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핑(티니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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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꽃으로 가득하다면, 정말 아름답겠지~, 플랑~”

“너희도 꽃이 되어 꺾인 꽃의 아픔을 느껴보라고~! 꽃이 되어라, 플랑~!!”

성별
남성
한국 외 국가 번안명
파일:미국 국기.svg Floraping
파일:일본 국기.svg フラピン
이름의 유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Flower(꽃)
파일:미국 국기.svg Flora(식물)
소품
장미꽃 한 송이
마법
대상 혹은 사물을 꽃으로 만들 수 있다.[1]
좋아하는 것
장미, 해바라기, 튤립 등
싫어하는 것
곤충, 벌레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승훈[2]
파일:일본 국기.svg 카스야 다이스케

1. 개요
2. 작중 행적
3. 티니핑 소개 일본판
4. 기타



1. 개요[편집]



꽃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티니핑

기본적으로 나긋나긋하고 우아한 성격이지만,

꽃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요정.

'꽃을 사랑하는 마음의 티니핑'.[3] 마법을 사용해서 대상 혹은 사물을 꽃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어미는 '~플랑'을 쓴다.


2.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 시 딜런과 이든이 축구를 하던 근처에서 루카가 화분을 들고 가던 중에 루카의 화분을 지켜주기 위해 축구공을 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본인이 지나가던 중에 레나가 원래 사려고 했던 브로치가 품절되어 비슷하게 생긴 꽃을 꺾은 걸 보자, 레나 3인방 또한 꽃으로 만들어버렸다.[4]

이후 본인은 (몬쥬 박사로부터 첫 번째 큐브를 완성해야 하는 임무를 받고 나온) 프린세스 클로버와 조우하는데, 본인은 꽃을 더 많이 만들겠다면서 캐치되는 걸 거부했다. 그 앞을 하츄핑과 라라핑이 가로막자, 플라핑의 팅클퍼프를 피하려고 한 라라핑이 실수로 돌부리에 넘어져 다리를 다치느라 하츄핑과 라라핑은 일시적 리타이어. 이내 추격전 도중 프린세스 클로버가 넘어져 티니하트윙이 떨어지는데 악동핑이 빼앗아 가버렸지만, 사실 이 때 악동핑은 꽃을 밟았다는 이유로 본인은 악동핑을 꽃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프린세스 클로버는 티니하트윙을 되찾고 다시 본인을 쫓아가던 중 근처에 이모션 왕국에만 피는 꽃이 피어 있는 걸 발견했다. 프린세스 클로버는 이를 응용해 자기가 말하는 커다란 꽃인 척 하면서 플라핑(본인)에게 자신을 어서 피어나게 해 달라고 유인함으로써 꽃에서 튀어나와 본인을 캐치했다.[5]

“힝... 꽃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 플라플랑..!”(이 대사 직후 자신이 가진 장미꽃을 입으로 문다.)

43화 캐치 대사.

잠시 후 레나 3인방은 예쁜 꽃이 된 꿈을 꿨다고 말하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사고뭉치 아기 노리핑' 편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나 그림을 그린 것을 보여주는데, 그림이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편집]



“世界中がお花でいっぱいになったら、素敵だろうな、フラ!”



4. 기타[편집]


  • 작중 최초로 캐치씬에서 일부분이 잘리면서 캐치된 티니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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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한 위 영상에는 적혀있지는 않으나, 이모션 왕국에만 피는 꽃도 만들 수 있는 듯 하다. 차차핑이 이모션 왕국에만 피는 꽃을 보고 플라핑의 짓임을 짐작했기 때문.[2] 3기부터는 개인 논란으로 하차한 김현욱을 이어 이안레이먼을 맡는다.[3] 캐치! 티니핑 AR 설명문 기준. 티니핑의 정의가 이모션 왕국에 사는 마음의 요정임을 감안하면, 이쪽이 사실상 더 맞는 분류.[4] 이 광경을 목격한 사라와 준은 기겁했고, 심지어 꽃집 점원인 마야 어머니는 기절하기까지도 했다.(...)[5] 이 때 캐치 컷씬 중 “피리피리 캐치링, 큐브 속으로!”의 장면이 편집되었다. 원래는 서있는 채로 티니하트윙을 열면서 주문을 외우는데, 플라핑(본인)을 속이기 위해 꽃에 매복해있다가 점프하면서 나타나서 티니하트윙을 공중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잘렸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