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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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도림로 84(구로3동 145-17)[3] 에 주 사무소 및 차고지를 두고 있으며, 관악구 난곡로 99(신림동 678-1)과 구로구 부일로 841(온수동 60)에 영업소가 있다. 난곡 노선의 가스 충전은 금천구 시흥5동 범일운수 차고지에서 하며, 구로동 소속 노선은 양천공영차고지에서 한다. 660번은 온수동차고지의 충전소에서 충전한다.
1971년 5월 26일에 서울승합에서 영등포영업소를 분리 독립하여 설립하였고, 1973년 3월 20일에는 오류동영업소, 신정동영업소 등을 세풍운수로 분리 독립시켰다. 1974년에는 영일교통(구 영등포합승자동차)[4] 을 흡수합병해서 난곡영업소를 오픈했다.
2004년 7월 서울 시내버스 대개편 때 서울교통네트웍에 출자했으며, 2010년 8월 탈퇴했다. 출자했던 지분을 가지고 와 660번 공동 배차 및 온수동 영업소를 오픈했다. 2009년 하반기에 다모아자동차 법인 및 회장, 범일운수가 지분을 투자했고, 최대주주는 40.68%의 지분을 가진 범일운수이다.[5]
2010년 7월 1일에 서울 업체 최초로 프리머스를 출고했다. 1980년대에 현대 RB585를, 1986년~1987년에 RB520L을, 1988년~1989년에 RB520SL을 구입하였으며 2000년에 에어로시티 540SL 2대를 구입하기도 했으나 RB520L과 RB520SL은 1996년과 1998년에 걸쳐 BS106L 하이파워와 로얄시티로 각각 대차, 에어로시티 540SL은 2007년에 모두 로얄시티로 대차되었다.[6] 그러나 프리머스에 데였는지, 한 번 출고한 이후로는 다시 대우 차량만 출고하다가 2020년에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 관련 문제로 말도 많고 당분간 출고가 불가능해진 바람에 에디슨 화이버드를 출고했다.
특이하게 버스 앞 부분에 노란색 스마일 스티커를 붙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동 배차시 나름 구분이 가능하다.
대우 뉴비시리즈 후면 BLU가 대우 순정 제품을 붙이고 다녔었다. 물론 지금은 노선번호 후면 스티커 교체로 인해서 제거되었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중에서 범일운수와 함께 현대차가 하나도 없는 단 둘뿐인 업체 중 하나다. 전기버스도 범일운수처럼 에디슨모터스와 우진산전을 도입한다. 천연가스버스도 제조하는 에디슨모터스의 출고 지연으로 전기버스만 제조하는 우진산전의 차량이 먼저 도입되며, 에디슨 스마트 110 도입으로 프리머스는 전멸했다.
2022년 4월 팬더가 전멸되고 전 차량 대형화가 이뤄졌다.
2023년 3월 1일부터 현금승차 폐지 확대운영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2023년 3월 1일 부터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2. 운행 노선[편집]
밑줄 표기 구간은 양방향이 동시에 경유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는 버스 행선판으로 목적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한다.
2.1. 구로동본사 소속[편집]
2.2. 난곡영업소 소속[편집]
2.3. 온수영업소 소속[7][편집]
3. 과거 운행 노선[편집]
3.1.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노선[편집]
- 101번 : 난곡차고지 ↔ 노량진(폐선)
3.2. 개편 후 노선[편집]
- 5521번 : 난곡차고지 ↔ 낙성대(2006년 11월 24일 폐선)
4.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사 6687호 ~ 6731호[A]
- 서울 70사 83##호 ~ 84##호[8]
- 서울 71사 3233호 ~ 3260호[A]
- 서울 74사 1122호
- 서울 74사 13##호
- 서울 74사 26##호
- 서울 74사 2701호 ~ 2891호[9]
- 서울 74사 33##호
- 서울 74사 6950호 ~ 6975호[10]
- 서울 74사 96##호
- 서울 75사 2756호 ~ 2759호[11]
5. 보유차량[편집]
5.1. 현재 보유차량[편집]
5.1.1. 자일대우버스[편집]
5.1.2. KGM커머셜[편집]
5.1.3. 우진산전[편집]
5.2. 과거 보유차량[편집]
5.2.1. 현대자동차[편집]
5.2.2.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천연가스버스
- 새한 BD098 디젤
- 새한 BD101 디젤
- 새한 BU120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5L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5.2.3. KGM커머셜[편집]
5.2.4. 기아[편집]
6. 사건사고[편집]
- 2015년 11월 27일 새벽에 이 회사의 영업소인 난곡영업소에 괴한이 침투해 카드단말기 10대와 일부 사이드미러까지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2] KBS 보도 파손된 단말기가 안 먹히자 요금을 안 받고 여의도를 돌고 왔다고. 후에 밝혀진 바로는 종점에서 안 깨워줘서 홧김에 부순 것이라고 한다.
- 2020년 8월 23일 이 회사의 본사 소속 기사 3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 판정을 받아 소속 노선인 5618번과 6512번의 노선의 운행이 4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 이후 방역을 마친 후 70% 수준으로 운행을 재개했으며 다음 날부터 정상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7. 사진[편집]
8.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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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일운수의 대표직도 함께 역임중이다. 보성운수가 현대자동차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인 듯 하다.[2] 서울교통네트웍에서 위탁관리한다. 이는 과거 보성운수가 STN에 지분을 출자했었기에 그 흔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 운행사원을 제외하면 모든 권리가 STN 측에 있다.[3] 군포교통의 면허등록지도 이쪽의 3층으로 되어있다.[4] 영등포합승자동차 시절 새서울버스(훗날 개봉여객, 광명운수, 2000년 3월 31일 폐업), 보영운수, 영인운수, 삼광운수(훗날 남도운수, 흥기운수, 2001년 2월 폐업) 등이 분리독립해나가 규모가 축소되었다.[5] 2대 주주는 다모아자동차 회장이다.[6] 최대주주가 범일운수(18%)인 영향도 한몫하는 듯. 그 근거로 범일운수 박도식 대표이사가 보성운수의 공동대표이사로 있다.[맞춤] 맞춤버스. 보영운수와 공동배차.[공동배차1] 한남여객운수와 공동배차.[7] 서울교통네트웍에서 위탁관리한다. 이는 과거 보성운수가 STN에 지분을 출자했었기에 그 흔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 운행사원을 제외하면 모든 권리가 STN 측에 있다.[공동배차2] 서울교통네트웍과 공동배차.[A] A B 서울교통네트웍에 출자하였다 탈퇴로 인해 넘어 온 면허[8] 구로구 면허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번호[9] 본 회사 주 면허. 세풍운수와 공유.[10] 구 영일교통 주 면허[11] 본 회사 증차 면허. 이 중 2758호는 감차 과정에서 선진운수로, 2759호는 동해운수로 넘어가 현재는 2756호와 2757호만 존재한다.[12] 관악구에 차고지가 위치한 버스회사 중 대우버스를 운용하는 회사는 보성운수뿐이며, 결정적으로 스마일 스티커는 이 회사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다.[13] 다모아자동차 대표이사[14] 다모아자동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