련의 디자인/퍼즐 게임 시리즈군이다.[10] 닌텐도가 타사의 IP를 인수하였다.[11] 팔콘 펀치가 나온 그 애니메이션이다. 챔프TV에서 더빙 방영.[12] olleh tv에서는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에 이 프로그램이 등재되었다. 물론 저 프로그램 자체는 한국닌텐도와 연관이 큰 프로그램이긴 하다.[13] 다만, 해외의 경우 해당 지역의 닌텐도 지사가 퍼블리싱을 맡기도 한다.[14] F-ZERO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