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Air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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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조작법
4. 공항
4.1. 플레이 가능 공항
5. 항공기
6. 공항별 정기 취항 가능 항공기
6.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
6.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
6.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6.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6.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6.6. 센디에이고 국제공항
6.7. 무스카트 국제공항
6.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7. 등장하는 항공사
7.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
7.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
7.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7.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7.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7.6. 센디에이고 국제공항
7.7. 무스카트 국제공항
7.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
8. 버그 및 고증오류
9. 기타
10. 재화
1. 개요[편집]
Haug.land에서 만든 전략게임이다.
2. 상세[편집]
공항으로 오는 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관리[2] 하고, 다시 이륙시키며 돈을 번다.
계약한 항공 노선의 비행기가 플레이중인 공항에 도착하면[3] 착륙 허가를 내줄 수 있고, 착륙하는 활주로에서 이륙 예정인 비행기는 정렬만 가능해진다.
관리 제한 시간이 있으며[4] , 제한시간 이내에 관리를 마치고 푸시백과 이륙을 시키면 된다.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지연이 되고 만족도가 떨어진다.
3. 조작법[편집]
위 사진에서
- 1번은 항공편 카드이며, 편명, 관리 제한시간, 항공사, 기종 등이 나와 있다.
- 2번은 레벨 및 도전 과제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에 있다.
- 3번은 관리(지상조업)이다. 관리 품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것에 관련된 것은 여기에 있다.
- 4번은 건설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에 있다.
- 5번은 노선 관리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에 있다.
- 6번은 항공기 관리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에 있다.
3.1. 레벨 및 도전 과제[편집]
3.1.1. 레벨[편집]
항공기 관리를 제한시간 내로 끝낼 경우 S[S] 는 1개, M[M] 은 2개, L[L] 은 3개, X[X] 는 4개의 포인트를 받는데, 일정 이상의 포인트를 얻어서 다음 레벨로 넘어가며, 이렇게 팝업이 뜬다. 보상으로는 특별 도착편, 돈, 은 비행기[5] 중에 셋 다 주거나 두 개를 주거나 한 개를 준다.
3.1.2. 도전 과제[편집]
도전 과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특정 양의 승객이 공항 이용(누적)
- 이 도전 과제를 깨면 다음 공항이 열린다.
- 특정 비행기를 특정 수만큼 관리
- 이 도전 과제를 깨면 그 항공기가 해금된다.
- 특정 공항의 유저와 교류
- 이 도전 과제를 깨면 은 비행기를 준다.
3.2. 건설[편집]
위쪽 툴바에서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건설할 수 있다. 여객/화물 슬롯과 공항 터미널을 공사할 수 있다.
3.3. 관리[편집]
비행기를 누르면 왼쪽에 카드가 뜨며, 카드에는 비행기의 편명, 진행도, 제한 시간 등을 볼 수 있다. 제한시간의 약 80%의 시간이 지나기 전에 끝내면 열쇠, 포인트, 돈을 받고, 80%를 지나면 이렇게되고, 돈만 받으며 시간이 모두 지나면 받는 돈이 줄어들고, 포인트가 줄어든다.
종류로는 슬롯[6] , 승객 탑승/하기, 기내 청소, 기내식[S없음] , 수하물, 급유, 화장실(?)[S없음] , 음료[S없음] , 화물 컨테이너[7] 가 있다.
또한 업데이트로 제빙[8] 이 생겼다. 눈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착륙하면 20~40%정도가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데, 50%가 넘어가면 제빙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9]
3.4. 노선 관리[편집]
위 사진의 화면에서 1번은 분류, 2번은 공항, 3번은 도착편 관리, 4번은 출발편 관리이다. S[S] 는 황금열쇠 1개 또는 10000원, M[M] 은 황금열쇠 2개 또는 20000원, L[L] 은 황금열쇠 3개 또는 30000원, X[X] 는 황금열쇠 4개 또는 40000원으로 공항을 해금할 수 있다. 또한 S[S] 는 열쇠 1개 또는 10000원, M[M] 은 열쇠 2개 또는 20000원, L[L] 은 열쇠 3개 또는 30000원, X[X] 는 열쇠 4개 또는 40000원으로 출발/도착편을 늘릴 수 있다.
3.5. 항공기 관리[편집]
위쪽 툴바의 다섯번째 버튼이다.
이곳에서는 항공기를 살 수 있다. 살 수 있는 항공기는 여기에 나와있다.
이 사진에서 1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종, 2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항공기를 나타내며, 3번에서는 정비할때까지 남은 거리를 나타내며, 항공기를 팔 수 있다[11] .
3.6. 미니게임[편집]
모두 다 건너뛸 수 있다.
3.6.1. 착륙[편집]
자신의 비행기가 플레이 중인 공항에 착륙할 때, 착륙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가상 조이스틱과 자이로스코프[12] 로 할 수 있다. 가상 조이스틱으로 할 경우 위쪽으로 하면 위로 가고 아래쪽으로 하면 아래로 간다.
평가 기준은
- 정렬
- 강하율
3.6.2. 탑승구 정렬[편집]
랜덤으로 비행기가 탑승구로 들어갈 때 정렬시킬 수 있다.
조작법은
- 오른쪽 화면 클릭(꾹 누르기) : (플레이어 기준)우회전
- 왼쪽 화면 클릭(꾹 누르기) : (플레이어 기준)좌회전
- 양쪽 꾹 누르기 : 멈추기
- 방향
- 좌우 정렬
- 정지선 정렬
3.6.3. 제빙[14][편집]
관리할 때 눈 모양 아이콘이 50%를 넘어가면 제빙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듯 하다.
방법은 왼쪽 하단의 그림에서 빨간색이 칠해진 부분을 꾹 눌러서 초록색으로 만들면 된다.
또한 그림에 있는 회색 동그라미로 이동을 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 지도에서 빨간 부분을 초록색으로 만들기
보잉 757은 협동체 치고서 길이가 너무 길어서 화면을 조금 벗어난다. 그래서 살짝 어렵다.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듯 하다.
3.7. 기타[편집]
3.7.1. 품질[편집]
품질은 저, 밸런스, 고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이 게임도 약간 고사양 게임이므로 자신의 기기에 맞게 품질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4. 공항[편집]
참고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인천국제공항 추가해달라는 얘기가 많은데 여기에서 투표할 수 있다.
4.1. 플레이 가능 공항[편집]
- 인스브루크 국제공항Innsbruck, INN[S][M]
-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Bari, BRI [S][M][L]
-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Prague, PRG [S][M][L][X]
-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Washington, IAD [S][M][L][X]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Nagoya, NGO [S][M][L][X]
- 센디에이고 국제공항San Diego, SAN [S][M][L][X]
- 무스카트 국제공항Muscat, MCT [S][M][L][X]
-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Leipzig, LEJ [S][M][L][X]
4.1.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편집]
첫 번째로 기본제공되는 공항이다. 크기는 다음에 나올 공항보다 많이 작은 편이다.
4.1.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편집]
처음으로 L 티어가 나오는 공항이다. 주기장이 특이하게 생겼다.
보통 주기장은 I자 모양이지만 이 공항의 탑승교 주기장을 제외한 주기장은 O자 모양이다.
4.1.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편집]
처음으로 X 티어가 나오는 공항이다. 크기는 크지만 활주로 2본 중에서 1본만 사용할 수 있어서 트래픽이 몰리다 보니 공항정체가 생긴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처럼 하나는 이륙용, 하나는 착륙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
4.1.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편집]
- 활주로: 2본
- 스탠드: 140개
- 터미널: 4개
- 최대 티어: X[X]
4.1.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편집]
- 활주로:
- 스탠드:
- 터미널:
- 최대 티어: X[X]
4.1.6. 센디에이고 국제공항[편집]
- 활주로:
- 스탠드:
- 터미널:
- 최대 티어: X[X]
4.1.7. 무스카트 국제공항[편집]
- 활주로:
- 스탠드:
- 터미널:
- 최대 티어: X[X]
4.1.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편집]
- 활주로:
- 스탠드:
- 터미널:
- 최대 티어: X[X]
5. 항공기[편집]
공항레벨을 올리다보면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항공기를 지급해주기도 한다. 지급해주는 항공기는 주로로 소형기지만 뒤에 여는 공항은 중형기를 지급해주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보유한 항공기들은 타 공항에서 오는 항공기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지만 일정 거리를 비행하면 정비가능한 공항에 보내서 정비를 해야한다. 플레이어의 항공기는 바로 팔아버릴수도 있지만 끝까지 운용하고 폐기를 하면
은 비행기를 지급해준다.
5.1. 여객기[편집]
5.1.1. Small[편집]
5.1.2. Medium[편집]
5.1.3. Large[편집]
5.1.4. Extra[편집]
5.2. 화물기[편집]
여객기와 다르게 화물터미널을 오픈하고 주기장을 열어줘야 방문하며 화물용 승강기로 장시간 작업한다. 기반시설 투자비용이 높을 뿐이지 대형화물기가 왔다가면 돈은 금방 벌린다.
5.2.1. Small[편집]
5.2.2. Medium[편집]
5.2.3. Large[편집]
5.2.4. Extra[편집]
6. 공항별 정기 취항 가능 항공기[편집]
6.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편집]
6.1.1. 여객기[편집]
6.1.2. 화물기[편집]
6.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편집]
6.2.1. 여객기[편집]
6.2.2. 화물기[편집]
6.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편집]
6.3.1. 여객기[편집]
6.3.2. 화물기[편집]
6.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편집]
6.4.1. 여객기[편집]
6.4.2. 화물기[편집]
6.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편집]
6.5.1. 여객기[편집]
6.5.2. 화물기[편집]
6.6. 센디에이고 국제공항[편집]
6.6.1. 여객기[편집]
6.6.2. 화물기[편집]
6.7. 무스카트 국제공항[편집]
6.7.1. 여객기[편집]
6.7.2. 화물기[편집]
6.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편집]
6.8.1. 여객기[편집]
6.8.2. 화물기[편집]
7. 등장하는 항공사[편집]
가상 항공사도 있는 듯 하다.
7.1. 인스브루크 국제공항[편집]
- Aegean
- Air Mediterranean
- ASL
- Blue Islands
- Bluebird
- DHL
- Dolomiti
- Enter air
- FedEx Express
- Georigan
- Jet 2
- KLM 네덜란드 항공
- LOT 폴란드 항공
- MEA
- S7항공
- Sky up
- Smartwings
- Sprint
- Swift
- Tailwind
- TAP 포르투갈 항공
- Tarom
- TNT 익스프레스
- Tui
- Utair
- Voloten
- Vueling
- West atlantic
- WDL
- 노르위전 에어 셔틀
- 라이언에어
- 루프트한자
- 발틱항공
- 불가리아 항공
- 브뤼셀 항공
- 스위스 국제항공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시베리아 항공
- 아에로플로트
- 알리탈리아
- 에어 링구스
- 에어프랑스
- 에티오피아 항공
- 영국항공
- 오만항공
- 오스트리아 공군
- 오스트리아 항공
- 올림픽 항공
- 체코항공
- 카고에어
- 크로아티아 항공
- 터키항공
- 프라임 에어
- 플라이비
- 핀에어
7.2. 바리-카롤 보이티와 공항[편집]
- Air Explore
- ANA
- ASL
- Azerbaijan
- Bluebird
- DHL
- Dolomiti
- FedEx Express
- Georigan
- Jet 2
- LOT 폴란드 항공
- S7항공
- Sky Up
- Smartwings
- Swift
- Tailwind
- Tarom
- TNT 익스프레스
- Transasia
- Utair
- Volotea
- Vueling
- WDL
- West Atlantic
- 가루다 인도네시아
- 걸프 항공
- 남아프리카 항공
- 노르위전 에어 셔틀
- 대한항공
- 델타항공
- 라이언에어
- 루프트한자
- 미 공군
- 발틱 항공
- 버진 아틀란틱 항공
- 브뤼셀 항공
- 사우디아 항공
- 스위스국제항공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시베리아 항공
- 아라비아항공
- 아메리칸항공
- 아에로플로트
- 알리탈리아
- 에미레이트 항공
- 에티하드 항공
- 에티오피아 항공
- 에어프랑스
- 엘알 이스라엘 항공
- 영국항공
- 오만항공
- 오스트리아 공군
- 오스트리아 항공
- 올림픽 항공
- 우크라이나 항공
- 위즈에어
- 유나이티드항공
- 유로윙스
- 이베리아항공
- 이지젯
- 이집트항공
- 인도항공
- 일본항공
- 체코항공
- 카고에어
- 카타르 항공
- 쿠웨이트 항공
- 페가수스 항공
- 프라임항공
- 플라이비
- 핀에어
7.3.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편집]
7.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편집]
7.5.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편집]
7.6. 센디에이고 국제공항[편집]
7.7. 무스카트 국제공항[편집]
7.8.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편집]
8. 버그 및 고증오류[편집]
8.1. 버그[편집]
가끔씩 푸쉬백하는 비행기와 택싱하는 비행기가 서로 가지 못하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는 버그가 있다.
이륙 허가를 내주면 푸쉬백을 시작하는데, 허가를 내주는 타이밍과 해당 게이트를 지나가려는 비행기와의 타이밍이 모두 맞아 떨어지면 발동되는 듯 하다.
재접속하면 해결된다.
이륙 허가를 내주면 푸쉬백을 시작하는데, 허가를 내주는 타이밍과 해당 게이트를 지나가려는 비행기와의 타이밍이 모두 맞아 떨어지면 발동되는 듯 하다.
재접속하면 해결된다.
- ||
|| ||
이/착륙, 택싱하는 비행기는 그 비행기 시점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착석 뷰(?)를 보면 그 비행기의 안에서 본 날개와 풍경이 나온다.하지만 DH8D과 같은 고익기에서는 그 시점으로 보면 날개가 위에 와야 하지만[21] , 다른 저익기와 같이 날개가 아래에 온다.
8.2. 고증오류[편집]
- A320 패밀리에서 A318을 뺀 나머지 기종들[22] 는 다른 협동체와 다르게 컨테이너(LD45)를 사용하는데[23] , 이 게임에서는 이 비행기들도 다른 협동체기들처럼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는다.
- 안토노프 An-12의 경우는 쉬베초프 엔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러시아제 엔진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나, 게임상에는 전 세계 대부분 항공기용 엔진과 동일하게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9. 기타[편집]
- 보잉 777은 보잉 777-300ER이다.[24]
- 보잉 787은 보잉 787-9이다.
- A350은 A350-1000보다 5석 더 많은 스펙으로 나온다.
- 보잉 757은 보잉 757-200이다.
- 보잉 747은 보잉 747-8이다.
- A319에 'STOP WAR IN UKRAINE' 도장이 생겼다.
10. 재화[편집]
- 돈 : 레벨을 올리거나, 항공기를 관리하거나, 미니게임을 100%로 마치거나, 항공기를 파는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일에 쓰인다.
- 포인트 : 항공기 관리를 제한시간의 80%이내에 끝내거나, 미니게임에서 100%를 찍으면 얻을 수 있다. 받을 때는 S[S] 는 1개, M[M] 은 2개, L[L] 은 3개, X[X] 는 4개를 받는다. 레벨을 높일 때 쓴다.
- 황금 비행기 : 현질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다.[25] 항공기를 사거나, 플레이 공항을 해금할 때 쓰인다. 돈 및 은 비행기로 바꿀 수 있다[26] .
- 은 비행기 : 도전 과제를 깨거나 레벨을 올리거나, 항공기의 C정비~D정비 사이에 팔면 얻을 수 있다. 항공기를 사는데 사용할 수 있다.
- 열쇠 : 항공기 관리를 제한시간의 80%이내에 끝내면 얻을 수 있다. 출발/도착편을 늘리는데 쓸 수 있다.
- 황금열쇠 : 도전과제를 깨는 등으로 얻을 수 있다. 공항을 해금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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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을 만든다는 뜻(製氷)이 아니라 얼음을 제거한다는 뜻(除氷)이다. [2] 영어로는 handling[3] 그리고 주기장이 하나 이상 사용 가능하고, 활주로가 비어있을 때[4] 여객기 기준 보통 S(소형기)는 8분, M(협동체 중소형기)는 16분, L(광동체 중대형기)는 24분, X(초대형기)는 40분, 화물기 기준 M은 16분, L은 37분, X는 47분[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L]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5] 과거에는 황금 비행기를 줬다. [6] 이것이 있어야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 [S없음] A B C S사이즈는 없다. [7] S, M사이즈는 없다. [8] 비행기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것[9] 물론 건너뛸 수도 있다. 건너뛰면 1분 40초가량 걸린다. [10] 한국어 버전으로는 [내 항공기\][11] 끝까지 사용해서 스크랩하기보다는 C정비까지 한 뒤에 팔아서 은 비행기를 얻는 것을 추천한다.[12] 기울이기[13] 돈 100원+포인트[14] 얼음을 만든다는 뜻(製氷)이 아니라 얼음을 제거한다는 뜻(除氷)이다. [15] 버그인지 완료를 했음에도 96~98%쯤 완료라고 뜨며, 막 뿌리다 보면 약 5초 후에 100% 완료라고 뜬다. [16] 여객 10개, 화물 1개[17] 여객 33개, 화물 4개[사용불가] [18] 여객 40개, 화물 6개[A] A B C D E F G H 처음 해금할 때만 쓰인다.[KNT] A B C D E F G H 단위는 노트이다.[NM] A B C D E F G H 단위는 해리이다. [C] A B C 과거에는 엔진 시동음이 피스톤 엔진 사운드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터보프롭 엔진 사운드로 수정되었다.[19] 소형기체지만 중형기체인 E190과 승객수가 2명밖에 차이나지 않는다.[20] 가격은 꽤 비싼데, 좌석이 8석 늘어난 것과 항속거리가 아주 조금 늘어난 것 빼고 (A319에서)늘어난 것이 없으니 산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COMET] 첫 상업제트여객기다. 주로 공항레벨을 올릴시 방문하며 황금 비행기 100을 모아서 해금할수 있다. 그래도 게임내 재화를 1,000,000을 모아야해서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 아니면 보유하기 힘들다. 그냥 사지 말자[RR] A B 롤스로이스 Trent엔진을 장착한 버전으로, 디자인만 다르다. [콩코드] 게임 제작을 위해 펀딩에 참여한 유저에게만 지급 되었으나 나중에 일반 유저도 구입 할 수 있게되었다. 황금 비행기 1000이 필요하다. 공항레벨을 올릴시 방문하기도 한다.[A380] 게임내에서 여객기중엔 가장 크다. 연료를 핸들링 시간내에 다 채우질 못하기도 해서 조금 신경 써줘야한다.[C30J] 공군기지를 언락해주면 방문한다. 플레이어 기체는 아쉽게도 군용기처럼 회색도장을 적용하지 못한다. 중형 화물기 중에서 가장 비싸지만 734F와 수송량이 거의 차이나지 않으므로 사려면 B734F를 사자.[A3ST] 공항레벨을 거의 최대로 올리면 방문한다.[C17] 공군기지를 언락해주면 방문한다. 군용기 특유의 회색도장을 적용해서 운용 할 수있다. C-130J와 다르게 가성비도 좋은편이다.[21] 창문(객실)이 날개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22] A319, A320, A321 및 A320neo 패밀리[23] 보잉 737, A220, A318 등의 경우에는 그냥 캐리어나 짐을 화물칸에 그대로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24] 공식 사이트에서도 B77W(B777-300ER)로 나온다.[25] 과거에는 레벨을 올리거나, 도전 과제을 깨서 얻을 수 있었으나, 은 비행기가 생기면서 현질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외엔 없다. [26] 황금 비행기 1개=은 비행기 100개 또는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