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핑

덤프버전 :






“부끄러워, 오지 마~ 부끄부끄!”

“자꾸 쳐다보니까 부끄럽잖앙, 부끄부끄~!”

성별
여성
한국 외 국가 번안명
파일:미국 국기.svg Shyping
파일:일본 국기.svg テレレピン
이름의 유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부끄럽다
파일:미국 국기.svg Shy(부끄러운)
파일:일본 국기.svg 照れる(수줍어하다, 부끄러워하다)
소품
당근쿠션
마법
당근쿠션으로 팅클퍼프를 뿌려 상대방을 엄청난 부끄럼쟁이로 만든다.[1]
좋아하는 것
숨바꼭질
싫어하는 것
주목 받는 것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여민정
파일:미국 국기.svg 클레어 콜렛
파일:일본 국기.svg 아야세 미유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이후 행적
3. 티니핑 소개 일본판
4. 기타



1. 개요[편집]



부끄러움의 티니핑, 부끄핑!

이목이 집중되면 얼굴이 빨개지는 등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3화의 메인 티니핑이다.

'부끄러움의 티니핑'. 이목이 집중되면 얼굴이 빨개지는 등 부끄러움을 잘 탄다.


2. 작중 행적[편집]


첫 장면부터 로미가 변신한 프린세스 하트에게 쫓기던 중, 메리루 아버지 자동차에 로드킬당할 뻔하지만, 메리루 아버지가 미리 브레이크를 밟아 무사히 회피하면서 티니핑 최초의 로드킬 위기는 모면.[2][3] 프린세스 하트가 본인을 캐치하려고 했지만, 빠르게 회피했고 본인이 팅클퍼프를 쏴서 하츄핑이 부끄럼쟁이가 되면서 캐치는 일시적으로 연기.

그리고 메리루의 전학 날, 메리루가 자기소개를 하던 도중 메리루를 부끄럼쟁이로 만들었다. 그리고 메리루가 부끄러워서 숨으려는 사이에 등 뒤에 달라붙으면서 교실을 나갔다. 그리고 로미도 또 다시 부끄핑(본인)을 감지해 프린세스 하트로 2차 변신한 뒤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다. 본인은 농구공에 팅클퍼프를 쏴서 농구공이 튀어오르게 하여 프린세스 하트를 공격하는데 성공했고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프린세스 하트는 메리루와의 첫 만남[4]을 떠올려 내 능숙한 스케이트보드 실력으로 본인을 캐치했다.

“히약~ 잡혀버렸어, 부끄~”

3화 캐치 대사.



2.1. 이후 행적[편집]


'티니핑 축제' 편에서는 쿠키를 먹고 싶었지만 싸우는 모습을 보고 차마 다가가지 못한 채 무셔핑과 함께 있었으며,[5] 이 둘을 지켜보던 주르핑이 다조핑에게 빼앗겨 쿠키를 먹지 못한 무셔핑과 부끄핑(본인)에게 자신의 눈물로 만든 눈물사탕을 받아먹었다. 그리고 같이 먹은 베베핑의 마법에 의해 졸지에 같이 아기가 된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편집]



“そんなに追いかけられたら、あたし照れちゃテレレ!”



4.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2:05:32에 나무위키 부끄핑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물이 맞으면 튀어 올라서 떨어진다.[2] 이외에도 토이핑, 주네핑 등도 로드킬당할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토이핑은 자신의 능력으로, 주네핑은 프린세스 에메랄드의 피리피리 매지컬 에메랄드 마법 덕에 무사했다.[3] 사실 여기서 더 위험한 것은 메리루 아버지는 자신의 차량에 이삿짐을 심한 수준으로 과적했는데, 그나마도 그 짐들은 트렁크나 사람이 타는 칸이 아닌 차량 지붕 위에 적재한 채로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급브레이크가 아니라고 해도 떨어트리지 않고 하모니 마을 변두리까지 사고없이 온 것이 용할 정도다. 현실에서 이 수준으로 과적을 한다면 딱지 떼기도 전에 교통사고부터 나는것은 불 보듯 뻔하다.[4] 로미와 메리루가 처음 만난 것은 신디의 반려견 "모카"의 목줄이 풀려서 도망쳤는데, 그 때 메리루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모카를 구해준 것이었다.[5] 썸네일에도 있는 장면. 이때 저 장면에서 무셔핑의 태도가 유사 츤데레처럼 보여 적게나마 묘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