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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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스웨덴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작 정보[편집]
1차 세계대전에서 중립을 지켰음에도, 스웨덴은 독일을 봉쇄하려 했던 영국에 의해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대륙에서 긴장감이 고조되자, 스웨덴 국민들은 다시금 강대국 에 의해 자신들이 고통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사회민주주의자들은 극빈층을 도울 수 있는 복지 국가와, 100년 동안 지켜냈던 국가의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군사적 역량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독일이 이웃 국가의 국경을 좀먹고 있는 현재 대전쟁의 전조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산 철광에 의존하는 군사력을 가진 발트 및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독일의 영토 야욕이 곧 자신들에게 뻗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 침략이 있을 거라 가정하고, 스웨덴 군은 급성장하는 자국의 방위 산업 역량을 이용하여 재무장 및 현대화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스웨덴이 타국의 침략을 망설이게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스웨덴 회사이기 때문인지, 다른 나라와 다르게 공산주의 / 파시즘 국가 이름이 특이하게 되어 있다.
스베아 리케는 고대 스웨덴어로 "스베아 족의 나라"라는 뜻으로, 로마 제국 시절부터 스웨덴 땅에 자리잡았던 나라의 이름이다.
폴크헴메트는 "인민의 집"이라는 의미로, 현대에 와서는 스웨덴식 복지 제도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았다.
AAT 패치 이후 파시즘 국명은 그대로지만 공산주의 국명은 평범하게 바뀌었다.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5개 || ||
}}}] || 1개 || ||
}}}] || 6개 || 예비 ||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3. 공략[편집]
북유럽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다. 자원도 석유와 고무만 해결하면 부족할 일이 없고, 공장 수와 인력도 북유럽 3국 중 가장 많으며, 해군도 가장 강하다.
AI로 한정할 경우 1.5버젼까지는 독일의 배저위붕 작전에 포함되는 국가였으나, WTT, MTG 이후로는 은근슬쩍 빠져있다. 또한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게서 친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좀처럼 없는것이 특징. 아무것도 안하는 흔하디흔한 중립국이지만 게임이 후반부로 가면 스위스마냥 연합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민주주의 국가에, 준열강급 공장을 가지기에 연합 중 미국과 영국이 털리면 무조건 주요국으로 격상하므로, 초반에 밀어두는게 낫다.
유저가 잡을 경우 칼마르 연방 재건만 성공해도 강한 국력을 얻을 수 있다. 북유럽을 통일하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초반에 빠르게 파시즘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제압해야한다.
1.10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역사적 AI를 킨상태로 진행한 공략이다. 어디까지나 공략일 뿐이고, 하츠 오브 아이언은 자유도가 높으니 꼭 이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 파시스트 내전
첫 번째 중점은 정치 주력으로 바로 파시스트 선동가를 임명해준다. 그리고 나서 참모 임명과 국가 중점을 두지 않고, 정치력을 계속 모아준다. 모은 정치력은 내전 준비를 먼저 선택해준 뒤 계속 민간 지원 확충을 찍는다. 사단을 모두 해산하고 이미 있는 2기병 2보병 편제로 사단을 하나 훈련시켜놓고 배치하지 않는다.[5] 안정도가 50% 아래로 내려가면 내전의 불씨 디시전을 찍고 미리 준비해둔 사단을 배치하고 승점 지역만 먹는다. 또한 모아두었던 정치력으로 징병법을 광범위한 징병, 경제법을 전시 경제로 교체하자.[6] 스웨덴은 항상 내전이 작게 나니까 이 점을 적극 활용하자.[7]
- 인력 충원
파시스트 중점이 징병 가능한 인구를 총 7% 늘려주기에 향후 민주주의로 전향하던 공산주의로 전향하던 일단 파시스트 중점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스웨덴의 초반인력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내전할 때 징병법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일단 정치력을 모아서 징병법을 최우선으로 올려주자. 자원이 넉넉해서 기갑을 뽑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기동전 교리로 인력을 얻어주는 것도 좋다.
- 덴마크 공략
내전을 통해 정권을 교체했다면 덴마크와 노르웨이에 순서대로 정당화를 걸어주자. 스웨덴은 처음부터 중순양함이 있고 북유럽에서 해군이 가장 강하기에 이를 이용해 덴마크에 상륙을 준비하자. 원래 있는 2보 2기병 편제를 넉넉하게 10기 이상은 만들어서 2~4기는 코펜하겐 앞에서 방어하고, 나머지 사단은 전부 덴마크로 상륙시키자.
안슐루스 이전에 덴마크를 먹을 경우 노르웨이에 영국과 프랑스가 독립보장을 거니 주의.[8] 때문에 안전하게 주데텐란트 이후 정복전쟁을 하던가, 코펜하겐만 남겨둔채 노르웨이에 선전포고한 후 덴마크를 합병해야한다.
안슐루스 이전에 덴마크를 먹을 경우 노르웨이에 영국과 프랑스가 독립보장을 거니 주의.[8] 때문에 안전하게 주데텐란트 이후 정복전쟁을 하던가, 코펜하겐만 남겨둔채 노르웨이에 선전포고한 후 덴마크를 합병해야한다.
- 노르웨이 공략
덴마크를 끝내든, 수도만 남겨두든 노르웨이를 공격할 준비를 해야하는데,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국경은 두 나라의 병력에 비해 굉장히 길지만 어차피 북부 지역은 공장 수도 적고 보급도 안되기에 남부에만 배치해서 천천히 밀고 올라가던가 인력이 덜 들어가는 기병으로 전선을 유지만 하면 된다. 노르웨이의 승점지역은 남부에 많은데도 AI는 북부에 병력이 많이 있는지라 남부 병력을 짤라먹으면서 점령하고 북부 승점 지역 하나만 먹으면 항복한다.
- 핀란드 공략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모두 합병하면 세계 긴장도가 25%를 넘어가 있을 것이다. 이때 정당화하면 영국의 독보가 걸리므로 2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수도를 남겨두고 정당화 2) 폴란드 침공으로 독일의 긴장도 유발이 스웨덴의 긴장도 유발보다 커졌을 때 정당화 하는 방법이 있다. 아무튼 전쟁을 개시하면 시수정신+보급으로 진격이 힘든 북부는 노르웨이처럼 전선유지만 하고, 남부 지역에 상륙해 쭉쭉 밀어주면 된다. 이렇게 핀란드까지 합병하면 노르드 제국을 선포할 수 있다. 겨울전쟁 이전에 핀란드를 합병하면 소련이 카렐리야를 두고 정당화를 거는데, 겨울전쟁 이후 핀란드를 합병하면 소련이 시비를 걸지 않으니 참고.
노르드 제국을 완성했다면 인력도 넉넉해지고 공장도 폴란드나 포르투갈-브라질 등과 비빌 정도가 되므로 이제 원하는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그대로 추축국으로 들어가든, 장관으로 정권을 바꾼 후 다른 세력에 들어가도 된다.
해군은 북유럽에서만 잘나가는 수준이지 그리스나 네덜란드, 브라질 급이고, 북유럽 통일 때문에 연구도 육군 위주로 갈 수 밖에 없는지라 잠수함으로 수송선 짤라먹기가 가장 나은 편이다. BBA에서 평협 시 해군 흡수가 가능해지면서 북유럽 국가들의 해군을 가져올 경우 어느정도 기반이 만들어져서 해군도 해볼만하다.
NSB에서 리메이크된 소련이 레닌그라드 사수를 찍으면, 강제적으로 공산주의 이념이 들어오며, 발트 세뇌화 중점을 찍고 노르드 전역에 공산주의 이념을 심어 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진다. 파시스트라면 당연히 디시전으로 이를 완전히 틀어막던가, 방공협정에 가입하면 된다.
비역사에서 에스토니아가 간혹 노르드를 자칭할려는 시도가 보인다면, 개패듯이 두들겨 패주자. 핀란드-에스토니아 연합왕국 중점이 찍히면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무조건 노르드를 가겠다는 엉뚱한 발상을 보이므로, 가차없이 밟아야한다. 물론 에스토니아가 발트 통합으로 간다고 해도, 노르드 제국에 필요한 영토가 핀란드이므로 초반부터 싸우는 것을 추천한다. 에스토+핀란드 vs 스칸디나비아 통일로 보더라도 후자가 훨씬 강하니 걍 찍어누르면 된다.
3.1. 노르드 루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르드(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스칸디나비아 루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칸디나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도전과제[편집]
5. 여담[편집]
1.12 업데이트로 폴크헴메트와 스베아 리케, 스웨덴 왕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9]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1.5%[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꼭 사단 배치 지역을 설정하지 않고 하나만 훈련하고 있는 상태로 준비해야한다. 그래야 내전 시 적에게 사단이 생기지 않는다.[6] 내전할 때 전쟁 지지도가 높아서 이때 찍는 것이 가장 좋다.[7] 스웨덴 내전은 남부 "스코네"에서만 발생하므로 빠르게 끝낼 수 있다.[8] 세계 긴장도가 25% 이상이고, 자신이 10% 이상으로 올렸을 경우 민주주의 국가의 독보가 들어온다.[9]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꼭 사단 배치 지역을 설정하지 않고 하나만 훈련하고 있는 상태로 준비해야한다. 그래야 내전 시 적에게 사단이 생기지 않는다.[6] 내전할 때 전쟁 지지도가 높아서 이때 찍는 것이 가장 좋다.[7] 스웨덴 내전은 남부 "스코네"에서만 발생하므로 빠르게 끝낼 수 있다.[8] 세계 긴장도가 25% 이상이고, 자신이 10% 이상으로 올렸을 경우 민주주의 국가의 독보가 들어온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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