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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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SC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007년부터 TSG 1899 호펜하임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2008년 리저브팀에서 데뷔했다. 그리고 2009-10 시즌엔 1군에서도 데뷔했다.
2012-13 시즌 SC 파더보른 07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3년 7월, 카를스루어 SC로 이적했다. 2014-15 시즌엔 32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분데스리가승격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킨다.
2.1. SC 프라이부르크[편집]
2016년 5월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2019-20시즌 후반기 첫경기 18라운드 1. FSV 마인츠 05전 닐스 페테르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1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전 28분 부상으로 로빈 코흐와 교체되어 나갔다. 그리고 시즌아웃.
2019-20 시즌: 18경기 1골 0도움
2.1.2. 2020-21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 출전하다 오락가락하는 도미니크 하인츠를 제치고 주전자리를 되찾았다. 그리고 덩달아 팀 성적도 좋아지며 리가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5연승을 이뤄내기도 했다.
13라운드 헤르타 BSC전 67분 2대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쐐기골을 득점했다. 경기는 이후 1골이 더 들어가며 4대1 승리. 리가 14라운드와 15라운드 역시 주전으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리는데 기여했다.
리가 총 2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득점했다.
2020-21 시즌: 27경기 2골 0도움
2.1.3. 2021-22 시즌[편집]
주로 3백이나 4백의 우측 센터백으로 출장중이다.
니코 슐로터베크, 필리프 린하르트 등에 밀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출전할 땐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갈수록 에이징커브가 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22 시즌: 25경기 0골 0도움
2.1.4. 2022-23 시즌[편집]
니코 슐로터베크가 팀을 떠났지만 그 자리를 채운것이 마티아스 긴터라 역시 로테이션 멤버로 머무르는중.
후반기 들어 4백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선발출전기회가 많아졌다. 필리프 린하르트의 부상 역시 본인의 출전기회에 도움을 줬으나 출전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새 유망주 케네스 슈미트에게 선발기회를 뺏기고 말았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여러 독일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왔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수비진의 리더로 주로 3백의 스위퍼 자리에 위치하여 수비진 조율에 능하다. 피지컬이 좋아서 제공권 싸움에 능하고, 대인 마킹 능력도 뛰어나다.
다만, 스피드가 느려서 침투하는 공격수를 막기에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빌드업 전개력 또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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