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Hearts of Iron IV)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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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V에서 에스토니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No Step Back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동방의 공산주의 위협과 남방의 파시스트 위협으로 콘스탄틴 패츠와 이사말리트는 에스토니아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완전한 통제권을 장악했습니다.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참전 용사 집단은 자신들을 밥스라고 알려진 운동으로 조직화했습니다. 즉, 중립적인 손에서 국가의 지배권을 빼앗으려는 우익 대중주의자들입니다.

에스토니아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패츠가 평화를 지켜 침묵의 시대를 열까요? 아니면 밥스가 지배권을 잡고 새로운 에스토니아 국가를 세울까요?

간략한 역사(1936년)

에스토니아는 동서로 공산주의의 위협에 갇혀 있습니다. 옛 동맹국들의 지원도 없이 말이죠. 비록 항복이 불가피해 보이기는 하지만, 에스토니아는 어쩌면 버텨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련의 노예로서 버티든지, 아니면 숲속에서 싸우는 레지스탕스로서 버티든지 말이죠.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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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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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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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법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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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군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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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육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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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 ||
}}}] || 6개 || 예비 ||

2.4.2. 해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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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공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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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국민정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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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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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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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동자 공화국 복원(공산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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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의 복붙 루트인 공산주의 루트다. 덕분에 글도 복사가 된다.
이 루트의 장점은 작게는 발트를 통일할 수 있다는 점과 크게는 벨라루스 전역에 코어를 박을 수 있으며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를 괴뢰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이 루트를 진행하려면 소련의 지원을 받는 대신에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나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가 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루트는 내전이 일반적으로 나는 대신에 중점으로 소련에게 내전 개입을 요청할 수 있고,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는 내전이 굉장히 작게 난다.[6]

내전을 끝낸 뒤에는 총 세가지 루트로 나뉘는데 하나는 발트 국가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발트를 통일하는 루트고 다른 하나는 소련에 위치한 벨라루스 지역을 통합하고 핵심주를 박을 수 있는 루트다. 남은 하나는 내정에 집중하며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방 +10%와 독일에 대한 방어 혜택 +10%를 주는 루트다. 추천하는 루트는 당연히 벨라루스를 합병하는 루트다. 이후에는 발트 국가들을 괴뢰화 시키는 전쟁 목표도 준다. 비추천하는 루트는 내정에 집중하는 루트.

벨라루스 지역을 합병하는 루트같은 경우에는 결정 탭에서 정치력 25를 소모해 소련이 소유하는 벨라루스의 5개의 지역[7]에 "통제권 경쟁"을 올려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수 있다. 스페인 내전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제력은 총 3칸이며 한번 누를때마다 하나씩 찬다. 총 2개를 채우면 완전히 에스토니아에 합병될려는 세력의 땅이 되며, 소련은 이 지역의 통제력을 더이상 늘릴수 없게 된다. 물론 소련도 마찬가지로 이를 사전에 정치력을 25씩 소모해 하나씩 통제력을 채워서 소련에 존속할려는 세력의 땅으로 만들수 있다. 마찬가지로 2개를 채우면 에스토니아 또한 이곳의 통제력을 늘릴수 없게 된다. 200일 뒤에 벨라루스에서 내전이 발생하며 발트 벨라루스를 지원해주면 된다. 그렇게 내전에서 발트 벨라루스가 승리한다면 발트 벨라루스는 에스토니아에 합병되고 에스토니아-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탄생한다.

만약 이때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를 갔다면 굳이 내전을 일으키지 않고 소련이 그냥 벨라루스 지역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이후에 있는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를 괴뢰화 시키는 중점같은 경우에는 중점을 완료할시 소련에게 이벤트가 가며 소련이 대신 전쟁 명분을 얻음으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로의 확장은 불가능하다.

3.2. 침묵의 시대(민주주의, 비동맹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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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국민을 규합하라(파시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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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에스토니아-핀란드 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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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를 통합하여 핵심주로 만들고 독일과 함께 소련을 패서 핀-우그리아 제국을 만들면 되는 매우 간단하지만 핀란드+발트 통일해도 10M이 겨우 되는 저주받은 인력 때문에 좀 많이 힘든 루트.

3.3.2. 핀란드-에스토니아 패권 연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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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노르드(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흔히 통용되는 공략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파시로 정권교체 후 형제들 중점으로 발트 3국 전쟁 명분 중점을 얻어 싹다 점령한 후 발트 단일국을 형성시키고 핀란드와 세력을 맺어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점령하는 공략이다.

노르드 제국 형성에 필요한 국가를 점령할때 스웨덴에게 전쟁을 건 후 105일동안(덴마크, 노르웨이 침공 중점) 스웨덴을 항복시키면 절대 안된다. 스웨덴을 항복시키면 긴장도가 펌핑이 되어 덴마크와 노르웨이에 연합국의 독립보장이 걸리기 때문이다.

에스토니아-핀란드 연합 루트와는 병행할 수 없다.

4. 도전과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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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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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업데이트로 밥스 운동 에스토니아의 국기가 변경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