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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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핀란드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10개 || ||
}}}] || 7개 || 예비 ||
}}}] || 1개 || ||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3. 공략[편집]
역사적 루트(비동맹)의 경우 기본적으로 인력부족에 허덕인다. 초반에는 맵 타일 한 칸에 1개 사단 정도만 박을 수 있을 정도라 사실상 방어전이 강요된다. 물론 버프를 도배할 수 있기 때문에 상륙만 조심하면 방어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NSB 이후의 개발 경향의 영향을 받아 중점을 통해 군사 국민정신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약소했던 핀란드군도 군사 중점을 끝까지 찍고 나면 실제 역사상의 겨울전쟁처럼 적에게 무수한 손실을 강요하는 통곡의 벽으로 변모한다.
작정하고 파시즘 루트를 타면 디시전으로 노르딕 국가들을 합병해 노르드 제국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되는 코어주와 인력보충 중점이 맞물려 인력이 꽤나 여유로진다. 공업력도 순식간에 열강급으로 뛰어올라 공군과 기갑도 키울 여지가 생긴다.
마음대로 전쟁을 하면서 세계정복을 하기 위해 파시즘으로 넘어가려면 내전을 겪을 수 있지만, 예전 핀란드로 파시 넘어갈때 문제였던 만네르헤임 등 사기 장군들을 회유할 수 있는 디시전이 있어서 장군진을 고스란히 데려올 수 있는데 전원 동계전 전문가에 적응가를 기본으로 달고 있는 고스탯 장군들이다.
세 루트 모두 에스토니아를 평화적으로 합병할 수 있는 중점이 있으며, 파시와 비동맹은 같은 중점을 사용한다.
3.1. 핀란드 사회주의[편집]
공산주의 루트와 민주주의 루트가 있다.
반소 루트와 친소 루트가 있으며, 반소 루트로 가면 스칸디나비아를 통합하고 러시아 지역의 핵심주를 얻을 수 있는 핀-러시아 연방 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 친소 루트로 가면 코민테른에 가입하고 콜라와 카렐리야를 합병할 수 있다.
공산 루트를 골라 카렐리야와 콜라 반도를 확보하면 최종적으로 국명을 적핀란드로 바꾼다.
3.2. 핀란드 중립[편집]
연합국 가입과 북부방위전선, 그리고 독일과 협력하는 루트가 있다.
이스터 에그로 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를 지도자로 유지한 상태로 연합당의 새 노선을 찍으면 히든 중점이 열려 볼프강 폰 헤센 공자를 핀란드 국왕으로 옹립할 수 있다.[6] 지도자의 트레잇이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름만 핀란드 왕국으로 바뀔뿐 특별한 메리트는 없다. 왕국인 상태에서 대핀란드를 형성하면 국명이 핀란드 대왕국이 된다.
3.3. 우익 정책[편집]
파시즘 지지율 60%까지 올려서 평화적으로 정권 교체를 하는 방법과 파시즘 내전을 일으키는 선택지가 있다.
이후 파시즘으로 정권교체를하면 추축국 가입루트와 핀란드 패권 연맹 루트로 나뉘는데 이중 핀란드 패권 연맹 루트의 경우 디시전과 중점을 통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를 합병하여 핵심주로 삼을수있다.
4. 구 공략[편집]
- 정권 교체
소련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서 정권을 공산주의로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공산주의 중점은 별로 영양가가 없어서 중점은 파시스트로 찍는 것이 좋다. 핀란드는 초반 정권이 비동맹주의라서 파시스트 중점을 찍을 수 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자. 첫번째 중점은 정치 주력으로, 얻은 정치력으로 공산주의 혁명가를 임명해준다. 파시스트 타도 디시전으로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지지도를 잘 관리하면서, 두번째 중점으로 국민주의 중점을 찍어준다. 어차피 빠른 정권 교체가 필요하지는 않으니 국민 투표로 정권을 교체하면 된다.
- 첩보 기관 창설
핀란드는 공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첩보에 들어가는 민간공장을 최대한 충원해야한다. 첩보 기관을 창설하고 뭐든 좋으니 첩보 기관 향상을 5개 찍어주자. 현혹적인 신사까지 임명해서 공작원을 3명 배치해주고, 소련에 첩보망을 구축한다. 핀란드의 인력으로는 소련의 점령 저항을 절대 잡을 수 없으니 순응도 향상을 위해 협력정부를 100%까지 구축해야한다. 공작원 3명 중 1명은 첩보망 구축, 나머지 2명은 협력정부 준비에 배치하자.
- 군사 통행권 취득 및 승점지역 군사 배치
공산주의로 정권을 교체하면 소련의 군사 통행권을 관계 개선 없이 받아올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련의 모든 지역에 승점 지역 방어로 군사를 배치하자. 배치하는 사단의 편제가 두꺼울 필요는 없다. 3보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배치하는 지역을 소련이 합병할 지역까지 해줘야만하는데, 폴란드 동부, 루마니아 베사라비아, 발트 3국에도 배치를 예약해두자. 지역 선택만 해두면 알아서 배치된다.
- 정권 교체 및 소련 합병
협력정부를 통해 순응도를 100%까지 올리고 군사 배치도 완료되었다면, 정권을 파시스트로 바꾼다. 이때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세력에 가입하면 안된다. 파시스트로 정권을 교체하면 소련이 전쟁 목표 정당화를 하는데, 소련이 선전포고 할 때 까지 기다리자. 군사 통행권이 있으면 그 나라에 선전포고를 할 수 없지만, 그건 소련이 핀란드에 통행권을 가지고 있을 때지 핀란드가 소련에 통행권을 가지고 있을 때는 소련이 핀란드에 선전포고 할 수 있다. 소련이 핀란드에 선전포고하면 바로 소련의 승점지역을 미리 주둔해둔 군대가 점령하고, 협력정부로 항복 한계치가 낮아진 소련은 바로 항복한다. 이때 소련을 모두 합병하면 순응도 100%의 광활한 소련의 영토를 날로 먹을 수 있다. 순응도가 100%라서 소련의 공업력도 많이 흡수할 수 있다. 이렇게 소련을 날먹한 핀란드는 인력도 적지 않아서 세계 정복까지 가능하다.
4.1. 노르드 루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르드(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도전과제[편집]
6. 여담[편집]
1.12 업데이트로 적핀란드와 대핀란드의 국기가 변경되었다.[7]
NSB DLC가 나오면서 에스토니아와의 연합국가인 핀-우그리아를 두 가지 방법으로 형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핀란드는 고유 중점이 없는 일반 국가라 핀란드 입장에서는 핀-우그리아를 만들 수가 없고(...) 두 방법 모두 에스토니아로 플레이해야 가능하다. 에스토니아 주도의 노르드 연맹도 성립 가능하지만 핀란드는 에스토니아를 끌어들일 방법이 없다는 점도 개그. AAT DLC 이후 핀란드도 고유 중점이 생겼고 에스토니아를 통합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핀란드로 핀-우그리아를 만들 수는 없다.
역사적 AI 진행에서 겨울전쟁으로 소련이 반드시 침공한다는 점 때문에 핀란드를 이용해서 유럽에 독립보장을 걸고 보는 영국과 소련 즉 연합국과 코민테른을 서로 싸움 붙일 수 있다. 이후에는 보급 잘 안되는 핀란드 전선에서 수렁에 빠진 연합과 소련을 보며 적당히 이득을 챙기면 된다.
AAT 패치 후 시모 해위해 관련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선택에 따라 다른 버프가 추가되며 마지막 이벤트는 해위해가 실제 역사처럼 부상당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전사하거나 아무 부상없이 계속 활약하는 이벤트다.
사단 대사 중 "Hakkaa päälle Suomen poika!"라는 긴 구호가 있는데, 직역하면 "저 놈들의 목을 쳐라 핀란드의 아들아!"로, 하카펠리타트에서 유래한 핀란드의 전통적인 배틀 크라이다.
[1] 오토 빌레 쿠시넨 집권 시 핀란드 민주 공화국으로 국명이 바뀐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2.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핀란드 왕국이 잠시나마 성립했을 때 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가 섭정이었기 때문에 있는 조건으로 보인다. 볼프강 폰 헤센도 당시에 아주 짧은 기간동안 왕태자였다.[7]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핀란드 왕국이 잠시나마 성립했을 때 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가 섭정이었기 때문에 있는 조건으로 보인다. 볼프강 폰 헤센도 당시에 아주 짧은 기간동안 왕태자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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