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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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멕시코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Man the Guns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멕시코는 폭군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전복된 후 20여 년의 내전에 직면했습니다. 중앙집권주의자들은 지역분권주의자들과, 소작농과 사회주의자들은 대농장 지주들과, 그리고 국가 대 종교라는 권력 다툼은 공포에 떠는 멕시코의 계몽 연대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세속주의 정부는 이 싸움에서 이겼지만, 잔해 위에 남은 권좌일 뿐입니다. 멕시코가 재건되면 또 다른 승자가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라사로 카르데나스 정부는 지금은 미국으로 망명한 전임 대통령 플루타르코 카예스보다는 사회 변화에 긍정적이고 강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제 상황이 안전되고 외국계 석유 채굴회사들이 국가 관리 하에 들어오며, 멕시코 정부는 외부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여러 전선의 적들을 직면했고 스탠더드 오일 국유화를 포기할 것 같습니다만, 저 적들과 친하게 지낸다면 수익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4개 || ||
}}}] || 15개 || 예비 ||
}}}] || 2개 || ||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 타국의 독립보장
- 미합중국
- 기타
- 자원 채굴권
- 미합중국
- 영국
- 자원 채굴권
3. 공략[편집]
난이도 : ★★★ ~ ★★★★★
플레이어가 잡으면 강력해질 수도 있는 국가. 이러저리 국가성장을 하다 보면 마이너 버전 미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력해진다.[5] 초반에 나오는 세디요의 반란과, 크리스테로 내전, 2차 멕시코 혁명 등이 잠재적 위협으로 나온다.
가장 추천하는 루트는 공산주의이며 이를 위해서는 카예스 추방과 세디요 체포를 누르면 된다. 카예스는 나중에 찍어도 되지만. 세디요는 초반부터 긴장도 패널티를 타고 시작하기 때문에, 세디요 지지 중점을 찍는데 한세월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이 먼로 독트린으로 인해 아메리카 각국의 독보를 걸고 있어서 서로가 침략해도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강점을 이용하여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남미 국가들을 꿀꺽할 수 있는 기회의 국가... 라고 하기에는 석유 채굴권이라는 페널티 때문에 힘들다. 자국 석유를 멋대로 채굴하는 미국, 영연방과의 거래를 끊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6] 남미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무신론 국가 혹은 가톨릭 국가의 국민정신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파시스트 혹은 공산주의 정권으로 바꿔야 한다. 물론, 거기에 따른 상륙용 해군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비동맹이나 민주주의로는 남진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3.1. 트로츠키 멕시코[편집]
앞서 설명한 것처럼 카예스를 축출하면 트로츠키가 망명해 온다. 내각에 초청하면 트로츠키를 참모로 쓸 수 있고 공산주의 지도자가 트로츠키가 되는 대신 미국과 소비에트와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므로 사실상 전세계와 싸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붉은 셔츠단과 스페인 공산 지지 루트로 가서 볼리바르 연맹을 창설하고, 남미를 집어삼키는 루트가 정석이다. 석유 채굴권 루트로 가서는 영연방과 거래를 끊어주고 독자적으로 전쟁을 한다. 미국과의 관계는 최악이지만, 정당화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긴장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파시스트 정권인 엘살바토르,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파라과이는 전쟁 선포 시 추축국이나 대동아 팩션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쳐야 한다. 그렇다고 콜롬비아나 에콰도르를 치면, 연합국에 가입할 가능성이 생겨 나중에 평화 협정시 엄청 꼬인다. 또한 무신론 국가의 크리스테로 내전은 안정도 60% 미만이면 민주주의가 내란을 일으켜, 연합국(영연방 + 미국)에 가입하게 된다. 디시전 대의명분 작전을 통해 파나마 운하를 점거하면, 미국이 빡돌아서 멕시코에게 선전포고를 해 오는 경우가 있다. 미국 또한 상륙으로 본토를 노리므로. 수비 군대를 적절히 섞어서 부대를 잘라주고, 기병 촉수 메타로 미국 본토를 유린하면 게임 끝난 거다. 단 이 전쟁은 1940년 이전에 빠르게 끝내는 것을 추천한다.
3.2. 파시스트[편집]
울며 겨자먹기로 세디요 지지를 선택해야 한다. 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가 대폭 상승하고 멕시코 혁명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금빛 셔츠단보다는 석유 채굴권 루트로 가서 영연방과 거래를 끊고 추축국 가입을 모색하자. 기간은 단치히 이전에 추축국에 가입, 기술 빼먹고 먹튀를 한다. 2호, 3호 전차의 라이센스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가입하자마자 바로 세력에서 나오고 히스패닉 문화 중점을 찍으면 된다. 파시끼리 싸우면 연합국도 뭐라 하지 않으며 덤으로 히틀러의 석유 수출로를 끊어 버릴 수 있다. 트로츠키에 대한 미국의 비난이 걱정된다면 초반부터 카예스 추방을 눌러주자. 세디요는 상관없지만 트로츠키를 정부에 참가시키지만 않으면 미국은 절대로 참전 안 해온다. 다만 파라과이는 전쟁 선포시, 바로 코민테른에 가입하는 옹졸함을 보이므로 맨 나중에 밀어도 늦지 않다. 주의 할 것은, 영국의 선전포고를 막기 위해서는 팩션에 가입되지 않은 상황이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 독보는 타 팩션에 가입되어 있는 다른 국가에게는 통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4. 도전과제[편집]
5. 여담[편집]
1.12 패치로 멕시코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1.5%[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구 멕시코 영토를 되찾는 아스틀란 수복 중점과 중미와 카리브해의 쿠바,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에 핵심 주를 박게 해주는 중점&디시전이 있기 때문에 이를 다 이룰 경우 산업력과 인력이 7대 열강 국가 수준으로 올라온다(뭣보다 아스틀란 중점을 위해선 미국을 털기 때문에 미국을 먹었을때의 보너스 또한 달달하다.). 또한 교회를 밀어주냐 배척하는냐에 따라 주는 보너스가 전자는 소비재 -5%, 후자는 공장 생산량 20% 라는 무지막지한 보너스를 주기 때문이다. 안정도 5%를 까먹긴 하지만 보너스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닌 수준이다.[6] 어차피 민주주의는 긴장도 올리는 국가와의 우호도는 최악이므로 가장 나은 선택이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구 멕시코 영토를 되찾는 아스틀란 수복 중점과 중미와 카리브해의 쿠바,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에 핵심 주를 박게 해주는 중점&디시전이 있기 때문에 이를 다 이룰 경우 산업력과 인력이 7대 열강 국가 수준으로 올라온다(뭣보다 아스틀란 중점을 위해선 미국을 털기 때문에 미국을 먹었을때의 보너스 또한 달달하다.). 또한 교회를 밀어주냐 배척하는냐에 따라 주는 보너스가 전자는 소비재 -5%, 후자는 공장 생산량 20% 라는 무지막지한 보너스를 주기 때문이다. 안정도 5%를 까먹긴 하지만 보너스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닌 수준이다.[6] 어차피 민주주의는 긴장도 올리는 국가와의 우호도는 최악이므로 가장 나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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