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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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에티오피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By Blood Alone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에티오피아의 역사는 수세기 전으로 돌아가고, 황조에 대등할 정도였습니다. 하일레 셀라시에가 제국의 근대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에티오피아가 40년만에 이탈리아에게 두 번째 공격을 받음으로써 중단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암울하지만, 제국이 함께 한다면 침략자들을 다시 한 번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자유가 남아있는 에티오피아를 위해, 유렵의 통치 하에 있는 모든 동아프리카 지역들은 해방되어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1개 || ||
}}}] || 8개 || ||
}}}] || 10개 || ||
}}}] || 2개 || 특수부대 ||
2.4.2. 해군[편집]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 방어 전쟁 중
- 이탈리아
- 타국이 지배중인 핵심주
- 아우사 술탄국 - 모든 주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아우사 술탄국 - 웰로
3. 공략[편집]
3.1. 1.12 이전 공략[편집]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탈리아 왕국과 전쟁중이다.
이탈리아는 에리트레아와 이탈리아령 소말리아 양면에서 공격해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높으며, 기본적인 사단도 에티오피아가 명백한 열세이다. 아디스아바바-하라르를 끼고 중앙의 5칸에 후퇴선을 치면 간신히 막아낼 수는 있다. 아니면 촉수질 빌드가 있는데, 시작시점 소말리아 쪽의 이탈리아군이 전선을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군대가 잠깐 빠지는 걸 이용해 항구로 촉수질을 시전하면 이탈리아 사단을 고립시키는 데다가 전선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적이 먼저 항구에 도착하면 실패하니 리트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우선 에티오피아는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거나 산악 지형인 것을 이용하여 방어전을 펼쳐 공장과 중점을 많이 벌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멀티의 경우 소련 같이 반 파시스트 나라들이 무기지원과 의용대를 보내 줄 수도 있다.
중앙 4개 지역에 라인을 그었다면 4보 편제를 9보로 모두 바꾸고 보병사단 공방보너스와 육군참모총장 방어보너스를 받으면서 최후의 저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또한 참모 정치적 충성으로 안정도를 올려서 공장생산량을 늘리고 정계와의 연줄이 달린 장군을 원수로 올려서 빠르게 뽑으면 좋다.
공장중점을 찍고 여유가 생겼다면 산악사단을 포함한 보병들을 생산하고 이쯤되면 이탈리아군보다 더 세졌기 때문에 서서히 밀면 된다.
3.2. 1.12 이후 공략[편집]
해당 공략은 하츠 오브 아이언 마이너 갤러리의 공략을 참조하였다.
기존에는 아디스아바바 그라드를 하면 막을 수 있었지만 1.12.2 버전으로 들어와서는 북부 사수와 남부 사수 디시전이 생겨서 북부 사수의 경우 곤다르 메켈레 데시 중 2곳 남부 사수의 경우 왈왈 가바 모얄레 중 2곳을 에티오피아가 지배하지 못할 경우 디시전이 실패하고 전쟁 지지도가 각각 -10%씩 까이기 때문에 무조건 사수해야 한다. 이때 중점은 하일레 셀라시에 제1사관학교와 전략 찾기를 차례대로 찍어주고 북부에는 곤다르, 데세와 주변 산악지형 프로빈스[5]에 사단을 12개를 박아주고[6] 남부에는 언덕 프로빈스 3칸에 사단 9개를 박아주자. 이후 아우사 술탄국 합병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변 사단을 이용해서 아우사 도시만 점령해주자. 아우사는 산악 프로빈스지만 나머지는 사막 프로빈스기 때문이다. 그후 120일동안 그대로 막아주면 북부 사수와 남부 사수 디시전이 달성되면서 전쟁 악화 단계가 각각 1씩 올라가게 된다. 참고로 전쟁 악화 단계의 경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탈리아에게는 페널티가 생기고 에티오피아에게는 버프가 생긴다. 이후 전쟁 악화 단계 6에서 7단계 정도 올라가면 개편된 공세와 사막에서의 승리 를 달성하여 소말리아 쪽 이탈리아군을 밀어버리자. 이후 소말리아 항구 상륙방어만 하고 북부를 공격해서[7] 기정 사실[8] 혹은 국제 중재[9] 평화 협상[10] 소련의 중재[11] 중점을 달성하면 이탈리아와 평화 협상을 맺어서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막는 건 꼼꼼히 돌려막기로 방어해주면 할만하지만 하일레 셀라시에 루트를 타거나 땅을 실효지배하기 위해 공세로 전환해 이탈리아군을 밀어야할 경우 시간을 오래 끌 수록 힘들어지는데 이탈리아가 아무리 약해보여도 일단은 열강인데다가 개전 시점부터 다수 공군의 지원을 받고 있고, 에티오피아가 역공할때는 반대로 이탈리아가 산악과 언덕의 지형 효과를 받기 때문에 전쟁 악화 디버프를 아무리 쌓아도 에티오피아 수준의 병력을 가지고 정공법으로는 뚫기가 어렵다. 게다가 디버프 국가정신을 지우기 위해 2차 에티오피아 전쟁 관련 중점을 찍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을 끌면서 역공 타이밍을 재야하는데 운나쁘면 이탈리아가 총공격 키고 방어선을 뚫어버릴 수도 있다.
망명 루트를 고르고 전쟁 악화도가 3단계까지 치솟아 오르면, 비록 몰락했다 하더라도 연합으로 RUN 해 버릴 수 있기에 개꿀잼을 외치면서 편안하게 관전할 수 있다. 이탈리아 참전 시점에서 수에즈가 여전히 연합국 소유라면 대부분의 경우 연합이 알아서 에티오피아를 되찾아준다.
정치 루트는 비동맹에서 파생되는 황제 및 민주주의 루트[12], 전쟁을 내전으로 회피해서 전쟁을 끝내고 이후 이탈리아의 충실한 개가 되거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독립전쟁을 일으키는 파시 루트[13], 아나키스트들의 지원을 받거나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대가로 종전하는 공산 루트가 있다. 어떤 루트든 무솔리니에게는 불이익이므로 두체를 전복시키기에 충분한 루트들이 많은 편이지만 6월까지 버틸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황제 루트는 수단의 카살라-하르툼-청나일, 예멘을 통합하여 악숨 제국을 재수립할 수 있으며 이후 솔로몬 제국을 수립하거나 라스터패리교를 밀어주며 시온 제국을 수립할 수 있다. 솔로몬 제국을 수립하면 이집트의 영토와 팔레스타인을 핵심 주로 하고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이전할 수 있다.[14] 아프리카 연합은 황제 루트와 공산주의 루트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핵심주는 공산주의 루트밖에 못 박는다.
3.3. 여담[편집]
악숨 제국 재건 중점의 그림은 악숨의 오벨리스크라는 스텔레로 위대한 인물의 역사나 위대한 승전의 역사를 기록해놓는 기념탑이다. 정황상 이탈리아한테 승리하여 기념삼아 하나 더 세운듯(...)
4. 도전과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03:21에 나무위키 에티오피아(Hearts of Iron IV)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4.5%
건설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5%
전쟁 중일 때 불이익과 예비 인력이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전쟁 중일 때 국가 징병법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메켈레와 악숨제외[6] 특히 이중에서 곤다르의 경우는 산악사단 2개와 보병사단 2개를 박아주자.[7] 다만 이때 모든 소유주를 지배해야 하는 하일레 셀라시에 루트를 제외하면 굳이 공격을 안 해도 된다. 물론 이 경우 에리트레아를 못 먹을것은 각오해야 한다.[8] 하일레 셀라시에 루트[9] 하일레 셀라시에 망명 루트[10] 아나르코공산주의 루트[11] 공산주의 루트[12] 승차 중점을 선택할 시 임루 셀라시에에게 민주주의 지지도를 올리는 특성이 추가되며, 이후 중점 등으로 메사핀트를 밀어주다 보면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13] 파시 루트를 시작할 때 하일레 구그사를 지지하면 에티오피아 총독령, 아바 조피르를 지지하면 짐마, 하일루 하이마노트를 지지하면 고잠이 된다.[14] 원래는 악숨 제국을 수립하고 솔로몬 제국을 수립할 시 수도를 악숨으로 이전했다면 예루살렘을 수도로 만들 수 없었지만 1.12.11 패치 후 제약이 없어졌다...만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제약이 유지되고 있다.
건설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5%
전쟁 중일 때 불이익과 예비 인력이 자동으로 증가합니다.
전쟁 중일 때 국가 징병법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메켈레와 악숨제외[6] 특히 이중에서 곤다르의 경우는 산악사단 2개와 보병사단 2개를 박아주자.[7] 다만 이때 모든 소유주를 지배해야 하는 하일레 셀라시에 루트를 제외하면 굳이 공격을 안 해도 된다. 물론 이 경우 에리트레아를 못 먹을것은 각오해야 한다.[8] 하일레 셀라시에 루트[9] 하일레 셀라시에 망명 루트[10] 아나르코공산주의 루트[11] 공산주의 루트[12] 승차 중점을 선택할 시 임루 셀라시에에게 민주주의 지지도를 올리는 특성이 추가되며, 이후 중점 등으로 메사핀트를 밀어주다 보면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13] 파시 루트를 시작할 때 하일레 구그사를 지지하면 에티오피아 총독령, 아바 조피르를 지지하면 짐마, 하일루 하이마노트를 지지하면 고잠이 된다.[14] 원래는 악숨 제국을 수립하고 솔로몬 제국을 수립할 시 수도를 악숨으로 이전했다면 예루살렘을 수도로 만들 수 없었지만 1.12.11 패치 후 제약이 없어졌다...만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제약이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