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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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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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성능

파일:SC2Pic_2HOTS_evol_bnl1_small.png
새끼 맹독충
파일:SC2Pic_2HOTS_evol_bnl1.png
쌍독충 변종[1]
[1] 모델은 일반 맹독충과 동일한 같은 외형이다.


1. 개요[편집]


Splitterling.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등장하는 맹독충의 변종.


2. 진화 임무[편집]


* 죽으면 새끼 맹독충 두 마리로 분열

* 새끼 맹독충이 적에게 주는 피해는 감소

쌍독충 변종의 분산된 신경 시스템. 공성전에서 효과 증대. 폭발 시 유체에서 새끼 맹독충 두 마리가 생성되어 공격을 계속함. 분열은 단 한 번만 발생. 그 이상 분열 시, 예외 없이 지각 능력이 떨어지는 산성액 덩어리만 생성됨.

- 아바투르의 설명


파일:external/media.blizzard.com/swarm-screenshot29-full.jpg

추적자: 놈들은 끝이 없다!


실험 장소는 넬리스 행성. 이 변이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 맹독충이 죽고 난 뒤 새끼 맹독충[2] 2마리가 맹독충이 죽은 자리에서 나온다.[3]


3. 성능[편집]


파일:btn-unit-zerg-baneling.png
맹독충 쌍독충 변종 Baneling Splitter Strain
자폭 유닛입니다. 자폭하여 소규모 지역에 피해를 줍니다. 죽으면 더 작은 유닛들로 분열합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파일:btn-unit-zerg-splitterling.png
분열 Division
죽거나 폭발 시 새끼 맹독충 두 마리로 분열합니다.


파일:btn-unit-zerg-splitterling.png
새끼 맹독충 쌍독충 변종 Baneling Spawn Splitter Strain
자폭 유닛입니다. 자폭하여 소규모 지역에 피해를 줍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체력
20
방어력
0
이동 속도
2.9531
시야
8
수송 칸
2
특성
생체
순간 폭발 Volatile Burst
공격력
5(구조물 10)
사거리
근접(0.25)
무기 속도
0[4]
대상
지상

사냥꾼수류탄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쌍독충은 집속탄[5] 느낌을 줄 수 있다.[6]

터지고 나서 끝나는 보통 맹독충과 달리 터지면 거기서 2마리의 새끼 맹독충이 나온다. 당연히 본체보다는 더 약한 놈들이고 새끼가 터졌을 때는 새끼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공생충 등의 다른 공짜 유닛들과는 달리 이 새끼 맹독충에게는 지속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쌍독충을 쓰고 남은 자리엔 새끼 맹독충만 잔뜩 남아있는 것도 가끔 볼 수 있다. 이 새끼 맹독충은 한마리당 0.25의 보급품을 소모하므로 재깍재깍 소모하는게 다음 교전에 대비한 전투유닛을 채워 넣는 것이 좋다.

쌍독충과 새끼 맹독충이 같이 부대지정이 되기 때문에 부화장과 포자 촉수를 이용해 걸러내는 방법이 개발된 바 있다.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새끼 맹독충으로 인해 상대의 딜 로스가 발생한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상대의 화력이 새끼 맹독충으로 분산되는 동안 다른 병력들이 좀 더 상대에게 파고들 시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상대 입장에선 죽여도 죽여도 계속 맹독충이 밀고 들어오는 셈이다.

다만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 특히 맹독충의 천적이라 할 만한 공성 전차거신같은 유닛을 상대로는 여전히 효율이 떨어지므로 사용에는 주의를 요한다.

새끼 맹독충이라도 엄연히 맹독충이라 변이의 적용을 받는다. 이를테면 부식성 산을 적용했을 경우 새끼 맹독충의 공격력 역시 두 배가 되는 식. 부식성 산을 통한 피해량 뻥튀기, 재생성 산을 통한 생존력 증가, 파열을 통한 광범위 폭격 모두 무난하게 어울린다.

케리건의 맹독충 생성 스킬을 쿨타임 다 찰 때마다 바로바로 즉발성 스킬로 쓸 생각이라면 쌍독충이 사냥꾼보다 더 효율적이다. 폭발 뒤 나오는 새끼 맹독충이 피해량을 한층 증가시켜준다. 원래는 새끼 맹독충이 갈귀의 진화형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6개의 동그라미가 없고, 날개가 있고 다리가 없는게 그 증거. 걍 원래 그 기믹대로 가고 갈귀 쓸 수 있게 해 주지.

협동전 임무에서는 사령관 자가라가 레벨 14부터 사용한다. 이 때는 맹독충 변이인 부식성 산과 파열을 둘 다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저글링이 군단충 변이인데다가 맹독충 둥지에서 자동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한 마리 한 마리가 그야말로 무한재생되는 생체폭탄으로 모아서 어택땅만 찍어도 적 방어선이 모조리 터져나간다. 마스터 특성이 나온 뒤로는 공격력 추가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해서 안 그래도 미쳐 날뛰는 파괴력이 더욱 혐오스럽게 진화한다. 중장갑을 상대로도 100이 넘는 피해를 때려박으며 거대 혼종이고 뭐고간에 적 지상병력의 씨를 말려버리는 수준. 단 원거리 광역 공격이 가능한 파괴자와 분열기, 가시지옥을 상대로는 여전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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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neling Spawn. HP 20, 공격력 5, 업그레이드당 +1(구조물 공격력 10, 업그레이드당 +2). 참고로 자세히 보면 이들은 약간 공중에 부유하여 뜬 채 날아다닌다.[3] 지도 편집기에서 지도를 만들어서 그냥 꺼내면 새끼 맹독충이 나오지 않는다. HotSHaveSplitterling이라는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어 동작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4] 게임내 표기상으로는 0.2지만 에디터의 실제 무기는 선딜(DamagePoint)이 0이라 즉시 피해가 들어간다.[5] 쌍독충 본체는 집속탄 모탄이고, 새끼 맹독충은 집속탄 자탄이라 생각하면 된다.[6] 쌍독충이 많으면 많을수록 집속탄 러쉬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