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여간부 살로메
최근 편집일시 :
サロメ
1. 개요[편집]
배틀피버 J의 악역. 배우는 마키 우에다(マキ上田).[1]
비밀결사 에고스의 행동대장. 헤더 지휘관의 부관이자 제자로 별명은 세계 최강의 미녀. 에고스 내의 유일한 여성 간부이다. 주로 레슬링을 이용한 격투술로 싸우는데, 변장의 명수이며 펜타포스의 공격도 견디는 강력한 신체의 소유자이다. 무기는 사진에서 들고 있는 손거울을 사용하는데, 타격 무기로도 사용하거나 광선을 발사하는 데 사용하며, 발신기도 내장하고 있다.
전투력은 헤더 지휘관만큼은 아니지만 강한 편인데, 배틀 재팬을 제외한 남자 멤버들이 변신해서 싸워도 3대1로 이기는 모습을 보였다.
2. 작중 행적[편집]
19화에서 경찰관 두 명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둘을 혼자서 제압한다. 후에는 은행을 털어서 큰 돈을 사탄 에고스에게 바쳤고, 나중에는 배틀 피버에게 붙잡힌다. 포박당한 채 심문을 당하지만 가지고 있던 손거울의 발신기를 통해 헤더 지휘관이 알아차리게 하고, 힘으로 밧줄을 끊어버린다. 이에 배틀피버의 남자 멤버들이 덤비지만 레슬링 실력과 손거울의 타격으로 모두 제압한 뒤, 도망친다. 나중에 헤더 지휘관과 재회한 뒤, 배틀피버와 싸우는데, 헤더 지휘관이 배틀 재팬과 미스 아메리카를 상대하는 동안, 자신은 나머지 멤버들을 상대한다. 3대1의 상황임에도 대등하게 싸웠으며, 나중에 펜타포스의 부메랑이 날아올 때 폭발이 일어났으나, 기지로 돌아올 때 살로메는 멀쩡했으나 헤더는 비틀거리는 상태였다. 헤더 지휘관의 말에 따르면 살로메가 펜타포스를 튕겨냈다고 한다.
51화에서 헤더 지휘관이 배틀피버에 의해 사망하자, 수많은 컷맨들과 함께 통곡한다.
마지막화에서 배틀피버와의 최종 결전 때 에고스의 심장의 파괴로 붕괴되는 에고스의 기지에서 탈출하지 못해 그 안에서 기지의 잔해에 깔려 사망했다.
"사탄 에고스님, 저도 데리고 가 주십시오...!"
-유언
3. 기타[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적측 여성 간부이다.[2]
4.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0:01:27에 나무위키 여간부 살로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