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의 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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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의 셀린
Spirit Eye Celine
霊眼のセリン
파일:영안의 셀린.jpg
영웅 소개

강한 영력을 지닌 상단의 호위무사



속성
파일:에픽 빛속성.png
빛 속성
직업
파일:에픽 도적.png
도적
별자리
파일:에픽 인마궁.png
인마궁
파일:에픽 지휘.png
지휘
80
파일:에픽 매력.png
매력
72
파일:에픽 정치.png
정치
38

정보
태생 등급
☆5
본명
셀린 카리니모
소속
-
설정분류
-
C.V.
이명희(한)/나바타메 히토미(일)
출시 형식
통상 소환
출시일
2021/11/11

각인해방
파일:각인해방-좌하.png
각인집중
파일:각인집중.png
효과저항% 증가
치명확률% 증가

각인 공유 영웅
파일:epic7_셀린_ptr.png
-
파일:epic7_영안의_셀린_ptr.png
-
셀린
-
영안의 셀린
-
성약
전직
월광
이벤트

특기
6번째 감각
보면 안 되는 것을 볼 수 있고, 들어선 안 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적용 유형
임무속성 [숨겨진 단서]
특기 효과
보상 보너스 +10%

프로필
동방 무역상의 호위 무사. 아무도 없었던 공간에서 나타난다거나, 속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등의 기행으로 귀신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혼을 다루거나 빙의시켜 싸울 수 있으며, 상단의 주인이 죽으면 혼을 가져가는 대가로 무역선을 지켜주고 있다.

영웅 관계도
기본
화란의 라비
파일:에픽 관계도 우호.png
인간의 운명을 지닌 채 신이 된 자. 그대의 사명에 잡아먹히지 않길 바라겠소.

능력치
레벨
Lv.15성0각성
Lv.505성5각성
Lv.606성6각성
전투력
1711
16236
20469
공격력
92
928
1158
생명력
275
3996
5016
속도
118
122
방어력
66
429
532
치명확률
15.0%
19.0%
27.0%
치명피해
150.0%
협공확률
5.0%
효과적중
0.0%
효과저항
0.0%

1. 개요
2. 배경 스토리
3. 스킬
4. 평가
4.1. 시너지 영웅
4.2. 카운터 영웅
5. 추천 아티팩트
6. 기타



1. 개요[편집]


내 이제 그대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면 되겠소이까. 나만이 아는 특별한 이름으로 그대를 담고 싶소.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5성 도적 영웅 영안의 셀린.


2. 배경 스토리[편집]



3. 스킬[편집]


파일:영셀린 스킬.jpg
강격
기본 공격
-
-
소울 1 획득
스킬 효과
검집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협공을 제외한 상황에서 사용 시 50% 확률로 강격 대신 쾌검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강신 상태라면 발생 확률이 2배 증가합니다.
이 스킬로는 협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
스킬 계수
강격: 공격력*0.9(1.26)
쾌검: 공격력*1.17(1.638)
소울번
추가 턴이 발생합니다
소울 20 소모
스킬강화
+1
피해량 5% 증가
+2
피해량 5% 증가
+3
피해량 5% 증가
+4
피해량 5% 증가
+5
피해량 5% 증가
+6
피해량 5% 증가
+7
피해량 10% 증가

---
파일:영셀린 스킬2.jpg
6번째 감각
패시브
-
-
-
스킬 효과
피격 시 한 번에 받는 피해량이 최대 생명력의 70%(51%)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사망 시 스킬 쿨타임이 1턴 감소하고 소울을 5 획득합니다.
사망 시 효과는 1턴에 1번만 발생하며, 영웅 사망 시에만 발동합니다.
스킬강화
+1
받는 피해량 제한 2% 감소
+2
받는 피해량 제한 2% 감소
+3
받는 피해량 제한 2% 감소
+4
받는 피해량 제한 3% 감소
+5
받는 피해량 제한 3% 감소
+6
받는 피해량 제한 3% 감소
+7
받는 피해량 제한 4% 감소

---
파일:영셀린 스킬3.jpg
귀문 : 강신열화
액티브
쿨타임: 6턴(5턴)
-
소울 3 획득
스킬 효과
귀문을 열어 자신에게 3턴 간 강신을 발생시킵니다.
사망한 아군 전체를 부활시킨 후 아군 전체에게 1턴 간 불사를 발생시킵니다.
각성 후
귀문을 열어 자신의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3턴 간 강신을 발생시킵니다.
사망한 아군 전체를 부활시킨 후 아군 전체에게 1턴 간 불사를 발생시킵니다.
스킬강화
+1
쿨타임 1턴 감소
스킬 애니메이션


강신은 영안의 셀린의 고유 강화효과다.

강신: 치명타 피격 시 반격합니다. 공격 시 피해량의 일부를 회복합니다. 강신은 강화 해제되지 않습니다.

4. 평가[편집]


강력한 반격 데미지와 한번에 반피밖에 깎이지 않는 최상급 방어 유틸리티, 그리고 전체 불사, 부활 등 상황만 맞아준다면 단기전과 장기전 모두 엄청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천젤, 폴리티스, 반격캐와 추가턴 캐릭터 등 카운터가 명확하고 딜러인만큼 치명타 관련 스탯은 물론 속도와 공격력 모두 굉장히 높아야 쓸 수 있기 때문에 템컷이 엄청나게 높은 고인물용 캐릭터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실레나와 아레나 공/방덱 등 많은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고 쓰는 사람들도 굉장히 재밌다고 입을 모아서 말하는만큼 잘 뽑힌 캐릭터라는 평이 많다.

실레나에서는 가불기적 성격이 강하다. 대처할 수 있는 카운터 캐릭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영셀린을 막는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 안타깝게도 카운터가 많아 선픽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눈치를 보다 카운터 영웅이 없다 싶을 때 막픽쯤에 등장하는 영셀린은 상대방에게 밴을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잔비와 더불어 낭만 0티어라는데는 이견이 없는 캐릭. 다만 22년 초 이후로 아무때나 무지성 픽이 가능한 무상성 OP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메타라서 템컷이 높은 것에 비해 쾌검이 안 터지면 월광 5성이 맞나 싶을정도로 허탈감을 주기 때문에 성능면에서는 호불호가 극도로 엇갈린다.

다만 기사단전에서는 구레나/실레나와 달리 매우 다른 대접을 받는 캐릭인데, 특히 3인조합이라는 규칙상 메이드 클로에나 지릴리와 조합되면 극도로 암걸리는 딴딴한 방덱 구성이 가능하다. 실제로 in 50위권내 최상위 기사단과 대전을 해보면 수호탑이나 미니탑 등등이 몽땅 영셀 방덱으로 도배되고는 했다.

여담이지만 풍운의 수린과 함께 상처 디버프가 버프로 작용하는 영웅 중 하나다. 상처로 인해 생명력이 줄어들면 6번째 감각 패시브로 인해 받는 최대 대미지도 덩달아 줄어들며 강신 버프의 흡혈로 생명력을 고비율로 유지하는게 굉장히 쉬워지기 때문


4.1. 시너지 영웅[편집]


  • 나락의 세실리아 : 패시브의 보호막 덕에 영셀린의 생존력을 한층 더 보강해준다. 다만 누렁이로 인한 스플래시 데미지의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시너지는 아니다.

  • 루엘, 메이드 클로에 등 부활 캐릭터: 만에 하나 영셀이 3스를 쓰기 전에 죽는 불상사를 보완해주고, 정령사가 먼저 죽어도 영셀의 3스로 부활시켜서 부활이 부활을 꼬리를 물며 불러일으키는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꼬이게 된다면 상대 영웅들을 열번은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4.2. 카운터 영웅[편집]



  • 상태이상 격폭 영웅 : 연구자 캐롯, 광염의 카와주, 남국의 이세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한 번에 받는 데미지 제한 패시브는 그 특성상 생명력이 낮을수록 효율이 좋다보니 영셀린은 생명력을 전혀 챙기지 않는다. 그런데 상태이상 데미지는 받는 피해량 제한 패시브를 무시하고 들어온다. 즉, 이러한 영웅들에게 화상을 맞고 격폭 당하는 순간 한 번에 삭제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딜링구조상 치명타 확률 또한 챙기지 않기 때문에 반격도 못할 가능성이 크다.

  • 반격을 하는 영웅 : , 비올레토, 벨리안, 찰스 등이 대표적이다. 반격에는 반격이 터지지 않는다. 운 나쁘게 반격을 얻어맞게 되면 영셀린은 반격도 못한채 피만 51퍼센트만큼 떨어지고, 이후에 들어오는 공격으로 죽어버릴 확률이 높다. 특히, 광역으로 반격을 끼얹는 영웅들이 가장 치명적이다. 영셀린이 건드리지 않더라도, 괜히 아군에 행동에 발작을 일으킨 렘, 벨리안등이 두번만 반격하면 곧바로 저승행이다. 다만, 이러한 반격 영웅들은 반격을 운에 의존하다보니, 마찬가지로 영셀린 또한 운만 좋으면 이러한 영웅들 상대로도 활약이 아예 불가능 하진 않다.

  • 반격 불가 영웅 : 환영의 테네브리아가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반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얻어 맞을 수 밖에 없다. 또한 환테네는 영구 은신이고, 랑디도 인도하는 빛을 채용하면 은신할 수 있다. 단일 공격밖에 할 줄 모르는 영셀린은 자기 턴이 온다고 한들 이들에게 되갚아줄 방법이 없다. 강신에 달려있는 흡혈이 영셀린의 생존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보니, 반격을 할 수 없는 상황은 더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둘다 소울번으로 추가턴이 있어 두방컷 당할 수 있는 것은 덤.

  • 기절을 걸 수 있는 영웅 : 암살자 콜리, 만능 해결사 완다, 세리스 등이 대표적이다. 영셀린도 반격영웅이다보니, 다른 약화효과는 몰라도 기절에는 정말 취약하다. 쾌검이 약화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고 한 들, 기절에 걸리면 반격 자체를 못하게 된다. 반격 자체를 못하니 쾌검이 발동할리가 없고 약화효과도 해제할 수 없다.[1][2] 또한, 대다수의 영셀린은 면역셋을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첫턴이 오기전에 기절에 걸려버리면 3스킬을 사용못한 나머지, 그냥 멀뚱멀뚱 서있기만 할 뿐인 캐릭이 되어버린다. 면역셋을 낀다고 한들 영셀린은 첫턴을 빠르게 잡고 3스킬을 써야만 하므로 속도에 과투자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이렇게 되면 자기보다 속도가 빠른 영웅의 기절, 도발등의 시도만 막을 수 있을 뿐이고, 상대는 기절을 아끼면 그만이다. 어차피 영셀린은 절대저항 외에는 기절을 피할 방법도, 자력으로 해제할 방법도 없기 때문.[3] 결국, 처음에 맞든 나중에 맞든 기절에는 전혀 저항력이 없다고 보는게 좋다. 이를 케어해줄수 있는 정령사가 절실하다.

  • 리무루 : 3스킬의 고정데미지가 패시브를 무시한다. 영셀린은 생명력을 안 챙기다보니 리무루의 3스킬이 꽂히는 순간 절대 버티지 못하고 한 방에 골로가버린다. 또한 아군 전체에게 걸린 불사를 복사할 가능성 또한 존재하므로 여러모로 가장 최악의 카운터로 볼 수 있다.

  • 폴리티스 : 3스킬이 비타격 기술이다 보니 카운터를 당한다. 특히, 나세실이 없는 상황에서 딜 폴리티스를 만나면 매우 껄끄러울 수 있다. 영셀린이 3스킬을 쓰는순간, 폴리티스가 2스킬로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불사버프도 꺼버리고 이어지는 3스킬의 연계로 영셀린을 바로 퇴장시킬 수 있기 때문. 딜 폴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폴리티스는 평타에 확률로 기절이 달려있고, 마도사라서 심연의 왕관을 채용할 수 있다. 상술했듯이 영셀린은 기절에는 전혀 저항력이 없다.

  • 죄악의 안젤리카 : 영셀린 방덱을 상대할 때 꺼내기 좋은 카드. 영셀린의 부활을 무효화할 수 있고 불사를 이용해 탱킹도 가능하다.

  • 남국의 이세리아 : 맨 위에 기술된 격폭 영웅들 중에서도 가장 최악인 슈퍼 하드 카운터. 평타에 버프 2개해제가 달려있고 폭탄이 있으면 무조건 기절이 되는데다 연캐롯 광와주와 달리 뽀록 치명타가 절대로 터지지 않으므로 변수가 아예 없으며, 이때문에 느린남국 빠른남국 둘다 절대로 이길수 없다. 해로나로 로앤나 상대하는 수준의 최악의 상성을 보여준다.

  • 화영 : 리무루, 남세리아조차도 뛰어넘는 최악의 하드카운터. 대체 하드카운터가 몇개야 리무루는 그나마 반격으로 동귀어진이 가능하고 남세리아는 절대저항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화영은 남세리아와 마찬가지로 비치명타라 반격이 아예 불가능하며 1스의 고정피해로 3스킬도 아닌 고작 평타 한방에 영셀을 황천으로 보내버린다. 보호막이나 불사로 어떻게 버틴다 쳐도 평타 한대 맞을때마다 사지를 넘나들어야 하는 것은 똑같으며 단단해서 더데 사기를 치는게 아니면 영셀에게도 잘 죽지 않는다. 다만, 화영이 크나큰 너프를 먹은 후론 화영이 더이상 보이지 않고 영셀에게도 위협이 안되기에 이젠 옛날 얘기가 되었다.

5. 추천 아티팩트[편집]


  • 더스트 데빌: 기본 공격외엔 공격 수단이 없는 영안의 셀린에게 딱 알맞는 아티팩트. 더스트 데빌의 추가 평타는 반격에도 발동하며, 쾌검 또한 추가타로 발동되기 때문에 데미지 기대값이 어떠한 아티팩트보다도 높다. 4성이라 풀돌이 쉬운것 또한 장점. 쾌검에 더스트 데빌이 터지는 순간 튼튼한 탱커나 딜탱들마저 넝마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추가로 쾌검은 협공엔 발동되지 않지만 협공에 발동한 더스트데빌 추가타에는 쾌검이 발동할 수 있어 원래는 시너지가 없어야 할 협공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6. 기타[편집]


  • 공식채널 영웅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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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쾌검 덕분에 효과저항을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이는 적중이 없는 적의 공격에도 쉽게 기절에 걸릴 수가 있다는 소리다. 기절에 걸리면 본인 턴에 행동 못하는것은 어떠한 캐릭터도 마찬가지지만, 반격 영웅들에게 기절이란 곧 반격을 못하게 만드는 약화효과나 마찬가지므로 그 압박감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곱절로 뼈아프다.[2] 다른 반격영웅들의 디버프 대처 방법과 영셀린을 비교해보자. 월켄은 효과저항을 많이 챙기는게 대세라 어지간해선 기절에 안걸리며, 은 도깨비화 상태에선 모든 약화효과에 무지개면역을 가진다. 풀비올은 55%로 회피하면 약화효과도 안걸린다. 전사인 화란의 라비피격후 해제인 홍염의 씨앗 아티팩트를 채용해 기절이라도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영안의 셀린은 약화효과를 일단 정직하게 맞고 되갚아주면서 약화효과를 해제하는 구조라 되갚아주는게 불가능하면 약화효과를 해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니가와 반격 캐릭터들은 튼튼한 몸을 믿고 속도를 많이 안챙기기 때문에, 이 영웅들은 그냥 면역셋을 두르면 1턴짜리 면역이라도 꽤 오래 써먹을 수 있다. 즉, 벨리안도 면역셋을 두르면 첫 턴이 오기전까지 기절에 대항할 방법이 있다는 소리다. 벨리안은 자신의 턴이 오면 3스킬로 도발을 걸어 상대방의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식으로 후속 디버프도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영안의 셀린은 반격을 하기 위해선 3스킬이라는 예열이 필요해 속도를 되도록 많이 챙겨서 첫 턴을 빨리 확보해야한다. 속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1턴짜리 면역셋에 대한 선호도는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3] 그렇다고 첫 턴을 잡고 디버프 거는 영웅을 공격하기도 애매한게, 강신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첫 턴에는 웬만하면 3스킬을 써야만하기 때문. 이렇다보니, 면역셋에 투자할 바에야 관통셋으로 데미지를 올리거나, 치명세트로 능력치를 보완하는 편이 훨씬 낫다. 애초에 워낙 선해제후 디버프를 거는 영웅들이 많아지다보니, 면역셋의 밸류 자체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