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삼킨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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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토벌」

[[드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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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마녀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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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카미노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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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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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파수꾼

]][[별을 삼킨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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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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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령 버섯

]][[원신/적/토벌 보스#영겁의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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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원신/적/토벌 보스#무상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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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아이콘-물의 환인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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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킨 고래
All-Devouring Narwhal

파일:별을 삼킨 고래.png

프로필

본명
별을 삼킨 고래
이명
빛 없는 별바다 저편에서 온 손님
종족
심연 마수
소속
심연
지역
[[폰타인|
파일:원신_폰타인_아이콘.png
]]
살라키아 해저 평원
원소
[[원신/시스템/원소#물|
파일:원신_물원소.svg
]]

[[원신/시스템/원소#번개|
파일:원신_번개원소.svg
]]
번개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All-Devouring Narwhal
파일:중국 국기.svg 呑星之鯨
파일:일본 국기.svg 呑星(どんせい(くじら

1. 개요
2. 설정
3. 작중 행적
3.1. 마신 임무
3.1.1.1. 제1막: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3.1.1.2.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3.1.1.3. 제5막: 죄인의 원무곡
4. 강함
5.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
5.1. 공략
5.2. 패턴
5.2.1. 별을 삼킨 고래 (1페이즈)
5.2.2. 검은 환영 (2페이즈)
5.3. 보상
6. 관련 업적
7. 여담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3년 11월 8일, 4.2 업데이트 「죄인의 원무곡」에서 추가된 폰타인 지역의 주간보스.


2. 설정[편집]



파일:별삼고 1.jpg


파일:별삼고 2.jpg

이세계의 신비한 거대 괴수.시인은 종종 별하늘을 바다에 빗대곤 한다. 그들은 현실 혹은 꿈에서, 달도 뜨지 않은 칠흑 같은 바다 위를 은하처럼 반짝이며 떠다니는 부유 생물을 봤을 수도 있고, 수면 위에뜬 달이 별처럼 빛나며 넘실거리는 것을 보았을 수도 있다.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 또는 가장 허무맹랑한 허풍에 따르면 우주의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별은티바트처럼 생기가 가득하고, 우주 본연은 바다와 같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 때 생명이 충만한 깊은 우주가 존재한다면 왜 지금껏 티바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은 것일까?
우주가 티바트로 스며드는 과정은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더 강한 의지가 경계를 그어 이 세계를 보호하려 했을지도...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 곳에 은거한 죄인이자 속박을 풀고 폰타인에 강림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고래.[1] 폰타인 모든 재앙의 근원이자 예언을 구현한 흉수로, 원시모태 바다에 깃든 에너지를 먹고 자란 생명체이며 티바트에 속한 존재가 아닌, 눈물을 흘리며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 괴물이다.

티바트의 모태 바다 에너지를 빨아들이면서 점점 커지고 있었고 해수면이 상승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던 것.

균열을 만들어서 어느 공간이든 헤엄치면서 이동할 수 있고 입 안에는 또 다른 공간이 있으며 그 곳에는 검은 기사가 존재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마신 임무[편집]



3.1.1. 제4장 - 폰타인의 장[편집]



3.1.1.1. 제1막: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편집]

타르탈리아가 어렸을 적 심연에 처음 빠졌을 때 꾼 꿈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속에 커다란 고래를 봤다는 언급을 하며 존재를 암시했다. 타르탈리아는 스커크가 자신이 깨웠다는 「그것」이 꿈에서 나온 고래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고.

3.1.1.2.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편집]


파일:물 속의 탈탈이.png


파일:꿈 속 고래.jpg

마지막에 여행자가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에 의해 의식이 연결되어 꾸게 된 꿈 속의 어느 물 속에서 나타난다.

3.1.1.3. 제5막: 죄인의 원무곡[편집]





진실, 원죄, 심판, 그리고⋯ 재앙의 근원

여행자


그 「고래」는 티바트에 속한 존재가 아닙니다. 눈물을 흘리며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 괴물이죠.

녀석은 이 별의 모태 바다 에너지를 빨아들이면서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고요.

모태 바다 에너지가 바닥나게 되면, 녀석의 다음 목표는 바로⋯

느비예트

여행자가 메로피드 요새에서 나온 이후, 갑작스레 원시모태 바다가 농도가 높아지는 등 이상현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예언이 점점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이에 푸리나를 추궁하여 그녀의 신위를 증명하기 위한 재판을 열어 푸리나가 신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는 바로 그 순간에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와 연결된 심연의 구멍이 뚫리며 직접 강림한다.

구멍을 통해 나오자마자 사람들을 보고 눈이 뒤집힌 것마냥 달려들어 잡아먹으려던 찰나에 느비예트가 원천의 방울로 고래를 붙잡고, 고래를 쫒아 바깥으로 나온 타르탈리아의 공세와 방해로 인해 사람들을 잡아먹는데는 실패해 다시 되돌아간다.

느비예트가 저것이야말로 예언을 실현시킬 괴수라며 별을 삼킨 고래라 명명한다. 원시모태 바다에 깃든 에너지를 먹고 자란 생명체이며 지금에 아울러서는 원시모태 바다에 깃든 에너지를 거의 다 빨아들인 상태라고 한다. 때문에 원시모태 바다의 에너지를 대체할 먹잇감을 찾기 위해서 원시모태 바다를 혈액으로 삼고 있는 폰타인 사람들로 눈길을 돌렸던 것이었다.[2]

원래는 훨씬 전부터 올라오고 싶어 했었겠지만 지금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는데, 타르탈리아가 지금까지 고래와 싸우면서 의도치 않게 시간을 벌어줬기 때문.

폰타인 모든 재앙의 근원이자 예언을 구현한 흉수, 그 이름은 「별을 삼킨 고래」…

…절 따라오십시오. 처형의 시간입니다.

느비예트

이후 오페라 하우스의 상석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푸리나와 오랜 시간동안 계시 판결 장치에서 숨죽이고 있던 진짜 물의 신 포칼로스가 여행자와 느비예트에게 진실을 들려주고 나서, 스스로를 사형시켜 돌려준 고대 용의 대권으로 본래의 힘을 되찾은 느비예트는 여행자와 함께 별을 삼킨 고래를 저지하기 위해 직접 구멍 속으로 들어간다.

힘을 합쳐 별을 삼킨 고래를 쓰러트리고, 느비예트가 숨통을 완전히 끊으려던 찰나에 개입한 타르탈리아의 스승 스커크가 나타나 별을 삼킨 고래를 작은 구체 덩어리로 분해하고 응축하여 타르탈리아와 함께 폰타인으로 향하는 구멍 바깥으로 내던져버린다. 이후 스커크가 말하길 자신의 사부, 수르트알로기의 펫이라고 한다.[3]


4. 강함[편집]


녀석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이미 많은 양의 모태 바다의 힘을 흡수했고, 이 별의 모태 바다와 하나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령 티바트를 통째로 파괴해도, 그 고래는 살아남아 다른 세계로 이동하겠죠

느비예트


4.2 버전 기준 역대 최고 크기의 주간보스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마왕무장을 장착한 타르탈리아조차 쓰러트리기는커녕 시간벌이 정도밖에 못했으며,[4] 어지간히 강한 느비예트의 보호막을 깨트렸고, 여행자마저 원래 힘을 되찾은 느비예트의 도움을 빌려서 겨우 쓰러트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미 인외의 존재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더욱이 사용하는 힘마저 티바트 대륙에 속한 힘이 아니라서 상대하기는 더더욱 까다로웠다. 싸움 당시만 해도 원시모태 바다의 에너지를 모조리 다 빨아들인 탓에 당시에는 여행자와 느비예트, 스커크 외에는 폰타인 내에서는 누구도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넘사벽이었다.

다만 심연의 힘도 없이 고래를 제압했으니 자신과 동등하게 대화할 자격이 충분하다는 스커크의 발언과 심연의 무예인 마왕무장을 구사하는 타르탈리아가 상당히 오랫동안 홀로 고래와 싸우며 묶어둔 것을 볼 때 심연의 힘을 보유하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상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전부터 심연의 힘은 세계관 내에서 규격 외의 힘으로 묘사되어 왔었고 별을 삼킨 고래는 그 심연의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눈앞에서 몸소 보여준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5. 추억: 뭇별 사이의 거대 괴수[편집]


파일:원신 로고.svg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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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성유물

[[원신/비경/반복 보상 비경#한 여름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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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잔영
파일:원신-비경-이세계의 잔영.png
행성의 양수를 집어삼켰던 거대 괴수는 세계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났다. 하지만 종말의 징조가 남긴 잔상은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는 자의 곁에 영원히 맴돌지도 모른다.
치열한 전투 중 깨져버린 시공은 이곳에 작은 조각을 남겼으니 그 조각을 통해 다시 한번 거대 괴수의 형상을 목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세계의 거대 괴수와 벌였던 전투는 한때 세계 운명의 교차점이었다.
오늘날 폰타인의 운명은 더욱 빛나는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고래의 노래가 남긴 메아리는 시종일관 머릿속을 헤집으며 사라지지 않는다.
기억 속에서 다시 그 전투로 훈련해 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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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1 [ 펼치기 · 접기 ]
「별을 삼킨 고래」
빛 없는 별바다 저편에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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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내성
파일:원신_물리_유색.svg 물리
파일:원신_불원소_유색.svg
파일:원신_물원소_유색.svg
파일:원신_바람원소_유색.svg 바람
파일:원신_번개원소_유색.svg 번개
파일:원신_풀원소_유색.svg
파일:원신_얼음원소_유색.svg 얼음
파일:원신_바위원소_유색.svg 바위

페이즈 2 [ 펼치기 · 접기 ]
「검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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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_번개원소_유색.svg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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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해금 조건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죄인의 원무곡' 클리어

5.1. 공략[편집]



5.2. 패턴[편집]



5.2.1. 별을 삼킨 고래 (1페이즈)[편집]



별을 삼킨 고래 보스전 BGM 1




  • 세계의 균열
어느 공간이든 자유자재로 균열을 만들어서 나타나 헤엄치면서 공격하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균열 속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 적의
전투 시 적의가 쌓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으로 쌓이거나 공격을 통해서 쌓을 수도 있다.

  • 소용돌이 눈
프뉴마와 우시아의 힘을 사용해서 깨트릴 수 있다.

  • 허약 상태
2페이즈에서 검은 환영을 쓰러트리면 잠깐동안 허약 상태가 되어 쓰러진다.

5.2.2. 검은 환영 (2페이즈)[편집]



별을 삼킨 고래 보스전 BGM 2



적의가 최대치로 쌓인 고래에게 삼켜져 이공간으로 넘어가면서 2페이즈가 시작된다.

  • 소환수

  • 번개 참격

  • 환영 공격

5.3. 보상[편집]




6. 관련 업적[편집]


한번의 도전에서 고래 내부의 이공간에 2번 진입하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업적을 달성할수 있다.

7. 여담[편집]


  • 최초로 페이즈별로 형태가 완전히 다른 주간 보스다. 다른 주간 보스는 동일 인물이 크기가 커지거나 각성하듯이 모습을 바꾸는 정도였다면, 별을 삼킨 고래의 경우 2페이즈에서 그의 체내로 삼켜져서 이공간으로 이동해 검은 환영과 전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드발린 이후로 우인단 소속이 아닌 신규 마신 임무 주간 보스이다.[5] 또한 리월의 3페이즈 마왕 무장 타르탈리아를 제외하면 최초로 심연과 관련된 주간 보스이기도 하다.

  • 타르탈리아가 깨웠다는 「그것」이 이 고래로 추정되며 심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침 타르탈리아의 전용무기인 극지의 별과 흡사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보이기도 하다.

  • 거대 짐승형 보스와 인간형 보스가 각 페이즈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엘든링라다곤을 연상시킨다. 또한 검은 환영의 경우 왼쪽 갈비뼈 쪽이 텅 빈 채 아공간의 표식이 새겨져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잠수했다가 솟아오르고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등 니가와 패턴을 시전하는것도 라닥곤과 함께 나오는 엘데의 짐승과 완전 판박이다..

  • 드발린을 넘어 역대 최대 크기의 보스 괴수다. 특히 2페이즈 전환때 그 어마어마한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 2페이즈의 배경이 붕괴3rd의 양자의 바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 2페이지의 등장하는 적들의 모습도 붕괴3rd의 양자 몬스터들을 연상시킨다.

  • 붕괴: 스타레일에도 우주를 유영하는 허공고래라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둘 사이의 관계는 아직 미지수.

  • 2페이즈의 BGM은 원신 역사상 처음으로 덥스텝 장르가 쓰였는데 역대 원신 OST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라는 평이다. 이는 해당 보스전이 티바트에 속하지 않은 이공간에서 펼쳐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배경과 더불어 해당 페이즈가 붕괴3rd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 '별을 삼킨 고래'라는 이름은 느비예트가 여행자와 함께 고래를 쓰러트리러 가면서 명명한 이름이다.

  • 이성이 없는, 그야말로 그냥 괴수이기에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6]

  • 메이플스토리셀라스 지역 심해에 등장하는 푸른색의 거대한 고래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실제로 셀라스 지역의 스토리를 끝내면 받는 훈장 아이템의 이름이 별을 삼킨 고래이다.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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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형은 일각고래와 유사하며 영어 명칭도 일각고래라고 되어있다.[2] 과거 전대 물의 신인 에게리아는 인간세상을 동경하였던 자신의 권속 물의 정령들을 위해 천리의 규율을 어기고 원시모태 바다의 힘을 훔쳐 물의 정령의 몸에 흐르는 혈액으로 기반하게 하여금 물의 정령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시켰다.[3] 스커크 왈, 같은 수준의 힘도 아니고 말이 통하는 것도 아닌데 식탐은 드럽게 많다. 타르탈리아의 시간까지 할애해서 관리해야 하니 아무리 봐도 펫으로서는 실격이다. 관상용으로는 좋지만.[4] 다만 시간을 좀 많이 벌기는 했다. 타르탈리아는 여행자가 메로피드 요새에 입주하기 전에 이미 메로피드 요새를 떠나 원시 모태 바다에서 별을 삼킨 고래와 조우한 상태였는데, 여행자가 메로피드 요새에서 수속을 마치고 나갈 때까지 이 고래는 폰타인으로 올라오지 못하였다. 여행자의 명목상 메로피드 요새 수감 기간은 45일이었고, 그동안 고래가 폰타인으로 올라오지 못한 이유 자체가 타르탈리아가 시간을 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언급이 있는 걸 볼때, 타르탈리아는 최소 45일 이상을 이 고래를 상대로 버틴 것이 된다.[5] 리월의 마신 임무에는 타르탈리아, 이나즈마의 마신 임무에는 시뇨라, 수메르의 경우 조금은 애매하지만 스카라무슈가 마신 임무의 보스 자리를 차지했다.[6] 드발린도 보스전에서는 대사가 없지만 마신 임무나 전설 임무에서는 잘만 말한다.