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벨(유희왕 듀얼링크스)
최근 편집일시 :
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유벨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9년 11월 29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018년 9월 중순 업데이트 일정에서 "내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지." 라는 대사로 처음 예고되었고, 많은 유저들은 이 캐릭터를 유벨로 추정하였다. 이후 이벤트 ~궁극의 사랑~ 유벨 강림으로 해금되게 되었다.
유벨 진화체들도 풀려서 OCG에서 한 때 맹위를 떨치던 유벨-네프티스 덱을 만들 수 있는데 상당히 강력했다. 30레벨 스킬 내 이름은 유벨 덕에 유벨 진화체로 인한 패말림을 줄여주고 마침 패와 덱의 카드를 파괴시키는 '염왕'과 '네프티스' 카드군이 있어 PVP나 파밍 모두 활약하는 고성능 캐릭터가 되었다. 파밍 캐릭터로서의 성능만 놓고 보면 GX판 미궁형제라 봐도 될 정도. 다만 유벨이벤트를 너무 자주한 나머지 유저들에게 이벤트를 얼마나 우려먹는거냐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했다.
본격적인 싱크로 세대가 찾아온 뒤로는 유벨 덱은 파워 인플레에 밀려나기 시작했고 결국 관짝에 들어갔다. 유벨 덱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느리고 안정성이 약한 전개력은 빨라지는 환경에 뒤처질 수밖에 없고, 유벨 시리즈의 진화 능력도 리터의 블랙홀 효과도 현 환경에선 예전 같은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 특히 싱크로 시대 때는 티어덱이었던 위치크래프트 덱의 에이스 베르는 유벨의 천적이었다. 당연하면 당연하게도, 스타더스트 드래곤같이, 갈수록 몬스터 저격 효과와 효과 파괴 내성이 다양해지고 있으니 유벨 덱의 파워는 갈수록 더 낮아지고 있다.
설상가상 염왕이 본격적으로 카드가 풀려 염왕 네프티스 덱이 나온 시점에서, 하위호환이나 마찬가지인 유벨 네프티스 덱은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염왕 지원 카드들을 유벨 덱에 섞어보려는 시도도 나오긴 했으나, 패말림이 심각해서 실전성이 없다.
결국 염왕은 어둠의 유희(유희왕 듀얼링크스)에게 넘어갔고, 현재는 '레벨 복제' 스킬을 못 쓰게 된 썬더 드래곤 덱이 '어둠의 유혹' 스킬을 이용한다. 플라시도(유희왕 듀얼링크스)와 함께 이 스킬을 가진 유이한 캐릭터이기 때문.
그 외에도 카오스 비트레이어 를 활용한 '악마의 작별인사' 썬더 드래곤도 사용할 수 있어 유벨이 썬더 드래곤을 사용하는 건 유추하기 쉬워도 스킬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등장 이전에 담당 성우가 사망하여 성우가 변경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인게임 데이터에 있는 유출된 음성은 츠루 히로미가 생전에 이미 녹음한 음성으로 확인 되었다. 담당 성우의 변경없이 그대로 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지만 추가 음성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다만 AI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딥러닝으로 만들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 이외에도 유벨이 남성과 여성 신체를 반반씩 섞은 캐릭터이며,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를 바꿔가며 내던 것이 유벨의 캐릭터성 중 하나였기 때문에 남자쪽 목소리를 담당한 에가와 히사오/유호한 성우가 기용되지 않은 것도 아쉬운 점. [24] 대사가 수록된 카드 중에서도 남자목소리로 했던 대사나 요한의 몸에 있을 때 했던 대사 등이 있는데, 모두 여자 유벨 목소리로만 녹음되었다.
CPU의 경우, 레벨 40 유벨은 "블랙홀", "리미트 리버스", "데미지 게이트",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 등을 사용하여 플레이어의 필드를 툭하면 초토화시켜 놓기 때문에 파밍하는 것이 꽤 까다롭다. "킬러 토마토"를 사용해 "유벨"을 소환한 뒤, "블랙홀" 등의 카드로 자폭 후 진화하는 전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유벨 특성상 제대로 된 전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파밍할 때는 범용 파밍 덱이 아닌 유벨 전용 파밍 덱을 짜야 한다.
다만, 유벨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몬스터가 "킬러 토마토" 세 장 밖에 없어서 비트력은 최약체 수준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필드 위에 몬스터를 아예 내놓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몬스터의 절반이 고레벨 몬스터로 이루어져 있어 패말림이 심하다. 따라서 파밍할 때는 이런 약점들을 노려 "데스 카운터"를 비롯한 몬스터 견제 함정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면 된다. 여기에 카운터 함정인 "신의 섭리" 정도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파밍할 수 있다.
요선수를 사용한다면 비교적 쉽게 파밍이 가능한데 요선수 겸일태도, 요선대선풍, 요선수 거태도풍 같은 카드로 유벨이 나오는 족족 패로 바운스 시킬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4레벨의 요선수 몬스터들 특성상 엔드 페이즈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가므로 설령 유벨을 바운스 시키는데 실패해도 유벨이 공격할 대상이 없어서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이외에는 메타파이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로 메타파이즈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의 효과로 필드 위에 특수 소환되면 상대 필드 위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싸그리 제외시키는 메타파이즈 다이달로스가 주력 카드가 되며 메타파이즈 카드가 게임에서 제외되면 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제외시키는 메타파이즈 디멘션도 병행할 수 있다. 다이달로스는 어심 메타파이즈로 메타파이즈 타이란트를 패에서 제외하고 특수 소환하면 좋다. 아니면 유벨의 비트다운 능력이 최악이라는걸 이용해서 영혼흡수로 계속 회복하면서 유벨의 덱이 말려 죽을 때까지 버티는 변태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나름 한 시리즈의 보스라서 관련 이벤트를 할때 상당히 대우가 좋았다. 이 캐릭터의 해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하늘의 배경이 아예 바뀌었고[25] , 듀얼 월드의 테마가 아닌 전용 테마곡이 대신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중 듀얼 월드의 BGM도 바꿔버린 유일한 사례다.
한국판 소개
-주다이가 어렸을 적에 카드 영혼 유벨은 그의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주다이는 우주[1]
의 빛이 유벨의 마음 속 어둠을 밝혀주길 바라며 유벨을 우주로 보냈습니다. 불행히도 그것은 역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주다이와 유벨의 시대를 초월한 깊은 유대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채의진
- 일본판 성우 : 츠루 히로미
2019년 11월 29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나오는 카드
- 몬스터 : 유벨,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신염황제 우리아, 번개황제 하몬, 환마황제 라비엘, 혼돈환마 아미타일,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그레이브 스쿼머, 스플릿 데먼 로즈, 매드 리로더, 새크리파이스 로터스, 환상의 총사, 토치 골렘, 팬텀 오브 카오스, 카오스 코어, 암흑의 소환신, 네오스 와이즈맨,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다크 드래곤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악세서리[편집]
9. 평가[편집]
2018년 9월 중순 업데이트 일정에서 "내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지." 라는 대사로 처음 예고되었고, 많은 유저들은 이 캐릭터를 유벨로 추정하였다. 이후 이벤트 ~궁극의 사랑~ 유벨 강림으로 해금되게 되었다.
유벨 진화체들도 풀려서 OCG에서 한 때 맹위를 떨치던 유벨-네프티스 덱을 만들 수 있는데 상당히 강력했다. 30레벨 스킬 내 이름은 유벨 덕에 유벨 진화체로 인한 패말림을 줄여주고 마침 패와 덱의 카드를 파괴시키는 '염왕'과 '네프티스' 카드군이 있어 PVP나 파밍 모두 활약하는 고성능 캐릭터가 되었다. 파밍 캐릭터로서의 성능만 놓고 보면 GX판 미궁형제라 봐도 될 정도. 다만 유벨이벤트를 너무 자주한 나머지 유저들에게 이벤트를 얼마나 우려먹는거냐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했다.
본격적인 싱크로 세대가 찾아온 뒤로는 유벨 덱은 파워 인플레에 밀려나기 시작했고 결국 관짝에 들어갔다. 유벨 덱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느리고 안정성이 약한 전개력은 빨라지는 환경에 뒤처질 수밖에 없고, 유벨 시리즈의 진화 능력도 리터의 블랙홀 효과도 현 환경에선 예전 같은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 특히 싱크로 시대 때는 티어덱이었던 위치크래프트 덱의 에이스 베르는 유벨의 천적이었다. 당연하면 당연하게도, 스타더스트 드래곤같이, 갈수록 몬스터 저격 효과와 효과 파괴 내성이 다양해지고 있으니 유벨 덱의 파워는 갈수록 더 낮아지고 있다.
설상가상 염왕이 본격적으로 카드가 풀려 염왕 네프티스 덱이 나온 시점에서, 하위호환이나 마찬가지인 유벨 네프티스 덱은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염왕 지원 카드들을 유벨 덱에 섞어보려는 시도도 나오긴 했으나, 패말림이 심각해서 실전성이 없다.
결국 염왕은 어둠의 유희(유희왕 듀얼링크스)에게 넘어갔고, 현재는 '레벨 복제' 스킬을 못 쓰게 된 썬더 드래곤 덱이 '어둠의 유혹' 스킬을 이용한다. 플라시도(유희왕 듀얼링크스)와 함께 이 스킬을 가진 유이한 캐릭터이기 때문.
그 외에도 카오스 비트레이어 를 활용한 '악마의 작별인사' 썬더 드래곤도 사용할 수 있어 유벨이 썬더 드래곤을 사용하는 건 유추하기 쉬워도 스킬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10. 기타[편집]
등장 이전에 담당 성우가 사망하여 성우가 변경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인게임 데이터에 있는 유출된 음성은 츠루 히로미가 생전에 이미 녹음한 음성으로 확인 되었다. 담당 성우의 변경없이 그대로 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지만 추가 음성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다만 AI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딥러닝으로 만들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 이외에도 유벨이 남성과 여성 신체를 반반씩 섞은 캐릭터이며,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를 바꿔가며 내던 것이 유벨의 캐릭터성 중 하나였기 때문에 남자쪽 목소리를 담당한 에가와 히사오/유호한 성우가 기용되지 않은 것도 아쉬운 점. [24] 대사가 수록된 카드 중에서도 남자목소리로 했던 대사나 요한의 몸에 있을 때 했던 대사 등이 있는데, 모두 여자 유벨 목소리로만 녹음되었다.
CPU의 경우, 레벨 40 유벨은 "블랙홀", "리미트 리버스", "데미지 게이트",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 등을 사용하여 플레이어의 필드를 툭하면 초토화시켜 놓기 때문에 파밍하는 것이 꽤 까다롭다. "킬러 토마토"를 사용해 "유벨"을 소환한 뒤, "블랙홀" 등의 카드로 자폭 후 진화하는 전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유벨 특성상 제대로 된 전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파밍할 때는 범용 파밍 덱이 아닌 유벨 전용 파밍 덱을 짜야 한다.
다만, 유벨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몬스터가 "킬러 토마토" 세 장 밖에 없어서 비트력은 최약체 수준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필드 위에 몬스터를 아예 내놓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몬스터의 절반이 고레벨 몬스터로 이루어져 있어 패말림이 심하다. 따라서 파밍할 때는 이런 약점들을 노려 "데스 카운터"를 비롯한 몬스터 견제 함정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면 된다. 여기에 카운터 함정인 "신의 섭리" 정도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파밍할 수 있다.
요선수를 사용한다면 비교적 쉽게 파밍이 가능한데 요선수 겸일태도, 요선대선풍, 요선수 거태도풍 같은 카드로 유벨이 나오는 족족 패로 바운스 시킬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4레벨의 요선수 몬스터들 특성상 엔드 페이즈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가므로 설령 유벨을 바운스 시키는데 실패해도 유벨이 공격할 대상이 없어서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이외에는 메타파이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로 메타파이즈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의 효과로 필드 위에 특수 소환되면 상대 필드 위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싸그리 제외시키는 메타파이즈 다이달로스가 주력 카드가 되며 메타파이즈 카드가 게임에서 제외되면 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제외시키는 메타파이즈 디멘션도 병행할 수 있다. 다이달로스는 어심 메타파이즈로 메타파이즈 타이란트를 패에서 제외하고 특수 소환하면 좋다. 아니면 유벨의 비트다운 능력이 최악이라는걸 이용해서 영혼흡수로 계속 회복하면서 유벨의 덱이 말려 죽을 때까지 버티는 변태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나름 한 시리즈의 보스라서 관련 이벤트를 할때 상당히 대우가 좋았다. 이 캐릭터의 해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하늘의 배경이 아예 바뀌었고[25] , 듀얼 월드의 테마가 아닌 전용 테마곡이 대신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중 듀얼 월드의 BGM도 바꿔버린 유일한 사례다.
[1] 인게임에서는 "우즈"라고 잘못 번역되어있다.[2] 유벨로 플레이하여, 주다이를 상대로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를 사용해 효과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3] 유벨로 플레이하여,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특수 소환을 10번 성공하세요. [4] 유벨 캐릭터를 사용하여, 레벨(랭크) 10 이상의 악마족 몬스터를 10회 일반 소환/특수 소환한다.[5] 유벨로 플레이하여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1번 소환하세요.[6] "유벨" 레벨 5 달성[7] "유벨" 100회 듀얼[8] "환마황제 라비엘"로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9] "신염황제 우리아"로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10] "번개황제 하몬"으로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11] 이벤트 점수 100만점 획득[12] 이벤트 점수 50만점 획득[13] "유벨" 레벨 12 달성[14] "유벨" 100회 소환[15] "환마황제 라비엘" 100회 소환[16] "신염황제 우리아" 100회 소환[17] "번개황제 하몬" 100회 소환[18] 이벤트 점수 180만점 획득[19] 이벤트 점수 420만점 획득[20] 지속 함정 카드 30회 사용[21] 지속 마법 카드 30회 사용[22] 악마족 30회 소환[23] ① "유벨"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신염황제 우리아"를 1회 소환(×1)
② "유벨"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번개황제 하몬"을 1회 소환(×1)
③ "유벨"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환마황제 라비엘"을 1회 소환[24] 파멸의 빛의 세뇌가 풀린 상태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 원작에서는 유벨이 듀얼리스트로 나오는 155화까지는 아직 파멸의 빛에 세뇌된 상태이며, 그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유벨은 이후 주다이와 초융합을 거치고 주다이의 듀얼을 서포트하는 정령으로만 등장한다. 듀얼리스트로서 등장한 이 캐릭터 역시 파멸의 빛에 세뇌된 상태일 것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캐릭터간의 상호대사(주다이: "알고 있어, 내가 널 반드시 되돌려 놓겠어" / 유벨: "주다이....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넌 영원히 내 거야!")나 이벤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아직 세뇌된 상태로만 나온다.[25] 굉장히 드문 사례다. 지박신 같은 레이드 대상이 아님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 유일한 경우.
② "유벨"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번개황제 하몬"을 1회 소환(×1)
③ "유벨"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환마황제 라비엘"을 1회 소환[24] 파멸의 빛의 세뇌가 풀린 상태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 원작에서는 유벨이 듀얼리스트로 나오는 155화까지는 아직 파멸의 빛에 세뇌된 상태이며, 그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유벨은 이후 주다이와 초융합을 거치고 주다이의 듀얼을 서포트하는 정령으로만 등장한다. 듀얼리스트로서 등장한 이 캐릭터 역시 파멸의 빛에 세뇌된 상태일 것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캐릭터간의 상호대사(주다이: "알고 있어, 내가 널 반드시 되돌려 놓겠어" / 유벨: "주다이....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넌 영원히 내 거야!")나 이벤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아직 세뇌된 상태로만 나온다.[25] 굉장히 드문 사례다. 지박신 같은 레이드 대상이 아님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 유일한 경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23:31:51에 나무위키 유벨(유희왕 듀얼링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