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축)/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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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성(건축)
1. 개요[편집]
성의 목록을 모아둔 문서이다. 나무위키에 문서가 생성된 것을 위주로 싣는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북한[편집]
2.1.1. 삼국시대·남북국시대[편집]
- 가야산 산성
- 경주 월성 - 신라의 궁궐이었다. 그러나 단순히 경복궁 같이 담장만 두른 궁성은 아니고 구릉에 성벽을 쌓고 해자까지 둘러 그 위에 궁궐은 지은 것이다.
- 고성 만림산 토성 - 고자국(소가야)의 유적지.
- 공산성 - 백제의 산성.
- 관문성 - 울산의 신라성.
- 국내성 - 고구려의 두번째 도읍지.
- 관미성 - 백제 성.
- 당항성 - 신라가 중국 국가들과 직접 연결되는데 꼭 필요했던 곳이다.
- 명활성 - 신라 성.
- 몽촌토성 - 풍납토성과 함께 백제 첫 도읍지로 추정 중이다.
- 박작성 - 압록강 하류의 고구려 성. 중국 동북공정에 의해 만리장성으로 개조당한 불운의 성이다.
- 반월성 - 고구려 성.
- 달성 - 대구 달성공원의 그 달성이다. 원삼국시대의 대구 유력 군장세력이 다스리던 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토성으로 지어졌으나 시대에 따라 석벽을 갖추며 변화됐다. 지금은 공원이 되었고 돌로 쌓은 성벽들도 보기 힘들지만 공원 입구에 뚫린 곳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원모양으로 성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 대야성 - 신라와 백제의 접전지.
- 부여성 - 고구려 천리장성의 북쪽 끝.
- 사비성 - 백제의 마지막 도읍.
- 분산성 - 전기 가야 중심지 금관국의 성.
- 삼년산성 - 신라 성. 견고함과 특색있는 4개 문으로 유명하다.
- 수정성 - 고구려 왕궁 안 수정으로 만들었다는 성.
- 신성 - 고구려 성.
- 아차산성 - 바보 온달이 싸우다 죽었다고 여겨지는 성.
- 안시성 - 안시성 전투로 유명한 고구려 성.
- 영인산성
- 오녀산성 - 고구려의 첫 도읍지.
- 요동성 - 수,당을 여러번 엿먹인 고구려 성.
- 우불산성 - 신라 성.
- 위례성 - 백제 수도 이름.
- 장미산성
- 주산성 - 후기 가야 중심지 반파국의 성.
- 천리장성
- 평양성 - 고구려의 마지막 도읍.
- 풍납토성 - 몽촌토성과 함께 백제 도읍으로 추정 중인 성.
- 함안 가야리 유적 - 안라국(아라가야)의 토성.
2.1.2. 고려·조선[편집]
- 가산산성 - 팔공산에 위치하여 대구 북부를 방비하던 산성.
- 개성성 - 고려시대의 도성을 지킨 나성 및 성곽들.
- 경주읍성
- 귀주성 - 고려시대에 활약했다.
- 고창읍성
- 금오산성
- 광주읍성
- 낙안읍성 - 잘 보존된 관광지로 유명하다.
- 남한산성 - 유네스코에 등재된 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성.
- 대구읍성 -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이 일본인 상권 확장을 위해 무너뜨린 성이다. 당시 대구 시가지가 지금처럼 크지는 않았던 탓에 읍성 성벽이 있던 곳은 현재 동성로, 북성로, 서성로 등 대구 시가지가 들어섰다. 읍성 안에 있던 경상감영이 실질적인 중심지였다.
- 문경새재의 관문들
- 북한산성 - 서울 북부의 방위를 책임진 성.
- 상당산성 - 청주의 조선시대 성.
- 서생포왜성 - 가토 기요마사가 축성한 일본식 성.
- 수원화성 -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성의 최종판.
- 순천왜성 - 고니시 유키나가가 정유재란 때 축성한 일본식 성.
- 울산왜성 - 가토 기요마사가 죽을 뻔했던 왜성.
- 전라병영성 - 조선시대 전라병영이 위치했던 성
- 전주성 - 풍남문이 유명하다.
- 정족산성 - 병인양요로 유명한 성.
- 진주성 - 임진왜란 때의 1,2차 진주성 전투의 현장.
- 단양 적성 - 신라 진흥왕이 세웠다는 단양 신라 적성비로 유명한 성이다.
- 천리장성 - 고구려와 고려가 각각 따로 쌓은 성인데, 고구려는 당대 건축 기술의 한계로 인해 그냥 성 여러 개를 일렬로 늘어놓아서 세워놓은 식으로만 건설한 반면[1] , 고려는 진짜로 만리장성 스타일의 길쭉한 성벽으로 지었다.
- 서울 한양도성 - 조선시대 서울의 기본 방위와 경계를 담당함 성. 탕춘대성, 북한산성과 함께 《조선 수도성곽과 방어산성》을 이루고 있다.
- 행주산성 - 행주대첩지.
- 홍주성
2.1.3. 현대[편집]
- 매미성 - 태풍을 막으려고 지었다가 관광지가 되어 유명해진 성. 세계에서 가장 적은 인원(단 1명)이 건축한 성이기도 하다.
2.2. 일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일본의 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중국·대만[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만의 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가맹관
- 가욕관
- 거용관
- 검각
- 동관
- 만리장성
- 무관
- 산해관
- 상추시
- 시안시
- 양양성
- 자금성
- 카슈가르
- 타이베이성
- 타이위안시 고성 - 봉황성
- 포탈라궁
- 핑야오 고대도시 - 중국에서 가장 완벽히 보존된 성곽도시.
- 함곡관
- 호로관
2.4. 기타[편집]
파키스탄의 데라와르 성채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시리아
- 아프가니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우즈베키스탄
- 예멘
- 스리랑카
- 시기리야 - 특이하게도 큰 바위 하나를 통째로 깎아서 만든 성이다.
- 타지키스탄
- 파키스탄
- 데라와르 성채[2]
- 팔레스타인
3. 유럽[편집]
- 독일
- 러시아
- 덴마크
- 네덜란드
- 벨라루스
- 아제르바이잔
- 영국
- 런던 탑
- 윈저 성
- 더럼 성 - 본래는 더럼 대주교의 주교좌가 있는 궁전 겸 성당이었으나, 현재는 성 전체가 영국 유수의 명문대학인 더럼 대학교의 캠퍼스로 쓰이고 있다.
- 하드리아누스 방벽 - 성관(castle)이나 요새(fortress)가 대부분인 유럽에서 보기드문 순수 성벽(wall)이다. 로마 제국 시대에 브리타니아 속주의 방어를 위해 국경 지대에 설치한 장성이다.
- 안토니누스 방벽 - 위의 하드리아누스 방벽의 건설 이후에 로마 제국에 의해 추가로 건설된 장성으로, 오늘날의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에든버러에 이르는 구간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너무 북쪽에 있어서 방어 및 관리가 어려워서, 건설된 지 불과 8년 만에 버려졌다.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스페인
- 이탈리아
- 루마니아
- 헝가리
4. 아프리카[편집]
5. 아메리카[편집]
- 시타델 힐 - 캐나다의 핼리팩스에 있는 요새로, 미영전쟁 당시까지는 군사요새로 주로 쓰였으나, 현대에는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다.
- 퀘벡 시 - 북아메리카에서 보기 드문 성벽도시다.
- 허스트 캐슬 - 20세기에 지어진 성으로, 미국 내의 몇 안되는 성이다.
6. 오세아니아[편집]
7. 현대 요새[편집]
[1] 그러니까 고구려의 천리장성은 중국의 만리장성같은 길다란 성벽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바위나 벽돌로 성벽을 만드는 방식은 당시의 중국에서도 최첨단 기술에 속했으므로, 오늘날 현존하는 벽돌로 된 만리장성은 명나라 때나 처음 건설되었고, 그 전까지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이런 장성을 그런 방식으로 짓는건 엄두도 내지 못했다.[2] 이 항목 상단에 있는 요새다.[3] 드라큘라 백작의 모티브가 된 사람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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