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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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원구 CI.svg 서울특별시 노원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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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교통 주식회사
泰陵交通 株式會社
Taereung Transportation Co., Ltd.
파일:attachment/태릉교통/taereungtrs.jpg
설립일
1966년 5월 25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조희준
주요 주주
조상현 외 1인: 78.82%
홍태영: 21.18%
(2021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181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4억 6,002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135억 2,486만 1,570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1억 9,347만 2,177원(2021년 기준)
순이익
-2억 6,185만 5,115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84억 2,160만 3,380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80억 6,796만 3,653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2,281.41%(2021년 기준)
소재지
본사 -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20 (별내동)
면허등록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55길 7 (공릉동)[1]

1. 개요
2. 노선 목록
3. 폐선된 노선
4. 면허 체계
5. 여담
6. 현재 보유차량
7. 과거 보유차량
8.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심야버스 운행
8.1. 노선일람
9. 지배구조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20(별내동 566-1)에 영업소와 가스 충전소를 둔 서울 면허 버스 회사. 사업자 등록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55길 7(공릉동 27-11)에 두고 있다.[2] 서울 태릉, 화랑로,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등 일대의 교통을 책임지고 있다. 1966년 5월 설립 당시의 이름은 덕성여객.


2. 노선 목록[편집]





  • 서울 버스 8221 : 장안2동주민센터 → 장안동근린공원 → 신한은행장안동지점 → 코리아병원 → 장안삼성쉐르빌아파트 → 동경호텔(현대벤쳐빌) → 우리은행장안동지점 → 장한평역천호대로 → 전농로 → 사가정로 → 전곡시장 → 답십리촬영소 → 동답한신,대림아파트 → 동아,위더스빌아파트 → 고미술상가 → 답십리역천호대로 → 사가정로 → 장안2동주민센터.(북부운수, 상진운수, 한성운수와 공동배차)[3]


3. 폐선된 노선[편집]


이 중 202번을 제외한(청계천 대신 을지로) 나머지 노선들의 변경은 그렇게 자주 있는 편이 아니었다. 끽해봐야 1155번과 1225번의 별내면 내 구간 일부 정도.

하지만, 1225번은 3월 16일자로 화랑대역 - 중화한신아파트 구간을 자르고 대신 봉화산역으로 들어가게 변경되었다가 7월 30일 이후로 청학리 구간 폐선 및 별내지구~먹골역으로 변경, 1155번은 의정부 미경유로 변경되었다. 2013년 5월 28일자로는 1225번과 202번이 통합되어 202번이 별내지구를 경유하게 되었다. 202번 기준으로는 경기도 구간이 연장된 셈. 그리고 2021년 7월 23일부로 1156번은 퇴계원 구간이 연장되었다.


4.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68##~69##[4]
  • 서울 7417##, 3999호[5]
  • 서울 751301~1303[6]


5. 여담[편집]


  •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에는 주력 노선인 45번(별내동 - 후암동), 45-1번(청학리 - 중화동), 45-2번(민락동 - 석계역), 401번(퇴계원 - 석계역) 등을 운영했었다. 1985년부터 2002년까지는 순환버스 803번(태릉 - 태릉)을 진아교통, 상진운수와 공동운행을 하다가 6호선 개통 이후 2000년부터 태릉교통 단독 운행으로 변경, 그리고 태릉교통 혼자 2년을 운행하다 2002년 5월을 끝으로 폐선되었다.[7]

  • 지금이야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버스는 흥안운수와 그 계열사들이 책임지고 있지만, 1960년대 노원구가 서울에 편입되던 당시에 상계동 지역의 버스 노선을 최초로 개척한 업체였다. 상계동을 떠나 태릉에 정착한 것은 1975년의 일이다. #

  • 1970년대 초반에는 45번 노선이 한남대교를 건너 강남 지역까지 운행한 적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다시 현재의 노선으로 바뀌었다.

  • 1990년대에는 시내버스 운송수입 악화에 따른 경영난으로 불친절한 회사로 꼽혔다. 흥안운수와 더불어 에어컨이 없는 버스에 냉방버스 도색을 칠하는가 하면, 화랑로에서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일이 일상이었고[8], 803번 버스는 6호선 개통 이전에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로 악명을 떨쳤었다. 1999년 서울시의 경영부실 버스업체 16개 업체에 지목되어 퇴출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는데, 2000년 4월부터 시행된 서비스 개선 운동의 성과로 퇴출업체 대상에서 제외되어 기사회생에 성공하였고, 모범사례로 소개되어 뉴스 (KBS 뉴스 2000년 7월 26일)와 아침 정보 프로그램 등 방송에도 소개되었다. 2002 한일 월드컵 기간에 심야 셔틀버스를 단독운행하게 된 것도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

  • 운행구간 중 담터고개 ~ 화랑대역 구간은 이 회사 소속의 모든 노선이 지나간다. 육군사관학교/삼육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 같은 화랑로 연선 대학들에게 있어서 이 회사 노선들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9] 이건 회사 설립부터 이어져 온 전통.

  • 대개편 이전부터 현대자동차의 버스만 도입하는 회사로 유명했다. 이는 1994년부터 시작된 일로 중간에 상진운수에서 803번 차량을 받아오거나 백화점 셔틀버스 중고차 매입 건[10]을 빼면 쭉 현대차만 도입했다. 401번 신설, 무냉방버스 대폐차 때에 중고차를 가져왔는데 그 차도 전부 현대차였다.


  • 또한 소속 노선의 기점이 다 다르다. 202번 : 별내동(본사), 1155번은 청학리, 1156번은 퇴계원, 8221번은 장안동이다. 따라서 모두 새벽/야간에 공차회송이 이뤄진다.

  • 별내동 차고지에선 남양주시에서 유일하게 맑은서울카드 없이 현금으로 CNG가스 충전이 가능하다. CNG개조 승용차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CNG 차주들은 참고하자. 별내지역에 있는 유일한 충전소이기 때문에 82A/82B번이 운행 중간에 들어와 충전을 하기도 하며, 땡큐버스M2344번도 여기로 공차회송하여 충전한다.


  • 현재는 대원교통이 철수한 후 남양주시 유일의 서울 면허로서의 비중도 큰 편이다.[11] 사실 남양주시의 다른 동네들은 사실상 KD 운송그룹 독점 체제인데, 별내동 지역은 이 업체 덕분에 KD 운송그룹의 비중이 어느정도 낮은 편. 그래서 KD가 중형차만 때려넣고, 배차도 좋지 않다.[12]

  • 과거에 신흥기업과 같이 방열구가 4개로 되어있는 휠을 사용하기도 했다. 2006년 말을 끝으로 부품통일화 등을 이유로 없어졌다.

  • 2017년 이후 대형차는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지만 그린시티는 스펀지 시트를 계속 적용한다. 부산권처럼 기본사양으로 주문하는 셈.

  • 이 회사도 몇몇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처럼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평판이 안 좋은 것으로 드러난다.[13][14]

6. 현재 보유차량[편집]



6.1. 현대자동차[편집]




7. 과거 보유차량[편집]



7.1. 현대자동차[편집]



7.2. 기아[편집]


  • 기아 AM818 코스모스 디젤[20]
  • 기아 AM927 디젤
  • 기아 AM937L 디젤[21]

7.3.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22]


8.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심야버스 운행[편집]


2002 한일 월드컵 기간동안 서울시에서 관광객 편의로 심야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세우고 태릉교통에서 단독 운행하였다.

모두 3개 노선에 6대가 운영되었으며, 운영차종은 현대 에어로타운이었다. 차량은 803번 폐선 차량과 401번에서 일부가 차출되어 운행하였으며, 월드컵 폐막과 함께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 차량중 1대는 401번으로 복귀하였으며, 나머지 2대는 말소되었다.


8.1. 노선일람[편집]


  • 1노선 : 강서(화곡) - 신촌
가로공원제일병원에서 화곡7동사무소, 강서보건소, 합정역을 경유, 홍대입구역에서 연세대, 동교동을 운행했다. 동교동에서 합정역을 거쳐 역순으로 운행. 0시에 첫차가 운행했었다.
녹색극장에서 출발, 홍익대학교와, 이대입구, 서울역을 경유, 종로와 동대문운동장을 거쳐 회차할때는 을지로를 경유했다. 0시 30분에 첫차가 운행했었다.
서대문구 의료보험관리공단을 출발, 홍대입구와 이대입구, 서울역, 이태원을 경유해서 한강진역에서 회차했었다. 0시에 첫차가 출발했었다.


9. 지배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상현 외 1인
78.82%
2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태영
21.18%



10. 둘러보기[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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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법상 본점[2] 현재 이 주소지에는 카페가 들어서 있으며, 뒤쪽으로 주차장과 교회가 있다. 교회 자리까지 이 일대가 모두 초창기 이 회사의 차고지였으며, 훗날 차고지를 불암산으로 이전한 후에도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면허 유지를 위해 기존 소재지에 사업자 등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3] 볼드체 구간은 공차회송 구간이며, 다음과 같이 운행한다.[4] 노원구 버스 증차면허이다. 마을버스 업체, 흥안운수 계열, 진아교통, 태릉교통 모두 공유한다.[5] 3999호는 상진운수 면허였는데 803번이 태릉교통 단독운행으로 변경되면서 상진운수가 74 사 3933, 75 사 1714와 함께 태릉교통에 넘겼고 803번 폐선 후 3999 제외하고 모두 말소되었다.[6] 1992년경 333번 단축으로 넘어온 면허로 추정된다.[7] 이 과정에서 상진운수에서 AM937과 무냉방 BS106L을 받아왔으나 2001년에 대차시켰다.[8] 물론 화랑로 자체가 승객도 없고 신호도 없으니 내지른 쪽에 가깝다.[9] 맞춤 8221번 제외.[10] 상진운수에서 받아온 타사 차량은 2001년에 대차되었고 백화점 셔틀버스 출신 차량(AM818)은 2002년 5월을 끝으로 803번이 폐선되면서 말소되었다.[11] 면허등록지는 노원구 화랑로55길 7(공릉동 27-11)로 되어 있다. 이곳의 위치는 서울여대 옆의 카페가 있는 건물이다. 서울여대, 육사후문행정안내소 정류소 앞에 있다.[12] 특히 169번은 별내 - 청량리 경쟁에서 저속운행 + 갈매경유로 인해 202번에게 패배한지 오래고 74번은 1155번에게 밀리더니 아예 폐선됐다(광역버스 7008번 시절부터 사실상 털리던 노선이었다). 1156번과 경쟁하는 73번은 과거부터 계속 중형차로만 다닌 노선이라 차량보단 배차 간격이 문제.[13] 이미 조합사이트나 버스기사 커뮤니티에선 태릉교통과 더불어 선일교통, 선진운수, 동아운수, 우신운수, 아진교통, 범일운수, 한성운수(광명차고지)는 절대 기피해야 한다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14] 선진운수, 선진운수, 동아운수는 차파트너스계열운용 계열사가 운영하게 되면서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열악한 문제는 있다. 게다가 우신운수의 경우 과거 동아운수가 임 씨 형제가 운영하던 시절 마찬가지로, 경영 해이 문제가 보도된 적 있었다.[15] 2017년에 한국brt 취소분 출신 2대를 도입했으며 투톤 로우백 시트 옵션이다. 초기에는 202번에 있었으나 8221번으로 이동하였다.[16] 대개편 이전에는 401, 803번에서 주로 다녔고 803번이 없어지고서 1대가 45번 예비차로 잠깐 다니기도 했었다. 대개편 이후에는 전 차량이 1156번에서 다녔고 2008년과 2009년에 걸쳐서 모두 대차되었다.[17] 1156번에 딱 1대만 있었다.[18] 노원구 최초의 글로벌900 F/L 투입. 진아교통보다 더 빨리 들여왔다.[19] 2005년 1월에 9대가 도입되었으나 2010년 7월에 4대가 저상버스로 교체되었고 나머지 5대도 그 해 11월에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면서 운행에서 퇴출되었다.[20] 백화점 셔틀버스 다니던 차량을 2001년에 중고로 가져와서 중문을 개조하고 803번에 투입하였다. 차번은 70사 6873. 이후 2002년 5월에 803번이 없어지면서 말소되고 다시 중고차로 풀렸다.[21] 상진운수 출신으로 803번 공동배차 철수 과정에서 넘긴 1대인데 넘기자 마자 에어로타운으로 대차 되었다. 서울 74 사 3999호[22] 상진운수 출신으로 803번 공동배차 철수 과정에서 받아온 차량이다. 74사 3933호와 75사 1714호가 존재했고 에어로타운으로 교체되었으나 둘 다 803번이 폐선되면서 말소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