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1/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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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2.1. 패키지 게임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 게임
2.5. 그 외
3. 영화 및 드라마
4.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그 외


1. 개요[편집]


M1911의 대중매체에서의 등장례를 다루는 문서.

남성스러운 권총이란 이미지가 있으며, 현대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에서는 대부분 마초적인 남성이 들고다닌다. 이 들고 다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리에이션이다. 오리지널 M1911A1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남자 캐릭터가 많다.

미제 물건이라는 특성상, 미국과 관련된 애국적인 이미지가 붙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제 미국 내 민수용 총기 시장에서도 통하는 마케팅.

미 육군이 등장하는 2차 대전이 배경인 매체에는 거의 등장하고 베트남 전쟁 배경에서도 종종 나온다.[1] 이외에도 6.25 전쟁 및 그 이후 시점에서 한국, 북한, 미군이 등장하면 종종 등장한다. 1차 세계대전에서부터 현대까지 개량되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웬만한 FPS나 영화에서는 거의 다 등장한다고 보는 게 편하다.


2. 게임[편집]








2.1. 패키지 게임[편집]


특별한 도색이 됐을 뿐인 단순 리스킨이 잔뜩이고, 파생형이라 할 것은 1911 MARSOC 하나밖에 없다.
와일드랜드에 이어서 파생형이라 할 것이 또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터미네이터 시리즈 콜라보로 나온 물건이라서 2023년 1월에 계약기간이 만료된 이후인 지금으로서는, 미리 얻어둔 게 아니라면 볼 수 없게 되었다.

M1911과 M1911A1을 섞은 버전이 등장한다. 발당 데미지가 높으나 장탄수가 적고 반동이 크다.

듀크 뉴켐이 다른 시리즈의 글록 혹은 금장 데저트 이글이 아닌, 금장 M1911을 들고다닌다. 그리고 그냥 색깔이 검은색인 M1911도 등장한다. 돼지경찰도 사용하는데 듀크처럼 하나만 쓰는게 아니고 쌍권총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전에도 듀크 뉴켐 3D 닌텐도 64 이식판에서 글록 대신 M1911을 쓰고 있었지만.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확장팩 개념이니만큼 당연히 미군 진영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각 서버에 따라서는 일반 소총병에게도 지급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45구경인 만큼 레드 오케스트라 2와 라이징 스톰에 나오는 권총 중에 가장 화력도 좋아서 사거리 내에서라면 몸통 샷으로 한방에 보낼수 있다. 스프링필드 M1903 같은 볼트 액션으로 무장했을 시 총알이 떨어지는 등 급한 상황이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2] 기계식 조준기도 꽤나 편한지라 일본군 진영의 남부 14년식 권총보다 다루기 편하고 손맛도 좋다. 다만 미군 진영은 특성상 반자동/자동 화기가 대부분이다보니 주로 사용되는 일도 없고 병과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보조무기로 M1 카빈이나 M12 트렌치건 같은 준수한 화력의 물건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그다지 쓸 일이 없다.
전작에 이어 M1911A1이 등장한다. 45구경 권총답게 적을 1발에 보내버리는 게 가능하지만 반동이 권총들 중 가장 세다.

M45 MEU(SOC)가 FBI SWAT 소속 대원들의 부무장으로, SIG/SAUER 사의 커스텀 1911인 1911 TACOPS가 GSUTR 소속 오퍼레이터 매버릭과 긴급대응부대 소속 오퍼레이터 쏜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게임선 등장하지 않지만 아트워크서 에드거 로스는 M1911을 들고 있다. 시대배경이 1911년임을 감안하면 공장서 갓 나온 최신 무장이다.

기본 권총으로 등장. 하지만 속편인 2에서는 P220글록으로 교체된다. 게임 플레이를 좀 더 쉽게 만들기 위함인지, 장탄수가 15발이다. (아킴보는 30발) 9mm 버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개근 출석한 화기. 권총 중에서는 그나마 쓸만한 녀석으로 마피아 2에서는 탄창을 늘린 버전(23발짜리)도 같이 등장한다. 개조된 버전은 10번째 미션 "Room Service"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고, 이 미션 이후 쥬세페의 도구상점에서 구입 가능.

멀티 플레이에서 Vickers Tactical 1911이 데몰리션의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이 빅커스 택티컬 1911은 전직 델타포스의 병기 부사관이었던 래리 빅커스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서 대폭 개조된 버전이라고 한다.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주력 무장으로 등장한다. 스네이크 이터 작전에서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하지만 초기 장비는 더 보스와 싸울 때 분해당해 잃어버리고 나중에 EVA에게서 건스미스가 커스터마이즈한 M1911A1을 새로 받는다.[3] 소음기를 달 수 있고 CQC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끝까지 주력 무기로 쓰이지만 장탄수 7발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다.시크릿 시어터에선 라이터로 나온다.
스프링필드사 오퍼레이터 사양을 오타콘이 마취총과 같이 메탈기어 Mk. 2에 실어서 솔리드 스네이크에게 보급해 준다. 오타콘 왈 나노머신 ID 등록 이전 총기라서 구하는게 좀 힘들었다고. 입수 시점부터 소음기가 달려있어서 초반 무소음 살상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 소음기는 소모형이라서 많이 쓰면 내구도가 떨어져 소음 효과가 없어진다. 이 외에는 PMC들의 부무장으로 M1911 클론그래닛 사양인 SIG PSR이 나온다. 물론 전작에 등장한 M1911 역시 "1911 Custom"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쪽은 숨겨진 무기.

모든 남캐들의 핸드건이 콜트 M1911과 흡사하게 생겼다.

파일:ME_Render_Stallion.png
DLC 샘의 이야기에서 서방제.45구경 무기로 나온다.

좀 엉뚱하게도 핸드건이 아니라 매그넘 카테고리의 '킬러 7'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다.(정확히는 M1911의 대구경 모델인 LAR 그리즐리이며 .45 ACP탄환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물경 77000페세타(상점에서 기본으로 살 수 있는 무기 중에서 가장 비싸다!)라는 정신나간 가격에 한정 개조 불가라서 결국 거저 얻을 수도 있는 기본 매그넘인 브로큰 버터플라이에게 밀린다. 딱 한가지 좋은 점은 그만큼 업그레이드 비용이 덜 든다는 건데... 어지간한 애정이 아니면 들고 다니기도 힘들 듯하다. 재장전 시간이 약간 빠르기는 하다. 어디까지나 약간이지만. 거의 취미용에 가깝다. RE:4에서는 한정 개조가 추가되었으며[4], 원작에서 대부분의 무기에 사라진 레이저사이트가 유지되었다. 그 덕분에 조준점 고정이 항상 발동되어서 높은 안정성으로 인해 브로큰 버터플라이하고 견줄 정도의 경쟁력이 생겼다. 용병 모드에선 알버트 웨스커의 기본 무기다. 명칭의 유래는 캡콤의 동명의 게임에서 따온 것.
등장인물 케빈 라이먼의 전용 장비이기도 하다. '45 오토'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핸드건처럼 보이지만 위력은 3배나 높다. 더군다가 케빈의 스킬인 '정밀 사격'은 위력을 2배나 높여줘서, 결과적으로는 핸드건 6배의 파괴력을 가지는 무시무시한 무기다. 거기에 탄창과 탄환은 전용을 써야 해서 말이 핸드건이지 매그넘 취급을 받는 독특한 녀석.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esident_Evil_7_Teaser_Beginning_Hour_M19_Handgun_examine.jpg
데모 플레이 "Begining hour" 에서 초기형 모델 M1911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상의 45구경으로 보이는 권총인 M19 핸드건이 등장한다.진엔딩 및 감염엔딩 공략 중 1층의 피칠갑이 된 화장실의 피가 고여있는 변기에서 입수 가능하며, 얻기 위해서는 회전축이 필요하여 지하실로 가야 하는데, 빠져나오려 할 시 잭 베이커가 지하실 문을 막는 동시에 작중 등장하는 B.O.W.인 몰데드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나오니 입수 후 지하실을 자세히 둘러보면 시체 한구가 매달려 있으니 몰데드를 유인 후 이것으로 차서 쓰러뜨리고 지하실을 탈출하여 변기에서 얻거나, 지하실 안쪽에서 다락방 키를 입수하지 못하고 빠져나와 화장실서 입수 후 몰디드와 다시 마주쳤을 시 다리가 약점이므로 쏘아 쓰러뜨린 후 해당 키를 입수 가능하다. 트레일러에서도 글록 17과 함께 등장하며, 데모에서도 모티브가 된 실총과 마찬가지로 "손 대포"에 걸맞는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 본편에서는 프롤로그격인 게스트 하우스의 다락방에서 입수할 수 있으며 이걸로 전기톱을 든 미아를 쓰러뜨려야 한다. 총탄이 다 떨어지면 도끼로라도 싸워야하니 주의. 베이커 가로 이동하면 사라지며 이후에 부서진 권총을 입수한 뒤에 수리키트로 수리하면 다시 입수할 수 있다.


모든 연합군 진영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추축군 진영의 발터 P38과 성능이 똑같다.
미군과 남베트남군의 부무장으로 등장.
미군의 부무장으로 등장. 일본군의 14년식 권총과 성능은 동일하다.
한정판을 구매하면 바로 언락이 가능하고 일반판을 구매하면 레벨 4가 되면 지급한다. 말그대로 손대포로, 묵직한 발포음을 자랑하며 3~4발이면 사망한다. 연사력도 빠르고 원거리에서도 잘맞아서 베타, 발매 초기에는 이 무기로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패치 된 이후 연사력이 너프가 행해져서 아무래도 예전 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뱀발로, 싱글액션인데도 불구하고 해머를 당기지 않은 상태에서 발사하며, 첫발을 쐈는데도 해머가 뒤로 제껴지지 않는다.[5]
M1911A1이 나오던 전작과는 달리 MEU(SOC)으로 등장하며, 스프링필드 아머리제 슬라이드가 달린 전기형 모델이다. EA 건클럽[6]에 등록하기만 하면 기본형/소음기 장착형/전술조명 장착형의 3종이 바로 지급된다. 장탄수는 8(+1)이며, 등록하기만 하면 소음기와 전술 라이트도 같이 주고, 성능도 좋기 때문에 초반에 이렇다할 권총이 없는 유저들에겐 매우 좋은 무기다. 콜트팬이라면 더더욱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여담으로 소음기와 라이트가 같이 달린 모델은 오직 DICE 사의 직원에게만 지급되었으나 '종반전' 업데이트 이후 해당 도전과제를 완료하면 해금되도록 변경되었다.
권총 점수 34,000점 필요. 모델링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에도 등장한 Vickers Tactical 1911이다. 전작보다 재장전 시간이 짧아진 편. 장탄 수는 7+1발로 전작보다 한 발이 줄어들었다. 전작의 확장 탄창이 아니라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순정 M1911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 추가로 3배율 스코프를 낄수있다. 사용탄약이 .45ACP인지라 최대데미지가 36.6으로 덕분에 방어 특화에 상관없이 지근거리에서 몸샷 3방으로 적을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경찰 진영 서포터 병과 전용 무기. 현금 13,200 달러로 언락할수있다. 이름은 M1911A1이지만 모델링은 전작인 배틀필드 4와 마찬기지로 Vickers Tactical 1911이다.
초기형 모델인 M1911과 A1이 섞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A1처럼 방아쇠울 뒤쪽이 약간 파여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립 세이프티의 꼬리 부분과 메인스프링 하우징이 모두 A1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메인스프링 하우징의 체커링이 없다. 비교 영상
2차대전 배경이니 어김없이 등장. 전작과 성능이 거의 같다.
1942, BC2, 3편에서의 M1911이 재등장했다.

섀도우 더 헤지혹이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M1911A1을 들고 있으며(...), 일부 컷신에서 GUN 병사들이 M1911A1을 사용한다.# 참고로 인게임에서 섀도우는 H&K USP 택티컬을 사용할 수 있다.#

  • 스토커 시리즈에서 개근한 총기. 1911이 등장한 게임답지 않게 성능이 부실하다. 특히 장탄수가 적고 45구경 계열에선 이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USP와 P220이 있어서인지, 브라우닝 하이파워와 같이 콩라인 권총. 45구경 권총 중에선 최약체.

3D프린터에서 밀리터리 무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반군의 1포인트 권총으로 등장한다. 안보군의 M45와 성능이 같다. 장탄수는 적지만 대인저지력이 강력하다.
전작에 이어 반군의 권총으로 등장. 전작과 동일하게 적은 장탄수와 높은 대인저지력을 가지고 있고 안보군의 M45와 성능이 같다. 오리지널 1911이 좋다면 써볼만 하다.

M1911A1이 등장하는데 취급은 그리 좋지 않다. 바닐라에서는 현대적 권총인 글록이나 베레타 등에 비교하자면 장탄수가 절반인 데 비해 명중율과 데미지가 아주 조금 높을 뿐 별로 나은 구석이 없어 쓰기 애매하다. 총덕후들이 없는 총 있는 총 다 추가해 박은 1.13 모드에서도 USP 등 썩어나게 나오는 다른 현대적 권총들에 비해 장탄수가 적을 뿐 별다른 장점이 없다. 장탄수가 늘어난 하이캡 모델도 있지만 45구경탄을 쓴다는 걸 반영해 9mm나 다른 탄종의 권총보다 사거리가 짧아서 역시 애매하다. 바리에이션으로 10mm탄을 쓰는 콜트 델타 엘리트도 나오지만 역시 나오는 시점 대비 딱히 좋은 성능은 아니다.

타냐가 사용한다. 광년이 웃음 소리와 함께 타냐의 상징과도 같은 총.


백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최장수 총기인 만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로 2차대전, 현대전, 미래전을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최초 등장.
독일군의 P38에 대항하는 연합군 측 권총으로 등장.
캠페인, 멀티에서 전부 사용 가능. 본작 캠페인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 키 카드이다.
미군 권총으로 등장.
소프가 가지고 다녔다가 프라이스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캠페인, 멀티 양 쪽에서 사용해볼 순 없으며 박물관 모드에서만 체험해볼 수 있다.
타이틀 화면에 메이슨이 두 자루를 들고 폼나게 앉아있다. 각각 '머스탱', '샐리'라는 이름과 킬카운트가 새겨져 있다. 게임에서 이 총을 밀어주는 흔적이 보이는데, 실제로 멀티플레이에서 아킴보로 들기에 가장 좋은 권총이며,[7] 나치 좀비에서 기본 권총으로 주지만 업그레이드시 타이틀에서 가져온 '머스탱&샐리'라는 쌍권총 스킨의 유탄발사기로 바꿔준다.
프라이스가 소지하는 것만 볼 수 있으며, 실제 사용은 불가능하다.
캠페인 한정으로 사용 가능.
더블 스택 1911인 스트레이 보이트가 'MK1911'이라는 이름으로, 기관권총 개조 파생형이 'FA191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서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마찬가지로 멀티플레이에서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9년만에 나온 2차대전 작품이니만큼 연합군 권총으로 귀환하였다. 나치 좀비에서는 업그레이드하면 블랙옵스 시리즈의 좀비처럼 쌍권총 유탄발사기가 된다.
MW11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기본으로 지급되는 권총. 기본적인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총기 개조로 연사력을 높여 SMG처럼 쓸 수 있다. 잘 활용하면 보조무기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고수들 중에서도 MW11을 쓰는 유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킴버 아메리카의 1911이 기본형 모델로 등장한다. 개조나 도안을 통해 M1911A1, M45A1, 타란 택티컬의 컴뱃 마스터 등 각종 1911 바리에이션 개조가 가능하다.
냉전 배경이니 당연히 이번 작에서도 개근. 장탄수는 전작보다 1발 늘어난 8발로, 게임에 존재하는 유일한 단발 자동 권총이라 그런지 소련군과 베트콩까지 M1911을 들고 다닌다.
2차 대전 게임에 다시 한 번 개근. 콜드 워와 마찬가지로 기본 8발이며, 개조를 통해 연사가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스타카토 사의 스타카토 P 모델이 시즌 5 중간에 추가되었다. 시리즈 최초로 9mm 더블스택 탄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라 크로프트의 주력 권총으로 등장한다. 생긴 건 아무리 봐도 콜트 계열인데 희한하게도 잘 보면 .357 Magnum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다.


스페인의 복제버전인 Star.45가 등장. 권총으로서 위력은 좋은 편이다.
주인공이 60달러를 받은 걸로 구입, 처음 사용하는 총. 확장성이 없다는 고증에 걸맞게 아무 부착물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금방 버려진다.
(Swartz모드 제외)
전작과는 다르게 정공법으로 언락할 시 후반에서나 언락되어 전작보다 더욱 쓸모가 없어졌다.
본작의 배경이 미국이니만큼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개조를 지원한다. 다만 언제나 그렇 듯 성능은 그렇게 뛰어나지 못하다.

퀵 실버 라는 이름으로 등장. 시리즈 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콜트 M1911 형태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크로스킬(Crosskil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1편은 그럭저럭 좋지만 2편에서는 오버킬 난이도에 테이저와 클로커에게 머리 2방을 쏴주면 죽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불도저마자도 5발에 죽는다... 그리고 고증오류로 10발이나 들어가고 단축형은 17발이나 들어간다.

.45 자동 권총과 유니크 버전인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빛이 등장. 문 참고. 기본 .45 자동 권총은 원본 1911을, 어둠에서 반짝이는 빛은 단축형 모델인 콜트 뉴 에이전트를 모델로 하고 있다. 조슈아 그레이엄은 이것을 400년 전의 동포가 설계한 것이라 일컫는다.

파일:hl_alyx-pistol.jpg
하프라이프 2의 권총과는 달리 M1911 계열의 권총을 모델로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의 모습을 보면 2편에서 알릭스가 사용하던 알릭스 건과 많이 유사해진다. 디자인, 점사 사격, M1911 계열 직선 그립 등의 유사함을 보인다. 슬라이드 왼쪽에는 'Le Clarion', 오른쪽에는 'AUTOMATIQUE CALIBRE 11mm 43 CIVIL PROTECTION ANNEX 19-19191'라고 각인되어있다. 왼쪽에는 상표명으로 보이고 오른쪽에는 나중에 새겨넣은 것으로 보이는 각인을 제외하면 프랑스어인데 프랑스제로 추정된다. 장탄수는 10발인데 그립이 일반적인 1911보다 두껍고 탄창의 형태로 봐선 복열 탄창 모델로 보인다.

미군의 두번째 권총으로 등장. 풀 개조시 대미지 40에 연사력 350 정도, 정확도도 제법 높은 준수한 권총이 된다. 다만 탄속이 무척 느리고 커다란 총몸에 비해 조준점이 너무 작아서 근거리에서 빗맞는 일이 잦다. 애매하게 4방이 나오니 3방컷을 보고 싶다면 탄환, 스프링 업그레이드로 확실히 개조 해 놓자.

주인공 에이전트 47의 상징과도 같은 총인 실버볼러(Silverballer)는 이 M1911의 복제판 AMT 하드볼러의 커스텀 모델이다. 이름 그대로 은색 도색이 빛나는 물건인데, 어째 매번 모양새가 조금씩 다르다. 1편은 실버볼러란 설정이 없이 그냥 하드볼러란 이름이였고 이 땐 은색의 몸체에 검은색 그립이 달린 물건으로 나왔다. 2편부터 실버볼러란 이름이 붙었는데 생김새는 1편 하드볼러와 동일하고 대신 이 쪽은 그립에 백합 문양이 새겨져 있다. 3편부터 백합 문양은 슬라이드에 새겨져있고 나무 그립에 검은 가죽을 얹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8] 4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는 정 반대의 색상인 검은 도장에 상아 그립, 방아쇠 교체 옵션이 붙은 커스텀 M1911도 나왔는데, 마크 파르체찌 3세, 알렉산더 릴랜드 케인 등 프랜차이즈 일원들이 들고 나온다. 수집은 세이브 파일 에디터 이외에는 불가.
실버볼러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어지지는 않으며, 언락을 해줘야 쓸 수 있다.[9] 대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권총은 ICA 19인데 이 녀석도 커스텀 1911이다.

미군의 권총으로 등장하며 유효사거리가 실총과 비슷해서 근접전이 아니면 쓸일이 거의 없다. 정조준시 가늠자와 가늠쇠 모델링이 이상하게 되어서 좀 불편하다.

게임 특성상 모델명이 명확히 등장하지 않고 그냥 9미리 권총이라고 적혀있지만 모델링 상 콜트 M1911이다.
파라-오드넌스 사의 더블칼럼 탄창 장착 버전이 헤비 피스톨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만 외형은 콜트에 글록 40처럼 도트사이트를 얹은 모습. 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쓸만한 수준.

최신 병기들이 즐비한 이 게임에 M1911A1이 나온다. 굳이 나온다면 M45A1 CQBP가 나와야 정상이겠으나 뭐 어차피 둘 다 45구경 7발 탄창을 쓰니... 다만 다른 게임들과 달리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고 45구경탄이라 그런지 대미지도 등장 권총 중에서도 상당한 편. 최근 1033 패치로 오리지널 M1911A1은 사라지고 최신 개량형에 맞춘 M1911A1이 나왔다. 기본 장탄도 1발 늘은 8발이고 소음기와 라이트 모두 장착 가능해졌다.


미 해병대 장교 출신 형사인 주인공 콜 펠프스가 사용하는 권총. 동료들은 거의 다 리볼버를 사용하기에 동료들은 펠프스가 M1911을 사용하는걸 보면서 상당히 특이해한다.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랜덤으로 드롭된다. 그 외에 같은 지역 내에 있는 무기고에서도 확정적으로 획득 가능. 초반에 무기를 거의 소지하지 못하는 과학자와 D계급 특성상 이거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진다. 당연히 상대 진영을 초반부터 배제할 수 있지만, 협력이 중요한 초반에는 권장하진 않는다. 적절한 판단 하에 사용할 것. 다만 이후 총기 업데이트로 com-15 권총으로 대체되었다.

기본으로 소지하는 권총으로 나온다. 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조준감도 나쁘진 않지만 한 탄창 용량이 8발이기 때문에 재장전을 틈만나면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24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SF게임임에도 클래식한 구식 지구제 권총과 현대화된 XM-2311이 등장한다.


2.2. 온라인 게임[편집]


M45A1 CQBP가 M45 CQBP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보조무장중 상위를 차지할정도며 근거리 데미지도 좋은편이고 장탄수도 약실포함 11발로 넉넉해서 반동이 강하고 탄창에 탄약이 적게 장전되는 데저트 이글이나 라이노 대신 M45를 보조무장으로 세팅하는 유저들도 자주보인다. 대신 단점으론 상부에 광학장비가 없어서 데저트 이글처럼 기계식 조준기를 이용해 조준해야하며 글록 17이나 HNK45C과 달리 소음기를 장착할 수 없다. 쉽게말해 탄약구경이 작아져 반동이 줄어들고 장탄수가 많아진 데저트 이글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콜트 .4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탄도 적고 탄씹힘도 자주 발생하는 등, 베레타보다 잘난 점이 하나도 없어 외면받는다. 2편에서는 인피니티 커스텀으로 등장하는데 전작과는 달리 15로 베레타와 탄창용량이 동일하고 데미지도 강력해서 많이 사랑받는 권총이 되었다.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제작한 M1911 개량버전인 SF1911도 등장한다.

M1911A1에 DP 소염기를 단 모델로 등장한다. 몸, 팔, 다리에 전부 똑같이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어 인기는 어느정도 있는편.

Mk 4버전으로 등장한다. 22구경 스포츠탄을 쓴다.

M1911A1이 등장. 연사형 권총에 비해서 잔탄과 연사력이 매우 후달리고, 한방 권총에 비해서 데미지가 매우 후달리며, 명중률도 좋지 않고 반동도 엄청난 권총으로 나와버렸다. 심지어 9mm 탄환을 쓰는 루거보다 데미지가 안좋을 정도면 정말 말다했을 지경.
계급전 보상 무기로 등장. 계급전 장성 계급을 달성한 유저들만 시즌 종료 후 보상으로 소지하고 있다. 이 총을 타미가 개조한 AS-2011-A0이란 것도 있는데 위 더블배럴형 커스터마이징인 AF2011과 비슷하지만, 실상은 그냥 콜트 좌수자-우수자용을 테이프로 둘둘 감아 붙여놓은 것이다. 진짜 AF2011은 라이선스 벤더에 출시. 성능은 데저트 이글과는 동일하지만 2발을 꼭 다 맞혀야 한다.

국군측 기본 권총으로 등장하였는데 어째서인지 크롬 도금된 모델(...)이 등장했다. 전쟁터에서 이렇게 번쩍거리는 모델을 들고 다니는건 자살행위에 가까울텐데 제작진이 그냥 간지때문에 한건지는... 성능은 기본 권총답게 모나지 않은 수준.

파일:external/www.americasarmy.com/m1911.png
MEU 피스톨이 M1911A1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총소리가 묵직하면서도 호쾌하고 미군 측의 다른 권총인 베레타 M9A1의 기본 데미지가 38인데 M1911A1의 기본 데미지는 무려 52 라서 이론상으론 2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다만 M1911 권총 특유의 단점인 낮은 장탄수가 흠이다. 15+1인 M9A1과는 달리 M1911A1은 약실까지 포함해봐도 최대 8발(7+1)이라서 장탄수는 M9A1보다 뒤쳐진다.

작중의 유일한 유로 캡슐 권총이지만, 성능이 영... 단 데미지는 강력하고 박자만 맞춰준다면 제대로 들어간다. 베레타처럼 광클 속사하면 씹히고, 한 탄창으로 풀피인 적을 몸샷으로만 잡을 수가 없어서 문제다. 그래도 때깔도 좋고 레일도 충실하게 파여있는 등 디테일도 좋기 때문에, 비주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중. 하지만 스미스 앤 웨슨의 카피판 모델(SW1911)이고, 1인칭 모션도 P226의 그것을 우려먹은 모션이라, 콜트 매니아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10]

0.1257 패치 이후에 PPSh-41과 함께 추가되었다. 2레벨 피스키퍼부터 판매중이며, 평가는 데미지만 좋은 마카로프 권총 정도 되는듯하다.

MEU 피스톨이 Caulden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동권총 중 높은 데미지와 준수한 연사속도, 빠른 재장전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반동이 꽤 있고 장탄수가 적어 선호도가 다른 권총들에 밀린다.

파일:SV m1911.png
특정 이벤트에서만 나오는 총으로 등장한다.[11] 45구경 탄을 사용하는 유일한 반자동권총이다. 탄퍼짐이 조금 심하고, 1탄창 안에도 맨몸인 상대를 못 보낼 정도의 최악의 데미지를 갖고 있다! 장탄수는 고작 7발밖에 안 되고, 장전 속도도 쓸데없이 길다. 최악의 권총 트리오의 일원인 M9과 OT-38보다도 안 좋은 정말로 안 좋은 권총이다. 유일한 장점은 격발음이 매우 작다는게 끝. Model 94나 피스메이커가 이거에 비해선 훨씬 좋다. 요약하자면 그냥 줍지 말자.

P191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초반 권총전 개싸움에서 P92와 라이벌 격인 권총이다. .45 ACP 탄을 사용하므로 기본 피해량이 강력해 P92보다 확정 사살에 필요한 탄환 수가 1개 더 적다. 거기에다가 타 권총과 다르게 속사능력이 어마무시해서, 단발광클을 시전하면 탄씹힘 없이 클릭하는대로 다 나가 총 피해량이 상당하다. 연사력이 느려 탄씹힘이 심각한 P92와는 대조되는 또 하나의 장점. 하지만 15~20발씩이나 장전되는 P92와 다르게 대용량 탄창이 없으면 7발 밖에 장전(대용량 탄창 적용시 12발)되지 않아 전투지속력이 떨어진다. 탄약이 호환되는 총기는 UMP45, 토미 건이다.권총 중에서는 유일하게 소음기를 끼고도 가늠자로 적을 조준할 수 있다. 그러나 권총은 정조준이 불편해 견착사격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크게 부각되는 장점은 아니다. 여담으로 측면에 세월호 침몰 사건을 기리는 문구가 적혀있다.


2.3. 모바일 게임[편집]


데미지, 사거리, 장탄수는 최하급에 속하지만 초반 한정으로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헤드샷을 자주 노리는 유저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우시오 노아의 주무장이 복열탄창 1911을 기반으로 한 에어소프트건인 도쿄 마루이 Hi-Capa 4.3 Xtreme .45에 SIG P320위해 제작된 카빈 킷인 MP17 FLUX 킷을 적용한 카빈 SMG다. 또한 쇼쿠호 미사키의 고유 무기 '멘탈 포인터'의 모델이 STI 2011 및 도쿄 마루이의 Hi-Capa 4.3을 기반으로 한다.이외에도 츠카츠키 리오 역시 홀스터의 형태로 봤을때 1911 계통을 패용하고 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2성급 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M1911(소녀전선) 참조.

'SS레어 - [커맨드 오브 스테이지] 야마토 아키'에서 야마토 아키의 방에 에어소프트건 모델이 보관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SIG사에서 카피한 M1911 TACOPS가 GSR 1911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소음기가 장착되어서 발사해도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아서 괜찮은 총으로 인식되고 있다.

처음으로 주는 권총이다. 이름은 픽셀 건. 게임의 이름과 무기의 이름이 같다. 커뮤니티 시즌 때 픽셀 건에 풀 파츠를 달아놓은[12] 슈퍼 픽셀 건이 등장했다. 여담으로 기본무기 중 유일하게 스킨이 존재한다 그것도 신화급으로. 색놀이를 하고 조준경, 레이저를 단 좀비 살해자도 이 무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2.4. Roblox[편집]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권총으로 나온다. 45구경탄을 쓰는 만큼 위력이 조금 높고 전체적인 성능도 무난하나 7발의 적은 탄창이 발목을 잡는다.

처음 주는 총이다.

M1911A1이 테스트 가능 장비로 등장한다.

원거리 무기로 나온다. 병맛 게임 답게 괴상한 장전 모션을 자랑하며 제작진이 그냥 M1911을 넣고 싶어서 추가했다고 한다. 5킬을 해서 업그레이드하면 미친 뉴비의 산탄총이 된다.

기본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정찰병이 최종 단계에 M1911 두정을 각각 양손에 들고 사격한다.[13]

M1911과 M1911계열 많은 바레이션이 존재한다.

1차 세계대전 시대에서 기본으로 주는 총이다.


2.5. 그 외[편집]


FN Five-seveN이 기본 권총이었던 Thing-Thing Arena 2를 제외하면 시리즈에 개근한 권총이다. 2를 제외하면 항상 기본 무기이다. 2에서는 하드모드의 제우스를 처치하면 사용 가능하고, Pro/Classic에서는 'Spectre 9mm'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기본 무기다 보니 2를 제외한 게임에서는 화력이 시원치 않은 편이지만, 2에서는 하드모드에서 개방되는 만큼 일반 권총 탄을 사용하는 권총류 중 헤드샷 두세 방만에 적을 보내버리는 최강의 권총이다.


54$에 살 수 있는 반자동 권총으로 등장. 장탄수 12발에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3. 영화 및 드라마[편집]


오키나와 야쿠자 우에하라(기타노 다케시)가 미군에게 거래를 빙자한 사기극[14]으로 획득한다.

이 통제력을 잃은 트릴로바이트 마기어를 파괴할 때 사용하였다. 실제로 존재하는 모델은 아니고, GM 7.5/XSE 쇼트 모델을 기반으로 타니오 코바라는 오리지널 모델건 제작업체로부터 만든 허구적인 모델이다. 제작은 같은 모델건 커스터마이징 제작업체인 프리덤 아트가 담당하였다. 멸망신뢰넷의 어드레스가 슬라이드 부분에 각인으로서 새겨져 있다.#

프랭크가 자살하려고 사용한다. 결국 자신에게 새 삶을 얻게 해준 10대 여주인공인 록시에게 콜트 한 정을 주고 같이 쏜다.

조 칠브루스 웨인의 부모인 토마스 웨인마사 웨인 부부를 살해하는 총으로 등장한다.

마일즈(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손에 철사와 대못으로 박힌 채 주무기로 활약한다.

아즈마(기타노 다케시)가 형사직을 그만두고 총기상에게 구해서 사용한다.

르웰린 모스가 영화 초반부에 자신을 추격하는 멕시코 갱단의 개를 쏴 죽일 때 사용함. 물에 빠졌다가 걸어나온 르웰린 모스가 총이 젖었을 때 응급 처치로 장전된 탄을 버리고 탄창을 털어 말린 후 약실을 입김으로 말리는 등 실제로 통용되는 처치를 보여준다. 코엔 형제의 디테일이 보이는 부분.

험멜 장군의 권총으로 등장했다.

맥콜이 미술 재능을 썩히면서 탈선하는 마일스를 갱단 아지트에 쥐도 새도 모르게 쳐들어가서 갱단원 둘을 처치하고나서 그것과 MAC-10을 뺏어서, 갱단들에게 위협해서 빼내고나서 갱생시켰다.

1에서 인간 시절의 데드풀(웨이드 윌슨)이 위에서 언급된 파생작 중 P14-45를 겁주는 용도로 쓰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딱히 쏠 필요가 없었을 뿐이었다.# 2에선 웨이드의 친구 위즐이 AF2011-A1 모델을 사용한다. #

  • 라스트 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15]
주인공이 쓰는 권총이다. 장탄수가 적기 때문에, 책상 가득 권총과 총탄을 늘어 놓고 결전을 준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물론 이 영화도 할리우드 영화 아니랄까봐 주인공의 총은 무한탄창인지라 실제로 탄창을 갈아끼우는 장면은 극히 드물다. 적을 다 쓸어버리고나서 한번 갈까말까 하는정도...

.45 ACP 7발로 밀러 대위가 6호 전차 티거를 무력화시켰다. 물론 정확히는 P-51 머스탱 전투기가 날려버린 것이긴 하지만...그리고 호바스 중사와 다니엘 잭슨도 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16] #

  • 람보 1편(람보가 죽는 다른 엔딩), 2편, 4편에 A1 모델이 등장했다. 그런데 여기에 쓰인 프롭건이 사실은 MK.70 프롭건을 어떻게든 거버먼트로 보이게 하려고 갖은 수를 쓴 물건이라나 뭐라나... 이 때 실베스터 스탤론의 의견이 들어갔다고 한다.

후반부에서 존 스미스가 제인 스미스와의 집안 총격전 권총으로 사용한다. 상세한 모델은 M1911A1 XSE에 소음기 어댑터가 있는 커스텀버전.

미국인 트레저 헌터 버나드 버니 번즈가 이 권총을 잘 다룬다. 릭 오코넬도 리볼버 다음으로 선호하는 권총이다.

서상훈(연니버스) 대위와 황태수 중사가 사용.

드라마 고담처럼 조 칠브루스 웨인의 부모인 토마스 웨인마사 웨인 부부를 살해하는 총으로 등장한다.

델타포스가 사용하는 장면이 꽤 나온다. # 장교 포함 일부 병사만 베레타 M9를 썼던 레인저와 달리, 델타포스는 M1911A1을 보조 병기로 채용했다.

조영운 사장이 빈센조를 위협할 때 M1911A1을 사용했고, 17화부터 빈센조 까사노가 민수용 모델인 1911 SERIES 70을 사용한다. 빈센조의 것인 시리즈 70은 마루이 가스건을 소품으로 사용한 듯. 소음기도 부착해서 사용한다.

친일경찰이자 방첩대 중령인 박창주와 그의 친척동생인 박성주 그리고 최운혁의 친구인 이동우가 M1911을 전투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 윌리엄 서머셋(모건 프리먼)의 동료인 데이비드 밀스(브레드 피트)가 커스텀 버전 스프링필드 아모리 M1911A1을 사용한다.#


최태인 중위(감우성)가 사용한다.

  • 소년은 울지 않는다
조폭은 물론 조폭 똘마니인 소년들까지 들고 나온다. 배경이 6.25 전쟁 이후라 미군들 권총이 흘러 나온 것인 듯. 소년들 중 한명은 아예 자기 형님인 조폭을 이걸로 사살.

OP 전술대원이 방패를 들고 사용한다.

딘 윈체스터가 사용한다.

미스터 힝스(데이브 바티스타)가 AF2011 Dueller Prismatic을 사용한다.

오오토모 구미 두목인 오오토모(기타노 다케시)를 비롯한 휘하의 몇몇 조직원들이 "야쿠자는 토카레프"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M1911을 들고 다닌다. 조직이 괴멸되는 막장 상황에 이르러선 자기가 쓰던 걸 부하에게 넘겨주고 도망치라 했지만 그 부하는 결국 받은 M1911을 써볼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기타노 감독은 다른 작품인 브라더와 배틀로얄 1편에서도 M1911을 들고 나왔다.[17] 일본에서는 영화 개봉 기념으로 "아웃레이지 1911(アウトレイジ 1911)" 이라는 한정판 에어건도 나왔다...

실질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작중 대사를 통해 언급된다. 차태식이 전화로 총을 구해줄 것을 요구하며 하는 대사 중 "『콜트』나 『토카레프』 말고..."에서 콜트가 콜트사의 M1911을, 토카레프가 소련제 토카레프 TT-33자동권총을 의미한다. 왜 이 둘 말고라고 했냐면 요구하는 총이 장탄수가 10발 넘는 반자동 권총인데 각각 7발과 8발이라서 그렇다. 홀로 다수의 인원과 대적하기 위함이다.

제섭 대령의 부지휘관인 매튜 마킨슨 중령이 군인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정복을 차려입고 M1911로 자살한다.


프론트맨의 주 무장으로 나온다.

  • 와루보로
범생이였다가 일진 테크를 탄 주인공이 다른 중학교의 대빵과 맞짱을 뜰때 야쿠자인 삼촌에게 받은 M1911A1을 친구에게 위협용으로 들려 줘서 1:1 상황을 만들어 놓고 대빵과 맞짱을 떠서 쓰러뜨린다. 중후반에 가선 다급해지니까 삼촌한테 전화해서 총알 구걸했다가 욕만 먹고 퇴짜를 맞는다.

  • 와일드 번치[18]
주인공 일행이 사용한다. 서부 영화에서 쓰는 권총으론 콜트 싱글 액션 아미 같은 싱글 액션 리볼버식 권총이 연상되지만, 영화의 배경이 된 시대엔 이미 루거 P08를 위시한 초창기의 자동권총이 쓰이고 있었다. 같은 감독, 스티브 매퀸 주연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겟어웨이(개봉시 이름 게터웨이)에서 주인공이 쓰는 권총이기도 하다. 영화 포스터가 아예 이 권총.

  • 위 워 솔저스[19]
플럼리 특무상사(원사급)가 이 권총만으로 전장을 헤집는다. 물론 의무병이나 유탄사수도 이 권총을 사용했다.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중장이 과거 미국에서 유학생활 하면서 선물받은 권총으로 나온다. 흰색 그립의 모델이며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쿠리바야시 중장이 이걸로 자살한다. 그리고 그걸 미군이 득템하고... #

바니 로스가 Kimber Gold Combat II 2정을 사용한다.

홍정화(이아이 분)가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친일파 특무경찰이 홍정화를 체포하려 마주쳤을 때 소지한 총기가 M1911인 것을 알아본다.[20] 마지막 화에서는 아킴보 액션까지 보여준다.

존 윅이 중후반 뉴욕 현대미술관에 칩입하기 전에 바우어리 킹에게 킴버 워리어 1911 한 정과 7발이 들은 탄창 하나를 받는다.[21]이 총으로 존 윅은 3초만에 7명을 사살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15발씩 들어가는 권총을 펑펑쏴대던 존윅이라 장탄수가 7발밖에 안된다고 찡얼거린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다고 갖고가서 7발 쓰고 바로 버리며 M1911에게는 좀 좋지 못한(?) 대우를 받았다.
존 윅이 후반부에 Taran Tactical Innovations에서 만든 9mm 버전인 STI Combat master 2011을 사용한다.

마지막 유원지 장면에서 탤러해시가 황금 M1911 두 자루[22]로 자신 주위에 몰려든 좀비들을 모조리 척살한다.
탤러해시가 리틀 락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다. 이후 이 총으로 리틀 락이 탤러해시의 목숨을 구한다.

칼의 집사 러브조이가 은장 버전을 휴대하고 다니는데, 시대배경이 1912년인 걸 감안하면 이 집사 할아버지, 엄청난 얼리 어답터다...

허중사가 휴대하고 다니는 권총으로 나온다. 중후반부에 허중사는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의용군 포로에게 탈취당해 총에 맞고 전사한다.

T-800이 사람들을 암살할 때 사용한 권총이 복제 모델 중 하나인 AMT 하드볼러 롱슬라이드(AMT Hardballer Longslide)에 초기형 레이저 사이트를 단 것이다. 사라 코너를 죽이려고 할 때도 썼으나 이후로는 카일 리스와 싸우느라 더 큼직한 무기로 무장해서 등장이 없다. 사족으로 당시 기술력으로 저 레이저 사이트에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무리가 있어서 슈워제네거의 옷소매를 통해 전선을 연결해 전력을 공급했다. # 이 총은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시즌 2-5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T-888이 사용한다. #
T-800사라 코너커스텀 1911을 사용한다. T-800이 쓰는 총은 9mm이다. #

작중에서 존 워커STI Perfect 10라는 파생형으로 무장한다.

작중에서 스티브 로저스가 무장한다.

줄스 윈필드(새뮤얼 L. 잭슨 분)가 스타 모델 B를 쓰고 빈센트 베가(존 트라볼타 분)가 오토-오드넌스 M1911A1을 쓴다. 마지막 장면에서 바지가랑이에 총을 숨기는 게 압권.

컬리어 하사[23]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차 승무원이 M1911A1을 사용한다. #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 장철성(허성태)를 비롯한 안기부 관계자들이 사용한다. 특히 장철성은 고문 시에 1911의 고리 부분을 이용하여 머리를 찍는다.


4.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제니가타 코이치가 사용한다.

적과흑의 크래쉬 순직편에서 조직에 복귀한 키르가 조직에서 아카이 슈이치(이상윤)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라이하 고개에서(더빙판에서 한가령) 소음기를 부착한 1911으로 마중온 아카이 슈이치를 헤드샷시켜 제거한다.[스포일러] #
거버넌트 모델이 강도단이 쓰는 권총으로 나온다. 이후 강도용품과 같이 가방에 넣어진 상태로 폐허가 된 호텔 안의 기계실에 위치한 사물함에 버려져 있었으나, 초반부에서 조사를 위해 호텔로 들어온 코난모리 코고로(유명한) 탐정이 자신들이 발견한 기계실에 위치한 사물함에 있던 가방을 열어 발견한다. 전직형사인 모리탐정이 이 권총을 보고 거버넌트 권총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 #
잭 월츠의 부하이며 미 육군 병장이었던 빌 머피가 티모시 헌터를 쐈을 때 사용했으며, FBI 수사관인 안드레 캐멀 요원이 쓰는 권총으로 나온다. 기종은 M1911A1. #

사가라 소스케가 초기형 거버먼트를 갖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철저히 실용성 위주로 글록 시리즈를 애용하는 사가라 성격성 직접 쓸 일도 없고 구하기도 어려운 구형 모델을 구입하진 않았을테니 아마 무자헤딘으로 활동했던 시절에 우연히 입수하지 않았을까 추정. 골동품으로는 가치가 있어서 친구 쿠르츠 웨버에게 넘겨주고 데이트에 필요한 자금 충당에 썼다.

여러 인물들이 M1911A1을 이용하며 로베르타는 아르헨티나제인 시스테마 콜트 모델 1927,챵 와이산은 AMT 하드볼러를 이용한다.

칸자키 홈즈 아리아쌍권총으로 쓴다. 콜트 거버넌트에 커스텀 그립 등의 개조를 거친 모델이다. 그런데 총의 크기가 사용자랑 맞질 않는지, 몇몇 장면에선 총을 쥐는 것조차 힘들어보인다. 이게 사실이라면 다른 총을 고르는 것이 더 나을텐데, 굳이 그 총을 고집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인물이나 작가가 콜트 매니아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게 아니면 칸자키가 콜트 매니아거나.[24] 웨스턴암즈에서 한때 한정판으로 출시한 적이 있다. GBB 모델이며 단발 사격 이외에 풀오토 사격도 지원.

처음 등장한 치비우사가 이 총을 들고 츠키노 우사기를 위협하였다. 물론 진짜는 아니고 장난감 총. 왠지 애 손에 들리다 보니 원본보단 크기가 좀 작아진 느낌이다.

엔도가 시노를 위협하는 데 사용한다.


주인공 중 하나인 나디가 사용한다.

작중 메이드들이 사용하는 무기로 나온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화에서 이하나로 위장한 곽도진이 오건을 죽일때 쓰는 권총으로 등장한다.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로제트 크리스토퍼의 부무장이다.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아래에 유탄발사기를 장착해서 사용한다. 주무장은 톰슨 기관단총.

메인 히로인인 미시마 아카네가 사용하는 게베어라는 권총으로 나온다 모델은 LA SWAT 커스텀 모델.

니시키기 치사토의 주력 권총으로 나온다.

아마라오 관리관이 사용한다.

리지 갈란드가 AMT 하드볼러를 사용한다.[25]

주인공인 아빌리오 브루노가 주로 사용한다.[26]


5. 그 외[편집]


국제 테러조직 다운폴의 수장인 우라가 케이지사이먼 마커스를 사살할때 쓰는 총으로 쓰인다.

설야의 독수리라는 패션 아이템으로 나온다 타입은 시크 타입.

러시아 측의 주인공 일행이 미국인인 척 위장하고 목표물을 빼돌릴려고 하는데 사용된다. 솔로몬에겐 워낙 오래된 고물이라 제대로 작동이나 되겠냐는 비아냥을 듣고, 디마에겐 현지에서 조달한 탄은 품질이 조악해서 탄두도 무겁고 화약량도 적어서 작동불량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독백으로 까인다. 결국엔 조악하게 만든 현지조달한 탄 때문에 웬만하면 작동불량이 안 일어날 손질까지 깔끔히 한 M1911이 첫발을 쏘자마자 잼이 걸려버려 디마를 황천길로 보낼뻔했다.

타카노 미요가 부무장으로 들고 다닌다. 마츠리바야시 편에서 부활동 멤버들을 향해 겨누던 권총과 동일 모델.

서기 기준으로 3만 8천여년 이후인 Warhammer 40,000에서도 수만년의 세월동안 원본이나 설계도가 남았었는지 소멸하지 않은채로 등장한다. 인류제국의 무기인 스텁건(오토건의 권총 버전)의 패턴 중 하나로 나오며 보급 사정이 좋지 않은 아그리 월드나 식민지에서 자주 쓰인다고 한다.[27]

[1] 미군장교들 또는 전차병들의 권총집에 꽂혀있는 권총들 대부분이 이거 아니면 M1917이다.[2] 다만 보통은 스프링필드보다는 M1 개런드를 들고 다니기에 1911의 신세를 질 일은 많지 않다.[3] 이 때 스네이크가 피우던 담배를 급하게 꺼가면서 총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마치 예술작품을 품평하는 것처럼 총을 극찬하는 개그씬을 볼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 아저씨 왜 저러나' 싶을 정도… EVA는 이 총을 서방의 어느 무기 창고에서 입수했다고 하자 스네이크는 이런 걸 대체 어떻게 입수했냐고 끈질기게 묻지만, EVA는 '스네이크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입수했다고만 말하고 더는 말하지 않는다. 아마도 미인계를 써서 구한 모양⋯[4] 치명타 확률 5배[5] 싱글 액션 리볼버와 싱글 액션 자동권총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쏘기전에 해머를 제껴야하며, 제끼지 않으면 백날 방아쇠 당겨봐야 발사가 안된다는 것은 둘다 같지만, 리볼버의 경우 사람이 손으로 직접 제껴야한다. 반면, 자동권총의 경우는 사람의 손이 하던 것을 권총의 슬라이드가 대신 해주기 때문에 초탄 사격 후 별도로 해머를 제낄 필요가 없는 것이다.[6] '배틀필드 베테랑'이었다가 이름을 바꾸었다. 이름만 바뀌었지 기존과 똑같으니 당황하지 말 것.[7] 물론 파이슨이 데미지가 가장 좋지만, 1911 아킴보는 반동, 데미지, 탄창수 등 종합적으로 우수하다.[8] 해당 그립은 실존하는 제품으로 팩마이어(Pachmayr) 사의 아메리칸 레전드 그립이다.[9] 에피소드 1 파리 "Showstopper" 마스터리 레벨 10 달성시.[10] 물론 이 카피판도 성능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11] 감자, 메테오, 사바나에만 나온다.[12] 소음기와 개머리판, 레드 도트 사이트[13] 예전엔 은장이였다가 지금은 흑색으로 바뀌었다.[14] 돈가방이라고 준비해놓은건 쓰레기를 모아서 가득 담아놓은 것이었다...[15]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를 리메이크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 영화.[16] 잭슨의 경우 오마하 해변에서만 썼지만 호바스 중사의 경우 라멜에서 카빈의 탄이 떨어지자 독일군을 향해 쏘긴 한다. 라멜에서 호바스 중사는 카빈 탄 다떨어졌는데, 갑자기 골목에서 독일군 병사랑 조우하니까, 일단 자기 철모 집어던지고, M1911을 쏴서 그 병사를 사살한다.[17] 사실 배틀로얄 1편에선 물총이었지만...[18] 샘 페킨파 감독의 서부 영화.[19] 월남전 이아드랑 전투(Battle of Ia Drang)를 소재로 한 영화.[20] 참고로 그 특무경찰이 소지한 권총은 루거 P08. 일제가 전시에 나치당과 추축동맹이 되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극장치. 물론 루거나 M1911이나 2차대전 이전의 물건이고, 유럽이 아닌 다른 나라에도 카피 등의 형태로 많이들 뿌려졌지만 말이다.[21] 박스안에 탄창이 두개 있었는데 바우어리가 하나는 빼면서 존웍의 현상금이 700만달러니 100만달러짜리 총알 7개해서 7발 이라는 개드립을 친다.[22] 사실 왼손에는 SIG P226을 들었다가 마지막에 M1911로 바뀐다.[23] M1917을 사용.[스포일러] 사실은 아카이 슈이치는 죽지 않았다. 코난 또는 아카이와 모종의 거래를 한 키르가 진짜같은 연극을 한 셈이다. 피는 옷속 또는 모자에 숨겨둔 장치에서 나온 물감인 거고, 아카이를 향해 쏜 총의 총알은 사실은 공포탄이였다. 이후 아카이는 키르의 차를 타고 도망친 다음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서 정체를 숨기면서 살아왔다. 이 사실은 주홍색 시리즈에서 밝혀진다.[24] 이 점때문에 비탄의 아리아의 안티팬들은 이 점을 까기도 한다. 확실히 자신의 생명을 다루는 도구를 그저 멋으로만 평가한다면 그것은 무척 잘못되었다.[25] 원작인 Phantom -PHANTOM OF INFERNO-에서도 사용한다. 해당 총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다.[26] 이 총은 복수의 대상자인 반노 클레멘테에게 받았다. 당연히 준 당사자가 복수의 상대이기 때문에 이 총으로 죽임을 당했다.[27] 본 내용은 로그 트레이더 시절의 구판에서만 언급된 내용으로 폐기된 설정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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